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1–0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박상우(프, 7시)웅진 김명운이 이스트로 박상우의 중앙 배럭 전략을 파악하지 못하고도 저글링 러시를 통해 승리를 거뒀다. 김명운은 프로리그 8연승을 거두며 최고의 분위기를 이어갔다.김명운은 오버로드를 1시로 정찰 보내면서 드론 한 기를 빼내 대각선 정찰까지 시도했다. 박상우가 중앙 지역에 배럭을 2개나 전진해 건설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김명운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구사하며 전략에서 앞서 나갔다.중앙 지역 배럭을 모르는 것이 약이었다. 김명운은 저글링을 곧장 7시로 보냈고 박상우는 본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전무
2008-11-29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5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박찬수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개막전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맞아 1패 뒤 1승을 달성하면서 지긋지긋한 5연패에서 탈출했다. 박찬수는 KTF 이적 이후 연승을 기록하면서 가장 모범적인 이적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지만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출국을 앞둔 10월 29일과 11월 4일 김구현과 김택용에게 연패하면서 부진을 예고했다. 그러나 부진은 기우인 듯했다. 독일 쾰른에서 열린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서 박찬수는 12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2001년 임요환, 2004년 서지훈에 이어 세 번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일차@MBC게임▶KTF 3대2 위메이드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신노열(저, 7시)2세트 김대엽(프, 5시) 승 박성균(테, 1시)3세트 박찬수(저, 9시) 승 임동혁(저, 3시)4세트 이영호(테, 1시) 승 박세정(프, 7시) 5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성균(테, 11시)KTF 박찬수가 박성균을 터렛만 짓다가 항복을 선언하게 만드는 완벽한 공격을 성보였다. 박찬수는 2해처리에서 빠르게 레어를 준비했다. 비록 초반에 정찰에 나선 오버로드를 잃었지만 바로 복구해 2해처리 뮤탈리스크 체제가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박찬수는 뮤탈리스크만 준비했다. 초반에 생산한 저글링으로 수 차례 찔렀지만 이는 찌르기 공격으로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일차@MBC게임▶KTF 2-2 위메이드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신노열(저, 7시)2세트 김대엽(프, 5시) 승 박성균(테, 1시)3세트 박찬수(저, 9시) 승 임동혁(저, 3시)4세트 이영호(테, 1시) 승 박세정(프, 7시) KTF 이영호가 탱크 7기를 대동한 타이밍 공격으로 박세정의 대군을 무너뜨리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이영호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상대 드롭 공격에 대한 방비를 확실히 한 뒤 팩토리를 늘렸다. 이어 탱크를 모으기 시작했고 진출 타이밍만을 재고 있었다. 이때 박세정은 3번째 넥서스를 소환한 뒤 게이트웨이를 늘리기 시작했다.이영호는 탱크 7기가 모인 뒤 진출했다. 상대 병력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일차@MBC게임▶KTF 1-2 위메이드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신노열(저, 7시)2세트 김대엽(프, 5시) 승 박성균(테, 1시)3세트 박찬수(저, 9시) 승 임동혁(저, 3시)위메이드 임동혁이 상대가 앞마당을 늘리는 타이밍에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나눠 공격해 대승을 이끌었다.임동혁과 박찬수는 중반까지 단 한차례의 교전도 없었다. 서로 정찰 나온 저글링 한 기씩을 잡아내긴 했지만 특별한 교전 없이 뮤탈리스크를 모으기만 했다.이때 경기 양상을 바꾼 것이 임동혁. 상대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펴느라 300의 자원을 투자할 때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변수를 만들었다. 이어서 임동혁은 뮤탈리스크로는 상대 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일차@MBC게임▶KTF 1-1 위메이드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신노열(저, 7시)2세트 김대엽(프, 5시) 승 박성균(테, 1시)위메이드 박성균이 김대엽의 신출귀몰한 공격에 정신을 못차리다 마지막 5분 동안 벌처의 날카로운 공격으로 신승했다.박성균은 초반부터 중반까지 단 한차례도 유리한 적이 없었다. 상대에게 2번째 확장까지 너무 쉽게 내줬고 빠른 아비터 전략을 확인하고도 공중을 쉽게 허용해 탱크가 스테이시스 필드에 갇혀 화력을 내지 못했다.또 본진과 12시 지역의 확장에 리콜을 얻어 맞고 그로기 상태까지 다다랐다. 여기 저기 얻어 맞고 정신을 못차리는 듯 패배가 당연한듯 보였다.그러나 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일차@MBC게임▶KTF 1-0 위메이드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신노열(저, 7시)KTF 배병우가 2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팀에 안겨줬다.배병우는 초반 저글링을 중앙 미네랄 지역에서 잃으며 불리하게 출발했다. 부랴부랴 입구를 틀어 막고 성큰 콜로니도 준비했다. 그러나 저글링 2기에 입구를 뚫리며 방어진이 무너져 더 어려운 듯 했다.배병우는 승리를 위해 뮤탈리스크 생산에 집중했다. 지상군의 불리함을 만회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상대 병력 규모와 비슷한 규모를 맞췄다.승부는 첫 교전에서 갈렸다. 배병우는 스커지 4기를 대동해 전투를 벌였고 이 중 2기를 상대 뮤탈
'소황제' 문호준이 또 일을 냈다.문호준은 2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정규 시즌에서 처음으로 3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양상은 문호준이 강진우를 역전하며 2회 우승자들 사이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먼저 선수를 뻗은 것은 강진우였다. 랜덤으로 선택된 첫 세트에서 1위로 골인한 강진우는 4세트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이따까지 문호준은 거친 레이싱으로 안정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3세트에서는 꼴찌까지 기록하며 난전을 예고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안정을 되찾았고, 이어서 열린 5세트마저 1위로 결승선을 통과, 강진우를 위협했다
프로토스 차세대 주자가 없어 고민하던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낭랑 18세 프로토스 이경민이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통과하며 기대주로 급부상한 것.이경민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예선에서 삼성전자 유준희, 위메이드 박세정 등 프로리그에서 인지도를 쌓은 선수들을 차례로 꺾고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다.1992년생으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이경민은 조재걸과 함께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온게임넷에 입단했다. 엘리트 스쿨리그 우승자 출신에 다소곳한 외모로 주목 받았다.이경민이 예선을 통과하며 가능성을 보이자 온게임넷 이
2008-11-28
'외국 용병 나가 있어!'국내 유일의 워크래프트3 리그이자 외국 선수들까지 참가하는 국제 대회인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 국내 선수로 4강이 구성됐다.27일 온라인 상으로 진행되고 플레이플닷컴을 통해 방송된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 '오크 대장' 박준이 '언데드의 희망' 박승현을 제압하고 4강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4강에는 강서우(언데드), 이성덕(나이트엘프), 이형주(나이트엘프), 박준(오크)이 살아 남으면서 국내 선수들간의 치열한 한 판 승부를 예고했다.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는 외국 선수들이 힘을 쓰지 못했다. 2005년과 2006년 WCG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부문을 연
러시아워3 이미지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가 끝난 뒤 퇴출이 결정된 레이드 어설트2를 대신할 맵이 러시아워3로 결정됐다.러시아워3는 우주 MSL 처음 쓰여진 맵으로 3번 수정을 거쳐 탄생했다. 이후 러시아워3는 스카이 프로리그 2006시즌까지 쓰였으며 이번 시즌 2라운드에서 레이드 어설트2를 대신해 쓰인다.러시아워 초기 버전은 저그가 할만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수정을 거치며 테란 승률과 출전비율이 높아졌다. 러시아워3에서 테란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75%의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했으며 저그를 상대로도 56.82%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상대적으로 프로토스는 테란, 저그에게 각각 25%, 48.28%의 승률을 보였으며 출전횟수도
2008-11-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가 끝난 현재 종족별 최강팀과 최약팀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저그 종족 최강팀은 1라운드 초반 줄곧 1위를 달리던 르까프 오즈를 제치고 12승5패를 거둔 웅진 스타즈가 차지했다. 김명운이 저그 에이스로 발돋움 하고 있는 데다 CJ로 이적했던 김준영이 다시 웅진으로 복귀하며 시너지 효과를 냈기 때문이다. 저그의 활약으로 웅진은 1라운드를 2위로 마감하며 2라운드 전망을 밝게 했다..프로토스 최강팀은 15승5패인 SK텔레콤 T1이다. 도재욱, 김택용이 15승을 합작하며 송병구, 허영무가 버티고 있는 삼성전자를 물리치고 프토로스 다승, 승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재욱은 다승 공동 1위에 랭크 됐고 김
프로리그에서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그리고 극복해야 하는 일 가운데 하나가 같은 종족전이다. 엔트리 예고제가 시행된 이유 더욱 늘어난 동족전 결과에 따라 개인은 물론 팀의 승패까지 결정되기 때문에 동족전에 강한 선수를 보유한 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는 기반은 마련한 셈이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가 완료된 시점에서 동족전에 가장 강한 선수는 KTF 매직엔스 테란 이영호와 르까프 오즈 저그 이제동으로 확인됐다. 이영호는 1라운드에서 거둔 10승 가운데 무려 6승을 같은 종족전인 테란전에서 거두며 테란전 최강자로 떠올랐다. 테란전에서 진 경우는 단 한 번뿐이어서 승률도 86%에 이른다. 삼성전자 이성은과 온
◆9위 이스트로 4년 만에 3연승이스트로가 지난 시즌과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스트로는 시즌 초반 7연속 에이스 결정전을 치르며 ‘마무리 부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하지만 박상우와 신상호가 2연승을 거두며 4년 만에 3연승을 거두고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이스트로는 ‘S라인’이 살아나며 팀도 상승세를 탔다. 수장 서기수와 대들보 박상우, 신희승, 신대근, 신상호로 이어지는 이른바 ‘S라인’이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창단 이후 첫 3연승을 이뤄냈다. ‘S라인’이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실력이 향상되고 있어 이번 시즌 '복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10위 위메이드 “박세정 어떡해”위메
◆5위 MBC게임 '박지호-김동현 빛나네'MBC게임 히어로는 이번 시즌 돌아온 두 고참 선수들의 활약에 행복했다. 박지호와 김동현이 나란히 되살아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박지호는 8승2패로 제몫을 다했고, 김동현 역시 7승4패를 기록하며 이전 두 시즌과 비교할 수 없는 성적을 거뒀다. 반면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염보성과 이재호가 나란히 부진해 감독의 고민거리를 늘려줬다.◆5위 온게임넷 “프로토스가 관건”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에이스 박찬수를 KTF로 이적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저그 박명수와 테란 신상문을 중심으로 저그와 테란 라인이 한결 탄탄해지면서 중위권을 유지했다.부족한 부분
◆1위 STX ‘새로운 보물’ 김윤환 얻었다STX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에서 8승 3패로 1위에 올랐다. STX는 시즌 초반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STX ‘보물’ 김윤환 활약으로 막판까지 순위다툼을 벌인 삼성전자, 르까프를 제치고 1라운드 1위에 등극했다.STX는 종족별로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저그 김윤환이 10승 4패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으며 프로토스 김구현은 8승6패로 다승 3위 그룹에 합류했다. 진영수가 5승5패로 다소 부진하지만 저그와 프로토스가 워낙 잘해주고 있어 2라운드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위 삼성전자 허영무-송병구 투 톱 확정신한은행 프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 결과 강중약으로 구분됐다. 4강은 7승 이상 거둔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 르까프 오즈, 웅진 스타즈, 4중은 6승을 차지한 온게임넷 스파키즈, KTF 매직엔스, MBC게임 히어로, CJ 엔투스, 4약은 이스트로와 위메이드 폭스, SK텔레콤 T1, 공군 에이스다.◆주전들 고른 활약=4강4강에 오른 팀들은 종족간의 밸런스가 훌륭하다.8승3패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STX 소울은 10승을 거둔 저그 김윤환과 8승의 프로토스 김구현, 5승의 테란 진영수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갖췄다. 지난 시즌까지 팀플레이와 개인전을 겸임했던 김윤환은 개인전만 맡은 뒤 한결 가벼운 몸 놀림을 보이고 있고 김구현은 프로토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가 막을 올리면서 각 팀들의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2009년 여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결승전을 목표로 1년간 5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프로리그의 1라운드가 탐색전이었다면 2라운드부터는 본격적인 경쟁 체제가 형성될 전망이다. 2라운드 1주차 경기부터 각 팀들은 재미있는 매치업을 양산하며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공군 신병 삼총사 ‘출전 신고합니다’공군 에이스의 세대 교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대를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임요환이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지난 9월 입대한 오영종과 한동욱, 박정석이 빈 자리를 메운다. 공군은 2주차 엔트리에 신병들을 모두 투입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7주차 경기가 모두 끝났다. 이번 7주차에서는 모든 팀들이 11전씩 치러 1라운드가 종료되었다. 이 결과 STX 소울, 삼성전자 칸, 르까프 오즈 등 3팀이 치열한 각축을 벌인 가운데 STX가 1라운드 최종 승자로 남았다. STX와 함께 가장 눈에 띄는 팀은 이스트로였다. 이스트로는 7주차에서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인 위메이드를 에이스 결정전 끝에 물리치며 4년여 만에 3연승을 기록해 관심의 중심이 되었다. 중위권에선 6주차까지 5연승을 달리며 두각을 나타낸 웅진이 KTF와 일전을 벌여 에이스 결정전 끝에 물리치고 단독 4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1라운드 최종 승자 STX 소울 STX는 7주차를 준비하며 휘파람을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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