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진영화가 로열로더에 도전장을 던졌다.EVER 스타리그 2009를 통해 처음으로 16강에 올라온 진영화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로열로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을 펼친다.엄재경 해설위원의 표현에 따르자면 진영화는 '진 로열로더'에 가깝다. 이번 스타리그 16강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로열로더 자격을 갖고 있는 선수는 진영화와 STX 김윤환뿐이다. 그러나 김윤환은 MSL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선수이기 때문에 로열로더 자격을 붙이기가 어색하다. 그런 의미에서 진영화는 진정한 로열로더인 셈이다.진영화가 16강에서 처음 상대할 선수는 테란 김창희. 이번 시
2009-11-27
SK텔레콤 T1과 이스트로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SK텔레콤과 이스트로는 27일 금요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다. 5승1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과 4승2패이지만 세트 득실에서 뒤져 4위에 내려가 있는 이스트로는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K텔레콤과 이스트로는 독특한 인연을 갖고 있다. 지난 시즌1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SK텔레콤이 KT를 2대0으로 꺾었다면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었지만 역전패를 당하면서
개인리그 막 오르며 테란-프로토스 연합 견제개인리그가 본격적으로 스타트를 끊으면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던 저그를 꺾기 위한 테란과 프로토스의 연합 공세가 쏟아지고 있다.지난 25일 16강의 막을 올린 EVER 스타리그 2009에서는 저그와 테란이 2승씩 나눠가졌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이제동이 MBC게임의 프로토스 박지호의 초반 다크 템플러 드롭을 감각적으로 막아내며 승리했고 웅진 저그 김명운은 STX 테란 진영수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테란 초고수 2명으로 입지를 굳혀가는 KT 이영호와 SK텔레콤 정명훈은 각각 김윤환과 한상봉을 꺾으며 저그를 돌려세웠다.26일 32강 본선에 돌입한 네이트 MSL에서는 저그 4명 가운데 1명만 16강에 오르
삼성전자 칸 '공룡' 송병구가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는 프로토스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송병구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첫 경기에서 저그 문성진을 상대한다. 프로토스는 한때 '육룡시대'라 불리며 부흥기를 맞이했지만 최근 진화한 저그들의 플레이에 맥을 추지 못하며 몰락하고 있다.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프로토스 중 '육룡'에 포함됐던 선수가 송병구 한 명뿐이라는 사실은 프로토스가 얼마나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방증이다.송병구는 스타리그와 MSL에 동반 진출했고 프로리그에서도 5승1패를 기록하는 등 프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팀 동료 신상문의 복수를 위해 칼날을 갈고 있다.박명수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경기에서 위메이드 박세정과 맞붙는다. 박명수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신상문을 떨어뜨리고 올라온 박세정에게 신상문을 대신하여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박명수가 신상문의 복수를 하겠다고 나선 이유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의 결과로 인해 신상문이 이번 시즌 36강에서 탈락했다고 생각하는 미안함 때문이다.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박명수는 8강부터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만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화승 이제동에게 패해 우승을
MSL 개막전 5시간 동안 평균 시청률 1.324%…순간최고시청률 2.603%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네이트 MSL 개막전 더블헤더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검증됐다. 전 대회 우승자 김윤환(STX)이 자기 손으로 뽑은 A조 경기에서 탈락하면서 전국 13-25세 남성기준 평균 시청률이 지상파를 포함해 1위를 기록했다.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26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네이트 MSL 개막전 A조와 B조 경기가 펼쳐진 5시간 동안 평균시청률이 1.324%이나 기록됐다. 이는 전국 13-25 남성 기준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1위다. A조 2경기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와 KT 박지수의 '투혼'에서 펼쳐진 경기
25일 프로리그 패배, 같은 날 스타리그 패배. 26일 MSL까지 패배한다면 진영수는 이대로 무너질 수도 있었다. 최종전에서 패배 위기에 몰린 진영수는 환상적인 컨트롤과 날카로운 타이밍으로 이영한에게 승리를 거두며 '16강 본능'을 이어갔다.Q 16강에 진출했다.A 기분이 좋지는 않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부끄럽다. Q 지옥의 스케줄이었다. A (김)윤환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어제 프로리그, 스타리그 모두 출전한 뒤 오늘 경기가 또 있었다. 윤환이가 2패로 탈락하고 난 뒤 왠지 내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나라도 꼭 승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Q 이영한만 두번 잡고 이겼다.A 첫 경기는 준비를 많이 했는데 손이
2009-11-26
◆네이트 MSL 16강 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1명) : 도재욱테란(2명) : 이재호, 진영수 저그(1명) : 한상봉◆네이트 MSL 16강 팀별 진출 현황SK텔레콤(1명) : 도재욱MBC게임(1명) : 이재호STX(1명) : 진영수웅진(1명) : 한상봉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2경기 진영수(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승자전 한상봉(저, 5시) 승 진영수(테, 11시)패자전 이영한(저, 11시) 승 김상욱(저, 5시)최종전 진영수(테, 1시) 승 이영한(저, 7시)'8회 연속 MSL 16강!'STX 소울 진영수가 위메이드 이영한을 두 번 잡아내면서 32강으로 전환한 뒤 MSL에서 8회 모두 16강에 진출하는 특이한 기록을 달성했다.승자전에서 한상봉에게 역전패하며 최종전에 내려온 진영수는 몰래 팩토리 전략이 발각되면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처음 생산한 벌처가 이영한의 저글링 포위 공격에 쉽게 잡혀 버리면서 견제할 수단도 잃었다. 일꾼 생산을 쉬어가며 테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2경기 진영수(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승자전 한상봉(저, 5시) 승 진영수(테, 11시)패자전 이영한(저, 11시) 승 김상욱(저, 5시)"진영수와 한 판 더!"위메이드 이영한이 STX 진영수에게 복수전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이영한은 하이트 김상욱과의 패자전 경기에서 저글링 러시를 통해 승기를 잡은 뒤 스포어 콜로니와 뮤탈리스크, 저글링으로 방어에 성공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이영한은 과감하게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을 모았다. 김상욱이 저글링으로 입구를 막으려 했지만 공격을 통해 뚫어낸 이영한은 김상욱의 본진 구석에 지어지던 해처리를 저글링으로 파괴
웅진 한상봉이 김상욱, 진영수를 차례로 꺾고 16강에 진출한 첫 저그로 기록됐다. 한상봉은 진영수의 골리앗 체제를 방어력 업그레이드 뮤탈리스크로 단번에 제압한 뒤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진영수 선수가 워낙 저그전을 잘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힘들 줄 알았는데 이렇게 16강에 진출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초반 벙커링을 당했는데. A 마린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막아내면 내가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침착하게 잘 대응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던 것 같다. Q 신맵을 해보니 어떤가.A 지난 시즌 저그의 활약 때문에 이번 시즌은 저그를 죽이자는 의도가 있었을 텐데 잘 먹힌 것 같다(웃음). 맵이 저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2경기 진영수(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승자전 한상봉(저, 5시) 승 진영수(테, 11시)'벙커링은 무시!'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벙커링으로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영수를 뮤탈리스크만으로 제압하면서 16강에 올랐다. 한상봉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B조 승자전에서 진영수의 벙커링에 드론 피해를 입는 등 불리했지만 7시에서 채취한 개스 자원을 바탕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며 3회 연속 16강에 올랐다.한상봉은 진영수가 3시 지역에서 배럭을 건설한 뒤 벙커링을 시도하자 속수무책으로 당할 뻔했다. 앞마당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2경기 진영수(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뚝심의 진영수!'STX 소울 진영수가 특유의 뒷심을 발휘하면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진영수는 네이트 MSL 32강 B조 경기에서 바이오닉 병력가 사이언스 베슬을 앞세워 이영한을 꺾었다. 입구를 막아 놓고 앞마당을 가져간 진영수는 이영한의 뮤탈리스크에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바이오닉 병력을 두 부대까지 모았고 곳곳에 터렛을 지으면서 철저하게 대비했다.그러는 동안 진영수는 스타포트를 3개나 지으면서 사이언스 베슬을 안정적으로 모을 발판을 마련했다. 사이언스 베슬이 3기까지 모이자 이영한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몰래 해처리 통했다!'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12시에 몰래 해처리를 지으면서 하이트 김상욱을 흔드는데 성공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한상봉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스 MSL 32강 B조 경기에서 하이트 김상욱을 전략적으로 무너드리며 승리했다.한상봉은 앞마당이 아니라 12시에 해처리를 건설했다. 오버로드로 정찰한 김상욱이 스포닝풀도 없고 해처리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저글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자 한상봉은 12시에서 생산된 저글링을 합세해 포위 공격을 성공했다.한상봉은 2개의 해처리에서 생산된 저글링의
MBC게임 이재호가 MSL 우승자인 김윤환, 박지수를 차례로 꺾어내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호는 전보다 더욱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 "우승"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오늘 사실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왔다. 16강에 진출해 너무 좋고 다음 16강 경기를 할 때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 Q 경기를 준비하는 데 힘들었을 것 같다.A 경기 일정이 연달아 있었기 때문에 힘들었다. (김)윤환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다른 선수들보다 경기 준비가 부족할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Q 새맵은 어떤가.A 얼티메이텀은 테란이 좋지 않고 프로토스에게 유리한 맵 같다. 사실
◆네이트 MSL 32강 A조 1경기 도재욱(프, 1시) 승 김윤환(저, 7시)2경기 박지수(테, 5시) 승 이재호(테, 7시)승자전 도재욱(프, 7시) 승 박지수(테, 11시)패자전 이재호(테, 11시) 승 김윤환(저, 5시)최종전 이재호(테, 5시) 승 박지수(테, 11시)'16강은 기본!'1년 5개월만에 MSL 32강에 복귀한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KT 박지수를 최종전에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이재호는 MSL 32강만 올라오면 반드시 16강 이상 진출하는 트렌드를 새로이 만들어 냈다. 이재호는 32강 체제가 확립된 곰TV MSL 시즌2부터 시즌3, 시즌4, 아레나 MSL에 이어 네이트 MSL까지 5개 대회에서 모두 16강 이상 진출했다.이재호는 시작부터 박지수의 체제를
3개 대회 연속 개막전서 전 대회 우승자 탈락MBC게임이 주관하는 스타리그인 MSL에 '우승자 징크스'가 생겨 났다.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개막전에서 '우승자 저주'가 확정됐다. 지난 대회인 아발론 MSL 우승자인 STX 소울 김윤환이 개막전에서 2패를 당하면서 탈락하면서 MSL은 세 시즌 연속 지난 대회 우승자가 개막전에서 떨어지는 트렌드를 만들어냈다.MSL은 1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우승자의 저주'가 존재하지 않았다. 전 대회 우승자가 32강 이상 올라갔고 2회 연속 우승, 3회 연속 우승 등 당당한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그렇지만 2008년 여름 시즌인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우승한 SK텔레콤
◆네이트 MSL 32강 A조 1경기 도재욱(프, 1시) 승 김윤환(저, 7시)2경기 박지수(테, 5시) 승 이재호(테, 7시)승자전 도재욱(프, 7시) 승 박지수(테, 11시)패자전 이재호(테, 11시) 승 김윤환(저, 5시)"우승자여 안녕!"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지난 시즌 MSL 우승자인 STX 김윤환을 탈락시키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이재호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A조 개막전 패자전에서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랐다.이재호는 입구를 막아 놓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뒤 스타포트를 3개나 지으면서 레이스 체제를 선택했다. 레이스를 한 부대 가량 모으면서 김윤환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막
도재욱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MSL 무패 신화'가 아직은 유효한 듯 하다. 하지만 예전에는 MSL에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패 신화가 이어졌던 것이고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MSL에 진출한 뒤에도 무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도재욱. 김윤환, 박지수를 꺾고 16강 첫 진출자로 기록된 도재욱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지난 시즌 우승자인 김윤환 선수와 개막전을 했기 때문에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연습하는 과정에서 내가 질리가 없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충만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Q 승리한 소감은.A 이번 조를 본 많은 사람들이 '도재욱은 패자조에 갈 것'이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 그
◆네이트 MSL 32강 A조 1경기 도재욱(프, 1시) 승 김윤환(저, 7시)2경기 박지수(테, 5시) 승 이재호(테, 7시)승자전 도재욱(프, 7시) 승 박지수(테, 11시)"MSL 우승자 모두 격파!"SK텔레콤 T1 도재욱이 MSL 우승자 출신인 STX 김윤환과 KT 박지수를 모두 꺾고 16강에 진출했다.도재욱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A조 승자전에서 KT 박지수의 바카닉 공격을 리버로 막아내며 16강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도재욱은 질럿과 드라군으로 박지수의 입구를 두드리며 확장을 가져갔다. 박지수는 탱크로 드라군을 쫓아내면서 일반적인 패턴으로 흘러가는 듯했다. 그러나 박지수는 도재욱의 병력을 뒤로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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