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저그전에서 배틀 크루저를 자주 쓰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군 에이스 임진묵.공군 에이스에 입대한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는 선수들이 많아졌습니다. '군제동'이라는 별명을 얻은 저그 김경모나 '군영호' 변형태, 이성은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임진묵이 입대 후 빼어난 저그전 실력을 선보이면서 이슈 메이커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저그전에서 테란이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배틀 크루저를 자주 선보이면서 특이한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핀포인트'에서는 임진묵이 사용하는 배틀 크루저 전략의 효율성에 대해 분석해보려 합니다. 테란이 저그를 상대할 때 주로 사용하는 전략은 바이오
2011-05-17
살다 보면 만들고 싶지 않아도 징크스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시험을 보는 날 엿을 책상 아래 붙이면 좋은 성적이 난다든지, 미역국을 먹으면 미끌어진다든지 징크스는 정말 만드는 사람의 마음처럼 많죠. 프로게임단들 사이에도 징크스가 있습니다. 사무국장이 현장을 찾을 때마다 이기는 팀이 있는 반면 찾을 때마다 지는 사무국장들도 있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지는 쪽은 선수단에 알리지 않고 몰래 숨어서 관전하거나 근처의 식당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 경기를 보고 이기면 선수들을 보러 가는 편법(?)을 쓰기도 합니다. 최근 일부 프로게임단에서는 한 매체와의 약속잡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곳 관계자들과
CJ 조병세 상대로 5전 전패SK텔레콤 T1 정명훈이 CJ 엔투스 조병세전 약세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정명훈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CJ전에 전면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정명훈은 현재 조병세에게 5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CJ 공포증' 극복을 위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 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명훈은 그동안 유독 CJ만 만나면 맥을 추지 못했다. 프로리그 상대 전적에서 4승12패로 밀리고 있었고 10-11 시즌에도 4패만을 기록하고 말았다. 제대로 된 'CJ 공포증'을 앓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정명훈은 지난 3월26일 위너스
5R 중위권 상대로 4전 전승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가 절반 이상 지난 16일 기준으로 분류를 해보면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 KT 롤스터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공군을 제외한 6개 팀이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다.중위권을 이루고 있는 6개 팀이 가장 두려워하는 팀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SK텔레콤이나 CJ, KT가 아니라 공군 에이스다. 공군은 5라운드 들어 중위권에 랭크된 팀들을 모두 잡아내며 사냥꾼을 자처하고 있다. 5라운드에서 4승3패를 거둔 공군은 SK텔레콤, CJ, KT에게만 패했을 뿐 4승을 모두 중위권 팀들과의 대결에서 얻어냈다. 4월26일 삼성전자를 4대3으로 제압했고 5월2일에는 폭스를 4대1, 9일에는 S
청소년들이 심야에 게임 접속하는 것을 금지하는 일명 '셧다운제'가 지난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에서 만장 일치로 통과됐다. 지금 게임 업계에는 '셧다운제'로 인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e스포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지만 게임을 ‘유해물’로 지정했다는 자체가 e스포츠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셧다운제'는 자정 이후 청소년들이 게임을 접속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는 프로게이머들에게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보통 오후 1시부터 새벽까지 연습에 몰두하는 프로게이머들에게 연습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다음 없다. 이는 청소년을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지로
공군 에이스 임진묵이 김명운과 김민철로 대변되는 웅진 스타즈의 저그 라인을 잡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임진묵(사진)은 지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저그 고석현을 맞아 2연승을 따낸 뒤 가진 인터뷰에서 "웅진 스타즈의 저그 선수들과는 오래 한솥밥을 먹어왔기 때문에 스타일을 잘 안다"며 "김명운이나 김민철이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실제로 임진묵은 웅진 소속으로 활동할 때 저그전 수행 능력이 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나 이재호가 영입되기 전 정종현과 함께 웅진의 주전 테란으로 활동한 임진묵은 프로토스나 테란전보다는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로 정평이 났다. 김명운과 김민철의 경우 임진묵
김택용에게 상대 전적 없는 선수 한 명도 없어…신동원 1대1로 타이 CJ 엔투스가 SK텔레콤 T1 에이스 김택용을 잡을 카드로 누구를 내세워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CJ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을 상대한다.CJ가 SK텔레콤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SK텔레콤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택용을 내세울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CJ는 현재 김택용에게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 1~6세트에서 김택용을 만나게 되면 1승을 내준다 하더라도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김택용을 잡지 못하면 팀이
포털-인터넷 방송에 콘텐츠 판매 재개될 듯한국e스포츠협회, 온게임넷과 MBC게임이 블리자드로부터 스타크래프트의 e스포츠 대회와 관련한 제반 권리를 얻어냄에 따라 중계권 판매가 가능해진 것으로 확인됐다.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한국 e스포츠 업계와 블리자드는 2년 동안 스타크래프트와 관련한 e스포츠 대회 개최 및 방송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고 한국e스포츠협회 및 협회 회원사인 온게임넷, MBC게임은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 개최 및 방송을 하게 된다.대회 개최 및 방송에 대한 권리를 얻어냄으로써 2차 저작물에 대한 협회, 온게임넷, MBC게임의 권리가 인정됐고 게임단과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스타1 관련 대회 무리 없이 진행…스타2는 협상 남아 있어한국e스포츠협회 및 온게임넷, MBC게임 등 게임 방송사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간의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분쟁이 일단락되면서 향후 리그 판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소송까지 치달았던 양측이지만 2년간 스타크래프트와 관련한 e스포츠 대회 개최권과 방송권, 중계권을 한국e스포츠협회와 온게임넷, MBC게임이 확보하는 것으로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계약 기간 동안은 협회나 게임 방송사가 스타크래프트를 통한 대회를 열고, 중계하는 일에는 아무런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13년까지는 스타크래프트를 통한 프로리그나 스타리그, MSL 등 메이저 대회가 개최, 중
소송 오래갈수록 부담 가중17일 한국e스포츠협회와 온게임넷, MBC게임 등 게임 방송사는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소송을 제기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타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송까지 걸면서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것 같았던 양측이 합의를 도출하면서 국내 스타크래프트 대회 개최 및 방송 관련 권리는 향후 2년간 한국e스포츠협회와 온게임넷, MBC게임에 귀속됨으로써 프로리그나 스타리그, MSL 등을 자유롭게 방송할 수 있게 됐다. 블리자드가 지난해 5월 그래텍을 한국내 자사 게임을 이용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중계방송할 수 있는 권리를 독점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발생한 이번 사태는
상위권 판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 맞대결은 프로토스들의 자존심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SK텔레콤과 CJ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시즌 1, 2위에 나란히 랭크된 두 팀은 프로토스 순위 역시 1, 2위를 다투고 있기 때문에 치열한 ‘프로토스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K텔레콤과 CJ는 매번 엔트리에 프로토스를 3명 정도 포함시키고 있다. SK텔레콤은 김택용, 도재욱, 정윤종, 정경두 등을 프로토스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CJ는 진영화, 장윤철, 이경민을 전면에 내세웠다. 꾸준
온게임넷 '내가 니 앱이다3'서 MC 맡아'제2의 박시연'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은 그룹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 모델돌 정재경이 첫 예능 MC로 나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 시즌을 맞은 1,000만 스마트폰 유저를 위한 국내 유일 어플리케이션 정보프로그램 '내가 니 앱이다3'의 MC로 발탁된 정재경은 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환상적인 S라인과 매력적인 외모로 앙드레김 패션쇼까지 오르며 모델로서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V.O.S의 '큰일이다' 뮤직비디오에 출연 했을 당시엔 제2의 박시연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고, 타고난 끼와 재능을 바탕으로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팔방미인다운 면모를 선보여 왔다. 다양한
블리자드-e스포츠 업계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라이선스 체결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www.blizzard.com)는 한국e스포츠협회, 온게임네트워크(이하 온게임넷) 그리고 MBC플러스미디어(이하 MBC게임)에 자사의 스타크래프트:브루드 워(이하 스타크래프트)에 기반한 국내에서의 e스포츠 대회 개최 및 방송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e스포츠협회 및 양 케이블 게임 방송사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2년 간 맺어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한국e스포츠협회 및 협회 회원사인 온게임넷, MBC게임은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 개최 및 방송을 하게 된다. 또한 이번 협력으로 인해 블리자드
송병구와 허영무가 부진의 늪에 빠졌을 때 팀을 살린것은 신예들이었다. 김기현-임태규-박대호-유병준으로 이어지는 삼성전자 신예 라인은 10개 게임단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팀이 3연패를 끊어내는 데 시작과 마무리를 담당한 것도 김기현과 임태규였다. 두 선수 모두 신예라는 꼬리표를 떼고 팀의 주축이라 불리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었다. Q 승리한 소감은.A 김기현=팀 연패 탈출의 선봉이 돼 기쁘다.임태규=이하동문이다(웃음). 팀이 연패를 탈출하는 데 마무리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Q 팀의 3연패를 끊었다.A 임태규=최근 팀이 부진했지만 내 차례에서 마무리 할 자신이 있었다. (송)병구형이 이기면서부터 승패에
2011-05-16
3연패에 빠졌던 삼성전자의 문제는 마무리였다. 삼성전자는 최근 MBC게임, SK텔레콤과 경기에서 3대3으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항상 뒷심 부족으로 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영무의 부진도 영향을 끼쳤지만 가장 큰 원인은 송병구의 에이스 결정전 2연패였다. 다행히 두 선수는 폭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팀 3연패를 함께 끊어내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팀의 중심인 송병구와 허영무는 "우리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에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Q 승리한 소감은.A 송병구=지난 SK텔레콤, MBC게임과 경기에서 2연속 하루 2패를 겪으며 자신감을 상실했다. 그래서 경기에 들어가기 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박성
'패왕'이라 불리며 한동안 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팀 선배였던 이창훈의 조언 덕에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허영무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폭스전에서 이예훈을 상대로 완벽한 저그전 운영을 보여준 뒤 승리를 따냈다. 승자 인터뷰에서 허영무는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얼마 전 (이)창훈이형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은 뒤 마음을 다잡았다"고 전했다.허영무는 폭스전에서 승리를 따내기 전 9승23패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승수가 한 자리수에 불과할 정도로 최악의 성적이었고 승률도 3할이 채 되지 않았다. 팬들은 이런
STX 소울이 연패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기를 이신형이 극복해냈다. STX의 천적으로 군림하던 구성훈과 이제동을 연파한 이신형은 STX에게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존재로 위상이 높아졌다. 김구현과 김윤환이 부진한 상황이었기에 이신형의 승리는 더욱 빛이 났다.Q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A 프로리그 방식에서 처음으로 하루에 2승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요즘 에이스 결정전에 많이 출전해서 부담이 됐는데 오늘 이겨서 다행이다. 이제 편안하고 쉽게 승리했으면 좋겠다.Q 최근에 에이스 결정전에서 연패를 했다. 오늘 부담이 되진 않았나.A 에이스결정전만 오지 말라고 속으로 많이 생각했다. 부담이 컸지만 에이스 결정전까지 왔
STX는 5라운드에서 1승6패로 저조한 성적을 냈다. 1년 단위 리그가 시작된 이후 한 번도 포스트 시즌에 나가지 못한 적이 없는 STX이지만 진정한 위기 상황을 맞았다. 화승전에서도 패했다면 STX의 포스트 시즌 진출은 어려웠을 것이라 예상됐다. 뒤집을 수 있는 발판이 무너진 상태였기 때문. 그러나 김윤중과 신대근이 이신형이 에이스 결정전을 치를 수 있도록 바통을 이어준 덕에 STX는 승리할 수 있었다.Q 승리한 소감은.A 김윤중=그동안 연패로 팀 전체가 힘들어하고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 오늘 이신형이 이제동 선수를 이겨줘서 분위기가 한껏 올랐다.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A 신대근=팀이 5라운드 1승6패 중이었다. 그동
5R 들어 에결만 4번째…2승2패로 김구현-김윤환 공백 메워'신형테란'이라 불리는 이신형이 화승 오즈의 에이스 이제동을 에이스 결정전에서 잡아내며 STX의 새로운 마무리로 입지를 굳혔다.이신형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구성훈과 이제동을 연파하며 STX를 3연패의 수렁에서 구해냈다.이신형은 3세트에 출전, 구성훈과 대결했다. 위너스리그에서 구성훈은 STX만 만나면 펄펄 날았고 두 번의 경기에서 5승을 쓸어 담았다. 쉽지 않은 상대였고 초반 구성훈의 탄탄한 수비에 막히며 패색이 짙었던 이신형은 레이스와 발키리를 조합한 공중전에서
삼성전자 칸이 폭스를 제압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전자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오랜만에 송병구와 허영무가 2승을 합작하며 팀의 3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한편 폭스는 5라운드 4연패의 늪에 빠지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투명해졌다.삼성전자는 1세트에 신예 테란 김기현을 내세웠다. 김기현은 초반 전상욱의 클로킹 레이스 공격에 흔들리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어떻게든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장기전을 펼친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그러나 2세트와 3세트에 출전한 유병준과 차명환이 각각 전태양, 주성욱에서 압살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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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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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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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아카데미, 2026 LCK CL 정규 시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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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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