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처음으로, 5년만에 MSL 조지명식에 참가하는 MBC게임 히어로 김동현이 "택뱅리'쌈'과 붙기 싫다"고 독특한 소감을 밝혔다.김동현은 "조지명식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선수들이 많다.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 등 '택뱅리쌍'이라고 불리는 선수들과는 32강에서 가급적 피하고 싶고 우리 팀 테란인 이재호와도 한 조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택뱅리쌍'과 더불어 이재호까지 포함해 이씨 성을 가진 선수가 세 명이라는 의미로 '택뱅리쌈'이라고 표현했다. 김동현이 '택뱅리쌈'을 피하고 싶다고 미리 밝힌 이유는 첫 개인리그에서 32강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 팀플레이를 전담 선수였지만 1년 여
2009-11-18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사진)이 21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상욱이 출전하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SK텔레콤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를 상대한다. 08-09 시즌 1승4패를 당하면서 위메이드에게 약세를 보였던 SK텔레콤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필승의 엔트리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박용운 감독은 위메이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데일리e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위메이드가 우리보다 높은 순위에 있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며 "상위권에 랭크된 팀이기 때문에 도전하는 자세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3~4위전에서 격돌하는 에스씨케이팀(위)과 올레(아래).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3~4위전서 Olleh!!!-sckteam 맞대결'호랑이가 없으면 여우가 왕이다? '3위 자리를 놓고 '여우'들의 기싸움이 시작된다. 오는 19일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결승행 티켓을 아쉽게 놓친 Olleh!!!(이하 올레)와 sckteam(이하 에스씨케이팀)의 3-4위 결정전이 펼쳐진다. 지난 5일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에서 이번 리그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Alive.L이 에스씨케이팀을 1승2무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면서 에스씨케이팀은 그 전주 e.sports-united에 패한 올레와 3위를 두고 대결을 치른다. 3-4위 전을 펼치는 에스씨케이
프로게이머들의 사복 차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스타리그 조지명식의 '드레스 코드'가 사라졌다.스타리그를 주최하는 온게임넷은 오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에서는 드레스 코드를 정하지 않고 유니폼 차림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EVER 스타리그 조지명식은 기존의 선택 방식에서 탈피해 추첨 방식을 접합시키면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온게임넷은 변경된 방식에 집중하기 위해 선수들의 '드레스 코드'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기존에 신설됐던 '조지명식 베스트 드레서상'도 함께 사라진다.스타리그는 '정장', '첫 데
2009-11-17
스타리그 조지명식이 확 달라진다.온게임넷이 주관하는 28번째 스타리그인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의 컨셉트는 '선택과 추첨'이다. 원래 스타리그는 우승자를 포함한 시드권자가 붙고 싶은 선수를 선택하고 선택된 선수가 다음 선수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조지명식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번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부터는 월드컵 방식의 '추첨제'와 기존 스타리그 방식의 '선택'이 조합된 방식으로 전환된다.시드자를 제외한 선수들은 추첨으로 조 안에 들어가며 시드를 가진 선수들은 자신의 조를 바뀔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 '선택과 추첨' 방식의 주요 골자다. 세부적인 사항은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한 것
오는 19일 조지명식을 통해 막을 올리는 네이트 MSL의 방식에 대한 불만 어린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네이트 MSL을 주관하는 MBC게임은 기존에 사용한 스틸 드래프트라는 조지명식 방식을 수정한 방식을 내놓았다. 지난 대회 1위부터 8위까지 시드를 배정받은 선수들만 고정시켰던 과거의 방식과 달리 32강 각 조에 두 명의 선수를 고정시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MBC게임에서 낸 성적과 팀별 배분, KeSPA 랭킹 등을 통해 9위부터 16위까지 선수들을 미리 배치시킨 것.시드권자들의 이동 권한도 축소됐다. 지난 시즌 MSL 우승자이자 1번 시드인 STX 김윤환에게는 자신의 차례에서 최대 두 번 대진표를 바꿀 수 있는 동시에,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로 인해 잠시 휴식에 들어갔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이 오는 21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당분간 해외 대회나 굵직한 대회가 없기 때문에 프로리그는 휴식기간 없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어서 스타트를 어떻게 끊느냐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 6주차부터 시작되는 프로리그의 구도를 전망했다.◆KT "상대는 쉽지만 방심은 없다"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KT 롤스터는 1라운드 6주차에 공군 에이스와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한다. 공군은 아직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면서 하위권에 맴돌고 있고 위메이드는 KT의 턱밑인 2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호시탐탐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KT는 이번
STX 소울이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한 내부 프로리그를 실시했다.STX는 김구현, 진영수, 김윤환, 박종수 등 4명의 주장들이 선수를 선발해 팀을 만든 뒤 프로리그 방식으로 내부 평가전을 치렀다. 중국 청두시에서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면서 프로리그가 10일간의 휴식기에 들어가자 김은동 감독은 긴장감이 풀어질 수 있다고 판단, 실전처럼 코치를 심판으로 임명한 뒤 엄격한 경기 룰을 적용했다.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한 선수들도 이내 승부욕이 발동해 눈에 불을 켜고 프로리그에 임했다고. 결국 김성현, 조일장 등 종족별로 고르게 선수를 구성한 김구현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STX 김구현은 "리그가 없어 연습만 하는 것이 지루했는데
상대팀별 천적 존재어느 부문에나 천적이 존재한다. 특히 스포츠에서는 유독 한 팀에게 강하면서 공포의 대상이 되는 선수들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도 그런 선수가 존재한다. 08-09 시즌 들어 5라운드 제도가 도입되고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 리그를 통해 한 명이 상대 팀 4명을 모두 꺾는 올킬이 나오면서 천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선수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다.프로토스 선수들 가운데 한 팀을 상대로 강세를 보이는 선수들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송병구, SK텔레콤 김택용과 도재욱, 웅진 윤용태가 눈에 띈다. 삼성전자 송병구는 웅진 스타즈와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유독 강했다. 웅진과의 경기에서는 11승3패로
스틸드래프트 업그레이드, 디펜딩챔피언의 '중간지명권' 도입네이트가 후원하는 MSL이 19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이번 네이트 MSL은 지난 MSL 우승자인 STX 소울 김윤환을 비롯, 이제동(화승), 김택용(SK텔레콤), 이영호(KT), 송병구(삼성전자), 마재윤(CJ), 박지수(KT), 박성준(STX) 등 8명의 챔피언 출신 선수들이 포진해 있으며, 김정우(CJ), 김명운(웅진), 한상봉(CJ), 문성진(하이트), 조일장(STX) 등 저그 시대를 이끌고 있는 강력한 선수들이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데뷔 후 MSL과 유독 인연이 없었던 도재욱(SK텔레콤), 오랜 역경을 딛고 데뷔 후 처음으로 레드카펫을 밟게 되는 김동현(MBC게임)과 김재춘(KT
◇MBC게임 히어로숍 오픈 기념 캐릭터 공모전 1위에 오른 이선주씨.MBC게임은 지난 9월11일부터 10월9일까지 MBC게임 히어로숍 오픈 기념 캐릭터 공모전에서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MBC플러스미디어는 e스포츠 팬들이 직접 응원하는 프로게임단 및 게이머 캐릭터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캐릭터 상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셀프 디자인 캐릭터 쇼핑몰’을 지난 9월 오픈했다. 오픈 기념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약 80여의 응모자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거쳐 1등에 이선주씨, 2등 박은비씨, 3등에 추소라씨가 입상했다. 1등에게는 150만원, 2등 100만원, 3등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선주씨가 디자인한 작
2009-11-16
'웅빠' 이재웅이 마침내 월드바투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바투리그가 개막될 때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그였지만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독사' 최철한을 맞아 1집차 승부를 연달아 선보이며 최고의 명승부를 펼쳤다. 완벽한 히든거리를 만드는 모습과 상대 히든을 맞춰내는 '웅빠'의 안테나는 이재웅이 차기 시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바둑1위와 바투1위의 대결에서 승리한 바투 1위 이재웅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우승한 소감은.A 인터뷰를 할때마다 우승이 목표라고 이야기 했는데 막상 우승을 하니까 뭐라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기쁘다. Q 몇대몇 스
2009-11-15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2-4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4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5세트 최철한(백, 67) 승 이재웅(흑, 66)6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웅빠' 이재웅이 세트 스코어 4대2로 '독사' 최철한을 물리치고 월드바투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세트 스코어 3대2로 앞선 상황에서 6세트 경기를 시작한 이재웅은 우하귀에 호구빌드를 선택했다. 최철한이 가까스로 호구에 돌을 넣지 않았지만 베이스돌이 하나 겹친채 경기가 시작됐다. 이재웅은 랜덤 선공으로 상대 베이스돌을 압박하면서 기분좋게 경기를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2-3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4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5세트 최철한(백, 67) 승 이재웅(흑, 66)'독사' 최철한이 상대 히든을 무마시키고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최철한은 베이스돌을 우상귀에 배치했지만 이재웅과 베이스돌이 하나 겹치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웅에게 포인트를 받고 후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최철한은 우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상대와 치열한 공방전을 시작했다. 최철한은 상대가 히든을 사용할 곳을 최대한 방비하는데 주력하면서 두텁게 돌들을 이어갔다. 상변과 좌변으로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1-3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4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웅빠' 이재웅이 베이스돌이 3개나 겹치는 초유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월드바투리그 우승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이재웅은 우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했지만 최철한의 베이스돌과 모두 겹치면서 마이너스 점이 3개나 생성되는 경기가 시작됐다. 이재웅은 과감하게 마이너스 점이 생성된 곳으로 착수하면 최철한에게 마이너스 점을 두도록 강요했다. 이재웅은 상대가 플러스 포인트를 착수한 뒤 마이너스 점을 과감하게 두며 공세를 펼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1-2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웅빠' 이재웅이 최철한의 실수에 편승해 대역전승을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1로 앞서 나갔다. 이재웅과 최철한은 모두 베이스돌을 상변에 배치하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웅은 7포인트를 제시하며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양선수는 치열하게 착수를 이어가면서 경기를 풀어갔다. 이재웅은 시종일관 최철한은 탄탄한 착수에 막히며 불리한 경기를 계속했다. 이재웅은 최철한의 공세에 끌려 다니며 경기를 반전시킬만한 계기를 만들지 못하며 패색이 짙었다. 먼저 히든을 사용
이스트로는 정말 특이하다.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에이스 결정전에 정말 자주 간다. 특히 이번 시즌 들어 거둔 4승 가운데 세 번이 최종전 끝에 이긴 경기다. 스타크래프트 이스트로 팀의 '에결 본능'이 스페셜포스 팀에도 옮은 것일까. 이스트로 강주호, 조현종의 입으로 이유를 들었다.Q 승리한 소감은.A 강주호=2대0으로 깔끔하게 이기고 쉽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방심한 탓에 3세트까지 갔다. 힘들게 이겼지만 이겼다는 사실 자체가 기분 좋고 다음 경기도 열심히 준비하겠다.조현종=이렇게 힘들게 경기를 할 줄 몰랐다. 엔엘베스트가 그렇게 강팀이라고 여기지 않았는데 실제로 싸워보니 생각보다 강팀이었다. Q 혹시 실수로 인해 어렵게 끌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1-1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최철한이 히든을 활용해 상대 대마를 잡아낸 뒤 베이스돌까지 모조리 잡아내며 이재웅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최철한은 우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했고 이재웅은 우상귀에 호구 빌드를 사용했다. 양 선수는 턴배팅에서 5점까지 내리는 흔치않은 모습을 보여줬고 랜덤으로 최철한이 선공을 취했다. 최철한은 우하귀로 세력을 넓히자 이재웅은 좌상귀로 세력을 확보하며 집을 위아래로 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철한은 우변에서 착수를 이어갔고 이재웅은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MBC게임 ▶이스트로 2대1 엔엘베스트 1세트 이스트로 8 승 < KF815 > 4 엔엘베스트2세트 이스트로 7 승 8 엔엘베스트3세트 이스트로 8 승 6 엔엘베스트이스트로 O O O X X X XㅣO O O X O X O엔엘베스트 X X X O O O OㅣX X X O X O X '극적 역전승!'이스트로가 강주호의 극적인 1대3 세이브에 힘입어 엔엘베스트를 2대1로 힘겹게 제압하고 4승째를 따냈다. 이스트로는 2위에 올라 1위 SK텔레콤을 바짝 추격했으나 엔엘베스트는 첫승에 실패해 최하위에 머물렀다.이스트로는 너브가스에서 열린 3세트에서 초반 3경기를 내리 따내며 손쉬운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 박빙의 교전에서 계속 이기며 승기를 잡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0-1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웅빠' 이재웅이 월드 바투리그 결승전 1세트에서 침착한 착수를 이어가며 최철한에게 80대 79, 1집차 승리를 따내 기선을 제압했다. 양 선수는 베이스돌을 좌하귀에 맞물리게 배치하며 시작부터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최철한이 12포인트나 제시하며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웅은 베이스돌 하나를 잃은 상태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우하귀와 우변을 장악하며 넓은 집을 확보했다. 이재웅은 최철한이 상변으로 세력을 넓히면서 플러스 포인트를 찍어 점수 차이를 좁히자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면서 공세적인 입장을 취했다. 최철한이 스캔 실패 이후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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