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스파키즈와 MBC게임 히어로가 프로리그 챔피언십 4강 티켓 한 장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전에서 STX 소울이 SK텔레콤 T1을 상대로 4대1로 승리하면서 하이트와 MBC게임은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13일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로, 오후 1시부터 경기가 펼쳐진다.스페셜포스 종목으로 1, 3, 5세트가 진행되며 스타크래프트틑 1대1 개인전으로 2, 4세트에 배치된다.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은 19일부터 진행되는 4강전에 진출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4회차
2009-09-12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3회차▶STX 4대1 SK텔레콤@온게임넷1세트 STX 승 8 6 SK텔레콤2세트 조일장(저, 9시) 승 김택용(프, 3시)3세트 STX 승 8 5 SK텔레콤4세트 김윤중(프, 5시) 승 정명훈(테, 11시)5세트 STX 6 < KF815 > 8 승 SK텔레콤STX O X O O O O XㅣO X X X X X XSKT X O X X X X OㅣX O O O O O O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 팀이 간신히 명예회복에 성공했다.1, 3세트에서 내리 패하면서 팀 패배를 확정 지은 SK텔레콤 스페셜포스 팀은 5세트에서도 초반에 크게 밀렸다. 선공으로 시작했지만 2대5로 뒤지면서 완패의 분위기가 팽배했다.그렇지만 SK텔레콤은 1번 돌격수인 이성훈과 저격수 이수철이 살아나면서 분위기 전환을 성공했
◆프로리그 라인업매치▶MBC게임(테) 2-1 위메이드(저)1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이예훈(저, 5시)2세트 오세기(테, 8시) 승 김준호(저, 12시)3세트 임성진(테, 1시) 승 이영한(저, 5시)MBC게임 임성진이 위메이드의 주전 저그 이영한을 상대로 벌처를 적극 활용하며 KO승을 따냈다.임성진은 머린 2기까지만을 생산한 뒤 배럭을 날려 정찰하며 메카닉을 선택했다. 이어서 벌처를 2~3기씩 꾸준히 이영한의 진영으로 보내 공격하기 시작했다.임성진은 성큰 콜로니 하나뿐인 이영한의 앞마당을 지나 본진과 제2확장을 오가며 드론을 사냥했다. 어느새 누적 킬 수가 11기까지 늘어나며 임성진에게 승기가 기울었다. 이영한이 뮤탈리스크를 생산했을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3회차▶SK텔레콤 0-4 STX@온게임넷1세트 SK텔레콤 6 8 승 STX2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조일장(저, 9시)3세트 SK텔레콤 5 8 승 STX4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김윤중(프, 5시)"5대0 눈앞!"STX 소울 김윤중이 SK텔레콤 정명훈의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4대0까지 벌렸다.김윤중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완파하고 SK텔레콤을 탈락시켰다.김윤중은 정명훈의 2팩토리 타이밍 러시 의도를 알아채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하면서 방어적인 움직임을 펼쳤다. 정명훈이 벌처 4기와 탱크 3기를 앞세워
◆프로리그 라인업매치▶MBC게임(테) 1-1 위메이드(저)1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이예훈(저, 5시)2세트 오세기(테, 8시) 승 김준호(저, 12시)위메이드 김준호가 저글링으로 이득을 얻은 뒤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통해 머린들을 잡아내며 압승을 거뒀다.김준호는 앞마당을 확보한 뒤 저글링을 중앙으로 진출시켰다. 반면 오세기는 2배럭 이후 앞마당과 아카데미를 건설하며 메딕과 파이어뱃을 준비했다. 첫 병력이 조우했을 때 김준호는 저글링으로 머린을 유인해 잡아냈고 본대와 떨어진 머린 2기도 잡아내며 이득을 챙겼다.김준호는 저글링으로 압박한 뒤 바로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공격을 감행했다. 터렛과 머린 숫자가 충분해 보였지만 김준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3회차▶SK텔레콤 0-3 STX@온게임넷1세트 SK텔레콤 6 8 승 STX2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조일장(저, 9시)3세트 SK텔레콤 5 8 승 STXSKT X O O O X X OㅣX X X X O XSTX O X X X O O XㅣO O O O X O "김지훈-신동훈 대박!"STX 소울 김지훈과 신동훈이 새로 합류한 선수답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면서 SK텔레콤을 제압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김지훈과 신동훈은 STX 소울에 합류해 데뷔전을 치른 선수들. 클랜 시절 IT뱅크 틴에이저에서 활동할 당시 좋은 실력을 갖춘 선수였다고 소문이 자자했지만 STX 소울 선수들과 호흡도 완벽히 맞추면서 대박 조짐을 보였다.김지훈과 신동훈은 '네오미사일'에서 펼쳐진 3세트 경
◆프로리그 라인업매치▶MBC게임(테) 1-0 위메이드(저)1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이예훈(저, 5시)MBC게임 이재호가 위메이드 신인 이예훈을 상대로 최고 선수의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며 실력의 차가 확연하다는 것을 보여줬다.이재호눈 초반부터 빠르게 팩토리를 건설하며 메카닉 체제를 갖췄다. 이어서 벌처 한 기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히드라리스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저글링과 드론을 잡아냈다. 그 사이 뮤탈리스크를 대비한 골리앗을 생산했다.이재호는 이예훈의 뮤탈리스크 공습을 미리 준비한 골리앗을 생산해 막으며 중앙 확장기지를 점령했다. 자원이 부족한 맵이지만 확장을 댜수 확보함으로써 골리앗과 탱크를 원하는만큼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3회차▶SK텔레콤 0-2 STX@온게임넷1세트 SK텔레콤 6 8 승 STX2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조일장(저, 9시)'김택용 천적 입증!'STX 소울 조일장이 SK텔레콤 김택용의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조일장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전에서 SK텔레콤의 에이스 김택용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최근 연승을 이어갔다.조일장은 초반 김택용의 커세어 활용 능력에 휘둘리면서 오버로드를 몇 기 잃으며 불리한 듯했다. 게다가 커세어를 동반한 셔틀-리버에 드론이 일을 하지 못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조일장은 일꾼 피해를 전혀 입지 않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게다가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3회차▶SK텔레콤 0-1 STX@온게임넷1세트 SK텔레콤 6 8 승 STXSKT O O X X X X OㅣX X O O O X XSTX X X O O O O XㅣO O X X X O OSTX 소울이 새로 합류한 김지훈과 신동훈의 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을 8대6으로 제치고 1세트를 따냈다.STX는 1세트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두 라운드를 내리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렇지만 3라운드에서 서대원이 1대2 세이브를 성공했고 5라운드에서는 윤재혁이 2킬을 달성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6라운드에서는 저격수로 새로 합류한 김지훈이 막판 SK텔레콤의 2명을 잡아낸 뒤 폭탄 해체까지 성공하면서 네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냈다.전반전을 4대3으로 앞선 STX는 10라운드부터 12
SK텔레콤 T1 성학승 코치가 일일 해설자로 나선다.성학승 코치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의 경기에서 객원 해설자로 마이크를 잡는다. 지난 3일 KT 롤스터 강도경 코치가 해설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일 해설자로 나서는 것. 지난 프로리그 챔피언십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성학승 코치는 스타크래프트 경기에만 마이크를 잡는다는 점이다. 성 코치는 "말 주변이 없어 팬들이 재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팬들이 알고 싶은 점이 있다면 김택용과 정명훈에 대한 모든 것을 전해주겠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
STX컵 복수까지 완벽하게 하고파STX 소울 김은동 감독이 파격적인 인터뷰를 했다. 12일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SK텔레콤 T1을 상대로 5대0으로 이기고 싶다는 내용이다.STX 소울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전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한다. 지난달 29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SK텔레콤 박재혁에게 올킬을 당하면서 3연패에 실패한 복수전인 셈이다.STX 김은동 감독은 비시즌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가 이벤트 성격이 강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다. 모기업인 STX가 주최한 대회에서 완패했기 때문에
강민과 박용욱 두 해설 위원을 만난 것은 프로리그 맵테스트 2회차가 열린 9월8일 용산이었다. 강민이 스타무한도전을 마치고 나서 용산으로 왔고 박용욱의 생방송이 끝나고 나서 한 맥주집을 찾았다. 이 곳은 박용욱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뒤 이소라 기자가 인터뷰한 장소였다. 저녁을 먹지 않았다는 강민은 모듬 안주를 시킨 뒤 기름진 음식-튀김과 소시지-만 쏙 빼먹은 뒤 양념 치킨을 하나 더 시키는 '먹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맥주 500CC 잔이 보이지만 두 해설 위원은 절반도 마시지 않았다.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지 않아도 한 번 터진 말문은 기자가 막을 수 없을 정도였다.기자가 강민, 박용욱 해설
세트 수-승자연전 방식 증가…맵 선정 신중 기해야종족 의무 출전제는 차기 시즌에도 존속될 가능성이 높다. 팀플레이가 사라지면서 팀 별로 선수단 규모를 축소시키거나 한두 종족으로 치우친 선수 운영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개선 방향은 무얼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두 가지 아이디어로 모아지고 있다. 9월초 진행된 한국e스포츠협회와 프로게임단의 워크숍에서는 승자연전 방식 확대와 프로리그 세트 수 증가 아이디어가 주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승자연전방식의 리그를 확대하거나 프로리그가 5세트에서 7세트로 변경되면 의무출전제를 지켜야 할 부담이 적어진다.승자연전방식을 늘릴 경우 종족 의무 출전제와 무관하
2009-09-11
종족 의무제 출전제로 인해 같은 종족간의 경기가 과연 늘어났을까.데일리e스포츠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팬들의 인식은 종족 의무 출전제로 인해 같은 종족 싸움이 늘었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종족 의무 출전제를 반대하는 의견의 주된 논리 또한 동족전을 양산한다는 것. 그러나 데이터 분석 결과 종족 의무 출전제와 동족전 사이의 상관 관계는 도드라지지 않았다. 일단 최근 3년간 치러진 프로리그 가운데 08-09 시즌은 동족전 비율이 가장 낮았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시즌이 358 경기 가운데 157 경기로 43.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시즌은 828경기 가운데 345 경기로 41.6%,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은
종족 의무 출전제에 대한 팬들의 찬반 논란은 매우 치열했다.데일리e스포츠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팬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찬성이 31%, 반대가 35%, 기타 의견이 34%로 나타났다. 어느 한쪽 의견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채 찬성하는 팬과 반대하는 팬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종족 의무 출전제를 찬성하는 대부분의 팬들은 ‘다양성’ 때문에 찬성 의견을 밝혔다. 종족 의무 출전제가 없어진다면 각 팀에서 출전하는 선수가 일정해 져 다양한 매치업을 보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을 필두로 종족 의무 출전제가 신예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또한 종족 의무 출전제를 찬성하는 팬들은 SK텔레콤처럼 특정 종족이 약하게 되면 팀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로 전지훈련을 떠났던 하이트 스파키즈가 2박3일간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하이트는 첫째날 족구로 팀워크를 강화하고 선수들의 화합을 다졌다. 둘쨰날은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늦여름을 마음껏 즐겼다. 10일 저녁에는 마피아, 의리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이트 선수들은 11일 비발디파크에서 펼쳐진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쳤다.특히 이번 전지훈련으로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들은 더욱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다. 전지훈련을 가기 전에 같은 팀이지만 종목이 달라 서로 서먹한 관계였던 두 팀은 서로 족구와 물놀이를 하며 하나가 됐다.하이트 주장 원종서는 “이번 전지
신종 플루 영향…대외 활동 올스톱"이게 다 신종 플루 때문이다!"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09-10 시즌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 에이스 선수들을 볼 수 없냐는 팬들의 불평이 간간이 나오고 있다.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신종 플루가 유행함에 따라 대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는 상부 지침이 내려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도 외부 활동 보다는 내부 평가전을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최근 진행되고 있는 비시즌 이벤트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맵테스트, 팀평가전, 라인업 매치 등이다. 이 가운데 공군이 나설 수 있는
하이트 스페셜포스팀이 혼성팀으로 변화하면서 유일하게 팀에 남은 여성 선수인 서지원. 아무래도 혼자 여자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오히려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편하게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주변에서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 여자 5명이 함께 지내다가 혼자 남으니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5명과 매일 밤 같이 이야기하며 연습하던 때를 생각하면 무척 서운하고 아쉽다는 서지원. 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팀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 힘이 난다는 서지원의 매력 속으로 지금부터 들어가 보자.◆새침한 성격? 털털한 성격!많은 사람들이 서
공군 에이스 이병 민찬기와 김성기가 고참들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로 성장하고 있다.공군 유성렬 감독은 11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병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5월25일 공군에 입대한 민찬기와 김성기는 프로리그 08-09 시즌이 완료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에이스에 합류해 합동 연습에 들어갔다. 선배들이 시즌을 마치고 14박15일의 장기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9월부터 시작된 내부 평가전에서 민찬기와 김성기는 박정석, 오영종, 홍진호, 박태민 등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1, 2위를 차지했다.유 감독에 따르면 민찬기와 김성기는 2개월 간의 기초 군사 훈련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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