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필요 없어요. 결과로 보여드릴게요"스타테일의 리더 김정균(사진)이 오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D조 프나틱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자신했다.김정균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여러가지 조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기에서 프나틱이 선택한 조합을 보고 그에 맞춰 준비한 카드 중 하나를 쓰겠다는 셈이다. 또 프나틱은 CLG에 비해 국내에서는 생소한만큼 그들의 VOD를 보며 경기 스타일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김정균은 프나틱에서 경계할만 한 선수로 '슈세이(Shushei)'라는 아이디를 쓰는 마시에지 라투스니악(Maciej Ratuszniak)을
2012-04-10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리그 듀얼 2012 A조에서 SK텔레콤 방태수와 격돌한다.이영호는 지난 8일 잠실실내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과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정명훈과 김택용에게 각각 패배하며 고개를 떨궜다. KT의 4패 중 2패를 이영호가 기록하며 명성에 걸맞지 않는 결과를 낳은 것.이영호는 오는 14일 열리는 스타리그 듀얼 2012 A조 첫 경기에서 결승전 맞상대였던 SK텔레콤의 저그 방태수를 상대로 명예 회복에 나선다. 이영호와 방태수가 맞붙을 맵인 '그라운드제로'는 지난 프로리그 시즌1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12승5패를 기록해 테란이 우세한 형국이다. 이영호의 승리가 점쳐지지만 방태
◇공군 시절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박정석*(2)편에서 계속KTF에서 주장으로 활동하던 박정석은 2008년 9월22일 공군에 입대했습니다. KTF 매직엔스의 유니폼을 입고 광안리 결승 무대에 올라봤고 프로리그 정규 시즌 23연승이라는 대기록도 함께 썼지만 프로리그 우승 트로피를 손에 안아 보지 못하고 군에 가야 하는 상황을 못내 아쉬웠던 박정석은 스물 여섯의 나이에 군복을 입었죠.오영종, 한동욱 등 스타리그 우승자들과 함께 입대하면서 박정석에 대한 기대는 매우 컸습니다. 임요환이 30대에도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12월 제대를 앞둔 상황에서 박정석이 공군을 이끌고 가야 하는 중차대한 짐을 떠맡
화승 오즈의 해체 이후 포스팅에서 탈락하며 소속 팀을 찾지 못한 구성훈이 스타리그 듀얼 토너먼트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온게임넷이 10일 발표한 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 명단에는 구성훈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D조에서 STX 저그 김현우, CJ 프로토스 이경민, 웅진 저그 김명운과 한 조를 이뤘다. 구성훈은 지난해 8월 화승이 프로게임단을 해체하기로 결정한 이후 위메이드, MBC게임 선수들과 함께 포스팅에 참가했다. 해체된 3개 게임단 소속 선수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선수가 있으면 기존 팀들이 영입하는 과정을 거쳤지만 구성훈을 원하는 팀은 없었다. 소속팀이 없으면 공식 리그에 출전할 수 없다는 프로리그과 개인리그 규정
◆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 ▶A조1경기 이영호(테) < 그라운드제로 > 방태수(저)2경기 김윤환(저) < 그라운드제로 > 유병준(프)승자전 < 네오일렉트릭서킷 >패자전 < 네오일렉트릭서킷 >최종전 < 글라디에이터 >*4월14일 오후 8시◆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 ▶B조1경기 박재혁(저) < 그라운드제로 > 변현제(프)2경기 전태양(테) < 그라운드제로 > 김성대(저)승자전 < 네오일렉트릭서킷 >패자전 < 네오일렉트릭서킷 >최종전 < 글라디에이터 >*4월15일 오후 1시◆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 ▶C조1경기 박준오(저) < 그라운드제로 > 이신형(테)2경기 송병구(프) < 그라운드제로 > 김준호(저)승자전 < 네오일렉트릭서킷 >패자전 < 네오일렉
"준우승한 스페셜포스2 팀도 SK텔레콤 T1이다. 같이 하와이로 떠나라!"SK텔레콤이 프로게임단 T1의 스타크래프트 팀 뿐만 아니라 스페셜포스2 팀까지도 하와이로 포상 휴가를 보내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의 동반 우승에 도전했다. 두 팀 모두 정규 시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결승에 직행했고 동반 우승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였다.그러나 오후 2시부터 열린 스페셜포스2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은 CJ 엔투스의 패기에 기가 눌리기도 했지만 자주 끊어지는 게임 서비스상의 오류로 인해 심리적으로 동요했고 0대3으로 완패하며 준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으로 처음 받은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고향인 대전에 내려간다.이영호는 11일 전국적으로 열리는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고향인 대전으로 향한다. 8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2패를 당한 이영호는 연습실에서 10일 저녁까지 스타리그 2012 듀얼 A조 연습에 매진하고 저녁에 투표지인 대전으로 향한다. 대전 광역시 서구가 주소지인 이영호는 월정동에 위치한 성천 초등학교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1992년 7월5일생인 이영호는 미성년자였기에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았다. 이번 국회의원 총선거가 1993년 4월12일 이후
◆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 A조 대진표1경기 이영호(테) < 그라운드제로 > 방태수(저)2경기 김윤환(저) < 그라운드제로 > 유병준(프)승자전 < 네오일렉트릭서킷 >패자전 < 네오일렉트릭서킷 >최종전 < 글라디에이터 >*4월 14일(토) 오후 8시
◇슈퍼스타를 꺾고 조2위로 8강에 진출한 나진e엠파이어의 김대웅(왼쪽)과 김남훈.팀OP에게 당한 패배의 울분을 슈퍼스타에게 토해낸 느낌이었다. 나진e엠파이어는 모든 라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슈퍼스타를 밀어붙였고, 매 교전마다 승리를 거뒀다. 결국 전의를 상실한 슈퍼스타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항복할 수 밖에 없었다.김대웅과 김남훈은 "오늘 팀OP에게 당한 패배로 자만하고 있던 마음이 모두 날아갔다"며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김대웅=2위를 했지만 8강에 올라가서 기쁘다. 8강 대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 강팀들이라
2012-04-06
◇2기 협회장을 맡은 김신배 전 SK텔레콤 사장. 3기 첫 해까지 4년 동안 협회장을 역임하면서 e스포츠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2009년 서진우 협회장 이후 매년 교체안정성-전문성 떨어진다 지적 일어한국e스포츠협회의 수장인 협회장이 또 바뀌면서 정책의 연속성을 가져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6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칼톤룸에서 2012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 총회를 개최하고 이형희 SK텔레콤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2011년 4기 협회를 SK텔레콤이 연임하기로 결정하면서 협회장직을 맡았던 김준호 전 협회장은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자리를 내줬다.◇서진우 협회장.협회장 자리가 1년마다 주인
팀OP와 나진e엠파이어가 이변 없이 16강을 통과했다.팀OP와 나진e엠파이어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2회차에서 2승과 2승1패를 기록하며 나란히 8강에 올랐다. 승자전에서 팀OP는 나진e엠파이어를 상대로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온라인 대회에서 나진을 상대로 승리한 적이 드물었던 팀OP는 전호진의 자르반4세, 이상정의 베이가, 최현일의 코르키가 나진 선수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천적을 제압했다. 최종전으로 내려간 나진은 패자전을 뚫고 올라온 슈퍼스타를 상대로 윤하운의 니달리를 활용한 견제 플레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8강 진출 현황▶A조 1위 MiG 프로스트, 2위 MKZ▶B조 1위 제닉스 스톰, 2위 CLG▶C조 1위 팀OP, 나진e엠파이어[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C조 16강 2회차승자전 팀OP 승 < 소환사의 협곡 > 나진e엠파이어 패자전 슈퍼스타 승 < 소환사의 협곡 > NEB최종전 나진e엠파이어 승 < 소환사의 협곡 > 슈퍼스타"1패는 했어도 8강은 간다!"나진e엠파이어가 승자전에서 팀OP에 일격을 당했지만 최종전에서 슈퍼스타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나진e엠파이어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2회차 최종전에서 서포터 없이 플레이한 슈퍼스타를 손쉽게 요리하며 8강에 올랐다.나진e엠파이어는 상단을 맡은 윤하운이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C조 16강 2회차승자전 팀OP 승 < 소환사의 협곡 > 나진e엠파이어 패자전 슈퍼스타 승 < 소환사의 협곡 > NEB슈퍼스타가 돌격기를 갖고 있는 챔피언들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NEB를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라갔다.슈퍼스타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2회차 패자전에서 NEB를 상대로 중반부터 압도하며 완승을 거두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슈퍼스타는 상단 지역 전투에서 NEB 채승엽의 이렐리아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첫 킬을 내줬다. 0대2로 끌려 가던 슈퍼스타는 18분경 상단 지역 전투에서 NEB의 챔피언
◇나진e엠파이어를 꺾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한 팀OP의 전호진(왼쪽)과 최현일.팀OP가 나진e엠파이어를 상대로 지금껏 당했던 설움을 제대로 설욕했다. 팀OP는 첫 드래곤 싸움에서 압승하며 승리의 기반을 다졌고 이후 전호진(아이디 a Lilac)의 자르반 4세와 최현일(아이디 Paragon)의 코르키가 교전 때마다 맹활약하며 나진e엠파이어를 무릎 꿇렸다.전호진과 최현일은 "나진e엠파이어를 이긴 것은 우승한 만큼 기분 좋은 일"이라며 "제닉스 스톰과 결승전에서 맞붙고 싶다"고 말했다.Q 나진e엠파이어를 꺾은 소감은.A 전호진=우승 못해도 괜찮다(웃음). 우승한 것 만큼 기분이 좋다.A 최현일=최종 보스를 중간 보스 지역에서 잡은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C조 16강 2회차승자전 팀OP 승 < 소환사의 협곡 > 나진e엠파이어 팀OP가 약세를 보였던 나진e엠파이어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C조 1위로 8강에 올랐다.팀OP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2회차 승자전에서 나진e엠파이어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8강에 진출했다.팀OP는 나진e엠파이어를 상대로 전력상 약세로 꼽혔다.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이나 온라인 대회에서 나진만 만나면 고배를 마셨던 팀OP는 이번 대회를 기다렸다는 듯 잠재력을 터뜨렸다. 나진e엠파이어가 이우석
◇NEB를 꺾고 승자조에 진출한 나진e엠파이어의 이우석(왼쪽)과 채우철.난타전이었다. 나진e엠파이어는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C조 2경기에서 NEB와의 경기에서 상대 팀 베인에게 고전하며 몇번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대규모 교전에서 완벽 호흡을 자랑하며 승리했다. 이우석, 채우철 듀오는 팀의 하단라인을 굳건히 방어하며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이우석과 채우철은 "지금껏 나진e엠파이어에서 하단라인이 약하다는 평을 들었는데 오늘 팬들의 반응은 최고였다"며 "앞으로 대회에서 열심히 해서 뭔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Q 승자조 진출 소감은.A 이우석=오늘 경기는 서포터와 원거리 딜러
2012-04-04
◇나진e엠파이어◇팀OP나진e엠파이어와 팀OP가 이름값을 해냈다.나진e엠파이어와 팀OP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C조 경기에서 NEB와 슈퍼스타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에 올랐던 두 팀은 LOL 명가다운 플레이를 펼쳤다. EDG라는 이름에서 나진의 후원을 받으면서 나진e엠파이어로 이름을 바꾼 뒤 경기에 나선 나진은 NEB를 상대로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중반까지 10대5로 킬에서 앞서 가던 나진e엠파이어는 바론을 사냥하다가 마무리를 하지 못하면서 NEB에게 추격을 허용했지만 노련미로 극복했다. 베인으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C조 16강 1회차1경기 팀 OP 승 < 소환사의 협곡 > 슈퍼스타2경기 나진e엠파이어 승 < 소환사의 협곡 > NEB"죽다 살았다!"WCG 2011 그랜드 파이널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했던 나진e엠파이어가 NEB를 만나 엎치락뒤치락하는 난전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나진e엠파이어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C조 2경기에서 NEB를 맞아 베인으로 플레이한 채승엽에 의해 고전했지만 일점사하면서 먼저 잡아내는 작전을 통해 무력화시키고 승자전에 올랐다.특이한 플레이를 펼친 쪽은 NEB였다. 원거리 딜러로 하단을 맡는 것
◇슈퍼스타를 꺾고 승자조에 진출한 팀OP의 이현진(왼쪽)과 이상정.전통의 강호 팀OP는 강했다. 팀OP는 슈퍼스타를 맞아 단 1킬만 내주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오늘 경기의 MVP로 뽑힌 이상정은 슈퍼스타의 중단 라인을 담당한 최선휘를 압도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정글러인 이현진은 활발한 라인습격으로 역시 팀 승리를 견인했다.이현진과 이상정은 "즐기자는 마인드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다음 경기에서 나진e엠파이어와 맞붙게 된다면 지금까지 당했던 패배를 꼭 설욕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Q 승자조 진출 소감은.A 이현진=승자조 올라가게 되서 기쁘고, 나진e엠파이어와 맞붙게 될 것으로 예
9월 7일 뉴스 브리핑
2세트까지는 다들 제정신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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