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포석과 저그 테스트 위해갈 길 바쁜 SK텔레콤 T1이 에이스 김택용을 엔트리에서 제외시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SK텔레콤은 지난 14일 발표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차 엔트리에서 19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 김택용을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선발 예고했다. 16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김택용을 출전시켜 승리할 자신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됐지만 SK텔레콤은 결국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19일 상대할 이스트로가 최근 3연승을 기록하는 등 페이스가 좋은 편이어서 SK텔레콤이 김택용을 제외시킨 것이 패배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김택용은 20
2009-05-19
◆2009 2군 평가전 6주차 엔트리▶웅진-하이트1세트 임정현 (저) 유현근 (저)2세트 이동준 (테) 하태준 (프)3세트 안정한 (저) 안준영 (저)4세트 김민철 (저) 원종서 (테)5세트 ▶위메이드-이스트로1세트 최수민 (프) 정명호 (저)2세트 이예훈 (저) 김성대 (저)3세트 박철완 (프) 남승현 (테)4세트 김준호 (저) 신재욱 (프)5세트 ▶MBC게임-삼성전자1세트 김동현2 (저) 이정현 (저)2세트 장민철 (프) 황경영 (테)3세트 오세기 (테) 조귀환 (저)4세트 공민창 (테) 임태규 (프)5세트 ▶CJ-SK텔레콤1세트 신동원 (저) 어윤수 (저)2세트 한두열 (저) 이승석 (저)3세트 장윤철 (프) 최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약체에게 연패를 당하며 수모를 겪었던 팀의 자존심을 살렸다.삼성전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차에서 MBC게임 히어로와 공군 에이스에게 모두 2대3으로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그동안 '믿을맨'으로 활동한 차명환이 연패에 허덕이고, 이성은과 송병구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18일 허영무가 2승을 거두며 눈부신 활약을 펼친 것. 허영무는 최근 프로리그에서 승보다는 패가 더 많아지며 데뷔 시절 얻었던 '허필패'라는 별명을 다시 들어야 했다. 18일 KTF와의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10경기에서 2승8패를 기록했며 최근에도 2연패에 빠졌다. 방어는 물론, 허영무의 강점인 운영을 전혀
STX 김현민 단독 1위…일정상 이스트로 조현종 유력지난달 18일 개막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최초로 100킬을 기록하는 선수가 나올 전망이다.각 팀당 5경기씩 소화한 가운데 현재 STX 소울 김현민이 98킬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스트로 조현종과 엔엘베스트 이성완이 각각 94킬과 93킬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1위 자리는 김현민이 지키고 있지만 최초 100킬의 타이틀은 이스트로 조현종이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100킬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선수들 가운데 조현종이 23일 첫 경기로 하이트전에 나서 경쟁자들보다 먼저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비교적 약체인 하이트를 상대하기 때문에 조현종이 안정적인
이스트로가 박문기의 돌연 은퇴 선언 이후 저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실력 있는 신인을 모색하던 중 KTF 저그 정명호가 눈에 들어왔다. 정명호는 이스트로와 KTF간의 합의를 통해 3월23일부터 이스트로의 유니폼을 입었다.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은 트레이드를 단행하기 이전부터 정명호를 눈여겨 봤다. 기본기가 튼실하고 세부적인 컨트롤에 장점을 갖고 있었다고 판단, 박문기의 공백을 메울 저그로 낙점했다. 2007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KTF에 입단한 정명호는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다. 홍진호가 버티고 있었고 임재덕이 팀플레이를 확실하게 붙잡고 있었으며 배병우 등과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경쟁했지만 항상 밀렸다. 탄탄한
이영호 데뷔 후 첫 하루 2패…4R 4연패 수렁KTF 매직엔스가 최후의 보루로 내세운 ‘최종병기’ 이영호마저 무너지면서 마지노선을 돌파당했다.KTF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에서 하루에 2패를 당하면서 승리를 내줬다. KTF는 화승, CJ, STX에 패한 뒤 삼성전자에게도 지면서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KTF는 4라운드 들어 심각한 엇박자 현상을 보이고 있다. 3라운드 막판 화승으로부터 테란 박지수를 영입하면서 이영호-박찬수-박지수로 이어지는 개인리그 우승자 라인을 갖추면서 강세를 보일 것이라 예
이스트로-위메이드, SK텔레콤-CJ 발목잡기 나서4라운드 후반 들어 하위권 팀들이 상위에 랭크된 팀을 격파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반란이 계속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19일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 4일차 경기에서는 11위인 이스트로가 2위인 SK텔레콤 T1을, 10위인 위메이드 폭스가 3위인 CJ 엔투스를 상대한다. 이스트로와 위메이드는 사실상 6강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이스트로는 16승26패, 위메이드는 18승24패로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지 않는다면 6강에 오를 확률은 거의 없다. 두 팀의 목표는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기량을 점검해 차기 시즌에 대비하는 것 뿐이다.두 팀은 목
‘택뱅리쌍’, ‘육룡’ 릴레이 인터뷰에 이어 이번 주부터는 저그 선수들 중 우승 횟수와 역대 케스파 랭킹, 프로리그 활약 등을 종합해 5명의 저그 선수들을 선발, ‘오대장성’ 이라 명하고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오대장성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마재윤, 이제동, 박성준, 박찬수와 마지막 5번째 선수 선발을 두고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요. 박태민, 김준영, 김명운, 박명수 등 4명의 선수가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박명수가 선정됐습니다.박명수가 선정된 이유는 다른 선수들보다 개인리그, 프로리그 모두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성적을 냈기 때문입니다. ‘오대장성’ 첫번째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허영무가 KTF를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두며 완벽하게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허영무는 오랜만에 테란전에서 캐리어를 생산하며 김태형 해설과 캐리어를 사랑하는 팬들을 열광시켰다. 허영무의 환상적인 협공에 ‘어린 괴물’ 이영호도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Q 승리한 소감은. A 나와 병구형이 살아나니 (차)명환이가 쓰러지는 것 같아 너무 아쉽다. 명환이가 많이 힘들 텐데 빨리 살아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성은이형도 빨리 살아나 우리 팀의 4인방 체제가 갖춰지지 않겠나. Q 최근 부진했다.A 패했을 상황을 생각해 보면 경기력이 떨어졌다기 보다는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를 자신감 부족으로 졌
2009-05-18
오랜만에 삼성전자 프로토스가 시원한 경기를 선보이며 KTF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송병구는 이영호를 상대로 리콜 쇼를 선보이며 왜 ‘테란전은 송병구’인지를 보여줬다. 팀의 연패로 가려졌던 송병구의 연승도 이제야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송병구 역시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전의를 불태웠다.Q 승리한 소감은.A 1, 2위 빼고는 다른 팀은 격차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순위에 집착하지 않는다. 빨리 1, 2위팀과 승차를 좁히고 3위 밑으로 격차를 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 Q 이영호와 오랜만에 대결이었다.A 이번에 팀 체제가 프로리그에 집중하는 형식으로 바꿨다. 그래서 배틀넷도 들어가지 않고 인터넷도 하지
화승 손찬웅이 자신의 별명에 맞는 최고의 견제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손찬웅은 경기 내내 드라군과 셔틀 리버를 활용한 플레이로 상대를 뒤흔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2연승을 거두며 승리를 쌓아가고 있는 손찬웅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2연승을 기록했는데.A 프로리그 3연승을 한적이 한번도 없다. 다음 경기에 나간다면 개인 연승에 대한 의미를 두고 열심히 할 것이다.Q 경기 전 전략을 준비했었는지.A 원래 빌드는 전진 로보틱스였다. 하지만 상대의 체제를 확인하고 전략을 수정했다. 즉흥적으로 생각한 전략이 잘 맞아떨어졌고 경기를 풀어가기 쉬웠다.Q 경기력이 좋아졌는데.A 스스로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동료
화승 이제동이 하루 2승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저그전 최강이라 불리는 이제동은 김윤환과 김현우를 상대로 완벽한 운영력을 선보이며 실력의 차이를 보였다. 연승행진으로 통산 98승을 기록한 이제동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2승을 거둔 소감은.A 2승을 거둔 것 보다 팀에 연승을 이어갔다는 것이 기분이 더 좋다. 또한 2승을 추가하며 개인 다승 부문 선두권에서 뒤쳐지지 않기 때문에 안정감이 생겼다.Q 프로리그 98승을 기록했는데.A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 벌써 100승 가까이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많은 경기를 했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이제는 100승을 넘어서 통산 다승 1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
삼성전자 칸이 프로토스 허영무와 송병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삼성전자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MBC게임 히어로와 공군 에이스에게 당한 연패를 KTF 매직엔스를 꺾으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삼성전자에게 이번 KTF전 승리는 단순한 1승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4라운드에서 1승밖에 올리지 못하면서 부진에 빠졌던 프로토스 허영무가 하루에 2승을 거두면서 확실히 부진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삼성전자는 1세트에 나선 이성은이 전진 2배럭 전략을 구사했지만 막히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2세트에 출전한 송병구가 이영호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KTF 2-3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3시) 승 이성은(테, 1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송병구(프, 9시)3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허영무(프, 7시)4세트 배병우(저, 4시) 승 차명환(저, 10시)에이스 결정전 이영호(테, 11시) 승 허영무(프, 5시)“허영무 2승!”삼성전자 허영무가 하루에 2승을 거두면서 삼성전자가 2연패에서 탈출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허영무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저그 고강민을 꺾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테란 이영호를 제압하면
화승 오즈가 18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차 STX와의 경기에서 이제동의 2승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내달렸다.이날 경기는 전략 플레이가 난무하는 가운데 이제동이 2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통산 98승째를 달성했다. 이제동은 첫 세트와 마지막 세트에서 저그전을 치르며 승리를 거뒀다. 첫 세트에서는 이제동이 김윤환을 상대로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를 거뒀다. 이제동은 자신의 저글링을 뮤탈리스크로 제거하는 비정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더 많은 공중병력을 생산할 수 있어 큰 효과를 거뒀다. 에이스결정전에 다시 한 번 출전한 이제동은 첫 세트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화승 3대2 STX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윤환(저, 5시)2세트 손주흥(테, 9시) 승 김윤중(프, 3시)3세트 구성훈(테, 3시) 승 김구현(프, 11시)4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진영수(테, 5시) 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현우(저, 1시)화승 이제동이 18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STX와의 에이스결정전에 출전해 완벽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김현우를 격침시키고 통산 98승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9드론-발업 저글링을 빌드로 택했다. 반면 김현우는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전략을 짰다. 이제동은 가로 지역으로 오버로드를 보내 상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KTF 2-2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3시) 승 이성은(테, 1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송병구(프, 9시)3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허영무(프, 7시)4세트 배병우(저, 4시) 승 차명환(저, 10시)“배틀로얄 첫 승!”배병우가 KTF 매직엔스에 기적을 내렸다. 지금까지 박재영과 박찬수 등이 출전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배틀로얄에서 첫 승을 따낸 것은 물론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배병우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 차명환을 꺾고 승부를 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STX 2-2 화승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이제동(저, 11시)2세트 김윤중(프, 3시) 승 손주흥(테, 9시)3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구성훈(테, 3시)4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손찬웅(프, 11시)화승 손찬웅이 4시에 건설한 몰래 로보틱스의 이득으로 막대한 물량을 생산해 진영수를 4연패에 빠뜨렸다. 손찬웅은 시작과 함께 정찰 프로브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어시밀레이터를 소환하며 견제 플레이를 시작했다. 이에 진영수는 2배럭으로 맞대응하며 견제의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했다. 하지만 손찬웅은 견제를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4시에 로보틱스를 소환해 리버를 준비했고 재차 견제를 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KTF 1-2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3시) 승 이성은(테, 1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송병구(프, 9시)3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허영무(프, 7시)“내버려두면 큰 코 다쳐!”삼성전자 허영무가 MSL 준우승 이후 극도의 부진에서 탈출하는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허영무는 KTF 고강민과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4라운드에서 1승5패를 기록했던 허영무는 부진을 떨쳐냈다.허영무는 뒷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서서히 테크트리를 올렸다. 저그 고강민이 앞마당까지 확장을 시도하자 캐논으로 방어선을 구축하면서 발 맞춰 대응했다. 허영무는 커세어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STX 2-1 화승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이제동(저, 11시)2세트 김윤중(프, 3시) 승 손주흥(테, 9시)3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구성훈(테, 3시)STX 김구현이 경기 시작과 함께 일꾼을 상대 뒤편 언덕으로 보내 캐논을 소환하며 구성훈을 '넉아웃' 시켜버렷다.김구현은 경기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꾼 두 기를 중앙으로 보냈다. 이어서 3시 중립템플을 가로 막은 미네랄을 찍고 한 기를 언덕 위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마침 구성훈의 본진이 3시에 있어 파일런을 소환하고 게이트웨이와 캐논을 소환했다.이 사실을 전혀 알리 없는 구성훈은 중앙으로 진출해 김구현이 이미 지나간 미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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