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그 라인 살아나면서 3위STX 소울은 세 종족의 밸런스가 잘 맞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전까지는 저그 중심의 팀 운영을 통해 저그 명가라 불렸지만 08-09 시즌부터 1년 단위 리그가 시작된 이후에는 저그, 테란, 프로토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고 최근 2년 동안 세 종족의 균형을 유지했다. 그렇지만 10-11 시즌 1라운드에서는 저그 종족이 부진하면서 팀 밸런스가 무너지는 현상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STX의 저그는 17경기에 출전, 5승밖에 따내지 못했다. 그것도 에이스인 김윤환이 아니라 조일장이 거둔 승수가 대부분이었다. 조일장이 3승2패를 기록했고 김윤환이 2승4패, 김현우가 4전 전패, 신대근이
2010-12-3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특별한 패턴 없이 5승4패10-11 시즌 프로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10개 팀 가운데 가장 승부 예측이 어려운 팀을 꼽는다면 바로 MBC게임 히어로다. 테란 이재호, 염보성, 저그 고석현, 김동현, 프로토스 박수범, 김재훈 등 6명으로 구성된 엔트리는 상대 팀으로 하여금 예상하기 매우 쉬운 패턴을 보이고 있지만 경기력이 상황마다 달라지면서 100% 승리를 예상하기 어렵다.그 결과 MBC게임은 2라운드에서도 5승4패를 기록했고 총 성적 10승8패로 STX에게 세트 득실에 뒤진 4위를 유지하고 있다. ◆10승자 5명 배출MBC게임 히어로 선수별 성적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팀 별로 18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10승을 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한 8승1패-전태양 6승3패 합작 하이트 엔투스에 '투신'이 있다면 폭스에는 '투태'가 있다. 테란 전태양의 별명이 이름에서 얻어진 '태양'이고 저그 이영한의 별명이 '태풍'이기 때문이다. 2라운드에서 폭스는 이영한과 전태양으로 이어진 '투태 조합'이 맹활약하면서 9승9패, 세트 득실 +10을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됐다. ◆프로토스 대신 테란 중용폭스는 2라운드에서 테란과 프로토스로 진용을 짰다. 3개 종족을 모두 출전시킬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폭스 김양중 감독은 프로토스의 출전 기회를 줄이고 테란을 밀어줬다. 2라운드에서 테란이 24회, 저그가 18회, 프로토스가 7회 출전한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송병구 8승2패-차명환 7승4패 완벽 부활삼성전자 칸은 10-11 시즌 1라운드에서 뜬금포가 터지면서 중위권에 랭크됐다. 큰 기대를 걸지 않고 내보낸 테란 박대호가 라운드 전승을 거뒀고 프로토스 임태규도 비슷한 성적을 냈다. 이들이 주목받은 이유는 송병구, 허영무, 차명환으로 이어지는 고참 선수들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미비했기 때문이다. 어째 보면 반사 효과라 볼 수 있는 이러한 상황은 삼성전자에게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었다. 약이 되려면 신예들이 계속 활약을 펼쳐주는 동안 선배들이 컨디션을 되찾아야 하고 독이 되는 경우는 선배들이 계속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동안 후배들도 급락하
[데일리e스포츠]◆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1R 2주차 엔트리▶MBC게임-삼성전자1세트 정재우(저) < 이카루스 > 장지수(저)2세트 김기훈(프) < 피의능선 > 한지원(저)3세트 하재상(프) < 벤젠 > 김진(프)4세트 김용혁(저) < 서킷브레이커 > 김준엽(테)5세트 김민규(저) < 태양의제국 > 지동원(테)승자 1세트 < 포트리스 > 승자 2세트 < 그랜드라인SE > 승자 3세트 < 이카루스 > 승자 4세트 < 아즈텍 > ▶화승-웅진1세트 김유진(프) < 아즈텍 > 김봉준(프)2세트 백승혁(테) < 써킷브레이커 > 김우영(테)3세트 이병렬(저) < 이카루스 > 김성운(저)4세트 이영웅(테) < 포트리스 > 윤지용(프)5세트 백동준(프) < 피의능선 > 노준규(테)승자 1세트 <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1라운드를 2위로 마쳤을 때만 하더라도 웅진 스타즈의 돌풍에 다른 팀들은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스트로에서 박상우를 영입해 약점으로 지적되던 테란 라인을 보강했고 김명운, 윤용태 등이 건재하며 세 종족 밸런스가 가장 좋은 팀으로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김민철, 임정현 등 신예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신구조화도 완벽하게 이뤄냈다.그러나 2라운드를 끝마친 웅진은 제대로 ‘롤러 코스터’를 타고 있다. 1라운드에서 맹활약하던 선수들이 모두 무너지면서 웅진은 1승8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2라운드를 마무리해야 했다. 2라운드 최하위를 기록한 웅진은 결국 7위까지 떨어지며 포스트시즌을 걱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라운드 5승4패…기업 게임단 '덜덜'걸그룹 소녀시대의 'GEE'라는 노래의 제목인 'GEE'를 한글로 옮기면 'ㅎㄷㄷ'이다.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ㅎㄷㄷ'은 '후덜덜'의 약자다. 다리가 덜덜 떨릴 만큼 무섭거나 두렵다는 뜻이다.2라운드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한 팀들은 '후덜덜'해야 했다. 언제나 최하위로 치부하면서 신인을 기용하거나 공군 전역병 출신 선수를 내보내는 등 기업 프로게임단들은 공군을 얕본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2라운드에서 공군을 얕본 팀들은 모두 코가 깨졌다. 1라운드 전승을 달성한 SK텔레콤도 공군에게 무너졌고 1라운드 2위였던 웅진도 졌다.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폭스나 STX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승5패했더도 9위KT 롤스터의 고질병이 도졌다. 이영호를 제외하고는 이기는 선수가 없다는, 1년전에 앓았던 병이 재발했다. 2라운드에서 KT가 거둔 세트 승수를 보면 49전 23승26패로 그리 나쁘지 않다. 5할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객관적인 지표로는 중간 정도의 성적이다. 문제는 KT가 이긴 23세트 가운데 이영호가 9승을 담당했다는 것이다. 2라운드에서 총 10세트에 나선 이영호는 12월7일 MBC게임 이재호에게 1패를 당했을 뿐 모두 승리하면서 KT 세트 승수의 3/7을 담당했다. 다른 선수들이 이영호의 절반만 해줬더라도 KT는 9위라는 자리를 벗어날 수 있었다는 얘기다.◆여전한 이영호의 강세이영호는 2010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구성훈-박준오 부진으로 여전히 최하위화승 오즈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최하위에 랭크됐다. 화승과 손잡기 전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할 때에나 경험하던 일이다.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자리에도 올랐던 화승이 공군보다도 못한 성적을 내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제동에 대한 의존도가 과도하기 때문이다.◆청년 가장 이제동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는 별명이 같다. 프로리그에서 팀 성적이 좋지 않을 때면 두 선수는 '가장'이라 불린다. 혼자 팀의 승수를 챙기고 있지만 팀 성적은 바닥이라는 뜻이다. 그들의 땀과 노력이 불쌍하기도 하고 가상하기도 해서 붙여준 별명이 바로 가장이다. 세상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5주차 SK텔레콤과 화승의 2010년 마지막 경기가 2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졌다. 1세트부터 양 팀의 에이스 김택용과 이제동의 '택동록'이 펼쳐지며 경기장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하지만 김택용이 다크템플러에 이은 질럿 러시로 의외로 쉽게 이제동을 꺾으며 싱겁게 끝났다. 승리를 따낸 김김택용은 두 손을 번쩍 치켜들고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김택용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는 저그 선수를 이겨서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번쩍 치켜들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부끄럽더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데일리e스포츠]◆팀 명 삼성전자 KHAN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김가을 코치 유지강 코치 최우범 코치 주장 프로게이머 장지수 910227 저그 hope프로게이머 한지원 920807 저그 49프로게이머 김기현 930606 테란 reality프로게이머 박대호 921220 테란 Turn프로게이머 지동원 930204 테란 kop프로게이머 김준엽 920627 테란 Always프로게이머 조기석 920615 테란 sharp프로게이머 유병준 930626 프로토스 grape프로게이머 김진 921209 프로토스 sorrow준프로게이머 윤수철 931214 프로토스 huro변동사항 등록 말소 팀 명 웅진 Stars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이재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하이트 7연승 마감…웅진도 7연패 탈출연승은 끊어졌고 연패도 끊어졌다. 3라운드에 돌입하기 전 10개 프로게임단은 2라운드 5주차를 거치면서 조정 기간을 가진 셈이다.12월25일부터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연패를 하던 팀은 다행히도 탈출에 성공했고 연승을 이어가던 팀들은 아쉽게 승리를 계속하지 못했다. ◆하이트 엔투스 7연승 마감2라운드 돌풍의 핵심은 하이트 엔투스다. 1라운드에서 5승밖에 거두지 못한 하이트는 2라운드에서 7연승을 이어가면서 SK텔레콤과 공동 1위를 경험했다. 2라운드에서 승승장구하던 하이트는 지난 27일 KT 롤스터전에서 4대1로 승리하면서 7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공군 에이스 홍진호와 차재욱이 30일 전역했다.홍진호와 차재욱은 30일 대전에 위치한 계룡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2년1개월간의 병역 생활을 마쳤다.2008년 11월24일 공군에 입대한 홍진호와 차재욱은 박정석, 오영종, 한동욱과 함께 공군의 중흥기를 이끌었다. 홍진호는 37번 출전해 13승24패를 기록했고 차재욱은 1승8패의 프로리그 성적을 얻었다. 홍진호는 전역 직후 서울로 상경해 30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KT 롤스터의 팬과의 송년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차재욱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thenam@dailyesports.com
◇2010년 개인리그 결승전을 휩쓸었던 '리쌍' 이영호(왼쪽)과 이제동. 이례적으로 스타리그 16강에서 동반 탈락했다.[데일리e스포츠]'리쌍' 없는 스타리그, 새로운 강자 탄생에 기대2010년 모든 개인리그 결승을 휩쓸었던 '리쌍' 이제동과 이영호가 모두 탈락한 스타리그에서 새로운 강자로 탄생할 선수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에서 새로운 영웅 탄생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리쌍' 이영호와 이제동이 스타리그 16강에서 이례적으로 동반 탈락하며 각 종족 최강자들의 군웅할거가 시작된 것. 결승 매치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갑론을박이 한창인 가운데 과연, 최후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
[데일리e스포츠]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파크E.S.M(대표 이승찬)에서 개발한 FPS ‘오퍼레이션7’이 부산에서 ‘최강자전 e스포츠대회’ 결승전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정보통신진흥원’과 엠게임이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 협회 부산지회’와 ㈜파크E.S.M이 주관한 ‘오퍼레이션7 최강자전 e스포츠대회’는 12월 10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받아 16일부터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 총 4개 팀을 선정하여 28일 부산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렀다.이날 결승에서 맞붙게 된 ‘Trident’팀과 ‘HURRICANE_NO1’팀은 게임 내 지형 지물의 위치를 잘 파악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며 특히, ‘Trident’팀은 유기적인 팀웍으로 통
2010-12-29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12월29일 기준 >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는 MBC게임의 두 테란.이들 중 이재호를 옆에서 바라보니 특이한(?) 점이 눈에 띄었다.다 똑같아 보이는 점퍼를 구분하기 위해서인지 '재호'라고 이름을 적어놓은 것. 대부분 점퍼 안쪽에 이름을 적어놓지만 이재호만의 튀는 방법 덕에 슬쩍 봐도 이재호의 점퍼가 헷갈릴 일은 없을 듯 하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의 연승을 저지하고 4위로 올라선 MBC게임.(*클릭해서 큰 사이즈로 보세요)'다정하게!'라는 주문에 웃음이 터진 선수들.하지만 정작 사진 찍을 때는 근엄(?)하게.오늘 경기의 승리 주역 4인방 염보성, 이재호, 박수범, 고석현."연패 끊었으니 연승!"1세트에서 장기전 끝에 연패를 끊으며 승리한 염보성."우리 팀 4위랍니다"팀내 10승 선수도 이재호를 포함해 4명이다. "이젠 에이스 프로토스!"6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하며 어느새 팀의 에이스급으로 성장한 박수범."호전적인(?) 자세가 잘 어울리는 고석현"별명 때문일까? 왠지 주먹을 뻗은 자세가 어울린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저런!"권수현의 표정이 좋지 않다."위험할 뻔 했어!"승리 후 가슴을 쓸어내리며 하이파이브를 한 이재호."아쉽다..."착잡한 표정으로 자리에 들어오는 이경민."윤철아, 긴장하지 말고 해"다음 경기에 출전할 장윤철을 격려하고 있는 권수현."마지막 세트가 될 것인가?"고석현과 장윤철이 6세트에서 맞붙었다."아아 안돼!"어느 쪽이 유리한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양팀 벤치의 표정."2라운드 끝!"고석현이 승리하며 MBC게임의 4대2 승리로 프로리그 2라운드 일정이 모두 마감됐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1라운드 김택용에 이어 두 자리수 승수로 전승 기록신동원의 연승 가도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신동원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를 10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이번 시즌 가장 주목 받는 선수로 떠올랐다.신동원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MBC게임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김동현을 제압하고 2라운드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신동원은 1라운드 10전 전승으로 이 부분 기록을 보유한 김택용에 이어 두 번째로 한 라운드에서 두 자리 승수로 전승을 기록하는 주인공이 됐다. 1라운드를 4승6패로 마무리한 신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1
'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2
'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3
[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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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5
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6
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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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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