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KT 이영호가 명승부 끝에 전태양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4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29일 MSL에서 웅진 테란 정종현에 패한 것은 생각도 나지 않는 듯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전태양을 꺾고 골든 마우스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Q 2대0으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A 2시즌 연속 4강에 진출해 기분이 좋다. 오늘 이겨서 양대 개인리그 시드를 확보 했는데 지난 시즌처럼 양대리그 결승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인다.A 컨디션 관리를 잘하지 못해 몸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경기도 힘들게 끌고 나간 것 같다. 그래도 승리를 하게 돼 기
2010-04-3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회 연속 4강 진출…전태양 돌풍 잠재워◆대한항공 스타리그 8강 2주차▶이영호 2대0 전태양A조 2세트 이영호(테, 4시) 승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전태양(테, 12시)"골든 마우스 가지러 간다!"KT 롤스터 이영호가 최연소 로열로드를 꿈꾸던 전태양을 제압하고 2회 연속 우승과 스타리그 3회 우승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이영호는 30일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회차 경기에서 공중을 완벽히 장악하면서 전태양을 제압하며 대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2회 연속 스타리그 4강에 오르면서 연속 우승과 3회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영호는 전태양과의 경기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SK텔레콤 1-1 KT 1세트 SK텔레콤 승 8 < 네오미사일 > 6 KT2세트 SK텔레콤 3 < 위성 > 8 승 KTKT O O O X X O X │ O O O OSK텔레콤 X X X O O X O │ X X X XKT 롤스터가 전략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한 끝에 세트 스코어 1대1 타이를 만들었다.KT는 전반전 초반 3라운드를 가볍게 가져가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KT는 1라운드를 폭탄 해체로 가져간 뒤 난전 끝에 2, 3라운드를 가져갔다. KT는 이후 SK텔레콤과 라운드를 주고 받으며 전반전을 4대3으로 마쳤다.KT는 공격 포지션으로전환한 후반 들어 전략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한 끝에 승리했다. KT는 속공과 지공을 번갈아가며 사용해 상대와 수 싸움에서 우위를 점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SK텔레콤 1-0 KT 1세트 SK텔레콤 승 8 < 네오미사일 > 6 KTKT O O X O O X O│ X X X X O X XSK텔레콤 X X O X X O X │ O O O O X O OSK텔레콤이 무서운 막판 뒷심을 발휘한 끝에 KT를 8대6으로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SK텔레콤은 네오미사일에서 열린 1세트 초반 두 라운드를 상대에게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수비 포지션으로 경기에 임한 SK텔레콤은 3라운드서 폭탄을 해체해 승리를 따냈지만 다시 2점을 더 내주며 전반을 2대5로 뒤진 채 마쳤다.SK텔레콤은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전 들어 역공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빠른 폭탄 설치로 후반 첫 라운드인 9라운드를 따낸 뒤 돌격 라인의 샷이 살아나 12라
이스트로가 저격수 조현종과 돌격수 박창규의 활약에 힘입어 아처를 제압하고 8연승 행진을 이어감과 동시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조현종은 "오늘 승리로 1위에 올라 기분 좋다"며 "연승을 최대한 길게 끌고 가고 싶고 끊기더라도 새로운 모습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박창규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연승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 A 조현종=전반적으로 손발이 잘 맞지 않았는데 잘 풀어나가서 다행이다. 내일 경기를 지켜봐야 하지만 오늘 승리로 1위에 올라서 기분 좋다. Q 친정팀 아처를 상대로 승리했다.A 박창규=미안한 마음도 없지 않다. 그래도 잘 아는 선수들과 기분 좋게 게임해서 좋았다.Q 아처를 만나서 더 잘해야
○…김명운이 29일 하나대투증권 MSL 8강 경기에서 동료 정종현이 테란전 최강자인 KT 이영호를 꺾은 것을 보고 "경기를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다"며 놀라워했다. 김명운은 "내려오기 전 (정)종현이가 '내 기운을 받아 형도 이길 것'이라고 손을 잡아 줬기 때문에 오늘 승자는 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CJ 김정우는 첫 야외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들뜬 모습이었다. 김정우는 "경기를 앞두고 긴장될 줄 알았는데 막상 무대를 보니 오히려 자신감이 생긴다"며 "큰 무대 체질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밝혔다.○…대한항공 조현민 팀장이 울산 현장을 찾았다. 이윤열의 팬으로 알려진 조 팀장은 위메이드 선수들이 인터뷰를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3주차@MBC게임▶이스트로 2-0 아처 1세트 이스트로 승 8 < 데저트캠프 > 3 아처2세트 이스트로 승 8 < 크로스로드 > 3 아처이스트로 O O O O X O O │ O X X O아처 X X X X O X X │ X O O X이스트로 조현종이 극적인 올킬로 1대3 세이브를 기록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조현종의 활약에 힘입어 이스트로는 아처를 2대0으로 완파하고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스트로는 2세트 초반 4라운드를 가볍게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스트로는 5라운드를 상대에게 내줬으나 다시 2점을 보태 6대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이스트로는 아처의 추격에 7대3으로 쫓겼으나 조현종의 올킬
[데일리e스포츠]'MSL 8강전 시청률 대박!'하나대투증권 MSL 8강 1회차 경기가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MBC게임(MBC 플러스미디어, 대표이사 안현덕)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리그인 하나대투증권 MSL이 8강에 돌입하자마자 시청률 고공 행진을 시작했다.지난 29일 8강 1차전 경기가 펼쳐진 오후 6시30분부터 네 경기가 종료된 오후 9시27분까지 MBC게임은 시청률에 있어서 평균 0.849(점유율 4.00)를 기록했다. e스포츠의 주된 시청층인 13~25 남성을 대상으로는 1.963(점유율 24.42)이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나타내며 지상파 포함 1위(TNS 기준)를 차지하는 동시에 역대 MSL사상 2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0대 남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3주차@MBC게임▶이스트로 1-0 아처 1세트 이스트로 승 8 < 데저트캠프 > 3 아처이스트로 X O O O O O O │ X X O O아처 O X X X X X X │ O O X X이스트로가 아처에서 이적해온 박창규의 맹활약으로 아처를 8대3으로 꺾고 1세트를 선취했다.이스트로는 공격 포지션에서 시작된 전반전에서 1라운드를 아처에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공세에 나서 연달아 라운드를 따냈다.아처에서 이스트로로 이적한 박창규는 전반전 중반부터 킬을 올리기 시작하며 팀이 포인트를 쌓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창규는 5라운드서 마무리 킬을 올렸으며 6, 7라운드서 연속으로 킬을 올려 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군 평가전서 2연승…프로리그 출전 청신호웅진 스타즈 '전역병' 박대만이 2군 평가전에서 2연승을 올리면서 프로리그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박대만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KeSPA 드림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의 저그 임민재와 하이트 프로토스 김봉준을 각각 꺾으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 박대만은 공군 전역 이후 원 소속팀인 웅진 스타즈에 입단, 기량을 갈고 닦았다. 선수로 등재되어 있지만 팀 안에서는 최고참인 그는 플레잉 코치 역할도 함께 맡고 있다. 2009년 제대 이후 처음 출전한 개인리그 예선을 통과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기량을 테
◆KeSPA 드림리그 09-10시즌 2R 4주차▶삼성전자 1대3 MBC게임1세트 이인수 (저) 승 < 매치포인트 > 장민철 (프) 2세트 임태규 (프)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임성진 (테) 3세트 장지수 (저) < 심판의날 > 승 김태훈 (저) 4세트 박대호 (테) < 그랜드라인 > 승 오세기 (테) ▶SK텔레콤 1대3 CJ1세트 최호선 (테)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손재범 (프) 2세트 정윤종 (프) 승 < 매치포인트 >한두열 (저) 3세트 이재현 (저) < 투혼 > 승 유영진 (테) 4세트 정영재 (테) < 로드런너 > 승 정우용 (테) ▶SK텔레콤 3대0 MBC게임1세트 이승석 (저) 승 < 심판의날 > 김동현2 (저) 2세트 정윤종 (프) 승 < 그랜드라인 > 장민철 (프) 3세트 정영재 (테) 승 < 로
○…대한항공 스타리그 8강 경기가 펼쳐지는 울산 날씨는 쾌청하다. 햇빛이 따뜻하게 비치는 가운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 경기를 관람하는 데 별다른 지장이 없어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부터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는 경기를 보기 위해 팬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있다.○…KT가 오후 4시 20분쯤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 도착했다. KT 이영호와 박지수는 밴을 타고 울산에 내려왔으며 차안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호는 29일 MSL에서 정종현에게 패한 것에 개의치 않는 듯 자신에 찬 모습이었다. ○…KT 박지수가 "어게인 아레나 MSL"을 외치며 김구현을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점령 위해 대한항공 이용STX 소울 김구현이 유일하게 비행기편으로 울산으로 향했다.김구현은 30일 울산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지방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항공편으로 이동한다.특이한 점은 스타리그의 후원사인 대한항공을 이용한다는 사실이다. 김구현은 김포공항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KE1609편을 활용해 울산으로 떠났고 오후 2시55분에 울산 공항에 내렸다. 울산에서 문수경기장까지는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김구현은 복귀할 때에도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다. 4월30일 경기를 마친 뒤 울산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서 정종현에 일격…정종현에 떨어진 전태양과 한판하나대투증권 MSL에서 정종현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한 이영호가 스타리그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영호는 29일 하나대투증권 MSL 8강 1회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 정종현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경기 내내 유리하게 끌어 가던 이영호는 정종현과 배틀크루저를 활용해 일합을 겨루다 크게 뒤지면서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이영호는 30일 울산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전 지방 투어에서 위메이드 전태양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당한 뜻밖의 역전패이기 때문에 타격이 클 수도 있다.이영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울산서 우승한 김준영 기운 받아 CJ 김정우에게 역전 노려웅진 김명운이 팀 선배 김준영이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에서 그 영광을 재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김명운은 30일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회차 경기에서 생애 첫 스타리그 4강 진출에 도전한다. 김명운은 이번 스타리그 8강이 팀 선배였던 김준영이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에서 열리는 만큼 그 기운을 받아 반드시 4강 티켓을 따내겠다는 각오다.김명운이 김준영의 이름을 거론하면서까지 이번 스타리그 8강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김준영과 각별한 인연 때문이다. 김명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낮 최고 19도…비 올 확률 제로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지방 투어가 열리는 울산 광역시가 30일 하루 종일 쾌청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30일 울산 광역시 일대는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전망이다. 4월30일 최고 기온은 영상 19도. 시간대별 날씨를 보면 새벽 6시경 6도로 가장 낮은 기온으로 시작하지만 이후 온도가 계속 올라가 오후 3시에는 19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리그가 시작되는 오후 6시는 16도 정도의 기온이 될 것이라 기상청은 내다봤다.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 지방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프로토스의 차세대 주자로 각광받고 있는 박세정(왼쪽)과 진영화(오른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기존 육룡 부진 속 세대 교체 선두주자CJ 진영화와 위메이드 박세정이 프로토스의 새 시대를 열 후보임을 검증받는다.진영화와 박세정은 30일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회차 경기에서 '육룡'의 뒤를 이을 후계자를 가리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김택용, 도재욱, 송병구, 허영무, 김구현, 윤용태 등 '육룡'이라 불리던 선수들이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면서 프로토스의 세대 교체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주목받는 선수들이 바로 진영화와 박세정이다. 진영화는 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년전 박지수에 패배STX 소울 '곡예사' 김구현이 2년전의 패배를 되갚을 기회를 잡았다.김구현은 지난 2008년 6월에 열린 아레나 MSL 8강전 5전3선승제에서 KT 박지수(당시 화승)에게 패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박지수와 한 세트씩 주고 받는 난타전을 펼쳤지만 한 발 빠른 박지수의 타이밍 러시를 막지 못하면서 최종전에서 졌다. 김구현을 꺾고 올라간 박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김구현도 갖지 못한 MSL 우승컵을 안으며 유명세를 탔다.김구현은 MSL에서 패한 이후 박지수만 만나면 독기를 품었다. 닷세 뒤에 열린 프로리그에서 박지수를 상대해 완승을 거뒀고 2년 뒤 스타리그 8강에서 만나 승리했다. 4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투어에서 대결을 펼치는 KT 이영호(왼쪽)와 위메이드 전태양(오른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2세트 맵 경험 전무…전태양 3세트맵 3연패최연소 프로게이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KT 이영호와 이영호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최연소 프로게이머인 위메이드 전태양의 스타리그 8강전에서 맵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지난 23일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8강전 1세트에서 맞대결을 펼친 두 선수의 경기에서는 이영호가 치열한 드롭십 공방전을 펼친 끝에 전태양을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30일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 3세트 경기에서 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EVER 스타리그 결승전 맞대결…위메이드 상대로 4강 타진지난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명승부를 연출했던 KT 롤스터 이영호와 CJ 엔투스 진영화가 동반 4강에 도전장을 던졌다.KT 이영호와 CJ 진영화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면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영호가 3대1로 승리하면서 스타리그 2회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지만 진영화의 경기력도 이영호를 놀라게 할 만큼 좋았기 때문에 '육룡'의 후보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영호와 진영화는 8강에서 위메이드 폭스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쳤지만 8강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이영호는 1주차 경기에서 전태양을 제압하면서 1승을 따냈
2010-04-29
9월 10일 뉴스 브리핑
9월 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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