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주력이라 저그로 맞상대 가능성 높아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플레이오프전을 치르는 CJ 엔투스가 웅진 스타즈와 비슷한 컬러를 갖고 있기에 비슷한 전략을 활용할 것임을 암시했다.이지훈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웅진 스타즈는 저그가 강해서 4명의 저그를 기용했지만 CJ 엔투스는 3명의 프로토스를 보유하고 있어 4 저그 전략이 더 잘 통할 것"이라 분석했다.KT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던 웅진의 주전 라인은 2명의 저그와 2명의 테란, 1명의 프로토스를 갖춘 팀이었다. 이 가운데 테란 이재호를 제외한 4명의 선수들이 저그전에 약점을 보이고 있었기에 KT는 4명의 저그를 전진 배치했다. 그 결과 KT는 4명의
2011-07-22
CJ 엔투스가 고정 출전 멤버인 6명을 제외한 깜짝 카드를 꺼내 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CJ는 막강한 6인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물론 다른 팀들도 6명의 고정 출전 멤버를 보유한 팀도 있지만 CJ는 확실히 차별화 된 라인업을 자랑한다. 신동원을 필두로 신상문, 진영화, 이경민, 장윤철, 조병세 등 막강 멤버들을 보유한 CJ는 어떤 팀보다 안정적인 엔트리를 구사할 수 있다. 따라서 포스트시즌에도 6명은 각자 자리를 하나씩 차지할 확률이 높다. 정규시즌과 달리 한 경기로 진출과 탈락이 결정되는 만큼 검증된 카드가 등장하는 것이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상대 팀인 KT로 하여금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여지
포스트 시즌 11승2패 최고 승률 포스트시즌만 되면 펄펄 나는 CJ 엔투스 조병세가 이번에도 진면목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0-11 시즌 정규 리그에서 조병세는 10승17패를 기록하며 승률이 채 5할도 되지 않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점으로 꼽혔던 테란전마저 3승7패로 무너지고 말았다. 4라운드에서는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경기에도 나오지 못하고 2군에서 트레이닝을 해야 했다. 조병세가 무너진 상황에서 CJ는 신상문과 정우용으로 빈 곳을 메워야 했다. 포스트시즌이 다가오자 김동우 감독은 서서히 조병세를 전장에 투입시키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포스트시즌 11승2패로 승률 부문에서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CJ 엔투스가 플레이오프에서 KT 선수 가운데 가장 신경 써야 할 선수는 누구일까? 이영호? 김대엽? 아니다. 바로 포스트시즌 4승1패로 '고갓민'이라 불리고 있는 저그 고강민이다. CJ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KT와 상대한다. CJ는 고강민을 잡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최대한 신상문과 고강민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도록 엔트리를 짤 것으로 보인다. 정규시즌 내내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던 KT 고강민은 포스트시즌에서 4승1패로 KT가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고강민의 운명과 팀 운명이 같이 했다는 사실이
소속 선수들 성적 안 좋은 맵 사전 제외 CJ 엔투스가 1, 2차전에서는 '포트리스SE'를, 3차전에서는 '서킷브레이커'를 제외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두 맵을 섬다운하는 변수를 뒀다. '포트리그SE'와 '서킷브레이커'를 번갈아 제외시키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우선 CJ가 '포트리스SE'를 제외시킨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KT 이영호를 의식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김동우 감독에 따르면 이영호는 두 번째 이유고 첫 번째 이유는 매우 단순했다. CJ 테란들이 유독 '포트리스SE'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
플레이오프 경기 종료일 자정 까지 신청 접수 연장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www.e-sports.or.kr)와 신한은행이 주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참여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StarCraft®: Brood War®)'를 기반한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에 함께할 서포터즈를 추가 모집한다.협회는 이번 상해 결승전 진출팀들과 함께 상하이 현지로 날아가 응원전을 펼칠 '프로리그 100인의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협회에서 50명, 결승 진출팀에서 각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하며 '프로리그 100인의 서포터즈'에 선발된 팬들에게는 2박3일 동안 결승전 관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e스포츠연맹, e스포츠 3급 심판 양성국내 최초로 장애인 e스포츠심판 11명이 배출됐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 임윤태)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김광용)은 장애인 e스포츠의 기반 조성과 장애인의 직업영역 확대를 위해 e스포츠심판 3급 양성과정을 지난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운영하였고, 그 결과 7월22일 수료식에서 11명의 장애인이 3급 심판 자격을 부여받았다.이번에 배출된 심판 11명 중 6명이 중증장애인이고 이중 4명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1급 장애인이기에 이들이 심판으로서 임하는 자세는 남다르다. 이들 11명은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국제장애인
송영진-전태양 연파하며 대기록 작성역대 MSL 최다 연속 기록 주인공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불패행진을 이어가며 MSL 역대 최다 연속 진출 기록을 갈아 치웠다.김택용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1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6조에 출전, MSL 14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택용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CJ 송영진과 폭스 전태양을 연파하며 가볍게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택용은 2006년 곰TV MSL 시즌1부터 2011년 MSL 시즌2까지 14개의 대회에서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김택용은 2006년 곰TV MSL 시즌1에서 혜성같이 등장, 결승전에서 마재윤을 3
2011-07-21
스페셜포스2 리허설 앞두고 신고가 경신FPS 명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2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2만 25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는 28일 자사의 신작 FPS '스페셜포스2'의 오픈 리허설을 앞두고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수혜로 해석된다.드래곤플라이는 최근 CJ E&M 넷마블과 '스페셜포스2' 오프 리허설을 앞두고 있다. '스페셜포스2' 오픈 리허설은 공개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하는 최종 테스트로,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스페셜포스2' 오픈 리허설을 앞두고 주가도 연일 상승세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4 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스페셜포스2'는 '스페셜포스'의
인기 FPS게임 '서든어택'이 PC방 점유율 1위를 탈환하며 장기집권 체제로 돌입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서든어택'은 지난 20일 PC방 점유율 순위 분석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점유율 12.75%를 기록하며 12.18%에 그친 '아이온'을 밀어내고 다시 왕좌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토요일 '1일천하'에 성공한 이후 4일만이다. 또다시 '아이온'에게 왕좌를 내줄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이번 1위 탈환은 주말이 아닌 평일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서든어택'은 전통적으로 평일보다 주말 접속자 수가 많은 게임이다. 주말에는 점유율이 올랐다가 평일에는 점유율이 소폭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반면 '아이온'은 평일이나 주말이나 점유
◇택환부스터카트리그 최고의 인기스타로 자리잡은 '태칸브이' 김택환이 속한 '택환부스터'가 4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다크호스'와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택환부스터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8강풀리그 5주차 경기에 출전, 노진철이 버티는 다크호스를 상대한다. 택환부스터와 다크호스는 현재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같은날 경기를 펼치는 퍼스트가 이미 2승으로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이라 이 경기의 승자가 퍼스트와 함께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택환부스터는 객관적인 실력상 다크호스에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력자 김택환과
상하이 결승 앞두고 중국 연습실 확보SK텔레콤 T1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중국에 '베이스 캠프'를 마련했다.지난 주 SK텔레콤 사무국과 함께 프로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중국 상하이 일대를 둘러보고 온 박용운 감독은 "선수들이 연습할 수 있는 인터넷 카페를 두루 둘러봤고 그 가운데 괜찮은 장소를 물색해 연습 장소로 예약했다"고 전했다. 박 감독이 결승전 연습 장소로 잡은 인터넷 카페는 현재 SK텔레콤의 역삼동 연습실보다 2배 가량 넓은 장소로 알려졌다. 또 일반 PC방과 달리 한 방에 8명씩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종족별 연습이나 파트너별 트레이닝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박용운 감독은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미디어데이가 오는 28일 열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진출팀이 확정된 이후인 28일(목)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빌딩 대강당에서 상하이 결승전 관련 미디어데이를 열 예정이다.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SK텔레콤 T1 선수단과 CJ 엔투스와 KT 롤스터의 플레이오프 대결의 승자가 참가해 중국 상하이 결승전에 대한 출사표와 각오를 밝힐 계획이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의 개인 수상과 포스트 시즌에 오른 4개 팀의 인터뷰도 함께 진행될
2011-07-20
이슈 메이킹 성공, 팬들 대부분 긍정적 반응실질적인 트레이드 성사가 어려울 수 있다는 부정적 의견도 존재STX 김은동 감독의 예상이 적중했다. 조용하기만 한 e스포츠에 확실한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는 김 감독의 이야기 대로 팬들은 STX의 적극적인 트레이드 의사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오랜만에 활기를 띄고 있다.우선 팬들은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예상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이신형이나 김윤환, 김구현, 조일장, 김윤중 등을 데려 오기 위해서는 각 팀이 어떤 선수를 내세워야 하는지 예측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대체적으로는 이신형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전태양이나 김민철 급을 내놓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
STX 소울이 소속 선수 전원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겠다는 파격적인 선언을 하면서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일대 파장이 일어날 전망이다. 물론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팀은 STX다. 선수 전원이 트레이드 될 가능성은 낮겠지만 어쨌건 최소 두 명에서 세 명 정도는 팀을 옮길 가능성이 높다. STX 입장에서는 모든 선수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김은동 감독 역시 이를 노리고 이 같은 전략을 내놓았을 것으로 분석된다.STX 입장에서는 잃을 것이 없다. 선수단 쇄신과 더불어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 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정체된 팀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선수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STX 이신형STX가 모든 선수들을 트레이드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진 가운데 트레이드 방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은동 감독은 선수와 선수를 교환하는 방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신형을 대려 가고 싶은 팀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선수가 STX로 이적하는 식이다. 이신형이 프로리그에서 32승을 기록했으니 이신형을 데려가려는 팀은 그 정도의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선수를 내놓아야 선수 트레이드가 성사된다는 의미다.그동안 팀들은 이 선수는 무조건 안 된다고 이야기하며 트레이드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소위 '보호 선수'가 있었다. 하지만
트레이드 되지 않은 선수는 STX에 잔류멤버 교체를 통한 분위기 쇄신 노려매너리즘에 빠진 선수에게도 기회 부여해 윈-윈 효과STX 김은동 감독이 "선수 전원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겠다"고 이야기 했을 때는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어떤 스포츠에서도 이런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파격적이다 못해 사뭇 오해의 소지도 다분할 수 있는 발언이다. 마치 성적 부진의 원인을 선수들에게 지우겠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김은동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트레이드라는 단어에 익숙하지 않았던 우리들의 무지에서 발생한 기우였다. 김 감독은 "트레이드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겠다는 이야기지 방출하
내달 10일까지 트레이드 작업 진행STX 소울 스타크래프트팀이 선수 전원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겠다는 초강수를 던졌다.STX 김은동 감독은 20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주전부터 2군까지 모든 선수들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고 적극적인 선수 물갈이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김 감독은 "회사 측과도 논의가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사안이다. 에이스부터 온라인 연습생까지 모든 선수가 트레이드 대상이고 선수와 선수간의 트레이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파격적인 선언을 했다. STX 소울 스타크래프트 팀이 파격적인 선택을 한 이유는 정규 시즌 성적이나 포스트 시즌 성적이 최근 4년 동안 가장 좋지 않았기 때문. 2007년
용병, 게릴라 각 1종의 신규 캐릭터 공개 및 캐릭터 선택 시스템 도입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쾌감액션 FPS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의 '4대(大) 변화'두 번째 업데이트를 19일 전격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솔저오브포춘'이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신규캐릭터가 추가된다. 신규캐릭터는 용병과 게릴라 각각 1종씩이며, 이와 함께 캐릭터 선택시스템과 신규캐릭터용 밸런스 장비 아이템이 선보인다. 용병진영 신규 캐릭터는 브라질 국적의 미국 용병기업 소속으로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아 '블랙독(black dog)'으로 불린다. 블랙독은 말없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저돌적
웅진 엔트리 꼬이게 만든 주인공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KT 롤스터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엔트리를 구성하면서 이영호에 대한 구상을 피할 수 없었다. 가리는 맵이 거의 없었고 모든 종족을 상대로도 강점을 갖고 있었기에 출전하는 선수들마다 테란전을 준비시켜야 했다. 존재감만으로 이영호는 웅진을 괴롭힌 셈이다. 16일 웅진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이영호는 김민철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 기선 제압에 성공하는 듯했다. 그렇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명운을 만나 패하면서 웅진이 승수를 챙겨갔다. 이영호에 대한 대비책이 어느 정도 나와 있는 듯한 웅진의 움직임이었다.2차전에서 KT는 집중력을 발휘해야만 했다. 에이스 결정전
2011-07-19
9월 1일 뉴스 브리핑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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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결승 시리즈 주인공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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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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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맥' 김대호 감독, "2세트 대역전패, 소통 문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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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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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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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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