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컵 복수까지 완벽하게 하고파STX 소울 김은동 감독이 파격적인 인터뷰를 했다. 12일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SK텔레콤 T1을 상대로 5대0으로 이기고 싶다는 내용이다.STX 소울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전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한다. 지난달 29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SK텔레콤 박재혁에게 올킬을 당하면서 3연패에 실패한 복수전인 셈이다.STX 김은동 감독은 비시즌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가 이벤트 성격이 강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다. 모기업인 STX가 주최한 대회에서 완패했기 때문에
2009-09-12
강민과 박용욱 두 해설 위원을 만난 것은 프로리그 맵테스트 2회차가 열린 9월8일 용산이었다. 강민이 스타무한도전을 마치고 나서 용산으로 왔고 박용욱의 생방송이 끝나고 나서 한 맥주집을 찾았다. 이 곳은 박용욱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뒤 이소라 기자가 인터뷰한 장소였다. 저녁을 먹지 않았다는 강민은 모듬 안주를 시킨 뒤 기름진 음식-튀김과 소시지-만 쏙 빼먹은 뒤 양념 치킨을 하나 더 시키는 '먹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맥주 500CC 잔이 보이지만 두 해설 위원은 절반도 마시지 않았다.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지 않아도 한 번 터진 말문은 기자가 막을 수 없을 정도였다.기자가 강민, 박용욱 해설
신상문이 축구 게임을 즐기는 동안 심각한 표정으로 구경 중인 박명수.가만히 있는 김창희를 괜히 때리는 폭력 박명수!아이들이나 타는 인형차에 올라탄 김창희(사실은 설정샷)설정샷이지만 설정샷이 아닌 이경민보다 더 현실같은 조재걸!진짜 1000원을 넣고 인형 차를 탄 이경민.지나가는 사람들이 비웃어도 꿋꿋한 모습!홍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세트 수-승자연전 방식 증가…맵 선정 신중 기해야종족 의무 출전제는 차기 시즌에도 존속될 가능성이 높다. 팀플레이가 사라지면서 팀 별로 선수단 규모를 축소시키거나 한두 종족으로 치우친 선수 운영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개선 방향은 무얼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두 가지 아이디어로 모아지고 있다. 9월초 진행된 한국e스포츠협회와 프로게임단의 워크숍에서는 승자연전 방식 확대와 프로리그 세트 수 증가 아이디어가 주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승자연전방식의 리그를 확대하거나 프로리그가 5세트에서 7세트로 변경되면 의무출전제를 지켜야 할 부담이 적어진다.승자연전방식을 늘릴 경우 종족 의무 출전제와 무관하
2009-09-11
종족 의무제 출전제로 인해 같은 종족간의 경기가 과연 늘어났을까.데일리e스포츠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팬들의 인식은 종족 의무 출전제로 인해 같은 종족 싸움이 늘었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종족 의무 출전제를 반대하는 의견의 주된 논리 또한 동족전을 양산한다는 것. 그러나 데이터 분석 결과 종족 의무 출전제와 동족전 사이의 상관 관계는 도드라지지 않았다. 일단 최근 3년간 치러진 프로리그 가운데 08-09 시즌은 동족전 비율이 가장 낮았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시즌이 358 경기 가운데 157 경기로 43.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시즌은 828경기 가운데 345 경기로 41.6%,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은
종족 의무 출전제에 대한 팬들의 찬반 논란은 매우 치열했다.데일리e스포츠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팬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찬성이 31%, 반대가 35%, 기타 의견이 34%로 나타났다. 어느 한쪽 의견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채 찬성하는 팬과 반대하는 팬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종족 의무 출전제를 찬성하는 대부분의 팬들은 ‘다양성’ 때문에 찬성 의견을 밝혔다. 종족 의무 출전제가 없어진다면 각 팀에서 출전하는 선수가 일정해 져 다양한 매치업을 보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을 필두로 종족 의무 출전제가 신예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또한 종족 의무 출전제를 찬성하는 팬들은 SK텔레콤처럼 특정 종족이 약하게 되면 팀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로 전지훈련을 떠났던 하이트 스파키즈가 2박3일간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하이트는 첫째날 족구로 팀워크를 강화하고 선수들의 화합을 다졌다. 둘쨰날은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늦여름을 마음껏 즐겼다. 10일 저녁에는 마피아, 의리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이트 선수들은 11일 비발디파크에서 펼쳐진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쳤다.특히 이번 전지훈련으로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들은 더욱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다. 전지훈련을 가기 전에 같은 팀이지만 종목이 달라 서로 서먹한 관계였던 두 팀은 서로 족구와 물놀이를 하며 하나가 됐다.하이트 주장 원종서는 “이번 전지
신종 플루 영향…대외 활동 올스톱"이게 다 신종 플루 때문이다!"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09-10 시즌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 에이스 선수들을 볼 수 없냐는 팬들의 불평이 간간이 나오고 있다.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신종 플루가 유행함에 따라 대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는 상부 지침이 내려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도 외부 활동 보다는 내부 평가전을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최근 진행되고 있는 비시즌 이벤트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맵테스트, 팀평가전, 라인업 매치 등이다. 이 가운데 공군이 나설 수 있는
하이트 스페셜포스팀이 혼성팀으로 변화하면서 유일하게 팀에 남은 여성 선수인 서지원. 아무래도 혼자 여자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오히려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편하게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주변에서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 여자 5명이 함께 지내다가 혼자 남으니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5명과 매일 밤 같이 이야기하며 연습하던 때를 생각하면 무척 서운하고 아쉽다는 서지원. 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팀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 힘이 난다는 서지원의 매력 속으로 지금부터 들어가 보자.◆새침한 성격? 털털한 성격!많은 사람들이 서
공군 에이스 이병 민찬기와 김성기가 고참들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로 성장하고 있다.공군 유성렬 감독은 11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병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5월25일 공군에 입대한 민찬기와 김성기는 프로리그 08-09 시즌이 완료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에이스에 합류해 합동 연습에 들어갔다. 선배들이 시즌을 마치고 14박15일의 장기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9월부터 시작된 내부 평가전에서 민찬기와 김성기는 박정석, 오영종, 홍진호, 박태민 등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1, 2위를 차지했다.유 감독에 따르면 민찬기와 김성기는 2개월 간의 기초 군사 훈련
오는 12일부터 MBC게임에서 진행할 프로리그 09-10 라인업 매치의 맵 및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9월24일 경기는 당초 STX 소울 테란과 이스트로 저그 경기만 열릴 예정이었지만 CJ 저그와 MBC게임 프로토스의 경기가 추가됐다. 오후 5시에 시작되는 STX와 이스트로 경기를 마친 뒤 곧이어 CJ와 MBC게임의 경기가 시작된다.또 25일 프로리그 맵의 최종 버전이 확정될 예정인데 새 버전이 나올 경우 25일 경기는 새로운 버전으로 진행되며 제외되는 맵이 발생할 경우 '로드러너'의 신버전, '아크로'의 신버전, '매치포인트'의 신버전으로 채워질 계획이다.대회 일정 및 팀별 출전 선수는 아래와 같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프로리그
첫 골을 성공시킨 이영호.아크 외곽에서 멋진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이지훈 감독. 공이 안보일까봐 빨간 선.김재춘도 이날 레드 팀에서 자살골로 맹활약(?)했다. 고원지대에서 열린 축구시합은 또 다른 훈련이었다.태백시로부터 선물 받은 휴대용 충전기.축구시합에서 이긴 옐로우 팀이 문화상품권을 '몰아주기' 했고 임재덕 코치가 대박을 맞았다.임 코치가 열심히 했다며 고강민과 배병우에게 나눠준 문화상품권.배병우와의 몰아주기에서 고강민이 승리(?)하며 두 장을 쟁취했다.차에서 죽은 듯 자다가 숙소에 도착한 선수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박찬수는 이 날을 위해 축구화도 미리 챙겨왔다.김재춘은 몸을 풀고 이지훈 감독은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잘~ 잘생겼다. 황병영.월드컵 전사처럼 사진도 찍고.엉덩이를 너무 잡아 먹었어. ㅠㅠ해맑은 박지수.옐로우 팀 주장 이영호는 고강민을 1번으로 지명하는 탁월한 선택을 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KT 롤스터가 지난 9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진행한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쳤다.이번 전지훈련은 '소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천렵, 10Km 도보훈련, 각 종족 및 선수별 분임 토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은 일정을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좀 더 발전된 KT 프로게임단을 만들기 위해 합심했다.이번 전지훈련 동안 KT는 황병영이 천렵 도중 정강이에 찰과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고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다. KT는 전지훈련을 마친 뒤 1주일 가량 휴가를 보내고 차기 시즌을 위해 본격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이다.KT 이지훈 감독은 "태백에서 선수들과 지내는 동안 각자 하
KT 이지훈 감독이 지난 9일부터 2박3일 동안 진행된 전지훈련 및 워크숍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감독은 지난해 워크숍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을 때와 비교하며 KT의 발전적인 요소를 확인하고 더 나은 성적을 확신하고 있다며 전지훈련에 대한 평을 내렸다."지난해 팀을 처음 맡았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솔직히 선수들에게 믿음과 확신을 갖지 못했습니다. 제가 느꼈던 지난해의 KT 선수들은 수동적이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었고 마지못해 하는 게임이었죠. 하지만 이번 전지훈련에서 느낀 선수들은 지난해와 전혀 달랐습니다."KT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선수 구성이나 코칭스태프 구성이 현격히 달라져있음을 알 수 있다. 코
태백시가 지난 9일부터 진행한 KT의 전지훈련에 조력자로 나서며 도우미 역할을 톡톡해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태백시는 IEF와 e-태백,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등을 유치하면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적극적으로 e스포츠의 발전에 노력을 해왔다. 이번 KT의 전지훈련을 위해서도 종합 운동장을 내주는 등 여러모로 도움을 줬다고 한다. KT 사무국 역시 "태백시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무사히 전지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태백시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KT 전지훈련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태백시 경영전략과 김범진 팀장이 종합 운동장으로 찾아와 선수들에게 휴대용 충전기를 기념품으로 나눠주며 환영의 뜻과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눴다
KT 롤스터가 11일 태백시 종합운동장 제5구장에서 축구시합으로 2박3일간의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축구시합은 김재춘과 이영호가 각각 주장을 맡아 '레드'와 '옐로우'로 팀을 나눈 뒤 전후반 20분씩 40분 동안 진행됐다. 경기는 이영호가 선취골을 넣고 고강민, 강도경 코치 등이 각각 2골씩을 기록한 옐로우가 7대3으로 승리하며 끝났다. 승리팀은 상품으로 선수 한 명당 1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받았다.레드팀으로 뛴 이지훈 감독은 아크 외곽에서 절묘한 찍어차기로 골키퍼인 조기석을 넘기고 골을 성공시켜 가장 멋진 골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고 말았다.현란한 개인기로 두 골을 몰아친 고강민은 "고지대에서 축구를 해 기분
*1편에서 계속◆박정석데일리e스포츠(이하 DES)=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박정석과 겹치는 에피소드가 많은 것 같다. 박정석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달라.박용욱=박정석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많다. 한빛 스타즈에서 함께 활동할 때 박정석과 라이벌 관계이면서도 친구로 편하게 지냈기 때문에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해도 끝이 없다. 부산 출신으로 이재균 감독과 강도경 선배와 함께 팀을 꾸렸죠. 제가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에서 느닷없이 4강에 진출했고 이후 공부를 하겠다고 학교로 돌아갔을 때 정석이가 만류했죠. 1년 뒤에 정석이가 스타리그 우승을 했고 저에게도 많은 자극이 됐어요. 돌아오게 된 계기 가운데 하나는 정석이의 우승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LCK 팀 참가...中 데마시아컵, 10월 개막
2
BNK 박준석, "멸망전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3
'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4
'더샤이' 강승록, "프로게이머 하면서 팬 사랑 깨달았다"
5
집안 잔치 속 '스매시' 신금재, LCK 신인상 수상
6
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7
BNK vs 농심 대결, 패하는 팀 집에 간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