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조별 순위< 10월 3일 기준 >▶A조 1위 유니콘스 오브 러브 1승1패1위 맘모스 1승1패1위 클러치 게이밍 1승1패▶B조 1위 스플라이스 2승2위 이스루스 게이밍 1승1패3위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2패▶C조 1위 홍콩 애티튜드 1승1패1위 로우키 e스포츠 1승1패1위 메가 1승1패▶D조 1위 담원 게이밍 2승2위 플라멩고 e스포츠 1승1패3위 로열 유스 2패
2019-10-0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6경기 로우키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홍콩 애티튜드베트남 대표 로우키 e스포츠가 트리스타나와 신드라의 화력을 앞세워 LMS 3번 시드인 홍콩 애티튜드를 꺾고 A조를 혼돈 속으로 밀어 넣었다. 로우키 e스포츠는 3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C조에서 홍콩 애티튜드를 물리치고 A조와 마찬가지로 세 팀이 1승1패로 동률을 이루는 결과를 만들어냈다.초반 분위기는 홍콩 애티튜드가 가져가는 듯했다. 홍콩 애티튜드는 4분에 하단에서 벌어진 합류 싸움에서 원거리 딜러 'Unif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5경기 플라멩고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로열 유스브라질 대표 플라멩고 e스포츠가 터키 대표 로열 유스를 24분 만에 완파하고 첫 승을 올렸다. 플라멩고 e스포츠는 3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D조 로열 유스와의 대결에서 현장을 찾은 팬들이 '플라멩고'라는 응원 구호를 자연스럽게 외칠 정도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면서 완승을 거뒀다. 플라멩고는 1승1패로 첫 날 경기를 마쳤고 로열 유스는 2전 전패를 당했다.로열 유스는 톱 라이너 'Armut' 이르판 베르크 투켁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4경기 메가 승 < 소환사의협곡 > 로우키 e스포츠동남아시아 대표 메가가 베트남 대표 로우키 e스포츠를 상대로 치고 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어렵사리 승리했다. 메가는 3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C조 로우키 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내셔 남작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천신만고 끝에 1패 뒤에 첫 승을 올렸다.메가는 하단 2대2 싸움에서 '들' 김들의 카이사가 로우키 e스포츠의 서포터 'Venus' 뷔응유엔쿽호앙의 쓰레쉬에게 잡히면서 첫 킬을 내줬지만 미드 라이너 'G4' 누타퐁 멘
2019-10-0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3경기 담원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플라멩고 e스포츠"허수 또 너냐!"담원 게이밍이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의 레넥톤이 교전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면서 플라멩고 e스포츠를 상대로 두 번의 에이스를 따내고 승리했다.담원 게이밍은 3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D조 플라멩고 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초반에 장하권의 라이즈가 연달아 잡히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허수의 레넥톤이 교전마다 화력과 유지력을 선보인 덕에 에이스를 연달아 만들어내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2경기 홍콩 애티튜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메가홍콩/마카오/대만 3번 시드인 홍콩 애티튜드가 동남아시아 대표 메가의 압박을 스플릿 운영을 통해 풀어내고 승리했다.홍콩 애티튜드는 3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C조 메가와의 대결에서 30분까지 밀리는 듯했지만 정글러 '크래시' 이동우의 리 신이 내셔 남작 스틸에 성공한 뒤 이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첫 승을 따냈다.메가는 6분에 하단으로 정글러 'Lloyd' 저크리스츠 콩구본의 렉사이가 합류해서 돌출로 홍콩 애티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1경기 담원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로열 유스 담원 게이밍이 르블랑으로 슈퍼 플레이를 연거푸 선보인 '쇼메이커' 허수를 앞세워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담원 게이밍은 3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로열 유스와의 첫 경기에서 초반에 연속 킬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허수의 르블랑이 연속 암살에 성공하면서 승리했다.초반 분위기는 로열 유스가 가져갔다. 로열 유스는 하단 2레벨 교전 중에 담원 게이밍의 원거리 딜러 '뉴클리어' 신정
유럽 3번 시드인 스플라이스가 위력을 발휘했다. 스플라이스는 2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B조에서 일본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 라틴 아메리카 대표 이스루스 게이밍을 상대로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스플라이스는 데토네이션을 상대로 원거리 딜러와 정글러가 흥했을 때 승리한다는 공식을 증명했다. 정글러 'Xerxe' 안드레이 드라고미르의 헤카림이 가는 곳마다 킬을 만들어냈고 순탄하게 성장한 원거리 딜러 'Kobbe' 캐스퍼 코베럽의 자야가 11킬을 달성하면서 26분 만에 낙승을 거뒀다. 두 번째 경기였던 이스루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조별 순위< 10월2일 기준 >▶A조 1위 유니콘스 오브 러브 1승1패1위 맘모스 1승1패1위 클러치 게이밍 1승1패▶B조 1위 스플라이스 2승2위 이스루스 게이밍 1승1패3위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2패▶C조 1위 홍콩 애티튜드 0승0패2위 로우키 e스포츠 0승0패3위 메가 0승0패▶D조 1위 담원 게이밍 0승0패2위 플라멩고 e스포츠 0승0패3위 로열 유스 0승0패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10월 2일 기준 >▶1경기 유니콘스 오브 러브 승 < 소환사의협곡 > 클러치 게이밍▶2경기 스플라이스 승 < 소환사의협곡 > 데토네이션 포커스미▶3경기 맘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유니콘스 오브 러브▶4경기 이스루스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데토네이션 포커스미▶5경기 클러치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맘모스▶6경기 스플라이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이스루스 게이밍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6경기 스플라이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이스루스 게이밍스플라이스가 큰 위기 없이 이스루스 게이밍을 잡아내고 2전 전승을 기록, B조 1위에 올라섰다. 스플라이스는 2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이스루스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5명의 선수들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서 승리했다.이스루스 게이밍은 3분에 톱 라이너 'Buggax' 마테오 아로즈테구이의 갱플랭크가 'Vizicsacsi' 타마스 키스의 나르를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냈지만 정글러 'Xerxe' 안드레이 드라고미르의 자르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5경기 클러치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맘모스'후니' 허승훈이 트리스타나로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낸 클러치 게이밍(이하 CG)가 맘모스를 잡아내면서 1패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CG는 2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맘모스와의 대결에서 허승훈의 트리스타나라 라인전에서 승리한 뒤 스플릿 운영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서 승리했다.초반 분위기는 맘모스도 나쁘지 않았다.맘모스는 CG의 2인 포탑 다이브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면서 이득을 챙겼다. 클러치 게이밍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4경기 이스루스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이스루스 게이밍이 나르가 맷집이 되어주는 동안 이즈리얼이 화력을 폭발시키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이스루스 게이밍은 2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의 대결에서 주도권을 내줬지만 나르의 맷집을 앞세워 버텨냈고 4개의 코어 아이템을 갖춘 'Warangelus' 파비앙 리아노스의 이즈리얼이 연속 킬을 따내면서 경기를 뒤집었다.이스루스 게이밍은 7분에 드래곤에게 맞다가 도망간 뒤 언덕 위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3경기 맘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유니콘스 오브 러브A조 최약체라고 예상됐던 오세아니아 대표 맘모스가 클러치 게이밍을 꺾은 유니콘스 오브 러브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다. 맘모스는 2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유니콘스 오브 러브를 초반부터 밀어붙이면서 승리했다. 클러치 게이밍을 꺾으며 이변을 일으켰던 유니콘스 오브 러브가 맘모스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A조는 혼돈 양상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아졌다.UOL은 3레벨에 도달한 'BOSS' 블라이슬라브 포민의 레넥톤
2019-10-0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2경기 스플라이스 승 < 소환사의협곡 >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스플라이스가 원거리 딜러 'Kobbe' 캐스퍼 코베럽의 자야가 11킬을 달성하며 화력을 쏟아부으면서 일본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26분 만에 격파했다. 스플라이스는 2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의 대결에서 초반에 정글러 'Xerxe' 안드레이 드라고미르의 헤카림이 상대를 흔들었고 이 과정에서 성장한 코베럽의 자야가 후반에 폭발력을 선보이면서 낙승을 거뒀다. 스플라이스는 정글러 'Xer
OGN 엔투스 에이스가 23킬 40점으로 5주 2일차 경기에서 1위에 올랐다.OGN 엔투스 에이스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5주차 B-C조 경기에서 23킬 40점으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40점을 기록했지만 킬 스코어에서 밀린 그리핀 레드가 올랐으며, 3위는 30점을 획득한 쿼드로가 자리했다.에란겔과 사녹에서 펼쳐진 1, 2라운드는 그리핀 레드가 승리했다. 에란겔에서 그리핀 레드는 소스노브카 섬 북쪽 도로 주택가에 넓게 포진해 원 변화에 맞춰 거점을 변경했고 쿼드로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일격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나나' 이학일이 2명을 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1경기 유니콘스 오브 러브 승 < 소환사의협곡 > 클러치 게이밍독립국가연합 대표인 유니콘스 오브 러브가 북미 3번 시드인 클러치 게이밍을 격파하면서 개막전부터 파란을 일으켰다. 유니콘스 오브 러브는 2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일차 클러치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톱 라이너 'BOSS' 블라이슬라브 포민의 니코가 상대의 다이브 플레이를 침착하게 막아냈고 하이머딩거와 트리스타나가 급성장하면서 대어를 낚았다.유니콘스 오브 러브는 7분에 클러치 게이밍의 톱 라이너 '후니'
KT 롤드컵 이끈 '커즈' 문우찬의 LCK 챔피언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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