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는 오랜만에 케이블 게임 채널을 통해 중계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리그였다. 2012년 티빙 스타리그에서 허영무(당시 삼성)가 정명훈(당시 SK텔레콤)을 꺾으면서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하는 공식 대회로서 스타1 리그는 막을 내렸고 햇수로 3년만에 온게임넷을 통해 스타1 리그의 결승전이 다시 중계됐다. 결승전 매치업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4강에 올라온 멤버들이 모두 테란으
2015-02-21
게임이나 e스포츠에는 참 많은 여신들이 있었고 지금도 존재합니다. 그리도 팬들은 여신이라는 단어에 지루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게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예쁜 얼굴과 뛰어난 몸매로 팬들을 만나는 여성 리포터들에게 반감을 가지는 팬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여신이라는 단어는 그 게임을 좋아하고 잘 아는 사람에게만 붙이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니까요.그래서인지 그는 '여신'임을 거부했습니다. 과감하게 그는 '여친'으로 불리길 원했
SK텔레콤 T1 K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 멤버인 '피글렛' 채광진이 미국으로 건너간 뒤 얼마 되지 않아 주전에서 이름이 빠졌다. 채광진의 소속팀인 리퀴드는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프링 5주차에서 원거리 딜러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채광진을 대체하고 주전이 된 선수는 'KEITHMCBRIEF'라는 아이디를 쓰는 유리 쥬다.채광진이 속한 리퀴드는 LCS에서 4주째 경기를 치르고 있지만 4승4패에 머무르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채광진이 비자 문제로 출
2015-02-17
e스포츠 리그와 축제를 접목시키는 일은 쉬워 보이지만 막상 열어 보면 녹록지 않습니다. 시너지가 나기 어렵고 자칫 잘못하면 리그도, 축제도 모두 망가집니다. 차라리 리그와 축제 중 하나만 집중해서 기획하는 것이 이용자들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고 성공하기 쉽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일은 한 마리 토끼를 잡는 것보다 어려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2014 그랜드 파이널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스프링 1라운드의 최대 이변은 누가 뭐래도 GE 타이거즈의 싹쓸이다. 나진 e엠파이어 출신 4명과 인크레더블 미라클 출신 1명이 모여 팀을 꾸린 GE 타이거즈는 신생팀이라는 수식어를 달았지만 사실상 신생팀이라고 볼 수 없었다.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과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은 나진 시절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적이 있는 선수들이다. 김종인은 2013년 올림푸스 롤챔스 윈터
안정감의 대명사인 SK텔레콤 T1 이지훈이 스베누 스타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이하 롤챔스) 스프링 1라운드에서 KDA(킬과 어시스트를 합친 숫자를 데스로 나눈 수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지훈은 30킬 6데스 32 어시스트를 기록, KDA 10.3으로 1위에 올랐다. 그렇지만 이지훈은 경기수가 그리 많지 않다. SK텔레콤이 2명의 미드 라이너를 보유하고 있고 이지훈과 이상혁에게 기회를 공평하게 주고 있기 때문에 이지훈의 경기수는 6세트에 불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시즌에 들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는 역시 2개 팀이 아니라 단일팀으로 출전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이전까지 2개 팀을 운영하는 것이 기본이었던 한국의 LoL 팀들은 어떻게 팀을 운영해야 할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들이 많았고 섞어서 운영하면서도 성적까지 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외국팀에서 러브콜을 받은 일부 선수들은 팀을 떠났다. 시즌이 개막하기 전에 외국으로 가겠다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스프링 1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쓰인 챔피언은 자르반 4세였다. 정글러용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는 자르반 4세는 1라운드에서 펼쳐진 66세트 가운데 57세트에 사용되면서 스프링 시즌에 가장 많이 선택된 챔피언으로 기록됐다.용의 일격을 통해 상대를 공중으로 띄울 수 있고 황금빛 방패로 실드를 치면서 데마시아의 깃발로 아군의 공격 속도를 올려주는 자르반 4세의 백미는 궁극기인 대격변이다. 적군 사이로
이신형은 12-13 시즌 프로리그에서 STX 소울을 우승시킨 이후 외국팀인 에이서로 이적했다. 1년 동안 외국팀 소속으로 뛰면서 프로리그에 출전하지 않았던 이신형은 지난해 SK텔레콤으로 적을 옮기면서 2015 시즌부터 프로리그에 다시 출격했다. 이신형 효과는 대단했다. MVP 최재성을 상대로 복귀 첫 승을 거둔 이신형은 진에어 김유진, KT 전태양, 프라임 김명식, 삼성 남기웅, CJ 변영봉을 제압하면서 6전 전승을 기록했다. 다승 공동 1위인 KT 롤스터 주성욱이
2015-02-16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1의 1라운드에서 저그가 가장 높은 승률을 올리면서 최고의 종족으로 떠올랐다. 지난 14일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저그는 45승39패를 기록하면서 최다 승리와 최고 승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정규 시즌에서 39승34패를 달성한 저그는 포스트 시즌에서 중용되면서 6승5패를 추가했다. 저그가 이번 시즌에 이렇게 활약할 것이라고는 예상되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팀은 ST요이다. 2014 시즌 IM과 연합해서 프로리그에 나섰던 스타테일과 대만 프로게임단인 요이 플래시 울브즈가 손을 잡은 ST요이는 5승2패를 기록하면서 정규 시즌 3위에 올랐다. ST요이의 강점은 끈질긴 승부를 연출할 줄 알고 확실한 에이스가 있다는 점이었다. ST요이는 2대2 상황에서 진행되는 에이스 결정전을 세 번이나 펼쳤다. 1라운드 개막전인 프라임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이 시작될 때 전문가들은 2강으로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를 꼽았다. SK텔레콤은 프로토스 라인이 대거 퇴진하면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신형과 조중혁 등 테란을 영입하면서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어윤수, 박령우 등 강력한 저그들이 그대로 자리에 남으면서 상위권을 점유할 것이라 예상됐다. 뚜껑을 열어보니 SK텔레콤의 전력은 최강이었다. 1년만에 프로리그 무대로 돌아온 테란 이
이엑스포가 일반부 최강으로 군림하던 퍼스트 제너레이션의 벽을 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엑스포는 15일 부산 벡스코 특설 무대에서 열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그랜드파이널 일반부 결승에서 퍼스트 제너레이션을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 상금 2000만 원을 차지했다.이엑스포는 "급작스럽게 멤버 한 명이 빠지게 되면서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급하게 합류한 새 멤버와 함께 우승까지 차지해 기분 좋다"며 "다들 군대에 가야 하는 입장이라 어떻게
2015-02-15
퍼스트 제너레이션 여성팀이 고별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퍼스트 제너레이션은 15일 부산 벡스코 특설 무대에서 열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그랜드파이널 여성부 결승전에서 레볼루셔너리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했다.퍼스트 제너레이션 선수들은 "퍼스트 제너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였는데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해 유종의 미를 거둔 것
넥슨지티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국내 최고 FPS 게임 서든어택 최대 축제 서든어택 슈퍼 페스티벌이 뜨거운 열기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서든어택 슈퍼 페스티벌 2015는 챔피언스 리그 그랜드 파이널 결승과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 축하 공연에 이은 시상식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서든어택 이용자들을 위해 넥슨이 마련한 축제의 장으로 이틀 동안 1만5000명에 달하는 많은 관람객이 모
"최호선이 변수를 넘어 묘수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김성현에게 무난하게 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롭십이나 레이스 등 깜짝 유닛이 실적을 내야만 최호선이 우승할 것입니다."김정민 온게임넷 해설 위원은 스베누 스타리그 우승자로 김성현을 꼽으면서도 최호선에게 필살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대진이 김성현과 최호선으로 정해졌을 때 관계자들은 싱거운 승부가 될 것이며 우승자는 김성현일 가능성이 99%라고 입을 모았
테란 최호선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에서 최호선은 테란전 강자 김성현을 상대로 약점을 예리하게 파고 들면서 3대2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프로게이머 시절 SK텔레콤 T1의 백업 멤버로 활약하며 빛을 보지 못한 최호선은 은퇴한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다. "꿈만 같다"는 소감을 남긴 최호선은 "곧 이어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에서도 연속 우승을 차지하
◆서든어택 슈퍼 페스티벌 그랜드 파이널 일반부 결승▶퍼스트 제너레이션 0대3 이엑스포1세트 퍼스트 제너레이션 1 < 드래곤로드 > 6 이엑스포2세트 퍼스트 제너레이션 5 < 제3보급창고 > 6 이엑스포3세트 퍼스트 제너레이션 4 < 프로방스 > 6 이엑스포퍼스트 제너레이션 X O X O X l O X X O X이엑스포 O X O X O l X O O X O이엑스포가 퍼스트 제너레이션을 3대0으로 셧아웃시키고 서든어택 최강 자리에 올랐다.이엑스포는 15일 부산 벡스코 특설 무대에서 열린 서든어택
스베누 스타리그를 후원한 황효진 스베누 대표가 차기 스타리그를 곧바로 런칭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1위 시상을 위해 직접 나선 황효진 대표는 "여러분들이 스베누 스타리그를 사랑해주신 만큼 다음 시즌도 곧바로 개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효진 대표는 "2006년부터 작년까지 BJ 소닉으로 활동했고 이번 시즌에는 후원사 대표로 나서면서 시청자로 돌아서니 소감
스베누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테란의 명가라 불리는 SK텔레콤 T1 출신이다.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SK텔레콤 T1에 입단했던 최호선은 선수 시절에는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당시 전상욱과 고인규를 중심으로 전력을 꾸리고 있던 최호선은 정명훈에게 에이스 자리를 내주면서 백업 멤버로만 활동했다. 개인전에서 몇 차례 출전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최호선은 프로리그에서 12연패를 당하기도 하면서 2013년 은퇴를 선언했다.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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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DK 격파...KSPO 돔서 한화생명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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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NK-한진, 데마시아 컵 출전...우승 상금 1억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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