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가 일본에서 베스트게임으로 선정되면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인기 온라인게임으로 당당히 등극했다.드래곤플라이는 23일 자사의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가 일본의 PC•온라인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웹머니 어워드(WebMoney Award) 2008' 시상식에서 일본내 가장 인기있는 게임에 수여되는 '베스트게임 상' 과 장르별 베스트 게임에 주어지는 '베스트 슈팅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연 1회씩 개최하는 웹머니 어워드는 게이머들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직접 투표 참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웹머니 어워드 2008은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200여종의 PC•온라인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총 11만
2008-12-23
MBC게임 해설 위원 강민입니다.지난 프로리그 이스트로와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 예상을 적중한 뒤 한 시름 덜었습니다. 선수 출신 해설 위원들이 정말 잘 맞추셨고 제가 계속 틀려서 부담이 많았거든요. 그래도 이스트로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면서 승리해서 예상 적중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선수 시절 승리하는 기쁨과는 또 다른 뿌듯함이 있네요.23일 삼성전자 칸과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경기도 예상하기 어려운 매치업입니다. 이름값으로 따지만 삼성전자 선수들이 한 수 위로 보이지만 온게임넷도 3세트와 4세트에 힘을 실으면서 장기전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변수는 1세트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토스의 성지’ 가운데 하니인 콜로세
지난 20일 각각 SK텔레콤과 르까프에게 패하며 순위싸움에서 뒤쳐진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이 1위 싸움에 다시 뛰어들기 위해 서로를 잡아먹을 태세다.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은 23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4일차 경기에서 맞대결한다. 양팀은 팀 내 에이스들을 충돌시킨 것은 물론, 스나이핑 카드까지 꺼내들었다.삼성전자는 선두다툼을 위해 이번 경기에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지난 SK텔레콤전에 패하며 르까프에 선두를 빼앗기며 자존심이 구겨졌다. 송병구, 이성은, 허영무 등 에이스 카드가 모두 패했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이번 경기에서도 송병구와 이성은은 각각 2, 3세트에 나란
SK텔레콤 T1이 일거양득에 나선다.2라운드 들어 5승1패를 기록하며 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SK텔레콤이 승수와 승점 사냥에 나선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에서 4승7패로 하위권에서 머물렀던 SK텔레콤은 2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4연승을 이어가며 기세를 올렸다. 지난 15일 위메이드 폭스에게 패하긴 했지만 숙적 삼성전자를 3대1로 꺾으며 다시 분위기를 탄 SK텔레콤은 23일 상위권 확정을 위한 승부를 펼친다. 상대는 10승5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르까프 오즈.현재 9승8패로 6위에 랭크된 SK텔레콤은 승점 추가가 급선무다. 6위이긴 하지만 득실이 0이어서 순위 싸움에서 불리한 상태다. 1위부터 5위까지는 +6~+9의 득실차를 보
12월21일 대전광역시 계룡대에서 제대 신고를 마친 임요환의 모습은 ‘개구리 마크(제대 군인의 모자와 가슴에 달려 있는 표식을 부르는 은어)’를 단 여느 군인과 다르지 않았다. 만 26세라는 느즈막한 나이에 군에 입대한 사람들이 그러하듯 나이 어린 군인들과 계급이라는 한계를 안고 생활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를 벗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다.임요환은 군에서 ‘특수한’ 일을 맡았다. e스포츠병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개척한 것. 2006년 10월 임요환이 공군에 입대했고 갓 창단된 공군 에이스라는 프로게임단에서 주력 선수로 활동한 것은 만인이 주지하는 사실. 이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임요환은 새로운 분야가 안
위메이드 폭스(http://wemadefox.com)가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차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응원용 타월을 증정하고 각 세트에 승리하는 선수가 직접 '안기효 키보드'를 선물하는 등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선사한다. 한동훈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경기장에 나서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26일에는 '천재테란' 이윤열이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서울 인형 전시회'의 '마스터오브판타지 게임 홍보관'(http://mafan.buddybuddy.co.kr)에서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마판 & 이윤열
'던전앤파이터' 최고 고수를 가리는 '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이하 던파리그)가 막을 올린다.오는 23일 오후 1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1주차 이벤트전을 시작으로 총상금 2천만원을 놓고 던전앤파이터 최강자들이 9주간 불꽃 튀는 대결에 돌입한다.경기는 대장전(팀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챔피언 방어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도전자(팀)들이 토너먼트로 단 한 명(팀)의 승자를 뽑고, 그 승자가 챔피언과 겨뤄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이번 리그부터는 상위 3팀(명)의 시드권자들이 매주 출연해 풀리그를 펼치는 시드랭킹전이 새롭게 도입된다. 리그의 경기력을 향상 시키고 긴장감 극대화하기 위
김 협회장 "IeSF 통해 헤게모니 형성"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 협회장은 지난 8월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 발족식에서 “대한민국 주도의 e스포츠 연맹을 만들 것이고 e스포츠 성장을 위한 세계적인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3개월 뒤인 11월에는 IeSF 창립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했고 총회 기념 대회를 열기도 했다. IeSF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한국이 갖고 있는 e스포츠에 대한 노하우가 전세계적으로 퍼져 나갈 경우 또 하나의 문화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김 협회장은 IeSF 초대 회장을 맡은 이유에 대해 “한국형 모델을 세계적으로 접목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며 “회원
이소라 기자 sora@dalyesports.com
"이등병은 서있습니다""병장은 편하게 앉아 있죠""이등병은 경기를 볼 때도 차렷 자세 입니다""에이스 결정전 출격"결국 한동욱을 물리쳤다."연패 탈출"2연속 셧아웃 악몽에서 탈출한 KTF."예전 유니폼이에요"오늘 출전한 선수들이 KTF 예전 유니폼을 입고 있다."피곤하네요"힘들어 보이는 이영호."진지한 눈빛"저 눈빛으로 경기를 한다면 누구에게 패할 까 싶다."오랜만에 승리"김재춘, 거침없이 달려라!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글 아이를 통해 두 번째 인사를 드리네요.지난 번에도 르까프의 승리를 예상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예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는 23일에 있을 르까프와 SK텔레콤의 경기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르까프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2라운드 이후 엔트리 구조 조정에 성공해 독기 오른 플레이를 보여주는 르까프에 베팅하고 싶습니다.1세트는 도재욱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 프로토스전을 잘하는 구성훈이라고 해도 요즘 기세가 한층 오른 도재욱을 꺾기에는 무리이기 때문이죠. 맵이 안드로메다라는 것도 프로토스에게 무게를 실어주는군요.2세트는 박지수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맵이 신청풍명월인 데다가 박재혁이 2008년
2008-12-22
2승을 추가하며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선 이영호. 최근 팀이 2연속 0대3 패배를 당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이영호는 에이스로서 제 역할을 충분히 했다.Q 승리한 소감은.A 팀이 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거둔 승리라 더욱 기쁘다. 앞으로 초반에 힘없이 무너지는 모습 보여주지 않겠다.Q 피곤해 보인다.A 아무래도 장기전이다 보니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 많이 피곤하다.Q 하루 2승을 거뒀다.A 공군전을 계기로 연승을 이어가자고 팀원들과 다짐했다. 그 자신감이 경기력으로 보여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Q 한동욱을 평가하자면.A 빠른 속도를 이용해 경기를 풀어가는 선수이다. 사실 테란전은 아예 생각도 못하고 나왔기 때문에 어정
이번 시즌 김구현은 메두사에서 천하무적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김구현은 각종 리그에서 출전한 메두사마다 승리해 어느새 10승1패를 기록했다. 다음 김구현의 제물은 누가 될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하다.Q 벌써 12승째다.A 일단 승리해서 기쁘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연패를 당하는 것이 싫다. 그래서 오늘 승리한 것이 더욱 기쁘다. Q 윤용태와의 경기에서 신경을 쓴 것은.A 경기를 시작하기 전 윤용태를 바라보니 표정이 별로 좋지 못했다. 그래서 세팅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아 컨트롤 싸움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Q 유리한 상황에서 공격을 멈추기도 했다. A 옵저버를 계속 잃어 상대 병력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그래서 병
4연패의 늪에 빠졌던 진영수가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도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다. 개인리그에서 서서히 시동을 걸기 시작한 진영수의 프로리그 정복기를 들어 봤다. Q 4연패를 끊고 7승째를 챙겼다.A 연패에 대한 심정은 떠올리지 않기로 했었다. 그런데 경기 전 박종수가 5연패라고 해서 내가 패하면 팀이 질 것만 같았다. 12월 말만 되면 지난해에도 그랬지만 게임이 잘 풀리지 않는 것 같다. 왜 연패를 했는지 잘 모르겠다. 연패 중에도 자신감은 항상 있었다. Q 임진묵과의 경기를 뒤돌아 본다면.A 임진묵 선수와의 경기는 시작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5대5 상황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이 상황을
박성준의 저글링은 남달랐다. 한 순간의 빈틈을 노려 공격했고 뮤탈리스크 조차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힘을 낸 투신의 승리소감을 들어봤다. Q 저글링으로 승부를 끝냈다. 시즌 7승이다.A 연승을 이어가서 기분이 좋다. 또 저그에게 3연패 중이었는데 그것도 깼다. 두 가지에서 성과를 내 기분이 더 좋았다. Q 김준영과의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나.A 상대 저글링의 공격에 당해 뮤탈리스크로 무난히 진행하면 질 것으로 생각했다. 그 상황에서는 저글링만 생산한 뒤 스커지를 택해야만 했다. 그 상황에서 드론을 생산한 뒤 뮤탈리스크를 뽑기에는 이미 늦었었다.Q 최근 프로토스가 설친다. 프로토스 잡는데는 박성준이 최고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3
[포토] 숨 고르는 '도란' 최현준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루키' 송의진, "한 시즌 휴식, 큰 의미 있었다"
6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7
[포토] '도란' 최현준, LCK PO 1등 입장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