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이성영)이 리그 오브 레전드팀의 글로벌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오는 8월 9일(일) 오후 6시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지는 SK와이번스 대 KT위즈 경기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시구를 '뱅' 배준식이 시타를 할 예정이다.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서게 된 이상혁은 "야구 시구는 새로운 경험이라 기대된다"며 "SK와이번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최선을 다해 멋진 공을 던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
2015-08-06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두 선수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이 KeG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이상혁과 배성웅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제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 이벤트 매치에 참가,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는데요. 도살자의 다리 맵에서 펼쳐진 경기는 이상혁 팀이 알리스타의 대활약에 힘입어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벤트전을 가진 배성웅은 "Ke
리그 오브 레전드의 미녀 여검사 피오라가 새롭게 태어난다.서렌더앳20닷넷(www.surrenderat20.net)이 최근 공개한 리그 오브 레전드 5.15 패치노트에 따르면 피오라는 완전히 새롭게 리메이크되고 에코와 니달리, 시비르는 하향된다. 반면 티모는 더욱 강력한 은신능력을 얻게 됐다.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는 6일 새벽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7시간에 걸쳐 서버점검을 진행하며, 동시에 새로운 5.15 패치를 적용할 예정이다.◆새롭게 태어난 피오라 등장이번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시즌의 포스트 시즌에 오를 5개 팀 가운데 4개 팀이 확정됐다.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6주차에서 레블즈 아나키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상위 4개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됐다. 가장 먼저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한 팀은 SK텔레콤 T1이었다. 서머 시즌에서 14연승을 달린 SK텔레콤은 4주차에
2015-08-05
레블즈 아나키가 6위였던 진에어 그린윙스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5승째를 기록, 승강전 걱정을 떨쳐냈다. 레블즈 아나키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레블즈 아나키는 1세트에서 '익수' 전익수의 나르가 메가 나르로 변신할 때마다 진에어 선수들을 벽으로 밀어 넣으면서 교전 승리를 이
KT 롤스터가 롱주IM에게 신승을 거두고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KT 롤스터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6주차 롱주IM과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KT는 1세트를 무난하게 승리했지만 2세트 막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롱주IM에게 패했다. 3세트에서도 경기 내내 끌려 다니던 KT는 드래곤 지역에서 펼쳐진 막판 전투에서 '썸데이'
"우리 팀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사진)은 롱주IM과의 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뒤에 진이 빠진 듯한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했다. 하위권에 처져 있던 롱주IM이 너무나도 좋은 경기를 펼쳤고 마지막 세트에서도 거의 질 뻔한 경기를 역전해냈기 때문이었다. 이지훈 감독은 "롱주IM이 우리 팀만 만나면 좋은 플레이를 펼친다. 1라운드에서도 3개의 억제기를 파괴 당한 뒤에 우리 팀이 간신히 뒤집었는
경기도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강세를 이어가며 아마추어 e스포츠 최강 지역임을 과시했다.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제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 전국 결선에서 경기도는 세 종목 모두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면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중간 집계 1위를 기록했다. 우선 리그 오브 레전드 청소년부에서 '더샤이' 강동근의 출전으로 관심을 모은 경기도가 16강에서 인천, 8강에서 전라남도를
KT 롤스터의 톱 라이너 '썸데이' 김찬호가 서머 시즌 7호 펜타킬을 달성했다. 김찬호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6주차 롱주IM과의 3세트에서 막판에 롱주IM 선수들 5명을 모두 잡아내면서 펜타킬을 달성했다.킬 스코어에서 8대12로 뒤처지고 있던 KT는 롱주IM이 드래곤을 사냥하려 하자 뒤쪽에서 덮쳤다. 롱주IM의 톱 라이너 '애플' 정철우의 쉔이 도발을 시도했지만 한 명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두 선수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이 KeG 현장에 나타났다.이상혁과 배성웅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 제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 이벤트 매치에 참가,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도살자의 다리 맵에서 펼쳐진 경기는 이상혁 팀이 알리스타의 대활약에 힘입어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다. 이벤트전을 가진 배성웅은 "KeG 참가 선수들 중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제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 전국 결선 대회가 개막한 가운데 경상남도 선수단이 프로야구팀 엔씨 다이노스 티셔츠로 유니폼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대부분 지역 팀들은 각 지역을 상징하는 엠블럼이나 로고를 유니폼에 새겨 넣었지만 경남 팀 셔츠는 다이노스를 상징하는 'D'와 마스코트인 공룡 '단디'만이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지역을 상징하는 아무런 표시가 없지만 유명한 지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이 10대 이하 청소년 아마추어 선수들과 특별전을 펼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상혁과 배성웅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제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 전국 결선 특별전에서 상대팀으로 맞대결을 펼친 끝에 이상혁이 이끈 서울 대표 팀이 배성웅의 경기 대표팀에 압승을 거뒀다. 이상혁과 배성웅은 같은 팀이기 때문에 대회에
스베누 소닉붐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진에어 그린윙스가 레블즈 아나키를 상대한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라운드 6주차에서 레블즈 아나키와 일전을 치른다. 진에어는 지난 1일 말 그대로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15전 전패로 최하위를 달리고 있던 스베누 소닉붐에게 1세트를 따내며 완승을 거둘 것처럼 보였지만 2, 3세트에서 내리 패하면서
한국 최고의 팀으로 인정받은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에 함께 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KeG 개막일인 5일과 폐막일인 14일에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들이 아마추어 선수들을 직접 만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T1 선수들은 이틀에 나눠 현장을 방문한다. 5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벌어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특별전에는 SK텔레콤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이 나선다. 폐막일에도 SK텔레콤 선
e스포츠를 사랑하는 아마추어들의 축제인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전국의 대표 도시들을 돌며 열렸던 KeG는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를 펼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2007년 시작했지만 2009년 대통령배로 훈격이 승격된 뒤부터 1회로 삼은 KeG에서 역대 최강 지역은 경기도였다. 2008년 첫 우승을 차지했던 경기도는 2012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013년과 2014년까지 3년 연속 정상에 오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가 5일과 7일, 14일 3일에 걸쳐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2007년 첫 대회가 열린 이래 7회째를 맞고 있는 KeG는 게임, e스포츠를 사랑하는 아마추어들이 경쟁을 벌이는 장이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등용문이 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19,000명의 아마추어 게이머가 도전장을 던졌고 이들 중에는 현역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대표적
스타리그 시즌1, 시즌2 우승자 매치로 관심을 모은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와 SK텔레콤 T1 김도우의 맞대결이 다시 한번 성사됐다.조성주와 김도우는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핫식스 GSL 2015 시즌3 코드S 32강 B조 경기에서 1경기에 만나 승자전 진출을 위한 일전을 펼친다.조성주는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1 우승자고 김도우는 조성주에게 바통을 넘겨 받아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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