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이 2008시즌 프로리그, 개인리그 우승을 모두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지난 13일 클럽데이 MSL 4강전 삼성전자 허영무가 STX 김구현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1일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송병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온게임넷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MSL까지 접수할 태세를 갖췄다.삼성전자가 프로리그에서 2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며 강팀으로 거듭났지만 유독 개인리그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3번 준우승을 차지한 송병구를 제외하고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던 선수조차 없었다. 전통적인 명가로 알려진 팀들에 비해 2%
2008-11-21
프로토스 최강자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오는 2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에서 진정한 프로토스의 최강자가 가려진다. 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과 삼성전자 칸 ‘작은 거인’ 허영무가 5전 3선승제 승부를 통해 프로토스 전성기의 최고수를 가린다.◆김택용 프로토스 최초 개인리그 한 대회 3회 우승 도전SK텔레콤 김택용은 MSL 터줏대감이나 다름 없다. 2006년 말 처음으로 발을 들인 곰TV MSL 시즌1에서 데뷔하자 마자 우승을 차지하며 로열 로드를 개척했다. 당시 결승전 상대가 CJ 마재윤이었기에 김택용의 우승은 수퍼 신인의 등장을 예고했다. 우승자 자격으로 시드를 받은 다음
SK텔레콤 김택용이 2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우승시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등과 함께 '금배지' 반열에 오른다. 김택용은 이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곰TV MSL 시즌1과 시즌2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곰TV MSL 시즌1에서는 당대 최강 저그이자 금배지의 주인공이었던 마재윤을 잡아냈고, 이어서 열린 곰TV MSL 시즌2에서는 송병구를 꺾었다. 1년 여만에 결승한 김택용이 허영무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다면 3회째 우승으로 금배지를 획득한다. 김택용은 이번 시즌 중반부터 '금배지 획득'을 언급하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금배지 획득은 최고 프로게이머를
SK텔레콤 T1 김택용과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최고의 연습 상대와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오는 2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에서 맞붙는 김택용과 허영무는 각각 도재욱, 송병구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프로토스전 최강자로 불리는 도재욱, 송병구가 스파링 파트너라는 사실이 두 선수의 결승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김택용의 스파링 파트너 도재욱은 프로토스전 최다 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토스전을 치르는 김택용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연습상대인 것. 게다가 도재욱이 허영무에게 공식전 3전 전승을 거둔 ‘허영무 천적’이라는 점이 김택용에게는 좋은 소식이다.허영무 역시 송병
오는 2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MSL 결승전에 진출한 김택용 1인에 SK텔레콤의 명예가 달려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우승이 작게 보면 김택용 개인의 우승에 불과하지만 다른 리그들과 연계, 확대경을 대보면 사정이 달라진다. 김택용과 허영무의 결승 이면에는 두 팀 사이에 보이지 않는 자존심 대결이 걸려있기 때문이다.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악연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5가 시작되기 전 4월1일 이창훈이 SK텔레콤에서 삼성전자로 이적하면서 시작됐다. 겉 표면으로는 팀플레이가 약한 삼성전자로의 이적이었지만 팀 내 불화로 인해 사실상 이창훈이 SK텔레콤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이후 한동안 최연성
프로토스전 패턴 분석삼성전자 허영무와 SK텔레콤 김택용의 프로토스전 패턴은 정석과 전략으로 확연히 갈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e스포츠협회가 제공한 허영무와 김택용의 최근 프로토스전 10경기 경기 시간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허영무는 중후반전을 선호하고 승률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고 김택용은 경기 시간이 짧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성향으로 파악됐다.허영무는 데뷔 시절부터 중후반 운영 능력이 발군인 선수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송병구와의 연습 경기에서 8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면서 프로토스전에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허영무는 최근 프로토스전에서도 중후반전에서 승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0경기에
SK텔레콤 T1이 저그로 인해 또 다시 고개를 숙인 뒤 해법을 찾기 위해 고심에 빠졌다.SK텔레콤은 지난 17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이승석을 출전시켰지만 ‘돌아온 대인배’ 김준영에게 패하며 1대3으로 졌다. 시즌 초반 4연패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연패였다는 사실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저그 선수들이 이번 시즌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는 점이다. SK텔레콤 저그 라인은 17일 패배까지 포함, 12연패에서 허덕이고 있다. 12개 팀 3개 종족 가운데 유일하게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이 바로 SK텔레콤이다.SK텔레콤 코칭 스태프는 WCG 2008 그랜드 파이널로 인해 프로리그가 휴식기를 가진 11월 초중반 저그 라인 부활을 위한 파워 트레
한국 대표 나이트 엘프 자리를 지키기 위한 자존심 싸움이 펼쳐진다.20일 오후 7시부터 플레이플 닷컴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펼쳐지는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8강 B조 경기에서 국내 최고의 나이트 엘프인 장재호와 이성덕이 맞대결을 펼친다. 지명도로 따지면 장재호가 크게 앞선다. 장재호는 WCG를 제외한 대부분의 워크래프트3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5 종족'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의 실력자. 그러나 최근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준우승에 머물렀고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World E-sports Masters)에서 4강에 만족하는 등 최근 페이스가 좋지만은 않다. 이번 대회 16강 듀얼 토너먼트 방식에서도 1패 이후 2연승하며 간신히
2008-11-2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차를 마친 결과 STX가 1위 자리에 있던 르까프와 삼성전자를 연파하고 치열한 3파전을 예고했다. STX가 1, 2위 팀을 모두 꺾으면서 1위 르까프부터 3위 삼성전자까지 불과 1경기 차로 좁혀졌다. 중위권에선 웅진 스타즈의 선전이 빛났다. 웅진 스타즈로 재창단된 이후 첫 시즌을 맞는 이재균 사단이 김준영 영입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5연승을 질주했다. 웅진의 승리와 맞물려 올시즌 최대 이슈였던 SK텔레콤 최연성의 복귀는 많은 팬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STX 돌풍'이 몰고 온 뜨거운 경쟁 구도프로리그 6주차 경기가 시작되기 전 STX는 5승3패로 4위에 머물러 있었다. 4주차에 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공식 맵 중 하나인 레이드어설트는 저그만 출전하던 경기 양상에서 최근 임요환, 최연성, 신희승 등이 출전하며 다양한 경기 내용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그런데 이들 테란 중 최근 경기를 펼친 최연성과 신희승이 똑같은 골리앗-발키리 전략을 들고 나와 경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는 같은 빌드로 최연성은 패했고 신희승은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이들은 왜 같은 빌드를 들고서도 결과가 달라졌을까? 양 선수들의 테크트리를 돌아보며 차이점을 찾아봤다. ◆최연성 '팩토리', 신희승 '스타포트'골리앗-발키리 전략에 있어서 핵심 생산 건물은 팩토리와 스타포트가 될 것이다. 이들 두 건물의
위메이드 폭스가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위메이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현재 4승6패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최근 2경기 모두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0대3 완패를 당한 것이다. 위메이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확실한 1승 카드가 없다는 것. 지난 시즌 1승 카드로 자리매김한 박세정과 박성균의 연패로 위메이드는 16일 CJ 엔투스, 19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속절없이 패했다.2008시즌 14승4패로 다승 2위에 오른 박세정은 이번 시즌 2승5패의 성적을 거두며 극도로 부진하다. 박세정은 리그 초반 2승을 거둔 뒤 10월 11일 이승훈에게 패한 것을 시작으로 5연패를 기록 중이다. 위메이드 에이스 박성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8강 B조▶이성덕 3대0 장재호1세트 이성덕(나, 1시) 승 장재호(나, 7시)2세트 이성덕(나, 1시) 승 장재호(나, 8시)3세트 이성덕(나, 12시) 승 장재호(나, 9시)‘퍼펙트!’이성덕(아이디 : SK.SoJu)이 ‘제5 종족’, ‘최고의 나이트 엘프’라고 불리는 장재호(아이디 : MYM]Moon)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4강전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성덕은 20일 온라인 상으로 펼쳐진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8강 B조 경기에서 장재호를 완파했다. 이성덕은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2세트까지 연승하면서 분위기를 탄 이성덕은 장재호의 전략과 맞물리는 패스트 확장 전략을 택했지만 상황에 최적화된 판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8강 B조▶장재호 0-2 이성덕1세트 장재호(나, 7시) 승 이성덕(나, 1시)2세트 장재호(나, 8시) 승 이성덕(나, 1시)이성덕(아이디 : SK.SoJu)이 장재호(아이디 : MYM]Moon)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면서 4강 고지를 눈앞에 뒀다.이성덕은 운영 능력에서 장재호보다 한 수 위였다. 초반 사냥 능력에서는 장재호에게 뒤졌지만 아처와 데몬 헌터를 이용한 중앙 지역 전투에서 장재호의 병력을 한 발 앞서 끊어내면서 조금씩 앞섰다.이성덕은 두 번째 영웅인 나가 시 위치가 합류되자 본격적으로 전투를 준비했다. 2개의 에인션트 오브 로어에서 드라이어드를 2기 생산한 뒤 드루이드 오브 클러를 다수 생산, 진영을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8강 B조▶장재호 0-1 이성덕1세트 장재호(나, 7시) 승 이성덕(나, 1시)‘끈질긴 성덕씨!’이성덕(아이디 : SK.SoJu)이 ‘제5 종족’ 장재호(아이디 : MYM]Moon)를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치면서 30분 가량의 전투 끝에 승리했다.이성덕은 20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8강 B조 경기에서 장재호와 30분이 넘는 혈전을 펼쳤다. 이성덕은 장재호가 사냥을 하지 못하도록 뒤를 추격했고 먼저 레벨을 올리기 시작했다. 장재호의 데몬 헌터가 2레벨에 머무는 동안 이성덕은 3레벨을 찍으면서 앞서 나갔다.이성덕은 2개의 에인션트 오브 윈드를 건설하고 탈론 체제를 갖췄다. 두 번
STX 김현우가 첫 공식전에서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로 승리하며 ‘특급 신예’ 탄생을 예고했다.김현우는 지난 18일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삼성전자와의 맞대결에서 3세트에 출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김현우의 상대는 저그전 6연승을 기록한 삼성전자 저그 에이스 차명환. 김현우는 불리한 상황에서 쉴새 없는 공격을 펼치며 역전이 어렵다는 저그전 역전승을 일궈내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김현우는 STX가 이번 시즌 준비한 비밀병기다. STX 조규백 코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STX가 다음 시즌부터 투입될 두 명의 비밀병기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며 “94년생 저그 김현
2008-11-19
위메이드 폭스 ‘베이비’ 전태양이 MBC게임 히어로 ‘스피릿’ 박지호를 상대로 프로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전태양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한다. 지난달 27일 르까프 오즈와의 경기에서 구성훈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을 따낸 전태양은 2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다.그러나 상대가 만만치 않다. MBC게임 히어로에서 가장 많은 승수인 6승을 기록하고 있는 박지호이기 때문. 2007년과 2008년 초 부진했던 박지호는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기량을 회복하면서 MBC게임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CJ 김성기가 두 가지 과제를 등에 얹고 출전한다.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차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CJ 김성기는 선봉으로 출전, 팀의 2연승의 발판을 다지라는 명을 받았다. 김성기의 상대는 이스트로의 에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박상우. 박상우는 에이스 결정전에 4번이나기용될 정도로 김현진 감독이 믿고 있는 선수.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도 박상우는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염보성을 꺾으면서 이스트로의 시즌 2승을 달성하는 공로를 세웠다.박상우와의 맞대결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김성기의 최근 테란전 페이스가 매우 좋지 않기 때문이다. 김성기는 공식전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0 위메이드1세트 김동현(저, 3시) 승 한동훈(프, 7시)2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3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신노열(저, 12시)‘완승!’MBC게임 히어로 ‘흑마법사’ 이재호가 본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압박 전략으로 위메이드 신노열을 제압하고 3대0 완승의 종지부를 찍었다.이재호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2대0이 앞선 상황에 출전, 신노열을 꺾고 3대0 승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이재호는 입구를 막은 뒤 2개의 배럭에서 꾸준히 머린을 생산했다. SCV 1기를 앞세운 뒤 머린 10기로 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2-0 위메이드1세트 김동현(저, 3시) 승 한동훈(프, 7시)2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압승!’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이 위메이드 폭스 ‘여우’ 박성균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김재훈은 데스티네이션의 중앙에 게이트 웨이를 건설하고 질럿 2기가 모인 타이밍에 프로브와 함께 러시를 감행했다. 박성균이 배럭을 2개 건설해 방어하도록 강요한 뒤 김재훈은 유유히 앞마당을 가져갔다.김재훈은 본진에 게이트 웨이를 건설하면서 드라군을 5기까지 생산한 뒤 박성균의 앞마당을 두드렸다. 박성균이 벙커를 건설한 뒤 방심한 틈을 노린 김재훈은 드라군 일점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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