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이 원소속 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입장이 맞지 않아 FA 매물로 나온다.화승 오즈 사무국은 "이제동에게 최고 대우를 제시했으나 이제동 측에서 반대 의견을 내놓으면서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화승 오즈는 FA가 시작된 시점인 12일 이전부터 "이제동을 반드시 붙잡을 것"이고 "업계 최고의 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고약했다. 화승이 제시한 금액은 연봉 1억4천만원과 옵션 6천만원으로 알려졌고 이제동측은 연봉 1억8천만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승은 이제동의 출전 횟수를 제한하는 출전 기회 옵션까지도 내놓았지만 이제동의 부모님과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화승 전승봉 과장은 "이제동 본인의 의사는 팀에 잔류하는 쪽이
2009-08-20
가장 많은 FA 대상자인 6명을 보유하고 있던 KT 프로게임단은 안상원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과 재계약을 완료했다.KT 관계자에 따르면 테란 안상원만 다른 팀을 알아보겠다고 했으며 박찬수와 박지수, 김재춘, 배병우는 FA 자격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FA 대상자로 나왔던 강민은 계약 중지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안상원은 원소속팀인 KT와 계약이 불발됨에 따라 다른 팀과 협상에 돌입한다. 지난 2월 하이트에서 KT로 이적한 안상원은 바로 다음 달 화승으로부터 박지수가 이적하면서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MSL에 올라가기도 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안상원은 테란이 약한 다른 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길 원
위메이드 폭스의 FA 대상자였던 이윤열과 박성균 모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위메이드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블리즈컨이 시작되기 전 FA 대상자와의 협상을 모두 마쳤고 이윤열과 박성균을 팀에 잔류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이윤열의 연봉은 전보다 삭감됐고 박성균은 실적에 비례해 인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하이트 스파키즈가 저그 에이스 박명수를 붙잡기로 결정했다. 하이트는 계약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박명수를 팀에 잔류시키기로 했다. 박명수는 오는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팀에 남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박명수와 함께 FA 대상자였던 김창희는 다른 팀과 협상해보겠다는 뜻을 전했기에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남윤성 기자 thenam@ailyesport.com
STX 김윤환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연봉 5000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이적료가 없어 FA 최대어로 알려졌던 STX 김윤환이 연봉 1억 원에 옵션 계약 포함 연봉 총액은 1억 3천이 넘는 금액으로 STX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프로리그 승리 수당과 개인리그 우승 보너스까지 합치면 최대 연봉 총액은 1억 5천 만원 선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이제동의 연봉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STX 김윤환의 연봉 총액은 저그 선수들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STX 관계자는 “김윤환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기 위해 이와 같이 연봉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STX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행되는 FA의 원소속팀 협상 결과가 20일 오후 6시에 발표될 전망이다.한국e스포츠협회는 공군을 제외한 11개 프로게임단에게 20일 오후 6시까지 FA 대상자들과의 계약 결과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따라서 오후 6시 이후에는 39명의 FA 대상자들의 원소속게임단과의 협상 결과가 공개될 전망이다. 오후 현재 협회에 서류를 제출한 프로게임단은 MBC게임 히어로와 하이트 스파키즈, CJ 엔투스 등으로 확인됐다.남윤성 기자 thenam@ailyesport.com
MBC게임이 지난 12일에 시행된 FA와 관련 선수들과의 계약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팀들이 공통 계약서를 외면하고 연봉 계약을 음지에서 하는 것과 비견돼 용단에 박수를 받고 있다. 그 동안 게임단들은 선수들의 연봉을 철저히 비밀에 붙였다. 일부 공개된 선수들의 연봉 역시 실수령액과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이면계약이 횡행하고 있다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MBC게임은 이번 FA를 통해 선수 연봉을 공개함으로써 프로 스포츠로써의 e스포츠를 선도하는 게임단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MBC게임 선수들의 처우가 나쁘다거나 김택용 등의 선수를 팔아 이익을 남기려고 한다는 식의 평가로부터 벗어나게 됐
이스트로에서 FA 대상자였던 서기수, 신상호, 신희승이 원 소속팀인 이스트로와 재계약에 합의했다.서기수는 일찌감치 이스트로에 남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선수임과 동시에 코칭 스태프 역할까지 했던 서기수는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기 때문에 이스트로에서도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그에 비해 신상호와 신희승은 재계약 합의에 이르기까지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 신상호와 신희승의 경우 연봉이 5천 만원 이하였기 때문에 이적료 없이 데리고 올 수 있는 선수였기 때문이다. 신상호는 아직 정점을 찍은 선수가 아니고 어리기 때문에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판단해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신희승 역시 전략을 짜는데
MBC게임 히어로가 염보성과 이재호 등과 옵션조항 포함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박지호와 김동현도 연봉협상을 마무리지었다.스카이 프로리그 2005부터 팀의 기둥으로 활약해온 염보성은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연봉 7500만원에 옵션 조항을 덧붙여 1억원 선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으로 포스트시즌 탈락의 원흉으로 몰렸던 염보성은 연봉 삭감이 예상됐으나 500만원 삭감으로 마무리 지었다. 염보성과 함께 테란 투톱으로 뛰었던 이재호도 연봉 7000만원으로 팀내 2위로 뛰어 올랐다. 이재호는 이번 FA테란 중 최대어로 손꼽혔지만 원소속게임단과 협상이 마무리 돼 다음 시즌에도 MBC게임 유니폼을 입는다.이들
블리자드는 블리즈컨을 앞두고 20일 저그와 프로토스의 전투를 담은 배틀 리포트 3탄을 공개했다.이번 동영상에는 지난 1,2차 리포트에 참여했던 스타크래프트2 밸런싱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김이 프로토스를 맡았고 블리자드 소속으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이연호 씨가 저그 종족으로 플레이를 했다. 전투는 스크랩야드(폐기물 처리장)라는 맵에서 진행됐으며 초반 저그의 매서운 공격을 막아낸 프로토스가 스토커와 이모탈을 적극 활용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는 배인링의 가공할만한 위력과 스토커의 블링크 스킬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번 동영상과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3.2 패치 '십자군의 부름'과 디아블로3의
STX 소울이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이하 경남STX컵)와 김윤환 선수의 아발론 MSL의 동반우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STX 소울은 공식 홈페이지(www.stx-soul.co.kr)를 통해 8월29일과 30일에 각각 이뤄지는 경남STX컵과 아발론 MSL의 동반 우승을 기원하는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 아발론 M S L 동반우승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STX 선수들의 이름으로 응원3행시 만들기 이벤트와 STX선수들과 관련된 퀴즈를 푸는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싸인이 담긴 응원복과 가방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STX 측은 “비슷한 시기에 컵 대회와 개인리그 결승전이 겹치는 만큼
2009-08-19
화승 이제동이 지각으로 인해 1세트 몰수패 판정을 받았지만 팀에 규정 공지가 제대로 안된 것이 밝혀지며 몰수패 판정이 번복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WCG 2009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진영수와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규정상 1시15분까지 도착해야 했지만 이제동은 1시20분에 도착하면서 1세트 몰수패를 받았다. 하지만 WCG 운영팀의 실수로 화승 오즈에 이와 관련한 규정 전달이 안됐기 때문에 1세트 몰수패 판정이 번복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이제동은 이에 따라 주의 판정만 받았다. WCG 한국 대표 선발전은 한국e스포츠협회 규정과는 다른 WCG만의 규정이 따로 있다. 협
STX 소울 유충희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e스포츠협회가 2009 하반기 드래프트를 위한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용산 보조 경기장에서 치른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유충희가 놀라운 성적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유충희는 이틀 동안 치러진 평가전에서 무려 17승1패, 승률 94.4%를 기록했다. 테란전에서 1패를 기록했을 뿐, 프로토스전과 저그전은 각각 6세트를 치러 모두 승리했다. 주종족이 저그이고 'yCh[z-zOn]'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충희는 테란전과 프로토스전, 저그전이 모두 발군이어서 향후가 기대된다. 2위인 권영호가 76.2%를 기록한 것을 보면 유충희의 전적은
공군 에이스 복무를 마치는 박대만과 이주영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선수의 복귀 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연히 원 소속 팀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지만 조율할 사항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한빛 스타즈 소속으로 활동하다 공군에 입대한 박대만은 웅진 스타즈로 복귀할 공산이 크다. 박대만은 18일 웅진 스타즈 사무국과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면담하고 계약과 관련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계약금과 관련한 이견이 크지 않으면 웅진에서 선수 생활 또는 코치 생활을 할 가능성이 크다.CJ 엔투스에서 활약한 이주영의 거취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CJ는 계약 기간이 남아
2009-08-18
KT 박찬수가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쌍둥이 동생 박명수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박찬수는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22일 KT에서 진행하는 1박2일 서포터즈데이에 참가해야 한다. 따라서 박명수의 결승전 현장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찬수는 로스트사가 MSL 결승에 진출했을 당시 부모님과 박명수의 응원에 힘입어 허영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찬수는 박명수가 결승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응원단을 꾸린 뒤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할 예정이었다.박찬수는 팀 일정상 현장에 가 동생을 직접 응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박명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팀의 주축 선수인 박찬수가 KT 서포터즈데이에 참
KT 김재춘이 2군의 설움을 딛고 부활의 기치를 들어 올렸다.김재춘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 막판 2군까지 내려가면서 KT의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고 팀의 포스트 시즌 탈락을 먼 발치에서 지켜봐야 했다.김재춘은 비공식 대회인 경남 STX컵을 통해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12일 열린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고강민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바통을 이어받은 김재춘은 이스트로의 '신라인' 신대근과 신희승을 연파하면서 KT에게 4대1 승리를 안겼다. 15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17일 CJ와의 경기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김재춘은 승자연전방식에 강한 CJ 선수
2009-08-17
◇첫번째 임무 '해방의날' 드롭십을 타고 착륙해 멩크스 군대를 격파해야 한다. 첫 임무인만큼 난이도는 쉬운편.◇저 물류센터를 공격해서 파괴하면 첫번째 임무가 끝난다. 첫 임무인만큼 마린밖에 지급되지 않는다.◇테란 커맨드센터 주위의 건물들, 잠시 후 저그의 엄청난 공격이 몰려든다. 게이머는 저그의 공격을 일정시간동안 막아내야 한다.◇용암지대에서의 미션, 게이머는 일정량의 광물을 채취해야 한다. 용암이 들이닥치면 광물을 캘 수 없으니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프로토스와의 전투, 싱글플레이에만 등장하는 메딕의 모습이 눈에 띈다.◇파이어뱃도 싱글플레이에서 부활했다.◇새롭게 추가된 연구
'스타크래프트2'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유닛들을 싱글 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됐다.지난 12일 공개된 '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에는 멀티플레이에서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유닛들이 대거 추가됐다. 테란 유닛 가운데 '메딕'과 '파이어뱃', '레이스'가 싱글 플레이에 등장한다. 또한 싱글 플레이에만 등장하는 신유닛 다이아몬드뱀 전차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유닛은 멀티플레이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오로지 싱글플레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테란종족 싱글 플레이에 사라진 유닛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저그와 프로토스 종족 싱글 플레이에서 어떤 유닛이 새롭게 등장할지에 대해 게이머들의 관심이 모아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테란 시나리오 모드가 전격 공개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12일 게임관련 미디어 대상으로 '스타2' 시나리오 모드(싱글플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 최초로 공개된 시나리오모드는 전작에서 보다 발전한 형태의 모드로 전작의 싱글플레이 모드가 멀티플레이를 위한 연습용 모드였다면 이번에는 전혀 다른 또하나의 게임이다.이날 공개된 '스타2' 테란 시나리오 모드는 테란 영웅 짐 레이너의 모험을 그린 모드로 처음에는 기본 병력인 마린만 생산해 임무를 수행해야 하지만 미션이 진행될수록 보다 다양한 병력을 생산해 적을 상대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할때마다 자금을 얻고 그 자금으로 보다 강력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3
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4
[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5
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6
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7
[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