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가 자랑하는 투톱, 이제동의 파트너인 테란 구성훈이 최종 주자로 나섰다.구성훈은 이번 위너스 리그에서 이제동보다 더 많은 17승을 기록하면서 이제동의 파트너로 ‘공식 인증’받은 테란이다. 선봉 올킬을 가장 먼저 기록하기도 했고 선봉으로 나섰을 때 3킬을 3번이나 기록하며 화승의 문을 여는 선수였던 구성훈은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는 마무리로 출전한다.구성훈이 출전하는 맵은 데스티네이션. 테란과의 전투이기 때문에 유불리는 없다. 구성훈의 최근 테란전 10경기 전적은 5승5패이고 1월11일 조병세를 만나 승리한 경험이 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9-03-28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3-3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4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이제동(저, 11시)5세트 조병세(테, 1시) 승 노영훈(프, 5시)6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임원기(프, 6시)CJ 조병세가 허를 찌르는 벌처 찌르기와 탄탄한 방어 능력을 앞세워 화승 임원기마저 제압하고 경기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조병세는 1 배럭 이후 메카닉 체제를 선택한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많은 자원을 수급해 병력 생산에 집중했다. 조병세는 팩토리를 3개까지 늘린 뒤 꾸준히 탱크와 벌처 위주로 병력을 생산해 공격 타
화승 오즈 임원기가 온게임넷 스파키즈에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한다.임원기는 3월초 온게임넷에서 화승으로 둥지를 옮겼다. 정규 리그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이적했기 때문에 프로리그 공식전 출전 기회는 없었고 포스트 시즌에서도 이제동이 KTF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기에 나설 수 없었다.임원기가 출전하는 맵은 메두사. 메두사는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공식 전적 34승13패로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앞서 있는 맵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2-3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4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이제동(저, 11시)5세트 조병세(테, 1시) 승 노영훈(프, 5시)CJ 조병세가 다수의 SCV와 머린을 앞세운 치즈러시를 성공시키며 화승 노영훈을 누르고 2킬을 기록했다.조병세는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입구를 막고 메카닉 체제를 올리는 움직임을 보였다. 조병세는 SCV 정찰이 한번에 성공하자 전략을 수정해 팩토리를 전진배치 시키며 공격을 준비했다.조병세는 SCV 정찰로 노영훈이 더블 넥서스 체제임을 확인하고 다수의 SCV와
이제동의 연승행진에 제동이 걸린 뒤 화승 조정웅 감독은 프로토스 신예 노영훈을 차봉으로 내세웠다.노영훈은 화승 오즈의 로스터 안에 든 프로토스 가운데 콜로세움2를 가장 잘하는 선수다. 노영훈은 공식전 테란전 성적이 3승3패로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콜로세움2에서는 테란을 모두 제압하면서 강세를 보였다.반면에 조병세는 프로토스전 2승4패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고 콜로세움2에서 위메이드 박세정에게 패한 바 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1-3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4세트 조병세(테, 3시) 승 이제동(저, 11시)CJ 조병세가 화승 오즈 이제동의 5드론 저글링 러시를 막고 머린, 메딕으로 역공을 펼쳐 올킬 위기를 면했다.조병세는 1배럭 건설 후 바이오닉 체제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승부수를 띄운 쪽은 이제동. 이제동은 경기가 시작되자 5드론 전략을 구사하며 올인했다.스포닝풀을 건설한 이제동은 저글링 6기를 조병세의 본진에 밀어 넣었다. 배럭에서 생산된 첫 머린을 잡아내면서 분위기는 이제동에게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의 최종 선택은 조병세였다.조 감독은 김정우와 변형태, 마재윤이 모두 무너진 상황에서 위너스 리그에서 이제동에게 이긴 경험이 있는 조병세를 택했다.조병세는 2월14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정규 시즌에서 CJ가 4대2로 승리할 때 화승의 대장으로 출전한 이제동을 제압한 경험이 있다. 이제동과 조병세의 상대 전적은 이제동이 2대1로 앞선 상황.조병세가 CJ를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이제동을 잡아낸 뒤 3승을 더 따내야 한다. 1승도 거두지 못한 상황에서 이제동을 만난다는 심리적인 압박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조병세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0-3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이제동(저, 5시)"저글링이면 끝!"화승 이제동이 저글링 올인 러시를 성공시키며 CJ 마재윤을 누르고 3킬을 기록했다. 이제동은 저그전 5연승과 함께 공식전 13연승을 기록했다.이제동과 마재윤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가며 자원을 수급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것은 똑같았지만 이제동은 마재윤의 오버로드 정찰이 늦은 것을 확인하고 개스를 채취하는 드론까지 미네랄에 붙이며 저글링 올인 전략을 구사했다.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올리기 위한 개스 1
CJ 조규남 감독이 초강수를 띄웠다. 중견으로 마재윤을 선택하면서 저그전의 강자 이제동과의 정면 승부를 선포한 것.마재윤은 CJ 엔투스의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전에서 이제동으로부터 승률 5할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 마재윤은 2006년 11월24일 듀얼토너먼트에서 승리했고 곰TV MSL 시즌1 패자전에서 승리하면서 이제동을 탈락시킨 바 있다.그러나 마재윤은 이후 이제동에게 2연패를 당했다. 2007년 10월2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운고로 분화구에서 패했고 2008년 1월16일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다시 패하면서 2연패를 기록중이다.이제동은 지난 27일 바투 스타리그 4강전에서 조일장을 3대0으로 완파했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0-2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화승 이제동이 뮤탈리스크만으로 CJ 변형태를 꺾고 승리를 이어갔다. 이제동은 테란전 6연승을 기록했고 변형태를 상대로 공식전 3전 전승을 거두며 저그전 뿐만 아니라 테란전에서도 강력함을 과시했다. 이제동은 공식전 12연승을 이어갔다.이제동은 9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을 수급했다. 이제동은 병력 생산을 최소화해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5시 지역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세 곳에서 개스를 일찌감치 확보해 뮤탈리스크로 승부를 보겠다는 심산이었다.이제
CJ 엔투스가 차봉으로 테란 변형태를 선택했다. 조규남 감독이 변형태 카드를 꺼낸 이유는 2세트 신추풍령에서의 성적 때문.변형태는 신추풍령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완전 무결함을 자랑하고 있다. 변형태는 위너스 리그에서 신추풍령 5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웅진의 김명운, 온게임넷 김상욱, 삼성전자 차명환 등 저그를 만나 전승을 기록했다. 그만큼 맵을 잘 이해하고 있고 신추풍령에서 저그를 상대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그러나 불안한 점은 변형태가 이제동을 상대로 공식전 승리가 없다는 점. 변형태는 공식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2전 전패를 기록했고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전에서도 패하면서 3패만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0-1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화승 이제동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CJ 김정우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공식전 11연승을 이어갔고 저그전 또한 4연승을 이어갔다. 이제동과 김정우는 앞마당 해처리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체제는 같았으나 이제동은 김정우보다 한 발 먼저 테크트리를 올리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제동은 라바에서 지속적으로 저글링을 생산해 병력이 생산되는 족족 중앙으로 전진 배치시키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제동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상대 앞마당을 두들기는 척 시선을 끌며 저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사전 행사로는 비보이들의 화려한 댄스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5명씩 구성된 두 팀의 비보이들은 예행 연습에서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화승 오즈 팬들이 소녀시대의 'GEE'를 개사해 분위기를 띄웠다. 화승 오즈 팬클럽 회원들은 이제동과 구성훈 등 선수들의 얼굴을 오려낸 가면을 쓰고 춤을 췄다.○…CJ 선수단은 카드 섹션과 단체 응원을 선보였다. '최강 CJ'라는 구호에 맞춰 카드 섹션을 했지만 호흡은 그다지 잘 맞지 않았다. ○…이제동이 승리하자 화승 오즈 벤치는 이제동을 격려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CJ는 선수들 모두 벤치를 벗어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3월28일 대규모 이벤트들이 겹쳐 흥행 전선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3월28일에는 굵직한 스포츠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다. 오후 3시부터 KCC와 전자랜드의 프로농구 포스트 시즌 경기가 열린다. 위너스 리그 결승전이 5시부터 막을 올리기 때문에 시청률에 큰 지장을 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경쟁이 심한 포스트 시즌의 특성상 연장전으로 이어질 경우 위너스 결승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오후 5시부터 위너스 리그 결승전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본 요코하마에서 K-1 월드 그랑프리 대회가 열린다. e스포츠 팬 가운데 20~30대 남성 팬들이 겹치기 때문에 시청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CJ 엔투스가 다양한 팬 서비스 코너를 만들어 일찌감치 장충 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8일 낮 12시부터 이벤트 코너를 오픈한 CJ는 레이싱카 전시, 경품 추첨, 페이스 페인팅 부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CJ가 경기장에서 직접 팬몰이에 나선 반면 화승 오즈는 홈페이지를 통한 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화승은 오즈 토토, 열정 서포터 등 이벤트를 열었고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인 500명에게 응원 부채와 수건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오후 12시50분 현재 결승전이 열리는 장충체육관 내부는 준비가 완료됐다. 선수들의 경기석과 무대가 설치 완료됐고 입장 동선도 확정됐다. 관객들의 관전 편
화승 오즈는 이제동과 구성훈으로 구성된 투톱 체제로 위너스 리그를 운영하며 결승전까지 도달했다. 3라운드 화승의 성적은 이제동과 구성훈이 모두 쌓아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동과 구성훈이 위너스 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32승으로 전체가 따낸 38세트 가운데 8할 이상을 쌓아 올렸다. KTF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제동이 올킬을 했으니 36승을 합작한 셈이다.오는 28일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도 화승의 맵별 전적 분석은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성적이 증명하듯 이제동과 구성훈은 놀라운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해 이제동은 올킬 3회, 구성훈은 1회를 기록했고 구성훈은 3킬을
CJ 엔투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사용되는 맵에서 각각의 맵에 맞는 선수들을 보유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이에 반해 화승 오즈는 이제동과 구성훈이라는 투톱 체제로 구성대 있어 데이터면에서 CJ는 화승을 상대로 맞춤 용병술을 구사할 경우 의외로 쉽게 우승컵에 입을 맞출 수 있다.CJ 선수들의 맵별 전적은 분산되어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달리 말하면 각 맵에 맞게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했다. 선봉으로 나서는 김정우는 신청풍명월에 특화된 선수. 이제동이 저그전 최강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위축될 수 있지만 동족전임을 감안하면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김정우가 1세트에서 패하더라도 CJ는 2세트 신추풍령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는 화승 오즈 이제동의 기세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을 좌우할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KTF 매직엔스 고강민, 박지수, 박찬수, 이영호를 모두 꺾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제동의 기세는 '컨디션 좋은 하루' 정도로 이해할 만했다. 그렇지만 27일 바투 스타리그 4강전에서 STX 조일장을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할 때의 포스는 '완벽 그 자체'였다. 이제동의 최근 분위기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만 '크레이지 모드'다. 어느 누구를 만나도 지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면서 강하든 약하든 경기장에 들어서면 '독
로스트사가 MSL이 KTF 박찬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후 차기 시즌에 출전할 25명의 전사를 뽑기 위한 서바이버 토너먼트예선이 오는 4월2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MBC게임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한 대진표를 발표했다.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의 특징은 25개 조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32강으로 진행되는 MSL에서 8명이 시드를 받았기 때문에 24명만 선발하면 되지만 지난 MSL 본선에 출전했던 이스트로 박문기가 은퇴를 확정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25명을 뽑기로 했다.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에는 2009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신입 프로게이머들도 참가해 총 200명이 혈전을 벌인다
2009-03-27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이제동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조일장을 3대0으로 제압했다. 단 한차례의 위기도 없었다. 시종일관 유리했고 그 유리함을 지켜냈고 오버로드가 한번에 조일장 본진으로 보내는 등 운도 따랐다. 그 어떤 저그가 이제동을 이길 수 있을까? 4시즌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한 이제동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 노력한대로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최근 연습량을 더 늘렸는데 성과가 나타나 기분이 좋다. Q 25분 24초 만에 경기가 끝났다.A 경기가 쉽게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1경기를 12드론 앞마당이라는 도박적인 빌드를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1경기에서 패하면 3대1로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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