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와 KT가 대구에서 광안리 결승전 리매치를 펼친다.이스트로는 31일 경상북도 대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KT와 맞붙는다. 지난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맞붙어 2대1로 승리를 거둔 이스트로는 “큰 무대에서는 우리가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대구에서 펼쳐지는 스페셜포스 랜파티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리그는 선수들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른다. 평소보다 큰 무대에서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많은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선수들 입장에서는 더 긴장할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스트로는 오히려 큰 무대가 반갑다. 이미 광안리 무대를 경험한데다 상대
2009-10-31
STX 스페셜포스팀의 ‘대구 총잡이’들이 대구에서 결전을 펼친다.STX는 일명 ‘대구 총잡이’ 윤재혁, 신동훈, 김지훈 선수를 포함해 울산 출신 윤동남 선수까지 4명이 경상도 출신이다. 총 선수 7명 중 4명의 고향이 경상도임을 감안한다면 대구는 STX 홈그라운드와 같은 곳이다. STX는 동률인 하이트를 잡으면 3위에 오를 수 있다. 또한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1, 2위 진입도 가능하다.STX는 승리뿐만 아니라 인기몰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프로리그 챔피언십을 통해 SF 최고의 인기팀으로 등극한 STX는 그동안 서울에서만 경기가 열려 찾아오지 못했던 지방 팬들을 위해 현장에서 STX SOUL에서 제작한 응원
CJ 엔투스 변형태에게 가장 어려운 임무가 주어졌다. 박영민이 공군에 입대한 이후 최고참이 되면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임무가 그것이다.변형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들어 아직 1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두 번의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모두 패하면서 마수걸이에 실패했다. STX 김동건이 프로리그 최다 연패 기록에 제동을 거는 장본인이 됐고 이스트로 신희승과의 테란전에서 패했다.CJ는 09-10 시즌 변형태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최고참이었던 프로토스 박영민이 지난 26일 공군에 입대하면서 팀 내에서 가장 나이 많은 선수가 된 것. 고참의 역할을 강조하는 조규남 감독은 변형태의 활약에 따라 올 시즌 팀 분위기가 형성
2009-10-30
CJ 엔투스가 위메이드전 강세를 발판 삼아 프로리그 순위 상승을 노린다.CJ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한다. 지난 3주차 경기에서 KT를 꺾었지만 SK텔레콤에게 0대3으로 완패한 CJ에게는 충격 완화와 중위권 진입을 위한 좋은 기회다.CJ는 위메이드에게 진정 강했다. 최근 12경기 전적에서 11승1패를 기록하고 있고 팬택이 아니라 위메이드 폭스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9승1패로 앞서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한 번 패했을 뿐 4승1패로 강세를 보였다.CJ가 우려하고 있는 상황은 이번 맞대결에서 저그 김정우가 출전하지
공군 에이스가 2007년 창단 이후 최다 연패의 고비를 맞았다.공군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주차 경기에서 창단 이후 최대의 고비를 맞았다. 창단 후 최다 연패라는 수모를 당할 위기에 처한 것.2007년 창단한 공군의 최다 연패는 12연패. 2007년 7월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에서 위메이드에게 2대3으로 패한 이후 11월3일 후기리그 웅진과의 경기까지 12번 패하면서 팀 내부 최다 연패 기록을 세웠다. 공군은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8연패를 당한 이후 09-10 시즌에도 4연패를 기록하면서 자체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연패에 빠져 있지만 공군의 09-10 시즌 성
STX 진영수가 '조지명식 본능'을 앞세워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진영수는 김승현을 2대0으로 가볍게 꺾고 양대리거 대열에 합류했다.Q 16강 진출 소감은.A 기회를 또 얻게 돼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리고 올라가게 돼 기쁘다. Q 저그가 올라오기를 A 저그를 원했다기 보다는 박찬수 선수가 올라올 줄 알고 저그전 준비를 많이 했다. 비율로 따지면 9대1 정도로 저그전만 연습했기 때문에 저그가 올라오길 바랐는데 프로토스가 올라와 조금 당황했다. Q 프로토스전을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던데. A 연습을 안 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침착하게만 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Q 조지명식 본능이 뛰어나다.
◆EVER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종족별 현황저그(7명) : 이제동, 박명수, 문성진, 이영한,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프로토스(3명) : 박지호, 송병구, 진영화테란(3명) : 정명훈, 이영호, 진영수◇팀별 현황하이트(2명) : 박명수, 문성진웅진(2명) : 한상봉, 김명운STX(2명) : 김윤환, 진영수화승(1명) : 이제동SK텔레콤(1명) : 정명훈위메이드(1명) : 이영한MBC게임(1명) : 박지호 삼성전자(1명) : 송병구 CJ(1명) : 진영화KT(1명) : 이영호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1차전▶진영수 2대0 김승현1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승현(프, 12시)"프로토스전 잘한다!"STX 소울 진영수가 무게감 있는 병력 운영을 통해 웅진 김승현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스타리그 16강에 3회 연속 진출했다.진영수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2차전에서 웅진 김승현을 완파했다. 진영수는 바투 스타리그 이후 3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 참가하게 됐다.진영수는 김승현과의 2세트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승현이 게이트웨이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은 것을 확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1차전▶진영수 1-0 김승현1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2팩토리 통했다!"STX 소울 진영수가 2팩토리 전략을 성공시키며 손쉽게 1승을 챙겼다.진영수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전 2차전에서 김승현을 상대로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통해 기선을 제압했다.진영수는 머린과 탱크를 생산하면서 김승현의 초반 질럿 러시를 막아냈다. 팩토리를 하나 더 늘린 진영수는 2개의 팩토리에서 탱크와 벌처를 모으며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다. 탱크를 3기까지 갖춘 진영수는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김승현의 앞마당을 향해 돌진했다. 벌처의 마인을 정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김승현 2대1박찬수1세트 김승현(프, 5시) 승 박찬수(저, 1시)2세트 김승현(프, 7시) 승 박찬수(저, 5시) 3세트 김승현(프, 3시) 승
웅진 김승현과 KT 박찬수가 김승현 PC의 모니터 접촉 불량으로 재경기가 선언됐다. 30일 펼쳐진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한 김승현은 2세트에 들어가 프로브로 박찬수 본진을 정찰하던 도중 'ppp'를 선언했다. 심판은 경기를 중단하고 김승현이 경기를 중단한 이유를 파악했다.확인한 결과 김승현의 모니터와 컴퓨터 본체의 접촉 불량으로 모니터가 꺼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 모니터를 교체하고 경기 속개를 하려던 상황에서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해 김승현이 경기에서 드롭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강미선 심판은 "알수 없는 오류로 김승현이 경기에서 빠져나갔고 리플레이를 판독한 결과 두 선수의 유불리를 따질 수 있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김승현 1-1 박찬수1세트 김승현(프, 5시) 승 박찬수(저, 1시)2세트 김승현(프, 7시) 승 박찬수(저, 5시)"타이밍 앞당긴다!"KT 박찬수가 1세트의 실책을 이른 타이밍 러시로 만회하면서 최종전으로 이끌었다.1세트에 히드라리스크를 2부대 가량 갖추면서 러시를 했다가 실패한 박찬수는 2세트에서 히드라리스크가 한 부대 가량 갖춰지자마자 치고 나갔다.김승현의 커세어 견제와 다크 템플러 러시를 오버로드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대응책으로 막아낸 박찬수는 히드라리스크가 모이는 족족 프로토스의 앞마당 지역으로 내려 보내 러시를 준비했다. 히드라리스크가 모이자마자 입구를 두드린 박찬수는 사이오닉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김승현 1-0 박찬수1세트 김승현(프, 5시) 승 박찬수(저, 1시)'막고 다크!'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KT 박찬수의 맹공을 막아내며 동시에 다크 템플러를 밀어 넣어 손쉽게 1승을 따냈다.김승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36강 G조 1차전 1세트에서 박찬수의 맹공을 막아내는 동안 다크 템플러 2기를 난입시켜 낙승했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김승현은 박찬수가 히드라리스크로 올인 러시를 하는 것을 확인하고 질럿과 하이템플러를 갖췄다. 사이오닉 스톰 업그레이드를 하는 동안 다크 템플러 2기를 생산해 몰래 진출시킨 김승현은 박찬수의 맹공을 온몸으로 받아
KT 롤스터 '찬스박' 박찬수와 STX 소울 '스나이퍼' 진영수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찬수와 진영수는 30일 EVER 스타리그 36강 I조 경기에 나란히 출전한다. 박찬수는 1차전에서 웅진 김승현과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르고 승리할 경우 2차전에서 진영수를 상대한다. 박찬수와 진영수는 통산 전적 4대3으로 진영수가 다소 앞서 있다. 두 선수는 MSL에서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박찬수는 지난 2월에 열린 로스트사가 MSL 16강에서 진영수를 만나 2대1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여세를 몰아 우승까지 차지한 박찬수는 '진영수를 꺾으면 MSL에서 우승한다'는 공식을 이어갔다.진영수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박찬수가 우승을
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데뷔 3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리그 본선에 오른 여세를 몰아 스타리그 16강에도 도전장을 던졌다.김승현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CJ 마재윤에게 첫 경기에 패했지만 MBC게임 박수범과 이스트로 신희승을 연거푸 잡아내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조지명식에 나설 권리를 획득했다. 김승현은 하루 뒤인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I조 경기에도 나선다. KT 박찬수, STX 진영수와 한 조를 이룬 김승현이 강호들을 연파할 경우 데뷔 후 처음으로 양 방송국 개인리그에서 조지명식을 치르는 영광을 맞는
웅진 김승현이 '즐기는 마음'으로 MSL에 처음 진출했다. 최근 마음고생으로 연습도 등한시 했다는 김승현은 MSL 진출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Q MSL에 진출한 소감은.A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부담을 줄이고 올라가든 못 올라가든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싶었다. 승리한 뒤 경기석을 나서며 기분이 좋았다. 신희승 선수가 좌절한 모습을 보고 나도 많이 그랬던 적을 상기하며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Q 신희승이 방어를 탄탄히 했는데도 다크를 사용했다.A 사실 1세트만 준비한 뒤 나머지 세트는 즉흥적으로 했다. 최종전을 하기 전까지 올인과 운영 사이에서 갈등을 했다. 그런데 배럭과 벙커 사이에 틈이 보이길래 잘하면 깰 수 있을 것
2009-10-29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조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박수범(프, 3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마재윤(저, 3시)승자전 신희승(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패자전 김승현(프, 5시) 승 박수범(프, 11시)최종전 신희승(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웅진 김승현이 입구를 탄탄히 막은 신희승의 벙커를 뚫고 다크템플러로 터렛을 파괴하며 MSL에 진출했다. 김승현은 드라군과 질럿을 생산해 신희승의 입구를 두드렸다. 벙커와 서플라이가 길을 막고 있었고 엔지니어링 베이까지 있어 막기만 하면 신희승이 유리해 보였다.하지만 김승현은 다크 템플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공격을 감행했고 벙커와 서플라이 사이로 진격해 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조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박수범(프, 3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마재윤(저, 3시)승자전 신희승(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패자전 김승현(프, 5시) 승 박수범(프, 11시)웅진 김승현이 드라군으로 상대 앞마당을 괴롭힌 뒤 4질럿 드롭으로 흔들고 대규모 물량으로 압승을 거뒀다. 김승현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했다. 반면 박수범은 하이템플러 테크트리를 먼저 올리며 중장기전을 준비했다.병력 규모에서 앞선 김승현은 상대을 입구에 몰아 넣은 뒤 앞마당 뒤편으로 돌아갔다. 이어서 옵저버로 시야를 밝힌 뒤 프로브를 줄여줬다. 그 사이 셔틀에 질럿 4기를 태워 상대 본
CJ 마재윤이 시원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MSL에 다시 한 번 진출했다. 마재윤의 승리 소감을 들어봤다.Q MSL에 다시 올라섰다.A 다른 소감은 없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프로리그도 좋지 않았는데 MSL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다행이다. Q 벙커링을 당하고 든 생각은.A 벙커링 류의 전략은 의식하고 왔다. 하지만 이렇게 가난한 수준의 벙커링은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확장을 하려는 드론으로 파악했는데 본진의 방어가 허술할 것 같아 길을 뚫고 갔는데 잘 먹혀 들었다. Q 프로리그에서 좋지 않은 이유는.A 나의 절박한 상황을 아는지 상대들이 빌드를 잘 짜왔었다. 내가 부족해 패했으니 좀 더 노력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1조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박수범(프, 3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마재윤(저, 3시)승자전 신희승(테, 11시) 승 마재윤(저, 5시)CJ 마재윤이 신희승의 벙커링에 맞서 뒷길을 뚫고 달린 저글링으로 MSL에 안착했다.신희승은 경기가 시작하자 바로 일꾼 한 기를 보내 배럭을 건설했다. 이어서 마재윤의 앞마당 입구에 벙커를 건설하고 길을 막았다. 하지만 마재윤은 뒷길을 열어 저글링 대부대를 보냈고 성큰콜로니도 준비하며 신희승의 공격을 대비했다. 마재윤은 방어를 위해 회군하던 머린을 제압하고 신희승의 커맨드센터를 마비시켰다.마재윤은 자신의 앞마당으로 날아온 신희승의 커맨드센터가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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