신예 이경민이 ‘대어’ 송병구를 잡아냈다. 노련한 송병구를 상대로 시종일관 괴롭히는 데 성공하며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던 이경민. 중후반 운영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인 이경민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뛰어난 실력으로 송병구를 잡았다.A 4연패 뒤 너무 오랜만에 이겨서 기분이 좋다. Q 상대가 송병구임이 정해졌을 때 기분이 어땠나.A 프로토스전에 자신 있었다. 상대가 허영무 아니면 송병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Q 데스티네이션에서 성적이 좋다.A 데스티네이션을 보니 5승 무패더라. 그래서 데스티네이션을 내 맵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Q 연패의 원인은.A
2009-04-14
완벽 그 자체였다. 웅진 김승현이 현란한 셔틀 아케이드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승현은 경기 내내 쉴 틈 없는 견제 플레이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센스 있는 운영으로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Q 4라운드에서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최근에 많이 지고 있었는데 깔끔한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 경기 내용에도 만족한다. 내 스스로도 대견스럽다.Q 경기 내용은 어땠나.A 연습했던 그대로 전략이 잘 풀렸다. 운이 많이 따라줬던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준비한 전략이 술술 풀려서 기분이 상당히 좋았다. 오늘 경기는 정말 내가 생각해도 최고였다.Q 4라운드 목표는.A 출전할 기회만 주어진다면 감독님과 팀에 기대에 보답할 수 있
웅진 김명운이 7연패의 부진을 털고 자신의 장기인 환상적인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선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자신감을 회복한 김명운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자축했다.Q 4라운드에서 첫 승을 거뒀다.A 오랜만에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연패를 끊어서 기분이 좋다.Q 연패를 당하며 힘들진 않았나.A 자신감은 떨어지지 않았다. 언제든지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은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Q 경기내용은 맘에 드는지.A 오늘 경기는 운이 많이 따랐던 것 같다. 초반에도 빈틈을 노린 것은 아니었는데 우연찮게 기회가 생겼고 경기가 잘
웅진 윤용태가 지난 11일 삼성전자와의 패배를 뒤로하고 한 수위의 운영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스타트를 끊었다. 윤용태는 리버와 드라군을 동반한 한번의 공격 타이밍으로 가볍게 승리를 쟁취했다. 다음은 윤용태의 일문일답.Q 4라운드에서 첫승을 거뒀는데.A 지난번 경기에서 지고 너무 아쉬웠다. 기쁨이 두 배가 된 것 같다. 오늘 화승과의 결전을 앞두고 준비를 상당히 많이 했다.Q 지난 경기 셧아웃을 당했다.A 플레이오프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타격이 컸다.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 완승을 거둬서 기분이 풀렸다.Q 네오메두사 맵에서 저그와 프로토스를 비교한다면.A 솔직히 저그가 상대하기에는 편한 것 같다. 지난번 (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프로리그 통산 두번째로 감독직 100승을 노리던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의 꿈을 깨버렸다.온게임넷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신예 이경민과 김창희-신상문으로 이어지는 테란 라인이 연승하면서 3대0으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온게임넷은 스타트부터 화끈했다. 선봉으로 나선 프로토스 신인 이경민이 삼성전자의 베테랑 프로토스 송병구를 상대로 전략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거둔 것. 이경민은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늘려 질럿을 몰래 모아 송병구가 방심한 틈을 노려 큰 이익을 거뒀고 이후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승리를 굳
웅진 스타즈가 14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4일차 경기에서 선두 화승을 상대하며 3대0의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웅진은 지난 1월14일에 3대0으로 승리를 거둔데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셧아웃을 기록하며 상대 전적을 2대2로 맞췄다. 웅진은 이날 첫 세트에 에이스 윤용태를 출전시키며 초반부터 승부수를 띄웠다. 윤용태는 이재균 감독의 믿음에 부응이라도 하듯 노영훈을 상대로 리버, 질럿-드라군 러시로 가볍게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세트는 김명운이 손주흥이 서플라이가 막힌 틈을 타 경기 초반부터 큰 이득을 따내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김명운은 저글링 6기로 머린 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1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3대0 삼성전자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송병구(프, 11시)2세트 김창희(테, 9시) 승 이성은(테, 5시)3세트 신상문(테, 5시) 승 허영무(프, 11시)“허영무 울렁증 극복!”온게임넷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삼성전자 허영무만 만나면 졌던 트라우마에서 빠져 나왔다. 신상문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상대 전적 0대3으로 뒤져 있던 허영무를 제압하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신상문은 배럭만을 지은 뒤 뒷마당 확장을 가져가는 과감한 전략을 구사했다. 자원을 먼저 가져간 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4일차@MBC게임▶웅진 3대0 화승1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노영훈(프, 6시)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손주흥(테, 7시)3세트 김승현(프, 5시) 승 구성훈(테, 9시)웅진 김승현이 깔끔한 셔틀 플레이로 화승의 한 축인 구성훈을 제압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김승현은 초반부터 무난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김승현은 1게이트웨이 건설 후 사이버네틱스 코어 체제로 무난한 빌드를 구상했고 기본에 충실하며 타이밍을 노렸다. 상대 앞마당까지 공격을 감행하며 충분히 위협을 준 뒤 본진에서 리버까지 준비했다.리버와 질럿 2기룰 태운 셔틀을 상대 진영으로 보내면서 김승현의 셔틀 플레이가 시작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1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2-0 삼성전자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송병구(프, 11시)2세트 김창희(테, 9시) 승 이성은(테, 5시)‘레이스 작전 대성공!’온게임넷 김창희가 레이스를 다수 생산해 삼성전자 이성은과의 공중전을 펼쳐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김창희는 개스 기지를 먼저 건설하면서 자원을 모았다. 개스가 많이 들어가는 레이스 체제를 택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이었다. 게다가 2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하면서 레이스에 집중했다.김창희는 이성은의 벌처와 머린을 동반한 러시를 벌처 2기로 막아내면서 공중전으로 전환할 채비를 갖췄다. 레이스를 3기까지 모은 김창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4일차@MBC게임▶웅진 2-0 화승1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노영훈(프, 6시)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손주흥(테, 7시)웅진 김명운이 서플라이가 막힌 손주흥의 빈 틈을 노려 저글링으로 큰 피해를 준 뒤 뮤탈리스크로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김명운의 승리에는 손주흥의 본헤드 플레이가 있었다. 김명운이 초반 드론으로 정찰을 한 뒤 저글링 6기를 이끌고 러시를 감행했을 때 손주흥은 서플라이가 막혀 머린 단 1기만 보유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김명운은 상대 본진까지 저글링을 난입시켰고 한 부대 가까운 일꾼이 자원을 채취하지 못하게 방해했다. 그 사이 자신은 스파이어와 히드라리스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1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1-0 삼성전자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송병구(프, 11시)‘질럿 무섭지?’온게임넷 스파키즈 프로토스 신예 이경민이 대형 사고를 쳤다. 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를 상대로 질럿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한 것.이경민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송병구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다.이경민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늘렸다. 송병구가 리버와 드라군으로 병력을 조합하는 가운데 이경민은 몰래 질럿을 모았고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기다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4일차@MBC게임▶웅진 1-0 화승1세트 윤용태(프, 11시)승 노영훈(프, 6시)'동족전 이기기 참 쉽죠~잉!'웅진 윤용태가 리버를 대동한 질럿-드라군 러시 한 방으로 노영훈을 간단하게 제압하고 팀에 1세트를 안겨줬다.윤용태는 초반 상대 진영을 정찰한 뒤 파일런 2개를 소환해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당황한 노영훈은 파일런을 깨는 것에만 집중했고, 그 틈을 노린 윤용태는 질럿으로 프로브도 2기를 잡아냈다. 윤용태는 이후 상대 정찰 프로브를 잡아낸 뒤 게이트웨이와 로보틱스를 소환했다. 반면 상대 빌드를 알지 못한 노영훈은 뒷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고 중후반을 준비했다. 윤용태는 상대가 편하게
웅진 스타즈가 14일 화승 오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지난 11일 개막전 상대였던 삼성전자에게 완패를 당한 수모를 갚기 위해 칼날을 바짝 치켜들었다.웅진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화승과 맞대결을 펼친다. 웅진은 4라운드 개막전 경기에서 삼성전자에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0대3으로 패하면서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다.웅진이 지난 경기 삼성전자의 기세에 눌려 패했다면 오늘 치를 화승과의 경기는 해볼 만하다. 화승은 현재 종합 1위로 막강한 팀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화승은 팀 승리의 80%를 이제동과 구성훈이 기록하며 투톱
삼성전자 주영달이 후배들의 선전에 자극을 받아 필승을 다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영달은 14일 온게임넷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4세트에 배치돼 김상욱과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배틀로얄은 '제2의 레이드 어설트2'로 평가받을 정도로 저그전이 빈번하게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전장이다. 주영달은 이번 경기를 준비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 휴가 기간에도 새로운 맵을 테스트하고 상대가 경기한 VOD 등을 보며 경기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꼭두새벽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연습을 하는 날도 부지기수였다. 이유는 4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뿐 아니라 주영달에게는 후배들에게 뒤처질 수 없다는 중압감이 더해진 경기이기
SK텔레콤 T1 정명훈이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후유증을 완벽하게 떨쳐내고 한층 성숙해졌다.정명훈은 지난 1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1세트에서 염보성에게 전진 배럭 전략을 사용해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제동에게 2대3으로 역전패한 뒤 눈물을 삼키며 흔들렸던 정명훈의 모습은 오간데 없을 만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다.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정명훈은 “눈물을 흘릴 뻔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최연성 코치와 박용운 감독이 “여기서 선수생활 끝이 아니다. 다음에 더 열심히 해서 또 올라오면 된다”고 위로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정명훈은 결승전 경기가 끝난 뒤 코칭 스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개인 통산 프로리그 100승이라는 대기록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고 독한 마음을 먹었다.온게임넷은 삼성전자와의 최근 상대 전적에서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정규 시즌에서 1승1패를 나눠가졌고 광안리 결승전에서는 1대4로 패했다. 08~09 시즌에 들어와서도 1라운드에서 3대2로 승리했고 2라운드에서는 패했지만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는 4대3으로 승리하면서 팽팽한 전적을 자랑하고 있다.승리와 패배를 오가는 징검다리와 깉은 패턴을 보이고 있어 이번 경기는 온게임넷이 패할 차례이지만 이명근 감독에게는 절대로 승리를 내줄 마
화승 오즈가 이제동과 구성훈을 이어 1승을 챙겨줄 세 번째 카드를 찾는데 고심하고 있다. 화승은 박지수가 KTF로 이적한 뒤 이제동과 구성훈을 받쳐줄 선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동안 중간 역할을 했던 손찬웅이 지난해 12월 허리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빠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동과 구성훈 중 한 명이 패한다면 바로 팀 패배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지난 11일 4라운드 개막전에서 테스트 대상에 오른 프로토스 임원기와 저그 김경모는 온게임넷 김상욱과 신상문에게 각각 패하면서 세 번째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화승의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이제동이 하루에 2승을 거뒀고 구성훈이 1승을 보태면서 승리했지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를 SK텔레콤에서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대표브랜드인 ‘생각대로T’로 2009년 한 해 동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공식 후원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e스포츠협회의 회장사를 맡고 있기도 한 SK텔레콤은 국산종목 활성화라는 대의에 걸맞게 리그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타이틀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는 오는 18일 출범하는 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로 eSTRO, MBC게임 HERO+, 온게임넷 스파키즈, SK텔레콤 T1,
'마에스트로' 마재윤이 상대전적에서 0대3으로 뒤진 오영종을 만나 완벽한 복수극을 펼쳤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는 '아내의 유혹'의 이름을 딴다면 '재윤의 유혹' 정도가 될까. 깔끔한 플레이만큼이나 깔끔한 복수였다.Q 4라운드 첫 승이다. A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마친 뒤 오랜만에 경기를 해 부담도 있었는데 시작을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 다행이다. Q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A 최근 치른 프로토스전들을 되짚었을 때 초반에 부유하게 시작하려고 하다가 허무하게 패한 적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안전하게 풀어냈다.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게 할 수 있었다. Q 운영 능력이 돋보였다. A 신 맵이기 때문에 각 선수의 맵 이
2009-04-13
권수현의 이름만 봤을 때에는 프로리그에서 이미 수 차례 경기를 치렀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다. 하지만 권수현은 팀플레이에 주로 출전한 경력을 갖고 있어 이번이 실질적으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 것과 다름 없었다. 개인전에서 첫 승을 거둔 권수현을 만나봤다.Q 개인전으론 프로리그 데뷔전이었다. A 이겨서 좋긴 좋은데, 팀플레이가 사라진 뒤 오랜만에 한 경기라 긴장을 많이 했다. 연습한 만큼 보여주지 못했고, 실수도 많아 아쉬움이 남는다. Q 프로리그 첫 승에 대한 생각은 없는지.A 첫 승이라고는 하지만 거기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겠다. Q 상대가 박정석이었다. A 상대가 100승을 바라고보 있다는 사실 때문에 부담이 되기도 했다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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