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삼성전자 0 - 1 SK텔레콤1세트 차명환(저, 12시) 승 고인규(테, 5시) "메카닉 대박!"SK텔레콤 T1 고인규가 메카닉 병력의 화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칸 차명환을 완파했다.고인규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차명환을 잡아냈다.고인규는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막아 놓은 뒤 골리앗을 모으기 시작했다. 벌처를 생략하고 골리앗으로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에 모두 대바하는 방책을 선택한 고인규는 팩토리를 5개까지만 늘려 놓으며 수비적으로 임했다.차명환의 히드라리스크 러
2009-12-14
FA(자유계약제도)가 존재하는 대부분의 프로스포츠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징크스가 있다. FA를 통해 재계약을 하든, 다른 팀으로 이동하든 높은 금액을 받은 선수는 다음 해에 부진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e스포츠의 사례는 어떨까. 지난 8월 08-09 시즌을 끝낸 뒤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모두 39명. FA 과정에서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34명이고 은퇴를 선언한 선수는 3명, 군에 입대한 선수는 1명, 이적한 선수는 1명이다. 은퇴를 선언한 안상원과 박성훈, 김준영 등 3명과 공군에 입대해 신병 교육 훈련을 받느라 프로리그에 참가하지 못한 박영민 등 1명을 제외한 35명은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의 성적은 과연 어
데일리e스포츠는 창간 1주년을 맞아 선수와 감독을 비롯한 경기인과 프런트, 방송사 및 협회 관계자를 한 자리에 모아 좌담회를 개최했습니다. e스포츠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SK텔레콤 임요환 선수와 오랜 기간 게임단 감독직을 수행해온 STX 소울 김은동 감독, 명문 게임단 KT 롤스터의 프런트로 활동 중인 고훈석 과장, MBC게임에서 프로리그를 비롯해 굵직한 대회를 맡아왔던 송지웅 PD, 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국장,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팀장이 좌담회에 참석해 e스포츠계가 걸어온 10년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e스포츠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뛰고 있는 이들이 말하는 e스포츠
같은 7인데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달랐다.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7연승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유지했고, SK텔레콤도 아처의 천적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MBC게임을 바짝 추격했다. 이와 반대로 하이트 스파키즈는 KT 롤스터에게 패하며 순위가 다시 5위로 내려 앉았고, STX는 이스트로에게 패하며 7연패를 기록하여 사실상 포스트시즌 자력 진출이 좌절됐다. ◆MBC게임-STX, 7연승과 7연패로 희비 엇갈려MBC게임은 지난 9주차에서 엔엘베스트를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며 7연승을 이어갔다. 그러나 돌아오는 10주차, MBC게임은 연승행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이스트로
*(1)편에서 계속이윤열은 e스포츠 10년사에 있어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정상을 지킨 선수다. 1편에서 언급한 것처럼 학생 시절에 데뷔해 2002년부터 각종 대회를 싹쓸이하기 시작한 이윤열은 스타리그 최초의 3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었고 MSL 최다 결승 진출 기록에서 마재윤과 타이를 이뤘다. 역대 최다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우승 횟수를 기록한 이윤열은 준우승도 4회나 차지하면서 정상권을 유지했다. 누구보다 길었던 이윤열의 전성기를 되돌아보자.◆KTF에게 영광을얼굴에 여드름이 발갛게 오르던 '구미에서 올라온 학생' 이윤열은 학생 딱지를 떼고 성인이 된다. 본격적으로 프로게이머를 시작하던 꽃다운 스무살. 이
던전앤파이터 정보프로그램 '큰일났다 던파'서 더블 MC온게임넷 막강 캐스터 전용준, 정소림이 10년의 기다림 끝에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정보 프로그램 '큰일났다 던파'에서 인기 게임 캐스터 전용준, 정소림이 캐스터 활동 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공동 MC를 맡는다. 온게임넷의 인기 캐스터인 두 MC는 경인방송(전 iTV) 출신의 선후배 사이로, 전용준 캐스터가 1998년에, 정소림 캐스터가 2000년에 각각 데뷔했다. 두 캐스터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히 활약하며 최고의 MC로 자리잡았으나 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의 말
게임의 최고 레벨까지 도달해야 집에 갈 수 있는 리얼리티12월15일 오후 4시30분 온게임넷 방송 온게임넷이 제작한 출연자 한계측정 리얼리티 '켠 김에 왕까지'의 캐스터 허준의 다크서클이 점점 내려갈수록 시청자들의 반응이 올라가 화제다.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에 방송되는 '켠 김에 왕까지' 3화에서 깰 듯 안 깨지는 최고 레벨 게임에 도전하는 도중 다크서클이 짙게 드리워져 제작진의 안쓰러움과 동시에 폭소를 자아낸 것. '켠 김에 왕까지'는 온게임넷이 지난 11월17일 첫방송을 시작한 게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격주로 화요일에 방송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 한계측정 프로젝트’라는 독특한 컨셉트를 갖고 있다. 출연자
승률 90%를 넘는 '초인'들의 대결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 팀내 다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T 이영호와 MBC게임 염보성이 대결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주차에서 두 팀 간의 대결이 예고됐을 때 팬들의 촉각은 이영호와 염보성이 맞대결을 펼쳐 어느 쪽이 부러질지에 집중됐다. 이영호가 이번 09-10 시즌 13승1패, 염보성이 12승1패로 90%를 상회하는 승률을 내고 있었기 때문. 또 이영호는 테란전 18연승을 기록하고 있어 염보성이 아니면 꺾을 자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MBC게임 히어로가 KT 롤스터의 독주에 발목을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1위인 KT 롤스터와 2위인 MBC게임 히어로가 맞대결을 펼친다. 13일 현재 11승2패로 단독 1위를 지키고 있는 KT와 10승3패로 2위에 랭크된 MBC게임의 경기는 2라운드 동안 지속될 상위권 경쟁 구도를 결정하는 경기이기에 큰 의미를 갖는다. KT가 승리할 경우 1라운드처럼 독주 체제가 지속될 것이고 MBC게임이 이긴다면 당장 1위에 오르지는 못하겠지만 KT와 승패가 같아지면서 견제 구도를 형성할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이 경기의 핵심 관
2009-12-13
SK텔레콤 T1 '괴수' 도재욱이 또 다시 삼성전자 킬러로서의 유명세를 떨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는 '도재욱 킬러'인 삼성전자 송병구와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기에 더욱 흥미로울 전망이다.도재욱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송병구를 상대한다. 도재욱은 삼성전자의 저격수다. 지금까지 삼성전자와의 프로리그에서 10번 출전해 1번 밖에 지지 않았다.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차명환에게 패한 것이 전부다. 2007년 5월30일 변은종을 잡아내며 개인전에 중용된 도재욱은 허영무에게 2승, 이성은에게 3승, 김동건과 송병
화승 박준오가 서서히 기대주의 타이틀을 벗어 던지고 있다. 1라운드 중반 연패에 빠졌지만 2라운드에서 기량을 회복하면서 분위기를 타고 있다. 위메이드를 꺾는 과정에서 박준오가 승리하지 못했다면 화승도 이기지 못했을 것이다.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박준오를 만났다.Q 승리한 소감은.A 1라운드 때 우리가 위메이드에게 패했다. 그래서 절대 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승리해서 다행이고 기분 좋다.Q 화승이 위메이드에 강했는데 1라운드에 패해서 충격이 컸을 듯 하다. A 충격이라기보다는 우리가 항상 이기다가 지난 번에 한 번 진 것이다. 나도 그 경기에 나갔었는데 패했다. 그래서 다른 경기보다 더 열심
이제동이 화승의 수호신임을 또 다시 증명했다. 13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경기에서 신노열만 두 번 꺾은 이제동은 최근 2주일 동안 치러진 스케줄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공식전 9연승을 이어갔다.Q 하루에 2승했다.A 팀이 승리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다. 상위권 진출을 위해선 계속 1승씩 쌓아가야 한다. 나도 그렇고 팀도 그렇고 1승이 소중하다.Q 저그전이 최근 좋지 않았다.A 사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게임에 임할 때 달라진 느낌은 없다. 최근에는 경기 속에서 예전에는 하지 않았던 실수를 한 두번씩 하다보니 경기를 많이 그르친것 같다. 집중력을 발휘하고 연습 때 기량만 최대한으로 펼친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저그
화승 오즈의 저그 듀오 이제동과 박준오가 3승을 합작하면서 위메이드 폭스를 제압하는 선봉으로 나섰다.화승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이제동이 2승, 박준오가 1승을 따내면서 3대2로 신승을 거뒀다.화승은 선봉으로 나선 박준오가 위메이드의 프로토스 이영호를 상대로 하이브 유닛의 무시무시함을 선보이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바통을 이어받은 이제동은 신노열과의 저그전에서 절정에 오른 기량을 선보이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쉽게 끝날 것 같던 승부는 구성훈이 정찰에 실패하면서 장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화승 3대2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이영호(프, 7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신노열(저, 9시) 3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성균(테, 11시) 4세트 임원기(프, 9시) 승 전상욱(테, 3시) 5세트 이제동(저, 12시) 승 신노열(저, 7시)"화승은 내가 지킨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하루에 신노열만 두 번 격파하면서 팀 승리를 지켜내는 수호신 역할을 해냈다.이제동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서 신노열을 꺾은 뒤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신노열을 제압하며 하루 2승을 거뒀다. 이제동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화승 2-2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이영호(프, 7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신노열(저, 9시) 3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성균(테, 11시) 4세트 임원기(프, 9시) 승 전상욱(테, 3시)'클래식한 프로토스전!'위메이드 폭스 전상욱이 옛날 방식을 떠올리게 하는 프로토스전을 수행하며 화승 임원기를 꺾고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를 이끌었다.전상욱은 1대2로 뒤진 상황에서 4세트에 출전했다. 임원기의 노게이트 더블 넥서스 전략을 상대로 벙커링 페이크를 넣은 전상욱은 앞마당을 따라간 뒤 벌처 견제를 성공하며 격차를 좁혔다.임원기가 아비터를 일찍 확보하는 것을 확인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화승 2-1 위메이드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이영호(프, 7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신노열(저, 9시) 3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성균(테, 11시) 완패는 없다!위메이드 박성균이 화승과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구성훈을 꺾고 한 세트를 따라갔다.박성균은 구성훈과의 경기에서 배럭도 짓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가져갔다. 마침 구성훈이 대각선으로 SCV 정찰을 보낸 뒤 5시 쪽으로 SCV를 다시 이동시키는 등 정찰에 실패하자 박성균의 더블 커맨드는 안정적으로 돌아갔다.박성균은 벙커를 지으며 구성훈의 머린, 벌처 러시를 막아냈다. 게다가 정찰까지 성공하며 구성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위메이드 0-2 화승1세트 이영호(프, 7시) 승 박준오(저, 1시) 2세트 신노열(저, 9시) 승 이제동(저, 5시) '나 이제동이야!'화승 오즈 이제동이 완벽한 저그전 능력을 선보이며 위메이드 신노열을 완파하고 최근 공식전 7연승을 이어갔다.이제동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신노열과의 경기에서 전략에서 뒤졌음에도 불구하고 저글링 난입과 스컬지 요격에 이은 뮤탈리스크 공중 장악으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이제동은 신노열보다 한 발 뒤처진 빌드 오더를 택했다. 오버로드를 뽑은 뒤 스포닝풀을 올렸고 신노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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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중계한 MBC, 시청률 0.3%... 작년보다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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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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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EA, kt 3대0 격파...5년 만에 LCKCL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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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독주 끝낸 AL, LPL 스플릿3 우승...FMVP '타잔' 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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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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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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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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