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별다른 주문 안했다김정우가 CJ 저그의 계보를 이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재윤에 이어 3년 여만에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저그 명가의 이름을 이어갔다. 마재윤에 이어 김정우를 키워낸 조규남 감독은 "이번 김정우의 결승전처럼 편안하게 경기를 지켜본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조 감독은 2006년 2군 연습실을 만들면서 김정우를 발굴했다. 온오프라인 테스트를 통해 김정우를 선발한 조 감독은 "이렇게 마인가 좋은 선수들을 본 적이 없다"는 말로 김정우를 평가했다. 프로게이머를 선택하는 선수들이 가정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가 있지만 김정우는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
2010-05-23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준영, 이제동에 이어 세 번째 결승전 리버스 스윕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우는 신이라 불리는 ‘최종병기’ 이영호에게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역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0대2로 지고 있다가 3대2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적은 세 번째다. 2007년 7월21일 울산 문수구장 호수 공원에서 치러진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한빛 김준영이 CJ 변형태를 상대로 두 세트를 패한 뒤 내리 세 세트를 모두 따내며 ‘리버스 스윕’ 우승을 따냈다. 김준영에 이어 두 번째 리버스 스윕을 차지한 선수는 이제동.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2007년 마재윤 이후 3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자 배출CJ 김정우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제압하고 3년 만에 CJ에 개인리그 우승컵을 선사했다. 김정우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0대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3대2로 역전하며 우승을 일궈냈다. 김정우는 CJ에게 3년 만에 우승컵을 안기며 팀 자존심을 지켜냈다. 김정우는 2008년 CJ 신예 트로이카 삼총사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김정우는 프로리그에서 승승장구하며 진영화, 조병세를 제치고 트로이카 중에서도 돋보이는 성적을 기록했다. 2009년 말 조금 주춤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네이트 MSL 이어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도 준우승 KT 이영호의 천적은 저그인가.'최종병기'라 불리면서 최고의 선수로 군림한 이영호가 저그에게 고배를 마시면서 최연소 골든 마우스 획득의 기회를 다음으로 돌렸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김정우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서다 내리 세 세트를 잃으면서 2대3으로 역전패 당했다. 최연소 스타리그 진출과 우승, 3회 우승까지 노리던 이영호는 고지를 눈앞에 두고 철군했다.이영호는 저그와의 5전3선승제 경기에서 유독 약한 면모를 보였다. 지금까지 5전3선승제 공식전을 15번 치른 이영호는 프로토스, 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16강에서 네 번의 재경기를 치르면서 결승전까지 진출한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고원 효과를 넘어 마침내 스타리그 정성에 우뚝 섰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지다 3대2로 승리하면서 드라마틱한 우승을 일궈냈다.김정우의 스타리그 우승은 한 편의 성장 영화를 보는 듯했다. 36강전에서 숙적 김재춘을 상대로 1대2로 승리하면서 16강에 올라온 김정우가 우승까지 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김정우의 페이스가 최악이었기 때문. 2009년 테란을 상대로 21승3패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플레이어로 우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대3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3세트이영호(테, 11시) < 투혼 > 승 김정우(저, 7시)4세트 이영호(테, 12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김정우(저, 5시)5세트 이영호(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정우(저, 1시)"리버스 스윕!"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저글링 맹공을 퍼부으면서 0대2로 뒤지던 승부를 3대2로 뒤집고 스타리그 첫 우승을 달성했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리버
2010-05-22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과 관련된 검색어가 각종 포털에 상위 랭크됐다.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이영호와 김정우의 경기가 최종전으로 치닫자 네이버 등 각종 포털의 검색어에 이영호와 스타리그 결승, 김정우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오후 9시30분 현재 이영호가 1위, 스타리그 결승이 4위, 김정우가 7위에 오르면서 스타리그 결승전과 관련된 검색어가 10위 안에 세 개나 올라섰다.이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든, 김정우든 우승자가 결정되면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를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thenam@dail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전진 배럭-드롭 전략 완벽 방어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2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3세트이영호(테, 11시) < 투혼 > 승 김정우(저, 7시)4세트 이영호(테, 12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승 김정우(저, 5시)"최종전 가자!"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KT 이영호의 모든 러시를 사전에 알아채고 방어해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4세트에서 이영호의 센터 배럭 플레이를 알아챈 뒤 이어지는 벌처와 머린 러시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번 대회 2패째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리그 최소패 우승을 눈앞에서 날렸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CJ 김정우와의 경기에서 3세트를 패하면서 스타리그 최소패 우승이라는 기록을 날려버렸다.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한 이영호는 16강부터 리그에 참가했다. 16강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에게 패하면서 1패를 당한 이영호는 8강과 4강에서 전승을 기록하면서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최소패 우승이라는 기록에 한 걸음 가까이 왔다.22일 결승전에서도 1, 2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3대0 승리를 눈앞에 뒀던 이영호는 3세트에서 김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1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3세트이영호(테, 11시) < 투혼 > 승 김정우(저, 7시)"완패는 없다!"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KT 롤스터 이영호의 최연소 골든 마우스 기록을 쉽사리 내주지 않았다.김정우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3세트에서 이영호의 바이오닉 플레이를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러시로 무너뜨리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들었다.김정우는 이영호가 바이오닉 병력을 이끌고 치고 나오자 저글링으로 포위 공격을 시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완벽한 흔들기로 골든 마우스 눈 앞◆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2-0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김정우(저, 11시)"골든 마우스까지 1승!"KT 롤스터 이영호가 최연소 골든 마우스 획득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2세트 경기에서 CJ 김정우를 상대로 흠 잡을 곳 없는 바이오닉 운영을 통해 완승을 거두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이영호는 김정우가 3개의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하는 과감한 전략을 사용하자 바이오닉 병력의 업그레이드를 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패러사이트-브루드링 메카닉으로 완벽 방어◆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이영호 1-0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정우(저, 1시)"기선 제압!"KT 롤스터 이영호가 CJ 김정우의 퀸을 활용한 전술 운용을 메카닉 유닛의 힘으로 제압하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1세트 경기에서 CJ 김정우의 퀸 활용 전술을 힘으로 막아내고 1세트를 따냈다.모니터 이상으로 재경기를 치른 이영호는 이전 경기와 비슷한 패턴으로 풀어 갔다. 발키리를 생산한 대신 팩토리를 하나 더 올리면서 골리앗을 모은 이영호는 김정우의 뮤탈리스크를 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결승 현장 관전…군복무 10개월 남아'해변김'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김정민 전 온게임넷 해설 위원이 스타리그 결승 현장을 찾았다.김정민 전 해설 위원은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 출전하는 이영호와 김정우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육군 보병 부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김 해설 위원은 공용화기 가운데 가장 큰 무기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 훈련을 치르면서 얼굴이 검게 그을린 그는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건강하게 군생활을 하고 있음을 간접 증명했다.김 해설 위원은 "강민, 박용욱 해설 위원이 프로리그를 잘 맡아주어 관심 있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모니터가 갑자기 꺼지는 상황 발생…협회 심판 재경기 판정KT 롤스터 이영호가 경기 도중 모니터가 꺼지는 상황이 발생해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이에 심판은 "중요한 교전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모니터가 꺼졌기 때문에 협회 규정에 의거해 재경기를 판정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매치포인트에서 펼쳐지는 1세트 경기는 잠시 후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영호는 22일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김정우와의 1세트 '매치포인트' 경기에서 'PPP를 신청하며 일시 중단을 요청했다.이영호는 김정우의 뮤탈리스크를 막기 위해 발키리를 2기 생산했지만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은 듯 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 결승 앞두고 전력 탐색차 방문화승 오즈 이제동이 KT 이영호의 전력을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전했다.이제동은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 출전하는 이영호와 김정우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전하기 위해 방문했다.1주일 뒤인 29일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에서 KT 이영호를 상대하는 이제동은 이영호의 경기를 먼저 관전한 뒤 대책을 마련할 생각으로 스타리그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이제동은 1세트를 마친 이후 숙소로 복귀해 연습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동은 "이렇게 좋은 무대에서 결승전을 펼치는 것을 보니 36강에서
◇B747에서 내려온 KT 이영호(사진 위쪽)와 크레인에서 내려오고 있는 CJ 김정우(사진 아래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결승전에 5000억원짜리 비행기 두 대 동원스타리그의 스폰서를 맡고 있는 대한항공이 '1조원'에 달하는 현물을 동원했다. 대한항공이 운행에 사용하는 비행기 두 대를 스타리그 결승전을 위해 사용한 것.대한항공은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스타리그 결승전에 비행기 2대를 동원했다. 결승전이 열리는 격납고에 B777기 한 대와 헬리콥터 한 대를 배치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했고 B747 한 대는 이영호가 입장하는 과정에 사용하며 역대 최고의 세트로 사용했다.이번
◇B747에서 내려오고 있는 KT 이영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B747에서 무대로 내려와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특이한 입장 세리머니가 펼쳐졌다.22일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2010 결승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영호가 무대가 절만으로 나눠지면서 유리벽 뒤에 배치된 B747의 승강장을 통해 스튜어디스의 인도를 받으며 경기석으로 향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김정우는 무대 뒤편에 배치된 크레인을 타고 25미타 상공에서 내려왔고 도보로 무대 중앙까지 이동했다.지금까지 결승전에서 선보인 세리머니와는 차원이 다른 규모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온게임넷 위영광 피디는 "이영호가 탑승했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통해 많은 추억 만들길"이번 스타리그의 후원사로 대한항공이 나서기 까지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대한항공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팀장이다. e스포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 팀장은 지난 4월 울산 광역시에서 열린 8강전에 이어 결승전까지 직접 관람하기 위해 격납고를 직접 찾았다. 조 팀장은 많은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것을 보고 "놀랍다"는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조 팀장은 생각보다 너무나도 많은 팬들이 찾아 기쁘면서도 결승전 좌석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애초 4000석으로 예상하고 좌석을 준비했는데 생각을 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승부처 1세트에서 승리하면 3대1로 우승할 수 있어CJ 김정우가 경기를 앞두고 1세트를 승부처로 꼽았다.김정우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을 앞두고 "1세트만 이기면 3대1 우승을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우는 결승전 기세 싸움이 중요한 만큼 1세트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열심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우의 컨디션은 현재 최상. 김정우는 결승전을 앞두고 잠도 푹 잤기 때문에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정우는 "경기 전 긴장되지는 않는다. 첫 결승전인 만큼 가족과 팬들이 정말 많이 찾아주셨는데 그 앞에서 꼭 우승
○…KT 이영호가 경기 전 머리를 만지면 기분이 좋지 않은 징크스 때문에 메이크업만 했다고. 이영호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머리를 하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지 않더라. 그래서 오늘은 머리를 하지 않고 무대에 올라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CJ 김정우가 조병세와 가장 많은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는 CJ 테란 선수들이 고르게 도와준 가운데 '트로이카'로 끈끈한 우정을 쌓고 있는 조병세가 자신의 결승 처럼 도와줬다는 것이 김동우 코치의 설명이다. 김정우는 "오늘 우승하면 더 크게 보답할 테니 걱정말라"며 연습을 도와준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은 김정우의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 "노 코멘트"
9월 10일 뉴스 브리핑
9월 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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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윤성영-T1 임재현, "3대1 승리, 우리가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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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8강 합류 'JD' 이제동 "저그전 혈 뚫렸다. 누구 만나도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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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도장깨기 중인 IG, 패자 결승...롤드컵 선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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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유시'-'케리아', "상대로 만나니 굉장히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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