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1라운드를 2위로 마쳤을 때만 하더라도 웅진 스타즈의 돌풍에 다른 팀들은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스트로에서 박상우를 영입해 약점으로 지적되던 테란 라인을 보강했고 김명운, 윤용태 등이 건재하며 세 종족 밸런스가 가장 좋은 팀으로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김민철, 임정현 등 신예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신구조화도 완벽하게 이뤄냈다.그러나 2라운드를 끝마친 웅진은 제대로 ‘롤러 코스터’를 타고 있다. 1라운드에서 맹활약하던 선수들이 모두 무너지면서 웅진은 1승8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2라운드를 마무리해야 했다. 2라운드 최하위를 기록한 웅진은 결국 7위까지 떨어지며 포스트시즌을 걱정
2010-12-3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라운드 5승4패…기업 게임단 '덜덜'걸그룹 소녀시대의 'GEE'라는 노래의 제목인 'GEE'를 한글로 옮기면 'ㅎㄷㄷ'이다.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ㅎㄷㄷ'은 '후덜덜'의 약자다. 다리가 덜덜 떨릴 만큼 무섭거나 두렵다는 뜻이다.2라운드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한 팀들은 '후덜덜'해야 했다. 언제나 최하위로 치부하면서 신인을 기용하거나 공군 전역병 출신 선수를 내보내는 등 기업 프로게임단들은 공군을 얕본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2라운드에서 공군을 얕본 팀들은 모두 코가 깨졌다. 1라운드 전승을 달성한 SK텔레콤도 공군에게 무너졌고 1라운드 2위였던 웅진도 졌다.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폭스나 STX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승5패했더도 9위KT 롤스터의 고질병이 도졌다. 이영호를 제외하고는 이기는 선수가 없다는, 1년전에 앓았던 병이 재발했다. 2라운드에서 KT가 거둔 세트 승수를 보면 49전 23승26패로 그리 나쁘지 않다. 5할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객관적인 지표로는 중간 정도의 성적이다. 문제는 KT가 이긴 23세트 가운데 이영호가 9승을 담당했다는 것이다. 2라운드에서 총 10세트에 나선 이영호는 12월7일 MBC게임 이재호에게 1패를 당했을 뿐 모두 승리하면서 KT 세트 승수의 3/7을 담당했다. 다른 선수들이 이영호의 절반만 해줬더라도 KT는 9위라는 자리를 벗어날 수 있었다는 얘기다.◆여전한 이영호의 강세이영호는 2010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구성훈-박준오 부진으로 여전히 최하위화승 오즈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최하위에 랭크됐다. 화승과 손잡기 전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할 때에나 경험하던 일이다.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자리에도 올랐던 화승이 공군보다도 못한 성적을 내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제동에 대한 의존도가 과도하기 때문이다.◆청년 가장 이제동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는 별명이 같다. 프로리그에서 팀 성적이 좋지 않을 때면 두 선수는 '가장'이라 불린다. 혼자 팀의 승수를 챙기고 있지만 팀 성적은 바닥이라는 뜻이다. 그들의 땀과 노력이 불쌍하기도 하고 가상하기도 해서 붙여준 별명이 바로 가장이다. 세상의
[데일리e스포츠]◆팀 명 삼성전자 KHAN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김가을 코치 유지강 코치 최우범 코치 주장 프로게이머 장지수 910227 저그 hope프로게이머 한지원 920807 저그 49프로게이머 김기현 930606 테란 reality프로게이머 박대호 921220 테란 Turn프로게이머 지동원 930204 테란 kop프로게이머 김준엽 920627 테란 Always프로게이머 조기석 920615 테란 sharp프로게이머 유병준 930626 프로토스 grape프로게이머 김진 921209 프로토스 sorrow준프로게이머 윤수철 931214 프로토스 huro변동사항 등록 말소 팀 명 웅진 Stars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이재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하이트 7연승 마감…웅진도 7연패 탈출연승은 끊어졌고 연패도 끊어졌다. 3라운드에 돌입하기 전 10개 프로게임단은 2라운드 5주차를 거치면서 조정 기간을 가진 셈이다.12월25일부터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연패를 하던 팀은 다행히도 탈출에 성공했고 연승을 이어가던 팀들은 아쉽게 승리를 계속하지 못했다. ◆하이트 엔투스 7연승 마감2라운드 돌풍의 핵심은 하이트 엔투스다. 1라운드에서 5승밖에 거두지 못한 하이트는 2라운드에서 7연승을 이어가면서 SK텔레콤과 공동 1위를 경험했다. 2라운드에서 승승장구하던 하이트는 지난 27일 KT 롤스터전에서 4대1로 승리하면서 7
◇2010년 개인리그 결승전을 휩쓸었던 '리쌍' 이영호(왼쪽)과 이제동. 이례적으로 스타리그 16강에서 동반 탈락했다.[데일리e스포츠]'리쌍' 없는 스타리그, 새로운 강자 탄생에 기대2010년 모든 개인리그 결승을 휩쓸었던 '리쌍' 이제동과 이영호가 모두 탈락한 스타리그에서 새로운 강자로 탄생할 선수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에서 새로운 영웅 탄생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리쌍' 이영호와 이제동이 스타리그 16강에서 이례적으로 동반 탈락하며 각 종족 최강자들의 군웅할거가 시작된 것. 결승 매치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갑론을박이 한창인 가운데 과연, 최후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
[데일리e스포츠]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파크E.S.M(대표 이승찬)에서 개발한 FPS ‘오퍼레이션7’이 부산에서 ‘최강자전 e스포츠대회’ 결승전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정보통신진흥원’과 엠게임이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 협회 부산지회’와 ㈜파크E.S.M이 주관한 ‘오퍼레이션7 최강자전 e스포츠대회’는 12월 10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받아 16일부터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 총 4개 팀을 선정하여 28일 부산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렀다.이날 결승에서 맞붙게 된 ‘Trident’팀과 ‘HURRICANE_NO1’팀은 게임 내 지형 지물의 위치를 잘 파악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며 특히, ‘Trident’팀은 유기적인 팀웍으로 통
2010-12-29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12월29일 기준 >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1라운드 김택용에 이어 두 자리수 승수로 전승 기록신동원의 연승 가도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신동원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를 10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이번 시즌 가장 주목 받는 선수로 떠올랐다.신동원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MBC게임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김동현을 제압하고 2라운드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신동원은 1라운드 10전 전승으로 이 부분 기록을 보유한 김택용에 이어 두 번째로 한 라운드에서 두 자리 승수로 전승을 기록하는 주인공이 됐다. 1라운드를 4승6패로 마무리한 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MBC게임은 엔트리 변화 없이 6명이 고정으로 경기에 출전한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선수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훨씬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박수범과 고석현도 방송 경기를 많이 해 오히려 경험을 쌓으며 더욱 발전하고 있다. 팀을 4위로 올려 놓은 두 선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A 박수범=2010년 마지막 경기와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기분이 너무너무 좋다(웃음).고석현=2010년 마지막이고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내가 승리를 마무리한 것 같아 기분 좋다. 팀이 4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한 것 같아 더욱 기쁘다. Q 상대 공격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한동안 부진의 늪에 빠졌던 염보성과 이재호가 살아나자 MBC게임은 진정한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돌아갔다. 염보성과 이재호의 2승 합작으로 MBC게임은 7연승을 내달리며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던 하이트를 제압하며 4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Q 2라운드를 4위로 마무리한 소감은.A 염보성=2라운드 마지막 경기였고 개인적으로 연패 중이었기 때문에 꼭 이기고 싶었다. 좋게 마무리해 정말 기분이 좋다. 개인적으로 팀으로도 정말 기분 좋은 승리다.이재호=일단 지난 SK텔레콤전 패배가 정말 아쉽다. 그때 내가 마무리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 생각이 계속 난다. 오늘도 방심하다 패할 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MBC게임 히어로가 7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하이트를 제압하며 ‘종잡을 수 없는 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MBC게임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최근 부진했던 염보성과 이재호가 살아나며 1위를 노리던 하이트를 4대2로 제압했다. 이로써 MBC게임은 2라운드를 4위로 마감하며 이번 시즌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강력함을 과시했다.MBC게임은 강한 팀에게 의외의 승리를 거두기도 하지만 하위권에게 허무하게 패하기도 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팀’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SK텔레콤과 1위 다툼을 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온게임넷▶MBC게임 3-2 하이트1세트 염보성(테, 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신상문(테, 5시)2세트 박수범(프, 6시) 승 < 이카루스 > 조병세(테, 12시)3세트 김재훈(프, 5시) < 아즈텍 > 승 김상욱(저, 9시)4세트 김동현(저, 1시) < 벤젠 > 승 신동원(저, 7시)5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경민(프, 1시)6세트 고석현(저, 7시) 승 < 피의능선 > 장윤철(프, 1시)MBC게임 고석현이 초반 저글링으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으며 하이트의 연승 행보에 제동을 걸었다.고석현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폭스 박성균이 스타리그에서 8강에 오른 여세를 몰아 승리했다. 1, 2라운드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박성균은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다는 말로 10-11 시즌 초반부를 정리했다. 앞으로 스타리그와 3라운드를 병행할 박성균은 "두 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경기에 패해서 정말 아쉬웠는데 오늘 이겼다. 팀도 완승하면서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좋다.Q 오늘 경기를 평가하자면.A '피의능선'을 맵을 보니 프로토스가 확장기지를 확보한 뒤에 일찌감치 캐리어를 하더라. 테란이 알아도 풀어가기가 쉽지는 않다. 임태규 선수가 리버도 죽고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폭스 이영한은 승리의 여신이 있다. 바로 할머니다. 이영한이 경기를 치를 때마다 관중석에서 응원해주시는 할머니는 이영호의 수호신이나 다름 없다. 이영한은 오는 금요일에 칠순을 맞는 할머니에게 프로리그 승리를 바치겠다고 했다. 효심이 지극하고 겸손한 이영한다운 멘트가 아닐 수 없다.Q 승리한 소감은.A 2010년 마지막 프로리그 경기를 이겨서 기쁘다.Q 공격적으로 쉽게 경기를 따냈다. A 질럿이 나와 있을 때 하이 템플러를 생산하기만 기다렸다. 템플러 타이밍에 공격 시점이 생길 것으로 생각했다. 타이밍이 잘 맞아서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Q 스타리그에서 아쉽게 탈락했다.A 원래 경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폭스 프로토스 이영호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야 출전했다. 삼성전자 송병구라는 대어를 잡아내면서 4대0 승리에 큰 기여를 했지만 이영호는 자주 출전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근 컨디션이 좋다는 이영호는 3라운드에서는 자주 나와서 승자연전방식에 약한 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Q 오랜만에 승리한 소감은.A 2라운드에 처음 나왔는데 이겨서 기쁘다. 그렇지만 처음이라는 부분이 아쉽다. 그래도 2라운드 마지막에 강한 상대를 이겨서 기분이 괜찮다.Q 삼성전자 에이스 송병구를 잡아서 4대0 승리에 선봉장 역할을 했다. 송병구의 출전을 예상했나.A 프로토스전 위주로 준비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폭스 전상욱이 삼성전자 차명환과 한 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맵의 모든 자원을 다 사용할 정도로 치열한 혈투를 펼친 전상욱은 승리를 위한 배틀 크루저까지 뽑으면서 어렵게 이겼다. 이번 시즌에서 4승2패를 기록한 전상욱은 "3라운드에서 올킬을 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Q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A 운이 좋았다. 내가 열심히 하긴 했는데 차명환 선수의 실수도 조금 있어서 승리할 수 있던 같다. 전반적으로 차명환 선수가 잘했지만 약간의 실수를 틈 타 승리할 수 있었다.Q '그랜드라인SE' 맵 자원 전부를 먹고 경기를 끝냈다. A 중앙 지역을 잡고 12시 지역을 밀었을 때 승리했다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온게임넷▶MBC게임 3-2 하이트1세트 염보성(테, 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신상문(테, 5시)2세트 박수범(프, 6시) 승 < 이카루스 > 조병세(테, 12시)3세트 김재훈(프, 5시) < 아즈텍 > 승 김상욱(저, 9시)4세트 김동현(저, 1시) < 벤젠 > 승 신동원(저, 7시)5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경민(프, 1시)MBC게임 이재호가 탄탄한 운영으로 이경민을 격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만드는데 성공했다.이재호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5주차 하이트전에서 2대2로 팽팽한 5세트에 출
[데일리e스포츠] @플레이플러스!FPS 종목으로 신선한 재미 선사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이사 안덕현)은 펀트리(대표 이종옥)가 개발한 FPS게임인 '본투파이어' 사용자와 실시간 대전이 펼쳐지는 '@플레이+ 본투파이어편'을 12월29일(수) 밤8시부터 시작, 총 3회에 걸쳐 방송한다. '@플레이+ 본투파이어'편에서는 테켄크래쉬의 명콤비 정인호, 박현규가 MC로 나서며 게스트로는 미모의 FPS 프로게이머 김진유가 한 팀을 이뤄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함께한다. 진행방식은 손풀기맵으로 시작해 무작위 섬멸전과 폭파미션, 점령파괴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본투파이어'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또한, 매회 방송마다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3
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4
[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5
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6
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7
[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