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즉흥적인 플레이가 우승 가져와 CJ 김정우가 우승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선수가 있다면 바로 CJ 조병세일 것이다. 조병세는 김정우의 결승전 준비 과정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선수다. 연습도 가장 많이 했고 이야기도 가장 많이 나눌 만큼 조병세는 김정우의 우승을 위해 가장 큰 공헌을 했다.2세트가 끝날 때만 하더라도 조병세의 표정에서는 안타까움이 그대로 드러났다. 조병세는 “1, 2세트 모두 빌드에서는 앞섰기 때문에 정우형이 충분히 할만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영호의 쉴새 없이 몰아치는 공격에 잠시 주춤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즉 김정우가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2010-05-23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시즌1 우승자 한동욱의 23세트 기록 깼다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한동욱이 갖고 있던 스타리그 단일 시즌 최다 경기 우승 기록을 세웠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KT 이영호를 3대2로 제압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우는 36강 2차전부터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36강에서 김재춘을 2대1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한 김정우는 16강에 들어오자마자 2패를 당하면서 탈락이 유력했지만 김창희를 제압하고 1승2패로 재경기를 치렀다. 8강에 진출하기 위한 한 장의 티켓을 놓고 이영한, 김창희와 혈전을 펼친 김정우는 무려 네 번의 재경기, 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0대2 상황에서도 아들 믿었다”CJ 김정우의 우승이 확정되자 아버지 김준연씨(사진)는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0대2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들을 믿었다는 김준연씨는 “이 기쁨을 어떻게 말로 표현하겠나”라며 연신 함박 웃음을 지었다. Q 아들 김정우가 우승을 차지했다. 기분이 어떤지.A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나. 날아갈 듯 기쁘다. 우승이 결정되는 순간 감격에 겨워 나도 모르게 두 손을 치켜들었다. Q 0대2로 지고 있었을 때는 불안한 마음이었을 텐데. A 준우승도 대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김)정우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알기 때문에 이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별다른 주문 안했다김정우가 CJ 저그의 계보를 이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재윤에 이어 3년 여만에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저그 명가의 이름을 이어갔다. 마재윤에 이어 김정우를 키워낸 조규남 감독은 "이번 김정우의 결승전처럼 편안하게 경기를 지켜본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조 감독은 2006년 2군 연습실을 만들면서 김정우를 발굴했다. 온오프라인 테스트를 통해 김정우를 선발한 조 감독은 "이렇게 마인가 좋은 선수들을 본 적이 없다"는 말로 김정우를 평가했다. 프로게이머를 선택하는 선수들이 가정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가 있지만 김정우는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준영, 이제동에 이어 세 번째 결승전 리버스 스윕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우는 신이라 불리는 ‘최종병기’ 이영호에게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역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0대2로 지고 있다가 3대2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적은 세 번째다. 2007년 7월21일 울산 문수구장 호수 공원에서 치러진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한빛 김준영이 CJ 변형태를 상대로 두 세트를 패한 뒤 내리 세 세트를 모두 따내며 ‘리버스 스윕’ 우승을 따냈다. 김준영에 이어 두 번째 리버스 스윕을 차지한 선수는 이제동.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2007년 마재윤 이후 3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자 배출CJ 김정우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제압하고 3년 만에 CJ에 개인리그 우승컵을 선사했다. 김정우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0대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3대2로 역전하며 우승을 일궈냈다. 김정우는 CJ에게 3년 만에 우승컵을 안기며 팀 자존심을 지켜냈다. 김정우는 2008년 CJ 신예 트로이카 삼총사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김정우는 프로리그에서 승승장구하며 진영화, 조병세를 제치고 트로이카 중에서도 돋보이는 성적을 기록했다. 2009년 말 조금 주춤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네이트 MSL 이어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도 준우승 KT 이영호의 천적은 저그인가.'최종병기'라 불리면서 최고의 선수로 군림한 이영호가 저그에게 고배를 마시면서 최연소 골든 마우스 획득의 기회를 다음으로 돌렸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김정우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서다 내리 세 세트를 잃으면서 2대3으로 역전패 당했다. 최연소 스타리그 진출과 우승, 3회 우승까지 노리던 이영호는 고지를 눈앞에 두고 철군했다.이영호는 저그와의 5전3선승제 경기에서 유독 약한 면모를 보였다. 지금까지 5전3선승제 공식전을 15번 치른 이영호는 프로토스, 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16강에서 네 번의 재경기를 치르면서 결승전까지 진출한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고원 효과를 넘어 마침내 스타리그 정성에 우뚝 섰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지다 3대2로 승리하면서 드라마틱한 우승을 일궈냈다.김정우의 스타리그 우승은 한 편의 성장 영화를 보는 듯했다. 36강전에서 숙적 김재춘을 상대로 1대2로 승리하면서 16강에 올라온 김정우가 우승까지 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김정우의 페이스가 최악이었기 때문. 2009년 테란을 상대로 21승3패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플레이어로 우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대3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3세트이영호(테, 11시) < 투혼 > 승 김정우(저, 7시)4세트 이영호(테, 12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김정우(저, 5시)5세트 이영호(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정우(저, 1시)"리버스 스윕!"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저글링 맹공을 퍼부으면서 0대2로 뒤지던 승부를 3대2로 뒤집고 스타리그 첫 우승을 달성했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리버
2010-05-22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과 관련된 검색어가 각종 포털에 상위 랭크됐다.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이영호와 김정우의 경기가 최종전으로 치닫자 네이버 등 각종 포털의 검색어에 이영호와 스타리그 결승, 김정우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오후 9시30분 현재 이영호가 1위, 스타리그 결승이 4위, 김정우가 7위에 오르면서 스타리그 결승전과 관련된 검색어가 10위 안에 세 개나 올라섰다.이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든, 김정우든 우승자가 결정되면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를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thenam@dail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전진 배럭-드롭 전략 완벽 방어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2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3세트이영호(테, 11시) < 투혼 > 승 김정우(저, 7시)4세트 이영호(테, 12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승 김정우(저, 5시)"최종전 가자!"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KT 이영호의 모든 러시를 사전에 알아채고 방어해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4세트에서 이영호의 센터 배럭 플레이를 알아챈 뒤 이어지는 벌처와 머린 러시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번 대회 2패째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리그 최소패 우승을 눈앞에서 날렸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CJ 김정우와의 경기에서 3세트를 패하면서 스타리그 최소패 우승이라는 기록을 날려버렸다.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한 이영호는 16강부터 리그에 참가했다. 16강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에게 패하면서 1패를 당한 이영호는 8강과 4강에서 전승을 기록하면서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최소패 우승이라는 기록에 한 걸음 가까이 왔다.22일 결승전에서도 1, 2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3대0 승리를 눈앞에 뒀던 이영호는 3세트에서 김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1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3세트이영호(테, 11시) < 투혼 > 승 김정우(저, 7시)"완패는 없다!"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KT 롤스터 이영호의 최연소 골든 마우스 기록을 쉽사리 내주지 않았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3세트에서 이영호의 바이오닉 플레이를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러시로 무너뜨리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들었다.김정우는 이영호가 바이오닉 병력을 이끌고 치고 나오자 저글링으로 포위 공격을 시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완벽한 흔들기로 골든 마우스 눈 앞◆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0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골든 마우스까지 1승!"KT 롤스터 이영호가 최연소 골든 마우스 획득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2세트 경기에서 CJ 김정우를 상대로 흠 잡을 곳 없는 바이오닉 운영을 통해 완승을 거두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이영호는 김정우가 3개의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하는 과감한 전략을 사용하자 바이오닉 병력의 업그레이드를 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패러사이트-브루드링 메카닉으로 완벽 방어◆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1-0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기선 제압!"KT 롤스터 이영호가 CJ 김정우의 퀸을 활용한 전술 운용을 메카닉 유닛의 힘으로 제압하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1세트 경기에서 CJ 김정우의 퀸 활용 전술을 힘으로 막아내고 1세트를 따냈다.모니터 이상으로 재경기를 치른 이영호는 이전 경기와 비슷한 패턴으로 풀어 갔다. 발키리를 생산한 대신 팩토리를 하나 더 올리면서 골리앗을 모은 이영호는 김정우의 뮤탈리스크를 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결승 현장 관전…군복무 10개월 남아'해변김'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김정민 전 온게임넷 해설 위원이 스타리그 결승 현장을 찾았다.김정민 전 해설 위원은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 출전하는 이영호와 김정우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육군 보병 부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김 해설 위원은 공용화기 가운데 가장 큰 무기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 훈련을 치르면서 얼굴이 검게 그을린 그는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건강하게 군생활을 하고 있음을 간접 증명했다.김 해설 위원은 "강민, 박용욱 해설 위원이 프로리그를 잘 맡아주어 관심 있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모니터가 갑자기 꺼지는 상황 발생…협회 심판 재경기 판정KT 롤스터 이영호가 경기 도중 모니터가 꺼지는 상황이 발생해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이에 심판은 "중요한 교전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모니터가 꺼졌기 때문에 협회 규정에 의거해 재경기를 판정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매치포인트에서 펼쳐지는 1세트 경기는 잠시 후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영호는 22일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김정우와의 1세트 '매치포인트' 경기에서 'PPP를 신청하며 일시 중단을 요청했다.이영호는 김정우의 뮤탈리스크를 막기 위해 발키리를 2기 생산했지만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은 듯 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 결승 앞두고 전력 탐색차 방문화승 오즈 이제동이 KT 이영호의 전력을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전했다.이제동은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 출전하는 이영호와 김정우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전하기 위해 방문했다.1주일 뒤인 29일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에서 KT 이영호를 상대하는 이제동은 이영호의 경기를 먼저 관전한 뒤 대책을 마련할 생각으로 스타리그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이제동은 1세트를 마친 이후 숙소로 복귀해 연습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동은 "이렇게 좋은 무대에서 결승전을 펼치는 것을 보니 36강에서
◇B747에서 내려온 KT 이영호(사진 위쪽)와 크레인에서 내려오고 있는 CJ 김정우(사진 아래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결승전에 5000억원짜리 비행기 두 대 동원스타리그의 스폰서를 맡고 있는 대한항공이 '1조원'에 달하는 현물을 동원했다. 대한항공이 운행에 사용하는 비행기 두 대를 스타리그 결승전을 위해 사용한 것.대한항공은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스타리그 결승전에 비행기 2대를 동원했다. 결승전이 열리는 격납고에 B777기 한 대와 헬리콥터 한 대를 배치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했고 B747 한 대는 이영호가 입장하는 과정에 사용하며 역대 최고의 세트로 사용했다.이번
◇B747에서 내려오고 있는 KT 이영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B747에서 무대로 내려와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특이한 입장 세리머니가 펼쳐졌다.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2010 결승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영호가 무대가 절만으로 나눠지면서 유리벽 뒤에 배치된 B747의 승강장을 통해 스튜어디스의 인도를 받으며 경기석으로 향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김정우는 무대 뒤편에 배치된 크레인을 타고 25미타 상공에서 내려왔고 도보로 무대 중앙까지 이동했다.지금까지 결승전에서 선보인 세리머니와는 차원이 다른 규모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온게임넷 위영광 피디는 "이영호가 탑승했
9월 3일 뉴스 브리핑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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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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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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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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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 700억 시장…베트남 e스포츠, 소비국 넘어 '동남아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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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예상 2대13' 하지만 T1, 한화생명에 2대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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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T1 꺾은 한화생명 '구마유시'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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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간 T1 임재현, "밴픽서 실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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