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무, 김윤환, 전태양 한 장 놓고 재경기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 티켓의 마지막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열린 16강 6회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허영무가 폭스 전태양을 제압하면서 C조만이 재경기에 돌입한다. 화승 오즈 박준오가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한 가운데 허영무와 김윤환, 전태양이 1승2패로 타이를 이루면서 재경기가 성사됐다. 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16강 재경기는 김윤환과 허영무의 '신피의능선' 경기로 시작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가 곧바로 전태양과 경기를 치르고 2승을 따낸 선수가 나오면 재경기가 종료된다. 김윤환과
2011-07-30
SK텔레콤 T1 배주진이 준플레이오프 최고의 키플레이어로 떠올랐다.배주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STX를 상대하는 데 열쇠를 쥐고 있는 선수로 꼽히고 있다. 배주진을 키플레이어로 꼽는 전문가들이 많은 이유 포스트시즌에서 SK텔레콤이 패할 때는 배주진이 김동호와 함께 활약해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배주진이 김동호의 뒤를 받쳐 줄 때 SK텔레콤이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여지 없이 패하고 말았다. 그만큼 배주진의 역할이 중요하다.김동호가 최고의 돌격수라는 사실은 대부분 선수들이 인정하는 부분이다.
2011-07-29
최고의 저격수로 손꼽히고 있는 SK텔레콤 T1 심영훈과 STX 소울 김지훈의 돌격 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펼치는 SK텔레콤과 STX 경기에서 심영훈과 김지훈은 저격수뿐만 아니라 돌격수로서의 자존심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저격수들이 갑자기 돌격수 싸움을 펼친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최근 5명의 돌격 체제로 나서야 할 맵들이 많아지면서 두 선수는 자주 돌격수로 변신하고 있다. 저격수일 때도 워낙 슈팅 감각이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돌격총을 들고도 좋은 활약
맵 추첨을 하고 난 뒤 SK텔레콤은 기분 좋게 웃었다. 맵 순서가 마치 SK텔레콤의 승리를 예견해 주듯 짜여졌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유리한 맵 순서가 나오자 STX를 상대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지난 시즌 SK텔레콤은 플레이오프에서 STX를 만나 3대0으로 승리를 따낸 경험이 있다 그 때 맵 순서는 '너브가스', '위성', '뉴클리어'였다. 재미있게도 이번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은 비슷한 맵 순서로 STX를 상대한다. SK텔레콤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다.우선 첫 세트는 '벙커버스터'에서 치러
STX 소울이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완패를 복수하기 위한 좋은 기회를 잡았다. STX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상대한다. STX는 이번 시즌 내내 복수의 칼날을 갈던 상대를 만났다. STX가 SK텔레콤에게 자존심을 구긴 것은 지난 시즌이었다. 당시 STX는 하이트를 제압하고 기분 좋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프로게임단 최초 2회 우승을 노렸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STX는 SK텔레콤에게 0대3으로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최강의 조직력을 갖고 있는 팀으로 평가됐던 STX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패배였다.맵 전적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C조재경기 대진표1경기 김윤환(저) < 신피의 능선 > 허영무(프)▶허영무 승리시2경기 허영무(프) < 패스파인더 > 전태양(테)3경기 전태양(테) < 글라디에이터 > 김윤환(저)▶김윤환 승리시2경기 전태양(테) < 글라디에이터 > 김윤환(저)3경기 허영무(프) < 패스파인더 > 전태양(테)*7월30일(토) 오후 1시*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재경기가 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다.29일 열린 16강 6회차 경기 결과 16강 재경기는 C조만 해당된다. 삼성전자 허영무가 폭스 전태양을 제압하면서 김윤환과 함께 세 선수가 1승2패로 타이를 이루면서 재경기가 성사됐다. C조는 화승 박준오가 3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삼성전자 허영무, 폭스 전태양, STX 김윤환이 1승2패를 기록하면서 재경기의 당사자가 됐다. 허영무와 전태양, 김윤환은 2승자가 나올 때까지 경기를 진행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STX 소울 김현우가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김현우의 승리로 인해 같은 팀 신대근과 스타리그 4회 우승을 노리던 이제동이 탈락하며 파란을 몰고 오기도 했다. 김현우는 "신대근에게 다음 시즌에 더 열심히 갈고 닦자"고 말했다.Q 8강에 합류한 소감은.A 휴가 때 쉬지도 못하고 연습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쁘다. 나의 승리로 이제동과 신대근이 탈락했는데 신대근에게는 다음 대회에서 함께 더 열심히 하자고 전하고 싶다.Q 승리하면 재경기가 없어서 끝내자는 각오로 연습을 많이 했을 것 같다.A 휴가 기간 때 개인리그 연습을 열심히 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다른 팀 선수들과 팀 동료들이 도와줘서 승리
박재혁, 김현우에게 패하며 이제동, 신대근 동반 탈락스타리그 4회 우승을 놓고 KT 이영호와 견제하던 화승 이제동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이제동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6회차 D조 경기에서 STX 김현우가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면서 재경기 가능성이 사라졌다. 이제동의 16강 분위기는 좋았다. 조추첨식에서 4명의 저그로 구성된 D조에 배정을 받았고 16강 첫 경기에서 김현우를 제압하면서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스타리그 저그전 승률에서 85%를 유지하던 이제동이었기에 유리하게 풀어갈 발판이 마련된 것. 그러나 이제동은 박재혁에게 패한 뒤 신대근에게 연패를 당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현황< 7월29일 현재 >▶A조정명훈 3승->8강 진출어윤수 2승1패->8강 진출염보성 1승2패->탈락구성훈 3패->탈락▶B조이영호 3승->8강 진출신동원 2승1패->8강 진출이영한 1승2패->탈락송병구 3패->탈락▶C조박준오 3승->8강 진출전태양 1승2패->재경기김윤환 1승2패->재경기허영무 1승2패->재경기▶D조김현우 2승1패->8강 진출박재혁 2승->8강 진출이제동 1승2패->탈락신대근 1승2패->탈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3주 2회차1경기 어윤수(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구성훈(테, 7시)2경기 신동원(저, 4시) 승 < 패스파인더 > 송병구(프, 12시)3경기 허영무(프, 5시) 승 < 라만차 > 전태양(테, 1시)4경기 김현우(저,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박재혁(저, 7시) "이제동 탈락!"STX 소울 김현우가 SK텔레콤 T1 박재혁을 제압하고 D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김현우가 승리하면서 1승2패인 이제동과 신대근이 동반 탈락했다.김현우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6회차 D조 경기에서 박재혁을 맞아 뮤탈리스크와 스컬지 싸움에서 압도하면서 승리했다. 김현우는 앞마당에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폭스 전태양을 제압하고 재경기를 만들어냈다. 허영무의 재경기 성사는 송병구가 탈락한 이후에 이뤄졌고 유일하게 8강에 올라갈 수 있는 프로토스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내일 당장 재경기를 치르는 허영무는 "서로 연습할 시간이 적기 때문에 기본기 싸움이 될 것 같다. 이 경기에서 꼭 올라가서 스타리그를 지키는 유일한 희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Q 전태양을 꺾고 재경기를 만들어냈다.A 박준오 선수가 수요일에 승리해서 수요일부터 연습을 시작했다. 박준오 선수가 인터뷰에서 꼭 올라가자고 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기회를 만들어서 기쁘다.Q 초반 공격을 했다. A 여러가지 수를 준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3주 2회차1경기 어윤수(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구성훈(테, 7시)2경기 신동원(저, 4시) 승 < 패스파인더 > 송병구(프, 12시)3경기 허영무(프, 5시) 승 < 라만차 > 전태양(테, 1시)"재경기 가자!"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트리플 커맨드를 가져가는 전태양을 상대로 2게이트 드라군 러시를 성공시키며 1승2패 재경기를 만들어냈다.허영무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6회차 C조 경기에서 전태양의 확장 위주의 전개를 막기 위한 올인 전략을 성공시키며 재경기를 성사시켰다.허영무는 본진에 2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며 드라군 러시를 시도했다. 전태
CJ 엔투스 신동원이 가까운 공중 거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드롭 전략을 통해 송병구를 제압하고 첫 스타리그 8강에 올랐다. MSL에서 우승도 하고 4강에도 진출했지만 스타리그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신동원은 프로리그 결승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대체할 기회를 잡았다.Q 죽음의 조를 뚫고 8강에 진출했다. A 처음에 이영호 선수에게 패하며 리그를 시작해서 8강에 오르기가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이긴다는 생각을 갖고 경기에 임해서 2승1패로 8강에 간 것 같다.Q 송병구를 상대로 강력한 드롭 플레이를 했다.A '패스파인더'라는맵을 연습해봤는데 저그에게 좋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동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3주 2회차1경기 어윤수(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구성훈(테, 7시)2경기 신동원(저, 4시) 승 < 패스파인더 > 송병구(프, 12시)"스타리그 8강 처음이야!"CJ 엔투스 신동원이 삼성전자 칸 송병구를 오버로드 드롭을 연속적으로 성공시키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MSL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신동원은 스타리그에서 처음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신동원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6회차 B조 경기에서 송병구를 맞아 히드라리스크 드롭을 성공시킨 뒤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해 완승을 거뒀다. 2승1패의 신동원은 조 2위로 죽음의 조를 돌파했다
SK텔레콤 정명훈과 어윤수가 스타리그 16강 팀킬의 위기를 벗어나 8강에 동반 진출했다. 개막전에서 팀킬 경기를 치렀고 정명훈이 이기면서 미안해 했지만 정명훈은 3승으로 길을 내줬고 어윤수는 2연승을 달리면서 동반 8강했다. 어윤수는 "정명훈 선배가 개막전 승리로 인해 미안해 하는 기색이 있었지만 테란전에 대해 연습을 도와주면서 동반 8강에 오르자고 했고 현실이 됐다"며 "더 이상 미안해 하지 마시고 앞으로 남아 있는 프로리그 상하이 결승에서 동반 승리를 통해 우승을 달성하자"고 화답했다.Q 팀 선배 정명훈과 함께 스타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A 바라던 상황이었는데 이뤄져서 기쁘다. 정명훈 선배가 많이 미안
정명훈-박재혁에 이어 어윤수도 8강SK텔레콤 T1이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16강에 오른 세 명의 선수가 모두 8강에 오르면서 쾌조의 페이스를 이어갔다.SK텔레콤은 지난 27일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5회차 경기에서 정명훈과 박재혁이 8강 진출에 성공한 뒤 29일 경기에서는 어윤수까지 2승1패, 조 2위로 8강에 오르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이 시작될 때만 해도 SK텔레콤은 불안했다. 정명훈이 프로리그에서 연패하면서 페이스가 좋지 않았고 어윤수가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팀킬이 불가피했다. 박재혁 또한 프로리그에서 저조한 성적을 냈기에 세 명 모두 부진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스타리그 개막전에서 정명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3주 2회차1경기 어윤수(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구성훈(테, 7시)"명훈이형, 저 8강 갔어요!"SK텔레콤 T1 어윤수가 화승 오즈 구성훈을 제압하고 2승1패로 팀 동료 정명훈과 함께 스타리그 8강에 진출했다.어윤수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6회차 경기에서 구성훈을 제압하고 2승1패가 되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어윤수는 초반 구성훈의 엔지니어링베이 러시에 의해 앞마당에 해처리를 안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드론 4기를 동원해 엔지니어링 베이를 파괴하러 나왔지만 구성훈이 또 다시 엔지니어링베이를 본진과 앞마당의 연결로에 지으면
모바일 웹 신규구축 및 유/무선 연동 강화, 소셜미디어 채널 확대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 www.sktelecom.com) 스포츠 통합 홈페이지(www. sksports.net)가 29일 새롭게 개편하고 오픈 했다.SK텔레콤 스포츠단은 지난 2007년부터 통합 운영되어오고 있는 SK텔레콤 보유 스포츠 종목인 야구(SK 와이번스), 농구(SK 나이츠), e스포츠(SK텔레콤 T1), 후원선수(골프 최경주, 최나연, 홍순상/수영 박태환)의 공식 홈페이지가 각 종목 특성에 맞게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여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모바일 웹을 신규 구축, 인터넷 홈페이지를 소셜 미디어, 모바일 웹,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과 연결하는 오픈 플랫폼형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cheerdoo)입니다. SK텔레콤 정윤종에 이어 웅진 윤용태를 '트윗문답'을 통해 만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고 신선한 질문을 주셔서 이번 인터뷰도 매우 즐거웠습니다.윤용태가 운 적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지간해서는 울지 않게 생긴 윤용태가 경기에서 지고 나서 얼마전 눈물을 뚝뚝 흘렸답니다. 죽어라 노력해서 경기에 출전했는데 아쉽게 패하면서 속에서 울컥 치밀어 올랐다네요. 욕을 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고 속으로 삭이려다 보니 눈물까지 흘렸다고 합니다. 뇌제, 전신 등 무서운 별명이 붙어 있는 윤용태이지만 프로게이머 이전에 인간이었네요. 웅진 선수들 가운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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