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국제 e스포츠 대회 몰락의 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이 주최하는 WCG, IEF 이외에도 프랑스가 주도하는 ESWC, CGS, CPL, WSVG 등의 국제 대회가 많아 난립한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지만 2009년에 개최된 대회는 한국이 주최하는 대회밖에 없었다.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프랑스에서 매년 그랜드 파이널을 열었던 ESWC가 부도로 인해 문을 닫은 것. 지난 3월30일 ESWC 그랜드 파이널을 진행하는 게임즈서비스가 프랑스 파리의 상업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고 이 판결에 따라 임직원들은 4월2일부로 모두 해직됐다. 이에 따라 2009년 열리기로 한 ESWC 그랜드 파이널은 열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5월
2009-12-25
'개인리그에서 ‘리쌍’이 만났을 때 승자가 무조건 우승까지 차지한다?'허무맹랑하지 않다. 지금까지 개인리그에서 이제동과 이영호가 만나면 ‘리쌍록’에서 승리한 선수가 그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부분의 개인리그에서 적용된 ‘리쌍록의 법칙’이 이번 EVER 스타리그 2009에서도 그 공식이 이어질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이제동과 이영호가 개인리그에서 처음 맞붙은 것은 지난 2008년 2월 14일 곰TV MSL 시즌4 8강전이었다. 1세트에서 패한 이제동은 ‘이제동 스코어’인 패승승승으로 이영호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후 이제동은 결승전에서 김구현을 상대로 역시 패승승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리쌍’의
STX 김윤환이 온게임넷이 방영하는 프로그램인 ‘강박관념’을 시청한 뒤 독기를 품고 스타리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김윤환은 지난 18일 EVER 스타리그 2009 8강 경기를 치르기 위해 경기장에 도착했다. 손을 풀고 있던 김윤환은 현장에서 방영되는 TV를 시청하다 '강박관념'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강민과 박용욱 해설 위원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김윤환을 16강 탈락자로 지목했기 때문.아발론 MSL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제동과 함께 최근에 개인리그 타이틀을 거머쥔 김윤환이지만 강민, 박용욱 해설 위원으로부터 8강에 오르지 못할 선수로 꼽혔다. 게다가 얼굴이 프린트된 이름표가 땅바닥에 내던져
최근 연패의 부진에 빠진 웅진 김명운이 스타리그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25일 EVER 스타리그 2009 8강전에서 CJ 진영화를 상대하는 김명운은 지난 18일 1패를 당하면서 4강 진출에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김명운은 한동안 프로토스전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공식 경기에서 13연승을 기록했고 5년 동안 깨지지 않던 박태민의 기록을 경신했다. 양 방송사 개인리그에 모두 진출했고 프로리그에서도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최고의 분위기를 연출했다.그렇지만 지난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윤중에게 패하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윤환에게 마저 패한 뒤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김
송병구가 이영한에게 2연승을 거두며 삼성전자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송병구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8강에서 이영한을 상대한다. 송병구는 삼성전자에서 유일하게 개인리그에 진출해 있는 선수로서 팀의 자존심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지난 24일 삼성전자에서 유일하게 MSL 16강에 이름을 올린 허영무가 KT 신예 프로토스 김대엽에게 덜미를 잡히며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송병구는 양 방송사 개인리그에 이름을 올린 삼성전자의 유일한 선수가 됐다. 송병구는 “개인의 자존심과 팀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이기 때문에 있는 힘껏 준비하고 있다”
KT 김대엽은 삼성전자 칸 허영무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8강을 확정한 뒤 경기석에서 뛰쳐 나왔다. 문을 부술 기세로 뛰쳐나온 김대엽은 기자실을 박차고 들어올 정도로 기분이 좋았나 보다. 인터뷰하는 내내 떨리는 듯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 김대엽은 "지금 이 순간 부모님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Q 지난 주에 1패를 안고 경기에 임해 부담이 컸을 것 같다.A 1세트에 져서 정말 부담스러웠다. 연습을 많이 했지만 그다지 잘 풀리지 않았다. 오늘 2연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겨서 정말 기쁘다.Q 2세트에서 허영무가 다크 아콘을 사용했다.A 허영무 선수는 세 번째 확장을 먼저 가져가는 것을 보
2009-12-24
◆네이트 MSL 16강 3회차B조 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조일장(저, 5시)F조 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김동현(저, 7시)G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김재춘(저, 7시)H조 2세트 김대엽(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 H조 3세트 김대엽(프, 1시) 승 허영무(프, 11시) "이제동의 상대는 김대엽!"KT 김대엽이 삼성전자 허영무를 상대로 2연승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고 데뷔 후 처음으로 8강에 올랐다.김대엽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16강에서 처음으로 지난 주에 패한 선수가 2연승을 따내면서 역전하는 드라마를 써내려갔다.2세트에서 승리한 김대엽은 허영무의 2게이트웨이 전략에 당할 뻔했다.
평소의 웃는 얼굴과는 사뭇 다른 경기석의 이제동. 1패를 안고 있는 김재춘.'나한테는 안돼'승리를 따내며 8강 진출에 성공한 이제동."코치님 어땠어요?""너~~~무 잘했어 제동아~"'MSL 왕관은 내 차지!'경기에 나갈 준비를 하는 허영무.경기 직전까지 연습을 하고 있는 김대엽.허영무와 김대엽의 대결. '휴~ 동점이다''이제 할만해''붙어보자!'2세트 승리 순간부터 3세트 시작 전까지의 김대엽.생각에 잠긴 허영무.역전승을 따내고 경기석을 뛰어나가는 김대엽.대기실에서도 뛰어나왔다.방송 인터뷰를 마치고도 8강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김대엽. '오늘만은 내가 최고!'생애 첫 MSL 8강 진출에 성공한 김대엽.사진=박운성 기자 ph
◆네이트 MSL 16강 3회차B조 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조일장(저, 5시)F조 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김동현(저, 7시)G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김재춘(저, 7시)H조 2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김대엽(프, 5시)"힘싸움의 제왕!"KT 롤스터 김대엽이 힘싸움에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완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김대엽은 다크 템플러를 먼저 생산해 허영무의 본진에 난입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허영무가 이를 간파하고 옵저버를 먼저 생산하면서 별 소득을 얻지 못했다. 게다가 하이 템플러를 셔틀에 태워 사이오닉 스톰으로 견제하겠다는 의도도 중간에 배치한 드라군에 걸리면서 김대엽은 손발이 꽁꽁 묶이는 듯했
화승 이제동이 KT 김재춘을 저글링만으로 꺾고 2회 연속 MSL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재춘과의 경기를 마치고 난 이제동은 기쁘다기보다는 더 많은 과제를 안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내일 스타리그에서 이영호를 내리 두 번이나 이겨야 하고 프로리그 일정도 남아 있기 때문에 이제 첫 발을 내딛는 듯한 얼굴이었다. Q 2연속 MSL 8강 진출에 성공했다.A 32강 첫 경기부터 운이 많이 따랐다. 자신 있는 저그전을 계속 치렀기에 힘들게 올라왔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8강부터 5전3선승제이니까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살려서 결승까지 가고 싶다. 맵도 어렵고 일정도 많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최후의 저그가 되고 싶다.Q 김재춘과의 경기에서 저글
◆네이트 MSL 16강 3회차B조 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조일장(저, 5시)F조 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김동현(저, 7시)G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김재춘(저, 7시)'저글링만으로 끝!'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글링 러시만으로 KT 김재춘을 꺾고 두 시즌 연속 MSL 8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제동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16강 3회차에서 김재춘을 상대로 저글링 파고 들기를 성공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이제동은 아발론 MSL에 이어 2회 연속 MSL 시드를 받아냈다.이제동은 12번째 드론으로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간 뒤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10기의 저글링을 김재춘의 미네랄 확장 기지쪽으로 동원
STX 소울 김구현은 네이트 MSL 32강부터 저그만 만나왔다.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하기 어려운 시기에 김구현은 저그만 4번 만나 모두 승리하면서 1년만에 8강에 올랐다. 소감을 듣는 자리에서 김구현은 또 다시 저그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최근 프로리그에서도 계속 저그를 만나기 때문에 이 감각을 유지한다면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김구현의 생각이다.Q 1년만에 8강에 돌아왔다.A 그렇게 오래 됐나. 오랫동안 못 올라갔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다. 그동안 부진했던 것 같다.Q 김동현과의 경기가 쉽게 풀렸다.A 내가 준비한 대로 이어져 갔다. 김동현의 플레이에 맞춰서 진행된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와 기
◆네이트 MSL 16강 3회차B조 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조일장(저, 5시)F조 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김동현(저, 7시)"1년만에 8강!"STX 소울 김구현이 1년만에 MSL 8강에 복귀했다. 김구현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16강 3회차 경기에서 MBC게임 김동현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8강 시드를 확보했다. 김구현은 2008년에 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4강에 오른 이후 1년만에 8강에 복귀했다.김구현은 경기 시작부터 김동현을 흔들기 시작했다. 김동현이 스포닝풀을 일찌감치 지으면서 저글링을 활용해 앞마당과 11시 확장을 가져갔지만 김구현은 편안하게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자기
MSL 16강 3회차. 4명의 8강 진출자가 결정된다!손을 풀고 잠시 쉬고 있는 이재호.계속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조일장경기에 들어가며 옷을 정돈하는 이재호.뮤탈리스크가 계속 잡히자 얼굴이 굳은 조일장. '내가 간다고 했지~'8강 진출이 당연하다는 듯한 표정의 이재호.'자신만만'힘찬 표정의 이재호."MSL의 가운데 우뚝 서겠다!"1승을 먼저 올린 F조의 김구현.입을 굳게 다물고 경기에 임하는 김동현.두 선수의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는 이제동.'올라갔다'세 시즌만에 8강에 합류한 김구현."잘했다!"김구현과 힘차게 손뼉을 맞추는 김은동 감독.장비를 챙기는 김동현.'이젠 4강이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거의 2년만에 MSL 8강전에 진출했다. 곰TV MSL 시즌4에 이어 다섯 시즌만에 8강 시드를 받은 이재호는 본선에 올라오지 못한 그동안 엄청난 자괴감에 빠졌다. 다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부담감을 안고 있던 이재호는 2년만에 더욱 강한 면모로 돌아오면서 가슴앓이를 떨쳐냈다.Q 다섯 시즌만에 MSL 8강에 올랐다.A 꿈만 같다. 예선까지 떨어졌다가 1년 동안 본선에 올라오지 못했다. 고비가 느껴졌다. 세 시즌 동안 본선에 올라오지 못하면서 침체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인 시절에는 예선도 잘 통과하고 본선에도 잘 올라왔는데 어떻게 올라왔는지 신기하기도 했다. 한계를 극복해서 정말 좋다. 이번에는 잘해야겠다
◆네이트 MSL 16강 3회차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조일장(저, 5시)'5시즌 만에 시드!'MBC게임 히어로 '투혼 테란' 이재호가 다섯 시즌만에 MSL 시드를 손에 넣었다.이재호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16강 3회차 경기에서 STX 소울 조일장을 상대로 타이밍 바이오닉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8강전에 올랐다. 이재호는 곰TV 시즌4에 이어 5시즌만에 MSL 8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재호는 배럭도 짓지 않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먼저 건설했다. 조일장이 드론과 저글링으로 공격하며 타이밍을 늦추려 했지만 이재호는 먼저 생산된 바이오닉 병력을 조일장의 앞마당으로 밀어 넣으면 성큰 콜로니 2개를 파괴했
KT 롤스터(단장 강종학)가 오는 12월30일 19시부터 KT 우면동 사옥 2층 대강당에서 KT 프로게임단 창단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시행한다.이번 팬미팅은 e스포츠 최초 프로게임단인 KT 프로게임단의 창단 10주년을 기념하고 남은 2009년을 팬들과 함께 의미있게 마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KT 롤스터 선수단 전원과 팬 100여명이 참여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념케이크 커팅식과 선수들과 함께하는 토크쇼 및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특별 제작한 10주년 기념 컵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한편 KT롤스터는 팬들의 편의를 위해 양재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기타 행사
신한은행 프로릭 09-10 시즌 2R 4주차 예고임요환과 홍진호의 대결에 이어 홍진호와 이윤열의 경기도 프로리그에서 성사됐다.한국e스포츠협회가 24일 발표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엔트리에 따르면 공군 에이스 홍진호와 위메이드 폭스 이윤열이 맞대결을 펼친다.홍진호와 이윤열은 오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홍진호와 이윤열은 지난 12일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열린 IeSF 챌린지 스타크래프트 이벤트전에서 5전3선승제를 펼친 바 있다. 결과는 이윤열의 3대1 승리로 마감됐다.28일 프로리그 경기는 이윤열과 홍진호 모두에게 의미가 있다. 미니홈피
◇12월26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CJ-화승 1세트 진영화(프) 이제동(저)2세트 변형태(테) 김태균(프)3세트 김정우(저) 구성훈(테)4세트 신동원(저) 박준오(저)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MBC게임-삼성전자 1세트 염보성(테) 이성은(테)2세트 박수범(프) 송병구(프)3세트 고석현(저) 허영무(프)4세트 이재호(테) 주영달(저)5세트 ◇12월27일 일요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STX-SK텔레콤 1세트 김구현(프) 어윤수(저)2세트 김윤중(프) 도재욱(프)3세트 김윤환(저) 정명훈(테) 4세트 김동건(테) 김택용(프)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e스포츠 관계자 및 선수들이 간담회를 가졌다. 2009년 열린 세계 e스포츠 대회에서 상위 입상한 각 종목 대표 선수들과 한국e스포츠협회, 감독, 사무국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e스포츠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은 무엇인지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정식체육종목화와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편입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대한체육회 인정단체까지 올라왔지만 e스포츠가 정식체육종목으로 인정받으려면 앞으로 최소 4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 예상한 협회 사무총장의 발언에 대해 "정부와 국회를 통해 정식체육종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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