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의 행정 능력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GSL 참여와 관련되어 유관 단체들과의 조율 및 협조 능력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협회는 지난 23일 공문을 통해 그래텍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이하 GSL)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프로리그가 포스트 시즌을 치러야 하고 GSL과의 일정이 조율되지 않았기에 이번 시즌에는 참가할 수 없다는 게임단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그래텍은 협회의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고 그동안 GSL에 참가해 온 e스포츠연맹 소속 팀들이 협회 팀들의 GSL 참가가 결정될 때까지 스타리그 불참이라는 강수를 던지면서 일파만파로 사태가 확대됐다. 협회는 24일 "오는 9월부터 열리는 GSL
2012-08-30
온라인축구게임 '피파온라인3'가 드디어 공개된다. 넥슨은 내달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파온라인3'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넥슨은 '피파온라인3'의 실체를 선보이고 향후 서비스 일정을 밝힐 예정이다.'피파온라인3'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EA스포츠'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온라인 축구게임. 차세대 기술력을 도입해 한층 향상된 게임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리그에 소속된 1만5000여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들의 모습 및 최신 라인업 정보가 그대로 반영된다.'피파온라인3'의 홍보모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프로리그 스타2 성적 1, 2위로 자동 출전권 획득SK텔레콤 T1 정윤종과 8게임단 이제동이 GSL 시즌4의 예선을 거치지 않고 코드S에 직행한다.GSL이 코드S 시드 2장과 코드A 시드 4장을 한국e스포츠협회에 배정했고 협회는 프로리그 성적에 따라 상위 6명에게 시드권을 줬다. 상위 6명에 속한 선수는 SK텔레콤 T1 정윤종과 8게임단 이제동, STX 소울 조성호, 삼성전자 칸 신노열, CJ 엔투스 김정우, 웅진 스타즈 김유진이다. 협회가 6명을 선발한 기준은 프로리그의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의 성적이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스타2로 진행된 후반전과 에이스 결정전 성적을 바탕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정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포스트시즌 방식이 결정됐다. 1일 8게임단과 SK텔레콤 T1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시작된다. 포스트 시즌의 첫 단계인 준플레이오프는 정규 시즌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펼쳐진다. 전반전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후반전과 에이스결정전이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펼쳐진다. 전반전과 후반전은 3전2선승제로 진행되며 두 세트를 먼저 따낸 팀이 1점을 가져간다. 전후반 스코어가 1대1이 될 경우 에이스 결정전이 단판으로 진행된다.이와 같은 대결을 최대한 세 번까지 펼칠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와
'글라스 모드'로 여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대미 장식 '스페셜포스2'의 '섬머 킥(Summer-Kick)'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의 대미를 장식할 '글라스(Glass-Hexa) 모드'가 공개됐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2'의 '글라스 모드'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글라스 모드는 '스페셜포스2'의 '섬머 킥(Summer-Kick)' 여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일환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제공되고 있는 '맨헌트 모드'에 이어 마지막 시리즈다. 글라스(Glass-Hexa) 모드는 기존 데스매치 형식을 벗어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이다. 이용자는
마지막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로 최고레벨 85로 확장넥슨(대표 서민)은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마지막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을 다시 한 번 상향했다. 지난 7월 당시 70레벨에서 80레벨로 최고레벨이 상향된 이후 다섯 단계 다시 상향된 것으로, 이를 통해 고레벨 콘텐츠를 희망하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고레벨이 상향과 함께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 콘텐츠인 신규 지역 '이튼 공업 지대'를 도입하고, 이 지역에 78레벨이상의 고레벨 캐릭터들만이 입장 가능한 4개의 던전을 추가했다. 특히 '시간의 문-레퀴엠 지역' 신규
넥슨(대표 서민)은 30일 EA 서울 스튜디오(Electronic Arts Seoul Studio LLC)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3'(이하 피파온라인3)'에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의 경기장명을 맞추면 해당 소속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구장, 어디까지 가봤니?'라고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피파온라인3의 공식 티저 사이트(http://fifaonline3.nexon.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의 내용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속해있는 특정 구단이 보유하고 있는 경기장의 이름을 맞추는 것으로, 모자이크 처리된 축구 경기장의 이미지가 단서로 제
박용욱에게는 개인리그 타이틀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2003년 강민과 잠실야구장에서 결승전을 치렀던 마이큐브 스타리그 우승이 전부입니다. 2004년 스프리스 MSL에서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팀 동료 최연성에게 2대3으로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것도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리그에서 박용욱의 성적은 다른 스타 플레이어에 비하면 부족하고 모자라 보입니다. 개인리그 성적만으로 박용욱이 레전드에 꼽힐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면 필자 또한 의문 부호를 남길 것입니다. 박용욱이 선수로 활동하던 시기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전환기였습니다. 스타리그와 MSL이라는 양대 개인리그가 중심을 잡고 있었습니다만 단체전인 프로리그
◇강력한 포스로 같은 조 선수들에게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존재하고 있는 오존어택 박현호(좌)와 유영혁(우).카트라이더(이하 카트) 16차 리그 16강에서 상위 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6개 팀들의 전략이 일치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 16차 리그 16강 3, 4조 경기에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그 가운데 오존게이밍 소속 팀 두 팀을 제외한 나머지 6개 팀은 2위를 노리는 전략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우선 3조의 경우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인 '빅3' 유영혁과 이번 시즌 룰과 같은 2인1조로 치러진 이벤트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박현호가 오존어택이라는 이름으로 한 조를
스타크래프트2, 철권, A.V.A 대표선수 선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 www.e-sports.or.kr/)는 10월2일부터 10월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되는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는 9월15일, 16일 이틀에 걸쳐 용산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은 정식종목인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와 철권6, 아바(A.V.A) 등 세 종목으로 진행된다. 스타2 종목은 남성, 여성 1명씩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철권6은 1명, 아바는 1팀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스타2 종목 남성 대표 선발전은
뒤늦게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를 시작한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이 GSL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밥 먹듯 차지한 대표 선수들을 연파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16강 1주 2회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정윤종과 웅진 스타즈 신재욱이 GSL 우승자와 준우승자 출신을 연파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정윤종의 상대는 GSL에서 세 번이나 준우승을 차지한 프라임 이정훈이었다. 이정훈은 밴시를 사용해 정윤종을 흔든 뒤 특유의 확장 지향형 플레이를 펼쳤다. 이정훈의 밴시 견제에 휘둘린 정윤종은 역공을 펼치다 병력을 잃은 뒤 수비적으로 돌아섰지만
2012-08-29
◇LOL 더 챔피언스 윈터 2012의 16강 개막전이 진행될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더 챔피언스 윈터 2012 본선 개막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도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경기를 만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와 관련해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 윈터 2012(이하 LOL 더 챔피언스 윈터 2012)의 개막전을 지스타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LOL 더 챔피언스 윈터 2012는 스프링과 섬머에 이어 마련될 리그 오브 레전드 정규리그의 새로운 시즌이다. 특별한 출발을 위해 16강 첫 번째 경기로 이뤄지
프나틱 김학수가 해외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했다가 입국하지 못해 스타리그 출전이 어려워졌다.김학수는 지난 주 미국에서 펼쳐진 메이저리그게이밍 섬머 챔피언십에 출전했다가 29일 귀국하기로 예정됐다. 그러나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대부분의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김학수는 29일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온게임넷은 김학수가 29일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 상황이 천재지변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판단, 당초 예정이었던 29일 김학수와 STX 김성현의 경기를 내달 11일 5경기로 연기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프로리그처럼만!"SK텔레콤 T1 정윤종이 프로리그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부문의 최강자다운 면모를 스타리그에서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윤종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16강 2회차 A조 경기에서 프라임 이정훈을 상대한다. 정윤종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전체 다승 2위에 랭크됐고 스타2 종목에서는 13승6패를 기록하며 STX 조성호, 8게임단 이제동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승률 면에서도 68.4%를 기록하며 15경기 이상 치른 선수들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정윤종의 스타2 실력은 협회 소속 선수들 사이에서는 톱3 안
SK텔레콤 T1 도재욱과 SK게이밍 장민철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도재욱과 장민철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16강 2회차 D조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도재욱과 장민철은 지난 주에 열린 조지명식에서 입씨름을 펼쳤다. 팬들 사이에서 '설거지 논란'이라 불릴 정도로 거친 입담을 과시한 두 선수는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실력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스타2 종목에서 객관적인 실력은 장민철이 한 수 위다. 장민철은 최근에 치러진 GSL에서 결승전까지 올라갔다. 승격 강등전과 16강에서 프로토스 안상원과 박현우를 만나 승리한 장민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피파 온라인2)'에서 유럽 축구 시즌 개막을 맞아 다양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기존 피파 온라인2의 인기 게임모드인 리그 플레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올스타 리그가 새롭게 추가된다. 올스타 리그는 이용자의 팀이 소속된 리그 팀들과 대전을 펼치는 리그 플레이와 달리 본인이 선호하는 전세계 리그의 유명 팀이나 국가대표 팀을 19개 선택해 독자적인 리그를 진행하는 신규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반복적인 플레이에서 벗어나 세계 유명 축구팀들과 경기를 할 수 있는 나만의
◇IEM 시즌7에서 우승한 LG-IM 정종현.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넘어가면서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세계 대회가 대폭 늘어났다는 점이다. 스타1이 한국이 중심이 되어 대회가 진행됐다면 스타2는 한국이 아닌 다양한 국가에서 팀이 생겨났고 이에 따른 대회도 탄생했다. 스타2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세계 대회는 MLG와 IGN 프로리그(IPL), 드림핵(DreamHack),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리그(IEM), 월드사이버게임즈(WCG)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 독일 쾰른에서 게임스컴과 함께 진행된 IEM 시즌7에서는 LG-IM 정종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25일부터 개막하는 MLG 섬머 대회에서도 많은 한국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섬머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프라임 이정훈과 프나틱 김학수가 스타리그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볼라벤이 28일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항공기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28일까지만해도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기에 MLG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도 정상적으로 입국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태다. 항공편의 결항으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일정을 하루 늦춘 29일 오후에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입국 시간이 예상보다 늦어진다면 스타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출전이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 온게임넷에 따르면 이정훈은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 상태다. 정상적인 스타리그 참
데스팟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손쉽게 8강 진출에 성공디펜딩 챔피언 스타테일,esqwind 상대로 골든라운드 접전 끝에 승리오는 31일(금), 16강 마지막인 4주차 경기 온게임넷 통해 방송 예정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정규리그 더클랜 시즌3 3주차 경기에서 데스팟과 스타테일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데스팟은 첫 출전임에도 완벽한 자금운용을 선보이며 전반 6:0으로 순조롭게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이후 추격에 나선 레전드에게 3패를 당했지만 후반 신동욱, 김남욱 두 선수의 선전에 힘입어 최종 스코어 8대4로 가볍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스타테일이 접전 끝에 난적 esqwind(이에스큐윈드)를 물리치고, 8
2012-08-28
지난 26일 SK텔레콤과 공군의 경기를 끝으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가 막을 내린 가운데 다양한 연승, 연패 기록이 쏟아졌다.8게임단은 지난 7월2일 CJ전을 시작으로 8월4일 웅진전까지 8연승을 달리며 팀 최다 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 시즌 준우승에 빛나는 KT는 6연패를 기록, 이번 시즌 최다 연패 팀으로 자존심을 구겼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부문에서 개인 최다 연승은 STX 조성호가 차지했다. 조성호는 스타1 종목에 첫 출전해 공군 김구현에게 패했지만 이후 나선 스타1 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으며 8연승을 기록했다. 스타1 개인 최다 연패의 멍에는 SK텔레콤 도재욱이 썼다. 도재욱은 이번 시즌 6승
9월 1일 뉴스 브리핑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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