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6주차@온게임넷▶MBC게임 1–0 웅진1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 > 김승현(프, 1시)MBC게임 이재호가 칼 같은 타이밍 공격으로 김승현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이재호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6주차 웅진전에 선봉으로 출전해 머린으로 옵저버를 잡아낸 뒤 날카로운 타이밍 공격으로 김승현을 제압했다. 이번 경기는 이재호의 센스 넘치는 플레이가 돋보였다. 김승현이 이미 옵저버 생산 체제를 갖춘 상황이었기 때문에 벌처 스파이더 마인으로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
2010-05-18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뮤탈-히드라로 역습◆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MBC게임▶공군 0-1 하이트1세트 오영종(프, 8시) < 로드런너 > 승 김상욱(저, 2시)"연승 저지!"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이 공군 오영종의 저그전 4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김상욱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 오영종과의 선봉 대결에서 뮤탈리스크 공격에 이은 히드라리스크 공격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 김상욱은 오영종의 저그전 4연승을 끊었고 자신의 프로리그 4연패도 끊었다.김상욱은 오영종의 커세어에 이은 질럿 러시에 4시 확장에 배치했던 드론을 빼면서 불리하게 시작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팬들에겐 시장보호 '읍소' 메세지케이블 게임 방송 채널 온게임넷이 불법 베팅 사이트로 인한 승부 조작 사태에 대해 신속한 대응을 보이고 있다. 12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가장 먼저 방송이나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했고 게임단장을 해임하고 감독을 직무정지하는 등 인사조치까지 단행했다.온게임넷은 17일 프로리그 경기가 시작되기 전 30초 가량 방송 화면에 사과 공지를 내보내면서 "최근에 발생한 불법 베팅 및 승부 조작과 관련된 불미스런 일이 발생해서 방송사로서, 게임단을 운영하는 주체로서 팬들에게 사과한다. 특히 게임단에서 일련의 사건에 연루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리며 책임 있는 조치를 통해 대책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협회-게임단 상호 공조해야불법 베팅과 승부 조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여러 언론을 통해 이번 사건의 원인으로 선수들의 소양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e스포츠 리그를 10년 넘게 해설해 오고 있는 온게임넷 김태형 해설 위원은 “이번 사태를 보면서 선수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고 제대로 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상식이나 도덕성이 결여된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선수들의 소양 교육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김 해설은 “협회에서 일년에 두 번 치르는 소양 교육으로는 아무런 효과를 누릴 수 없다며 좀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김 해설위원은 게임단 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누리꾼 수사대 적극 활용e스포츠 불법 베팅과 승부 조작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불법 베팅 관련 사이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e스포츠 불법 베팅 사이트는 검찰의 1차 수사가 끝난 현재 35개의 사이트가 문을 닫거나 e스포츠 관련 베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이트 운영자들을 검거했다는 발표가 나오지 않으면서 추후 e스포츠에 불법 베팅의 '검은 유혹'이 언제 침투할 지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따라서 이번 사태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불법 베팅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나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99% 합숙 생활…부모 역할 맡아야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사태의 책임에서 코칭 스태프가 제외될 수는 없다.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조직이 바로 감독과 코치 등으로 구성된 코칭 스태프이기 때문이다. 불법 베팅 사태와 관련한 범행 과정에서 코칭 스태프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을 만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팅 사이트의 브로커로 알려진 한 선수는 후배 선수를 유혹해 승부 조작에 가담시켰고 배당금을 해당 팀 연습실에서 분배했다는 것. 코칭 스태프가 선수들의 행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했다면 이러한 정황을 알아챌 수 있었지만 해당 팀은 간파하지 못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선수 관리 소홀-비전 부재 원인 제공불법 베팅으로 인한 승부조작의 파문이 커지면서 게임단을 운영하는 기업의 역할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이번 사태의 원인을 선수 개인의 인성 탓으로 돌릴 수도 있지만 프로게이머들의 생활이나 프로게임단의 운영 방식을 들여다 보면 기업이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에 발생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게임단 합숙 운영프로게임단은 개별 선수를 등록하고 계약을 체결하면서 팀을 운영한다. 계약된 선수는 1, 2, 3군 여부를 결정하고 1군이 되면 지정된 연습실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선수 생활을 한다. 일부 선수를 제외하면 99%의 선수들이 숙박하면서 기량을 키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연봉 적고 미래 불확실…개인-팀 모두 책임16일 검찰이 발표한 불법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조작이 사실로 알려지면서 커다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e스포츠계 전체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원인에 대한 추궁이 계속되고 있다.이번 사태에 연루된 선수들을 보면 e스포츠계에서 경력이 오래된 선수들이 브로커로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원 모씨나 마 모씨의 경우 2004년부터 프로게이머로 활동해왔고 최근 들어 출전 기회가 줄어들거나 아예 없어지면서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친하게 지낸 팀 동료나 다른 팀 선수들을 유혹해 승부 조작을 권유했고 불법 베팅 사이트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공식 홈페이지 통해 극구 부인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사진)이 홈페이지를 통해 "웅진 게임단의 해체설은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웅진 스타즈는 이번 불법 베팅 사이트와 관련된 승부 조작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발표 이후 팬들로부터 "해체하는 것 아니냐"는 문의를 자주 받아왔다. 검찰 발표 결과 연루자가 없었다고 알려졌지만 웅진 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가 유아와 청소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사업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해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을 맡고 있는 이재균 감독은 이러한 우려에 대해 "게임단의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었다며 팬들에게 사과불법 베팅 및 승부조작에 관한 검찰 조사가 발표된 뒤 스파키즈 소속이었던 문성진이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공식적으로 이번 사태에 개입했음을 진심으로 사과했다.문성진은 미니홈피에 "죄송합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절 아시는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렸네요"라며 스스로 승부조작에 관련됐음을 시인했다. 문성진은 "정말 이점에 대해 할말이 없고 용서를 구하지도 못하겠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오는 31일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문성진은 "마치 현실을 도망가는 듯 군대를 가게돼 더욱 죄송하다"며 "군대 가서 많은 반성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곽재근 단장 경질…이명근 감독 직무정지온게임넷이 최근 불거진 불법베팅 및 승부조작과 관련하여 책임을 물어 곽재근 현 스파키즈 단장을 18일자로 해임했다. 온게임넷은 16일 발표된 불법 베팅 사이트로 인한 승부조작 사태와 관련해 곽재근 스파키즈 프로게임단 단장을 해임하고 이명근 감독을 직무정지 조치했다.프로게임단 운영을 책임하고 있는 사무국장과 직원에 대한 감봉 및 내부 징계, 게임단 코칭 스태프의 관리 소홀 및 불찰에 대한 책임소재도 물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사건과 연루된 선수들은 사법기관의 최종 판결 이후에 적법절차에 따른 상벌위원회를 거쳐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징계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R 들어 선수 기용폭 확대 MBC게임 히어로가 4라운드 들어 특이한 엔트리를 내놓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MBC게임은 09-10 시즌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염보성과 이재호 등 2명의 테란을 주축으로 엔트리를 짰다. 매 경기마다 두 명의 테란은 기본적으로 출전하고 남은 자리를 고석현과 김재훈 등이 차지하면서 2테란-1저그-1프로토스 시스템을 유지했다. 그렇지만 4라운드 들어 하태기 감독이 새로운 실험에 돌입하면서 선수 구성이 전면 재편됐다. 염보성과 이재호가 함께 뛰는 경기는 줄어들고 그 자리를 김태훈, 김동현, 박수범 등이 채워가고 있다. MBC게임이 염보성과 이재호를 나란히 출전시킨 경기는 4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영호 마시는 이온 음료 애용 선수들 늘어2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운 KT 이영호를 따라하는 선수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경기 스타일은 물론, 경기석에서 마시는 음료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프로게이머 사이에서 '이영호 따라하기'가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이영호는 e스포츠 역사상 누구도 이뤄내지 못한 대기록을 연일 수립하고 있다. 2연속 양대 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은 물론 프로토스전 연승 기록, 프로리그 최단 기간 50승 돌파, 두 시즌 연속 50승 달성 등 당대 최고의 선수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영호가 걷는 길이 곧 e스포츠의 역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위메이드 신노열이 이영한과 함께 5연승을 이어가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노열의 5연승으로 위메이드는 기분 좋은 5연승을 내달리며 4위를 지켜냈다. 신노열은 "이영한이 말을 잘 듣지 않지만 저그 라인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 팀의 5연승을 마무리했다. A 정말 중요한 경기였는데 1세트를 패해 불안하긴 했다. 그래도 나머지 세트를 모두 이겨 깔끔하게 승리해 기분이 좋다. Q 5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나. A 5연승을 하길 원했다(웃음). 자신 있었고 당연히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Q 위메이드 저그 라인을 이끌고 있다. A (이)영한이가 말을 잘 안듣기 때문에 고생은 하고 있지만
2010-05-17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위메이드 이영한이 5연승을 이어가며 CJ 김정우와 함께 스타리그 재재재재경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영한은 신노열과 함께 위메이드 저그 라인을 1위로 올려 놓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영한은 "강한 프로토스와 붙고 싶기 때문에 삼성전자전이 기대된다. 송병구와 허영무 중 누구와 붙어도 이길 자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Q 팀도 5연승을 했고 본인도 5연승을 했다.A 오늘 경기가 정말 중요했다. 경기가 1대1 상황이었고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경기가 생각대로 잘 풀렸다. Q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A 초반에 저글링으로 상당히 이득을 보고 시작했기 때문에 유리하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초반 패배 딛고 러시!STX 소울 조일장이 오랜만에 웃었다. 프로토스 킬러라는 명성을 등에 업고 저그 백업 선수로 활동했지만 초반 패배가 쌓이면서 우울한 상황에 처했던 조일장은 최근 프로리그 4연승을 이어가면서 10승11패로 5할 승률에 근접했다. 6할을 기록하고 싶다는 조일장을 만났다.Q 프로리그 4연승이다. 소감은.A 오랜만에 괜찮은 경기를 선보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승수를 쌓고 싶다.Q 상대가 송병구였다. 노리고 출전했나.A 딱히 노리지는 않았다. 모든 종족전을 준비했다. 예측하기 어려워 준비 과정이 힘들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많이 연습했던 맵이라 대응책이 마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에이스 결정전 6연승 주위 도움 덕STX 김구현이 또 한 번 팀의 승리를 지켰다. 어느새 에이스 결정전 6연승을 이어가면서 팀도 6연승을 지켜냈다. 김구현이 이기면 팀도 이기는 패턴이 또 다시 등장했다. 이러한 노력 안에는 STX 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되어 다른 선수의 경기까지도 염두에 두고 함께 논의하는 전통이 담겨 있다. 1위를 1.5경기 차이로 추격하고 있는 STX의 승승장구를 기대해본다.Q 1승1패를 했다. 기분이 어떤가.A 이번에 졌으면 나도 힘들었겠지만 팀도 힘들고 믿어주신 팬들도 힘드셨을 것 같다.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승리로 인해 편안해졌다.Q 허영무와 똑같은 다크템플러 전략을 썼는데 패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위메이드 전태양이 신상문과 김택용을 연달아 제압하며 팀 에이스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태양은 프로리그 4연승을 이어가며 개인리그 탈락 이후 부진한 모습을 말끔히 씻어낸 모습이었다. 전태양은 "요즘 운이 많이 따라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삼성전자전에서도 운이 따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Q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A 우리 팀이 5연승을 했더라. 오늘 경기가 정말 중요했는데 형들이 잘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이 기세대로라면 다음 삼성전자전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Q 김택용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펼쳤는데. A 운이 많이 따라줬던 것 같다. 앞으로 강한 선수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김구현 전략 함께 만들어 STX 소울 김윤환이 하나대투증권 MSL 8강에서 3대2로 승리했던 삼성전자 차명환을 프로리그 무대에서 제압하면서 팀의 연승을 이어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동료 김구현이 사용한 전략도 김윤환의 아이디어에서 나오면서 김윤환은 보이지 않는 활약까지도 해냈다. Q 승리 소감은.A 사실 KT를 따라 가려면 이번 경기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의 승리가 무척 중요했는데 오늘 이겨서 1위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Q 차명환의 출전을 예상했나.A 저그 아니면 프로토스를 예상했다. 내가 생각한대로 경기가 끝난 것 같다.Q STX가 4라운드 9승1패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위메이드 폭스가 저그 라인 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을 꺾고 5연승을 이어갔다. 위메이드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이영한, 신노열이 2승을 합작하며 SK텔레콤을 꺾고 4위를 수성했다. 위메이드는 최근 5연승을 내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3위 MBC게임을 1게임 반차로 추격했다. 위메이드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선봉으로 출전한 박세정이 SK텔레콤 저그 이승석에게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패를 했기 때문. 하지만 2세트에 출격한 전태양이 위메이드전 14연승 기록을 보유한 ‘여우 사냥꾼’ 김택용을 제압하고 기세를
9월 15일 뉴스 브리핑
9월 1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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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완전한 폼 보여주지 못했다...롤드컵서는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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