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조규남 감독이 삼성전자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두 가지 포인트를 짚었다. 승리를 위해 4점을 따내는 것이 최우선이고, 다른 하나는 방심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침착함이다. 조규남 감독은 삼성전자와의 25일, 26일 준플레이오프와 관련 "어느 한 선수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없다"며 "한 명의 활약을 바라기보다 팀 모두가 하나로 뭉쳐 4점을 먼저 따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감독에 따르면 팀플레이가 있었던 예전 포스트시즌이나, 5전3선승제로 진행된 정규 시즌과 같은 경우 승부처나 고비가 눈에 띄었지만 개인전만으로 7전4선승제를 치르는 방식으로 변화된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전체적인 흐름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2009-07-24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준플레이오프 CJ와의 경기에서 승부를 가를 변수는 맵이라고 밝혔다.김 감독은 CJ의 특성을 저그가 강한 팀으로 규정하고 삼성전자의 주요 종족인 프로토스 선수들이 저그를 만나지 않도록 엔트리를 구성했다. 의도대로 송병구와 허영무는 CJ의 저그 라인을 모두 피했다. 그러나 김 감독의 고민은 계속됐다. 준플레이오프에 쓰이는 맵 대다수가 저그에게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3인용 맵이 많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 나오느냐에 따라 승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김 감독은 "네오메두사의 경우 프로토스전에서 6시에 위치한 선수가 3시에 위치한 선수를 이기기 매우 힘들
◆아발론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B조 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김정우(저, 9시)C조 1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택용(프, 11시)D조 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김명운(저, 3시)CJ 엔투스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CJ 엔투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전에서 C조 변형태와 D조 한상봉이 먼저 1승을 거두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CJ는 이번 8강전에 김정우까지 포함 3명이 출전해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25, 26일 이틀 동안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도 치러야 했고 MSL에 나서는 3명이 모두 프로리그에서도 두 경기씩 소화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CJ는 먼저 출
2009-07-23
CJ 한상봉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동시에 컨트롤해내며 김명운을 꺾고 먼저 1승을 챙겼다. 김명운의 반격에 잠시 위험하기도 했지만 적절한 스포어 콜로니로 마무리지었다. Q 8강에서 첫 승을 거뒀다.A 이겼다는 사실이 기쁘다. 아직 4강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다.Q 막판에 컨트롤 미스가 있었다.A 컨트롤을 잘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위험했었다. 그나마 스포어를 잘 지어서 이길 수 있었다. 뮤탈리스크를 다 잃고 미네랄이 300 정도는 있어서 다행이었다. 급한 마음에 앞마당에 스포어를 두 개 모두 지었다.Q 상대 저그전을 판단한다면.A 저그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잘하는 선
◆아발론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B조 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김정우(저, 9시)C조 1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택용(프, 11시)D조 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김명운(저, 3시)“스포어가 살렸다!”CJ 엔투스 한상봉이 역전패의 위기에서 스포어 콜로니를 짓는 센스를 발휘하며 승리를 지켜냈다.한상봉은 김명운과의 8강전에서 시종일관 공격적인 자세를 견지하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앞마당을 일찍 가져갔고 저글링을 적게 생산한 대신 일찌감치 테크트리를 올리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한상봉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병력을 다수 모았고 김명운의 앞마당과 본진을 두드렸다. 이후
CJ 변형태가 자신의 장기인 2팩토리로 SK텔레콤 김택용을 제압했다. 광전사, 버서커의 포스가 가득했던 3탱크였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다전제에서 첫 세트는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다. 오늘 패한다면 4강의 길이 힘들 것이라 생각하고 반드시 승리하기로 다짐하고 왔다.Q 머린을 모두 잃고 시작했다.A 첫 교전에서 병력을 모두 잃고 '왜 이렇게 되지, 안 되는 건가'라고 생각하기는 했다. Q 공격을 선택하기 힘들었을텐데.A 공격이 먹힐지, 안 먹힐지 수천 번도 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을 하기로 마음 먹고 공격을 택했다. 상대가 2팩토리를 잘 막지 못하는 빌드를 자주 선택하는 것 같아 승리할 것 같았다.Q 변형태만으 2팩토리
◆아발론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B조 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김정우(저, 9시)C조 1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택용(프, 11시)“방심하지마!”CJ 변형태가 2팩토리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SK텔레콤 김택용을 격파했다.변형태는 김택용이 어떤 전략을 구사하는지 확인할 필요도 없다는 듯 2팩토리를 시전했다. 머린을 7기나 모으면서 김택용이 테란의 본진을 확인하지 못하도록 막아냈고 팩토리를 곧장 2개까지 올렸다.변형태가 진출하려는 타이밍에 김택용이 드라군 3기와 질럿 한 기를 통해 머린을 모두 끊어내자 변형태의 전술을 무위로 돌아가는 듯했다. 그러나 변형태는 탱크 3기와 벌처 4기가 모였을
STX 김윤환이 최근 상승세에 있는 CJ 에이스 김정우를 가볍게 제압했다. 공중전과 지상전에서 모두 손쉽게 승리해 프로리그의 한을 그나마 풀 수 있었다.Q 8강전에서 첫 세트를 잡았다.A 아직 두 번 더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크게 와 닿는 것은 없다. 승리의 실감이 나지 않는다.Q 첫 다전제를 치르는데.A 다전제보다는 단판제 같다. 그래도 승리를 했으니 별 상관 없다. 어떤 방식이든 별 다를 것이 없다.Q 프로리그 후 휴가라 연습이 힘들었을텐데.A 팀 동료들과 다른 팀 선수들과 많이 했다. 하루 종일 찾아다니며 연습 상대를 구했다. 솔직히 프로리그에서의 에이스 결정전만 생각하면 최근에도 잠을 잘 자지 못한다. 반성만 하고 있고 다음에
◆아발론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B조 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김정우(저, 9시)“전승 행진!”STX 소울 김윤환이 MSL 32강 이후 5전 전승을 이어갔다. 김윤환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 CJ 김정우와의 경기에서 공중전에서 승리하면서 연승을 이어갔다.김윤환은 저글링을 먼저 생산해 김정우를 시작부터 공격했다. 그러나 김정우가 저글링으로 마중을 나오면서 별 피해를 못 준 김윤환은 레어와 스파이어를 일찍 가져가면서 공세를 펼칠 기반을 마련했다.김윤환은 김정우가 별 움직임이 없자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다. 이를 노리고 김정우가 저글링으로 러시했
고인규가 아발론 MSL 8강전에서 최강 이제동을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불과 채 5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승부가 결정된 완벽한 초반 공격이었다.Q 이제동을 꺾었다.A 이번 승리에 큰 의미를 담지 않겠다. 다음에 최대 4세트까지 하는데 이번 경기는 리허설 정도로만 생각하겠다. Q 승리의 의미를 담지 않는다는 것은.A 져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 주 경기에서 내리 3세트를 따낼 수도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Q 다전제에서 1세트가 중요한데.A 사실 경기가 워낙 일찍 끝나 준비한 것을 다 못 보여줘 아쉽다. 다음 주에 많은 경기를 하니 기대해 달라.Q 최근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A 과거에는 전성기라고
◆아발론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콤보 성공!’SK텔레콤 T1 ‘찌르고’ 고인규의 찌르기 콤보가 연속으로 통했다.고인규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 1차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벙커링과 벌처 난입을 성공시키면서 손쉽게 승리를 쓸어 담았다.고인규는 배럭을 먼저 건설한 뒤 머린을 꾸준히 뽑으면서 이제동의 앞마당에 벙커를 지었다. 머린 3기로 드론을 일점사하며 4킬을 기록했고 벙커 안에 머린 한 기를 넣은 채 이제동의 심기를 건드렸다.고인규는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팩토리로 막았고 벌처 한 기를 생산, 이제동의 정면을 공략했다. 퇴각하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준플레이오프@MBC게임▶아처-SK텔레콤 T1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아처박용민 돌격박창규 돌격박성운 저격왕성민 돌격유성철 돌격*전 세트 동일◇SK텔레콤 T1배주진 돌격김동호 돌격이수철 저격김성진 돌격이성훈 돌격*전 세트 동일*7월25일(토) 오후 6시*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CJ 엔투스의 변형태와 한상봉, 김정우가 MSL 8강 무대에 나란히 선다.CJ의 MSL 삼총사라 불리는 이들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8강전에서 동반 승리를 위해 출격한다. 막내 김정우는 STX 김윤환을 상대하고, 허리 한상봉은 웅진 김정우를, '두목' 변형태는 SK텔레콤 김택용을 만난다. CJ 삼총사에게 23일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김정우는 데뷔 이후 처음 치르는 메이저 개인리그 8강전이고, 스타리그에서는 준우승까지 해봤지만 MSL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표를 받지 못한 변형태는 첫 8강이다. 한상봉은 2007년 곰TV MSL 시즌3 이후 2년만에 오른 8강전이다. 처음이자, 오랜만에 오른 무대이기에 쉽게
최근 맨발로 경기를 치르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고 있는 고인규가 당대 최강 이제동을 상대로 4강 진출을 타진한다. 고인규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32강에서 마재윤을 두 차례 꺾었고 16강에서도 임진묵을 상대로 다양한 경기내용을 선보이며 손쉽게 제압했다. 예전의 '버티고'는 사라졌고 '맨발의 고인규'로 돌아와 연전연승을 거두며 양 방송사 리그에서 모두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인규는 8강에 진출하며 자신의 상대를 이미 알고 있었다. 이번 리그부터 MSL은 8강에서 공인랭킹에 따라 대진을 재배치한다. 고인규는 자신이 8강 진출자 중 가장 낮은 순위라는 것을 알고 '타도 이제
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저그전 극복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김명운은 현재 스타리그와 MSL 등 양대 개인리그 8강에 모두 진출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김택용, 진영수, 김창희를 꺾고 3전 전승을 거두며 조1위로 8강에 진출했고 아발론 MSL 16강에서도 박세정을 2대0으로 깔끔하게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그러나 김명운은 양대 개인리그 8강에서 모두 강한 저그를 만나며 고민에 빠졌다. 스타리그에서는 화승 이제동을, MSL에서는 CJ 한상봉과 경기한다. 김명운의 최근 저그전 10전 성적은 1승9패, 마재윤에게 승리하기 전까지는 8연패를 기록했다. 저그전 연패로 인해 김명운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막판 슬럼프를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1st’가 정규시즌 동안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풍성한 포스트시즌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스페셜포스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event/event090721/index.nwz)에서 포스트시즌 승리 팀 및 세트스코어 맞히기, 선수 인기투표 등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경기 시에도 간식 증정 및 경품추첨 등의 현장 이벤트를 제공한다. ▶‘광안리 결승전 관람 패키지’를 잡아라! 온라인 프로모션 스페셜포스 홈페이지에서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사상 초유의 팀 킬 전이 펼쳐진다. 8강에서 D조 김명운(웅진, 저그) 대 이제동(화승, 저그)의 대결을 제외하고 3개 조에서 모두 팀킬전이 성사된 것. A조 박명수(하이트, 저그)와 김창희(하이트, 테란), B조 문성진(하이트, 저그)과 신상문(하이트, 테란), C조 고인규(SKT, 테란)와 정명훈(SKT, 테란)은 4강 진출을 위해 같은 팀 동료를 꺾어야만 한다.1경기는 A조 박명수 대 김창희의 경기가 펼쳐진다. 재미있는 점은 16강 조지명식 전 서로를 지명해 팀킬전을 벌이겠다고 예고한 바 있었던 두 선수가 8강에서 진짜로 맞붙었다. 양 선수의 공식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대전적은 없다. 하지만 데이터 상으로는 박명수가 월
CJ 엔투스 변형태가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김택용을 상대로 사전 테스트에 돌입한다.변형태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8강 1차전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한다. 오는 25일과 2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전자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변형태로서는 사전 테스트나 다름 없다.변형태는 이번 MSL에서 테란만 만나며 8강까지 올랐다. 32강에서 이윤열과 신희승을 꺾었고 16강에서는 진영수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MSL 시드를 배정받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문제는 변형태의 프로토스전이 5할이 채 되지 않는다는 것. 2009년 1월부터 공식전에
2009-07-22
화승 이제동이 MSL 8강에서 테란만 만나면 3대1로 가볍게 누르고 4강에 진출하는 시나리오를 계속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제동은 지금까지 MSL 8강전에 두 번 진출했다. 처음으로 MSL 우승을 차지했던 곰TV MSL 시즌4에서 8강에 올랐고 KT 이영호를 3대1로 꺾었다. 다음 대회인 아레나 MSL에서도 8강에 올라 STX 진영수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면서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제동의 특이점은 두 경기 모두 3대1로 승리했다는 것. 그것도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패승승승’ 패턴을 유지했다. 이후 5전3선승제에서 이제동은 ‘패승승승’을 자주 기록하면서 ‘이제동 패턴’으로 팬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시켰다.이
광안리 앞바다서 축구 대회가 열린다.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네오위즈, EA가 주관하는 2009 현대자동차컵 EA스포츠 피파 온라인2 아시안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이 7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지난 5월부터 국내외에서 펼쳐진 예선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총 7개국의 대표가 참가한다. 특히 한국 대표는 그 동안 많은 대회의 우승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관형 선수와 김성재 선수가 선발되어, 한국팀의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총상금 3000만원이 걸린 2009 현대자동차컵 EA스포츠 피파 온라인2 아시안 챔피언십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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