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에 역전패당한 DRX '쏭' 김상수 감독이 밴픽과 인게임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DRX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드 라이즈 그룹 2주 차 경기서 디플러스 기아에 1대2로 패했다. DRX는 시즌 15패(6승)째를 당했다. 또 2023년 LCK 스프링부터 시작된 디플러스 기아전 연패가 '12'로 늘어났다.김상수 감독은 "이길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져서 아쉽다. 밴픽, 인 게임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패인에 대해선 "저희 팀 조합을 구성하면서 상대 조합이나 챔피언을 응징하면서 운영하는 데
2025-07-30
100씨브즈를 꺾고 LTA 스플릿3 첫 경기서 승리한 팀 리퀴드 '코어장전' 조용인이 팀을 떠난 '엄티' 엄성현에 대해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팀 리퀴드는 2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LTA 스플릿3 1주차서 100씨브즈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팀 리퀴드는 2주차서 라이온을 상대할 예정이다. '코어장전' 조용인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재미있었다"라며 "오늘은 재미있게 경기했다. 그러다 보니 경기력은 완벽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희는 완벽한 팀이 아니기 때문에 더 만족스럽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LTA 스플릿1서 우승을 차지했던 팀 리퀴드는 스플릿2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서 쇼피파
지난 6월 14일 팀 리퀴드는 '엄티' 엄성현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팀은 공식 채널에 엄성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엄성현은 "팀 리퀴드를 떠나게 된 이유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라며 "그게 실제로 제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스트레스가 계속 쌓였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2024년 3월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떠나 팀 리퀴드에 입단한 엄성현은 LCS, LTA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퍼스트 스탠드에도 참가하는 등 팀의 주축으로 활동 중이었다.◆ 많은 이가 놀랐다엄성현의 건강 상태가 공개되자 많은 이가 놀랐다. 사
2025-07-29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에 참가했던 클라우드 나인(C9) '로키' 이상민이 '성적은 안 좋았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C9은 2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서 열린 LTA 북아메리카 스플릿3 1주 차서 라이온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C9은 2주 차서 팀 디그니타스와 대결하게 됐다. '로키' 이상민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서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에 갔다 온 지 일주일밖에 안 됐다"라며 "그런데도 다들 시차 적응은 잘한 거 같다. 경기는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전보다 나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몇몇 장면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그 부분만 고쳐 나간다
전반기에 열린 세 차례 'FC 온라인'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봄의 제왕'으로 자리매김한 젠지(현 젠시티)의 '원더08' 고원재가 다가올 서머 시즌에도 정상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올해 출범한 'FC 온라인'의 e스포츠 프로 대회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에 젠지 소속으로 참가한 고원재는, 프리 시즌 대회인 'FC 온라인 팀 배틀(FTB)'과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에서 출전한 모든 경기를 승리하며 팀의 우승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이어 메인 시즌인 'FSL 스프링'에서도 결승까지 진출해 T1의 '오펠' 강준호를 세트 스코어 3대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상반기 일정을 마치고 잠시 휴식과 학업을 병
2025-07-28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5에서 베트남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MVP에 선정된 '히마스' 라 푸옹 티엔 닷이 이번 대회 활약의 원동력과 향후 목표를 밝히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27일까지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 '펍지 네이션스 컵 2025(PNC 2025)'에서 베트남이 18경기 합계 2치킨 146킬 216포인트로 우승을 차지했다.우승 및 MVP 선정 소감으로 "그 동안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팀들이 경험 부족으로 인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다른 지역처럼 우승하고 싶다는 절박함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라고 이야기한 라 푸옹 티엔 닷은 이번 대회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팀 발표 이전부터 선수단
2025-07-27
역대 대회 최저 성적인 8위로 '펍지 네이션스 컵 2025(PNC 2025)'를 마친 대한민국 대표팀 김성민 감독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27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PNC 2025'에서 디펜딩 챔피언 대한민국은 18경기 합계 1치킨 70킬 105포인트를 기록하며 8위로 대회를 마쳤다.김성민 감독은 대회를 마친 소감으로 "8위라는 성적에 죄송한 마음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으며, 2일 차의 부진과 3일 차의 회복 실패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팀 분석과 세트 플레이(팀의 약속된 움직임)에 많은 공을 들였지만, 초반 랜드마크 교전이 과도하게 발생하면서 세트 플레이 빌드업 과정에서 선수들 간
kt 롤스터를 꺾고 LCK 3라운드 레전드 그룹서 첫 승을 기록한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가 기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화생명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즈 레전드 그룹 kt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15승 5패(+20)를 기록한 한화생명은 레전드 그룹 2위를 유지했다.김건우는 경기 후 "오랜만의 승리라서 기분 좋다. 또 2대0으로 이겨서 좋다. 앞으로 이 기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할 거 같다"라며 "앞선 경기서 많이 패했다. 자신감이 없었는데 경기 후 피드백을 오래 하면서 서로 아쉽거나 부족했던 부분들을 많이 이야기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
2019년부터 시작된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컵(PNC)은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개최됐다. 이번에도 한국서 진행 중인 펍지 네이션스컵은 25일부터 파이널 스테이지가 시작됐다. 이민호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총괄은 26일 대회가 진행 중인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는 게임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호 총괄은 "올해 PNC가 다섯 번째 대회다. 2019년에 처음 했고, 2022년에 부활해서 올해까지 왔다"라며 "특히 올해는 참가 팀의 수를 24개로 스케일업을 하는 것을 포함해 에스파(aespa)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바탕으로
kt 롤스터에 2대0으로 승리한 한화생명e스포츠 '댄디' 최인규 감독은 승리 소감에 대해 '굉장히 승리에 목말라 있었다. 2대0으로 이길 수 있어서 의미있는 승리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즈 레전드 그룹 kt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15승 5패(+20)를 기록한 한화생명은 레전드 그룹 2위를 유지했다. 최인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굉장히 승리에 목말라 있었다"라며 "오늘 경기의 승패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2대0으로 이길 수 있어서 의미있는 승리가 된 거 같다"며 이날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2대0 승리의 비결에 대해선 "경기를 되짚어 봤을
2025-07-26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서 패한 kt 롤스터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밴픽과 인게임 플레이에서 상대보다 많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kt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즈 레전드 그룹 한화생명과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시즌 9패(11승)째를 당한 kt는 레전드 그룹 4위를 유지했다. 고동빈 감독은 "경기 전체적으로 밴픽부터 인게임 플레이까지 상대보다 많이 부족해서 패했다"라며 "1세트는 다이브하는 과정에서 매끄럽게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 부분이 많이 아쉽다. 2세트는 공허유충 전투가 가장 아쉬웠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고 감독은 현재 적용 중인 25.14 패치에 관해선 "저희가 파악한 챔
LCK 라이즈 그룹서 첫 승을 거둔 디플러스 기아 '씨맥' 김대호 코치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큰 꿈을 갖고 달려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즈 라이즈 그룹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1승 9패(+3)를 기록하며 라이즈 그룹 선두를 유지했다. 김대호 코치는 "경기력이 조금 안 좋았다. 그래도 이기니까 기분이 좋다"라며 "1세트는 그나마 최소한의 경기력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2세트 같은 경우 저희가 어떤 방식으로 힘을 줘야 하는지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공허유충 쪽에서 골드를 많이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브젝트 전투
kt 롤스터 '퍼펙트' 이승민이 비시즌 동안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e스포츠 월드컵(EWC)을 보면서 인상깊게 본 선수는 애니원즈 레전드(AL) '플랑드레' 리쉬안쥔이다. 2021년 에드워드 게이밍(EDG) 시절 '바이퍼' 박도현(현 한화생명e스포츠)과 함께 팀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으로 이끈 그는 현재 AL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승민은 농심 레드포스와의 LCK 3라운드 승리 이후 인터뷰서 "농심이 탑을 위주로 경기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안 죽으면서 경기하려고 했다. 1세트서는 어이없이 죽는 장면이 나왔다. 그렇지만 2세트는 신경 쓰면서 했더니 단단한 모습으로 이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부산서
젠지의 매치 28연승을 저지한 T1 '페이커' 이상혁이 '승리해서 감사한 마음이었으며 팬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더 기뻤다'고 밝혔다. T1은 2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벌어진 LCK 로드쇼 홈그라운드 젠지와의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젠지의 개막 20연승을 저지한 T1은 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2승 7패(+9)를 기록했다. 젠지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시즌 19승 1패(+32)를 기록한 젠지는 e스포츠 월드컵을 포함 매치 27연승서 끝났다. '페이커' 이상혁은 "홈 그라운드 경기였는데 최선을 다해서 승리하겠다고 마음먹었다"라며 "그런데 승리까지 하게 돼 감사한 마음이다. 또 팬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2025-07-25
젠지의 매치 28연승을 저지한 T1 '꼬마' 김정균 감독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 승리 공을 돌렸다. T1은 2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벌어진 LCK 로드쇼 홈그라운드 젠지와의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젠지의 개막 20연승을 저지한 T1은 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2승 7패(+9)를 기록했다. 젠지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시즌 19승 1패(+32)를 기록한 젠지는 e스포츠 월드컵을 포함 매치 27연승서 끝났다. 젠지에게 첫 패배를 안긴 T1 김정균 감독은 "이렇게 좋은 경기장서 경기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도 굉장히 힘들 텐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줬고 승리까지 하게 돼 기쁘다"며
매치 27연승이 끝난 젠지e스포츠 김정수 감독이 5개월 만의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젠지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벌어진 LCK 로드쇼 홈그라운드 T1과의 경기서 1대2로 역전패당했다. 젠지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시즌 19승 1패(+32)를 기록한 젠지는 e스포츠 월드컵을 포함 매치 연승도 '27'서 끝났다. 김정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피곤하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하지만 연승 끝나서 아쉽다. 휴가 갔다 온 다음 열심히 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경기 준비를 묻는 질문에는 "경기 준비는 코칭스태프만 했다. 선수들은 잠만 잤다"며 "사실 T1도 같은 비행기로 왔다. 저희가 한 경기 더했지만 컨디션 차
'FC 온라인' e스포츠 프로 대회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T1의 '오펠' 강준호가 새 시즌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시즌 종료 후 여행과 스트리밍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연습에 돌입했다는 강준호는 "프리 시즌인 팀 배틀(FTB) 때 아쉬움이 컸지만 본 시즌인 FSL 때는 아쉬웠던 부분이 잘 보완이 되며 좋은 성적을 노릴 수 있었다"라고 스프링 시즌을 평가했다.자신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8강전까지는 경기력이 좋다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팀원들의 예상치 못한 탈락이 이어지면서 제가 힘을 내야 했다"며, "다행히 4강전부터는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원더08' 고원재와
AI가 평가한 T1 우승스킨 완성도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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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꺾고 9연승 질주 ...28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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