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까지 상위권=여전한 상위권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서 승률 50% 이상을 기록한 팀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지난 3라운드까지 선두 그룹을 형성했던 팀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포스트시즌 진출 구도를 굳혀가고 있는 양상이다. 이번 4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팀은 SK텔레콤 T1과 하이트 스파키즈. 이 두 팀은 각각 8승3패를 기록하며 현재 종합 순위 2위와 4위에 올라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라운드에게 저그들이 몰라보게 성장하며 김택용, 정명훈, 도재욱과 함께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특히 정영철의 활약은 눈부셨다. 정영철은 8경기에 출전해 6승2패를 기록하며 팀에 든든한 1승 카드로 성장했다.하이트는 신상
2009-05-26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는 공군이 5승6패를 거두며 선전한 가운데 중위권의 대혼전이 불가피했다. 꼴찌 공군보다 못한 팀이 STX, 웅진, KTF, 위메이드 등 무려 4팀이나 있어 앞선 라운드에서 얻은 점수를 갉아 먹으며 고생길을 자청했다.◆STX - 진영수 '무너진 자존심'STX는 4라운드에서 4승7패를 기록하며 공군에 비해서 1승이 모자란 성적을 기록했다. 승리한 팀이 이스트로, 공군, 하이트, KTF 등으로 하위권 팀들에게는 강했지만 상위권 팀들에게는 힘을 쓰지 못하며 체면을 구겼다. STX의 부진은 에이스 진영수의 부진에서 찾을 수 있다. 진영수는 이번 4라운드에 7차레 출전해 2승5패에 불과한 성적을 기록했다. 진영수가 패
◇저그 최다 출전의 빌미를 제공한 '배틀로얄'.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종족은 저그로 나타났다.4라운드에서 저그 종족이 출전한 세트 수는 총 205세트. 전체 522세트 가운데 39.3%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최다 출전 종족 자리를 차지했다. 저그는 테란을 상대로 30승24패, 프로토스전 22승19패를 기록하며 종족별로 5할 이상의 승률을 쌓아갔다. 3라운드부터 이어져온 저그의 강세가 고스란히 이어졌다.반면 테란은 161세트에 출전하며 뒤를 쫓았으나 77승84패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프로토스는 156세트에 출전해 77승79패로 5할에 조금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같은 종족 싸움에서도 저그는 눈에 띄
‘채팅 강화 규정’이 3라운드 동안 계도기간을 마친 뒤 4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자 위반 사례가 속출했고 그에 따른 몰수패도 연이어 논란의 대상이 됐다.‘채팅 강화 규정’이 생겨난 이유는 지난 2008년 12월24일 스타리그 36강전 경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화승 손찬웅이 실수로 먼저 'ziziyo'를 입력하면서 논란이 일었기 때문. '손찬웅 선(先)항복선언 사건'이 일어난 뒤 확실한 규정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e스포츠 협회는 항복 선언을 ‘GG’ 또는 ‘gg’만 허용하며 경기 중단 요청도 ‘PPP’로 규정하는 ‘채팅 강화 규정’을 발표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가 진행되는 3개월을 계도 기
공군이 막강한 저그 라인을 구축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최대 돌풍을 일으켰다.공군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고작 3승 밖에 거두지 못하며 공군 창단 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확연히 달라진 면모로 돌아온 공군의 성적은 5승6패로 3라운드까지 거둔 승수보다 4라운드에서만 거둔 승수가 더 많다.공군이 승리한 팀을 보면 상위권에 랭크된 쟁쟁한 팀들이다. 공군은 삼성전자, 하이트, KTF등 강 팀을 연달아 꺾었다. KTF와 삼성전자를 3대1로 제압했고 하이트와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또한 공군은 4라운드에서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미라클은 계속된다!’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4라운드에서 유일한 두 자리 승리를 챙기면서 팀을 4위까지 올려 놓은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신상문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8승에 그치면서 슬럼프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샀다. 그렇지만 프로리그 방식으로 전환된 4라운드에 들어오자마자 4연승을 달리면서 우려가 기우였음을 증명했다. 신상문은 4월28일 STX 소울 김구현과의 ‘아웃사이더’ 경기에서 유리한 상황을 맞았으나 경기 중단 요청 사인인 ‘PPP’가 아닌 ‘PP’만 입력하는 오류를 범하면서 몰수패를 당한 뒤 기세가 다소 꺾였다. 이후 CJ 변형태와 SK텔레콤 김택용에게 내리 패하면서 3
프로리그 4라운드 종합…공군 5승 선전SK텔레콤 T1과 하이트 스파키즈가 4라운드 최강 팀에 등극했다.SK텔레콤과 하이트는 25일 마무리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8승3패를 기록하면서 라운드 최다승에 올랐다. SK텔레콤은 4라운드에 들어오기 전부터 분위기를 띄웠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 막판 3연승을 기록하면서 드라마처럼 4강에 들었다. 포스트 시즌에서는 비록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여세를 몰아 4라운드 초반 5연승을 이어가면서 박용운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이후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이트는 3라운드 부진을 깔끔히 털어냈다. 3라운드에서 에이스 신상문이 부진하면서 4라운드 시
◆2009 2군 평가전 7주차 엔트리▶MBC게임-하이트1세트 장민철 (프) 안준영 (저)2세트 김동현2 (저) 원종서 (테)3세트 오세기 (테) 하태준 (프)4세트 공민창 (테) 김학수 (프)5세트 ▶SK텔레콤-웅진1세트 최호선 (테) 임정현 (저)2세트 어윤수 (저) 이동준 (테)3세트 박대경 (프) 박정훈 (프)4세트 이승석 (저) 김민철 (저)5세트 ▶CJ-이스트로1세트 한두열 (저) 이호준 (테)2세트 김민호 (저) 김성대 (저)3세트 정우용 (테) 신재욱 (프)4세트 신동원 (저) 정명호 (저)5세트 ▶화승-위메이드1세트 임원기 (프) 최수민 (프)2세트 박준오 (저) 김준호 (저)3세트 김민혁 (테) 이예훈
2009년 상반기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 실시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009년 상반기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를 통해 ‘마구마구’, ‘바투’, ‘아발론 온라인’등 3개 종목이 신규 공인종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공인종목 심사를 주관한 등록위원회는 약 4주간의 심사기간 동안 게임 문화성, 대회진행, 방송중계 등 e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적합성을 검토하여 평가하였고 신규 공인종목으로 스포츠 야구게임 ‘마구마구’(애니파크 개발/CJ인터넷 유통), 보드게임 ‘바투’(이플레이온 개발/유통), RTS게임 ‘아발론 온라인’(모본 개발/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유통) 등을 선정했다.‘마구마구’는
5월28일 접수 시작…6월5일부터 온라인 예선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사장 김형석 이하 WCG㈜)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의 일정과 상세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은 WCG 2009의 12개 종목 중 11개 종목에 걸쳐 실시되며, 오는 6월 5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온라인 예선전은 5월28일부터 6월30일까지 WCG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kr.wcg.com)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종목별 상세 일정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종목 등의 온라인 예선전은 6월5일부터 16일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모바일 종목의 온
국내 최고 군사 전문가인 양욱 씨는 26일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상대로 한 강연 중 "소총과 기관단총만 구별해도 게임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양욱 씨에 따르면 소총과 기관단총은 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목적이 다르다고 한다. 소총의 경우 300m 내외의 적을 제압하기 위한 총으로 M4나 AK 시리즈가 해당하는 것으로 초탄(격발하는 첫 탄환)의 적중도가 중요한 반면, 기관단총은 권총 탄환을 호환하며 반동이 적기 때문에 대 테러작전에 주로 사용된다고 한다. 기관단총의 경우 우지나 MP5 등이 해당한다.이 때문에 양욱 씨는 스페셜포스 내에서도 각 맵에 따른 적합한 총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26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국내 최고의 군사 전문가 양욱 씨로부터 '프로게이머와 군인정신'을 주제로 약 한 시간 가량 교육을 받았다. 이날 마련된 교육은 게임을 기반으로 한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들에게 자칫 '오락'으로만 비춰질 수 있는 스페셜포스 리그에 특수부대의 전술과 전략 등에 '군인 정신'을 더해 프로게이머로서의 사명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임수라, 김윤환 등은 양욱씨가 준비한 미 특수부대들의 장비와 MP5, M4 등의 모형 총기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고 사격술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 뒤, 스페셜포스 대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 등에 대해서 교육을 받았다.교육을 마친 양욱씨는
아발론 MSL 조지명식이 6월4일로 1주일 연기됐다.MBC게임은 당초 5월28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아발론 MSL 조지명식을 개최하려 했다. 그러나 지난 21일 민찬기의 군입대로 인해 발생한 와일드 카드전을 치르면서 조지명식이 1주일 뒤로 미뤄졌다. 아발론 MSL 32강 조지명식을 치를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 센터이며 시간은 오후 6시30분부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KTF 스포츠단에 소속되어 있는 매직엔스 프로게임단과 매직윙스 프로농구단이 오는 5월27일 합동으로 사회공헌 발대식을 연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KTF 스포츠단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들의 합동 사회공헌활동으로써, 테란 이영호를 비롯한 게임단 1군선수와 농구단의 신기성을 비롯한 1군선 수들이 참여한다.행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들로 구성된 사랑의 열매 소속 복지단체의 농구 드림팀과 함께 하는 농구교실,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다과회 등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들로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KTF 스포츠단은 6월1일 통합 KT 출범과 함께 게임, 농구, 골프, 사격, 하키 등 5개 종목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더욱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2009-05-25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4라운드 다승 단독 1위로 우뚝 섰다. 김택용, 이제동과 같이 9승으로 단독 1위에 올라있던 신상문이 오늘 1승을 추가해 10승째를 거두며 3라운드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 냈다. Q 승리한 소감은.A 4라운드 다승 1위를 하게 돼 기쁘긴 하지만 통합 다승 선두권을 따라가려면 하직 멀었다. 빨리 승수를 따라잡아 다승 선두권을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뿐이다. Q 3라운드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A 3라운드는 많은 선수를 상대로 많은 맵을 준비했어야 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너무 벅찼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그렇게 많은 경기를 소화할 만한 능력이 안 됐던 것 같다. 앞으로는 3라운드 같은 승자연전방식에서도 잘할
이스트로 신대근이 절묘한 스컬지 활용을 통해 공중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대근은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마무리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스타트를 내 손으로 끊었다는 것이 너무 좋다.(웃음)Q 저그전 출전 비율이 높은 것 같은데.A 최근 저그전에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경기하기 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부담감도 없다.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하면 경기도 잘 풀리는 것 같다.Q 저그전 승률이 좋은 편인데.A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
4라운드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던 박명수가 다시 살아났다. 박명수는 녹슬지 않은 테란전을 선보이며 5라운드 활약을 예고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일단 오랜만에 테란을 상대로 경기를 해 기쁘고 승리까지 차지할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 Q 아까부터 계속 과자를 먹고 있다. A 아웃사이더 맵에서 연습을 거의 못했기 때문에 VOD도 많이 찾아 보고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딱히 스트레스를 푸는 법은 없지만 앞에 먹을 것이 있어 계속 먹은 것뿐이다(웃음).Q 상대가 어린 선수였는데. A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경기력이 좋고 실력 향상이 매우 빠르다. 나랑 맞붙을 때 경기력이 얼마나 좋아져 있을지 모르는 일 아
이스트로 신상호가 몰래 게이트웨이에 이어 셔틀 리버 전략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웅진 정종현을 제압했다. 다음은 신상호와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진행됐던 것 같다. 연습을 많이 해왔던 전략이었기 때문에 쉽게 이길 수 있었다.Q 전략적인 운영을 선보였는데.A 신 맵이 나온 뒤로 나 에 대한 데이터가 없다는 점을 역으로 이용해 전략적인 운영을 펼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새로운 맵 에서는 아직 나의 스타일이 노출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전략을 써도 무방한 것 같다.Q 초반 전진 게이트로 이득을 많이 챙긴 것 같은데.A 연습을 많이 해왔던 전략이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연습 때 보다는 힘들었다. 연습
1위 화승부터 5위 삼성전자까지 중위권과 격차 크게 벌려5강 구도가 90% 가량 완성됐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의 마지막 주차 일정이 모두 완료된 가운데 1위 화승 오즈부터 5위 삼성전자 칸까지 6강 포스트 시즌을 위한 안정권에 들어섰다.7주차에서 행보를 주목받았던 팀들은 중위권이었다. 6위부터 9위까지 큰 격차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상위 팀을 추격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지, 중위권에서 머물 것인지가 결정되는 한판이었기 때문.7주차 경기에서 가장 이득을 본 팀은 KTF 매직엔스였다. KTF는 23일 SK텔레콤 T1과의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4연패의 수렁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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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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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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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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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서머 올 프로 팀 선정...퍼스트 팀 4명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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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선발전서 IG에 역전승...3시드로 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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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FMVP '타잔' 이승용, "프로 세계서 우리는 여전히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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