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파이터 스타즈(CFS) 2022 4강전 ▶ 임페리얼 2대3 바이샤 게이밍1세트 임페리얼 10 < 블랙 위도우 > 7 바이샤 게이밍2세트 임페리얼 5 < 컴파운드 > 10 바이샤 게이밍 3세트 임페리얼 7 < 앙카라 > 10 바이샤 게이밍 4세트 임페리얼 13 < 서브 베이스 > 9 바이샤 게이밍5세트 임페리얼 10 < 포트 > 13 바이샤 게이밍 중국 바이샤 게이밍이 2연속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 결승전에 진출했다. 바이샤 게이밍은 10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 중문 실내영상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CFS 4강전서 브라질 임페리얼을 3대2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바이샤 게이밍은 11일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
2022-12-10
이재혁이 우승 후 부담감이 컸다고 토로했다.이재혁은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 2세트에서 박인수를 상대로 라운드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수퍼컵에서 우승한 이재혁은 소감으로 "부담감이 당연이 있었다. 지난 시즌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개인전 우승으로 다시 원기를 찾고 싶었다. 굉장히 힘들게 우승을 한 것 같다"라며 기쁨 대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 부담감에 대해서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2인전까지 갔을 때 긴장을 했었다. 우승 확정할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았다. 보여줘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쌓였던 것 같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 2세트▶ 이재혁 3 대 1 박인수1라운드 이재혁 승 <노르테유 전투비행장> 패 박인수2라운드 이재혁 승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패 박인수3라운드 이재혁 패 <광산 위험한 제련소> 승 박인수4라운드 이재혁 승 <월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패 박인수이재혁이 박인수와의 승부에서 승리하며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재혁은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 2세트에서 박인수를 상대로 라운드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첫 라운드에서 앞서나간 이재혁은 2랩 점푸 구간 뒤 사
이재혁이 결승전 2세트에 진출했다. 이재혁은는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 1세트에서 82점을 차지했고, 박인수도 82점을 기록하며 함께 2세트 진출에 성공했다. 김다원과 유창현, '닐' 리우 창 헝, 김응태, 박현수, 황인호, 박인수와 함께 경기를 펼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박인수와 동점을 차지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리한 덕에 1위를 차지했다.첫 라운드 R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는 이재혁이 1등을 차지했다. 중위권으로 시작했지만 중반 이후 선두권으로 올라선 뒤 결승선을 앞두고 차례대로 역전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인수와 박현수, '닐'은 각각 2
◆ 크로스파이터 스타즈(CFS) 2022 4강전 ▶ AG 3대0 셀러비 1세트 AG 10 < 맥세코 > 8 셀러비 2세트 AG 10 < 앙카라 > 4 셀러비3세트 AG 10 < 컴파운드 > 8 셀리비중국의 올 게이머즈(AG)가 2연속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 결승전에 진출했다. AG는 10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 중문 실내영상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CFS 4강전서 베트남 셀러비를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이로써 AG는 중국 바이샤 게이밍과 브라질 임페리얼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멕시코'에서 벌어진 1세트서 수비로 시작한 AG는 1대2 상황서 연속 3라운드를 가져갔다. 전반을 5대2로 앞선 AG는 공격으로 들어가 세
한화생명e스포츠와 결별한 '카리스' 김홍조가 프레딧 브리온으로 이적했다. 프레딧은 10일 SNS을 통해 '카리스' 김홍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프레딧은 정글 '랩터' 전어진 콜업에 이어 김홍조를 데리고 오며 리빌딩을 마무리 했다. 젠지e스포츠에서 데뷔한 김홍조는 1,2군을 오가다가 2022시즌을 앞두고 한화생명에 합류했다. 하지만 김홍조는 2022 LCK 스프링서 12승 31패(KDA 3.00), 서머서는 12승 34패(KDA 2.03)에 그쳤다. T1 '페이커' 이상혁을 동경한다고 한 김홍조가 프레딧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레딧은 "무한한 잠재력을 터트릴 미래의 육각형 미드 라이너"라고 '카리스'를 평가했다.
4년 만에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에 참가했지만 탈락한 필리핀 게임단 SJG 게이밍 선수들은 오랜만에 대회에 참가해 영광이라고 했다. 필리핀 팀이 CFS에 참가한 건 2018년 12월 서울에서 열린 CFS2018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필리핀 유명 게임단인 엑세크레이션, 퍼시픽 막타가 참가했지만 토너먼트 진출에는 실패했다. 4년 만에 필리핀 팀으로 참가한 SGJ 게이밍은 그룹 스테이지 B조에 들어갔지만 브라질 임페리얼, 중국 Q9 e스포츠 클럽, 유럽 이자루스를 상대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탈락했다. 리더이자 팀에서 오더를 맡은 '프로닛' 마누엘 미란다는 10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 중문 실내영상 스튜디오에서 2022 크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을 이끌었던 '켄주' 주카이 감독이 팀을 떠났다. RNG는 10일 SNS을 통해 '켄주' 주카이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2013년 인빅터스 게이밍(IG)에서 코치로 시작한 '켄주'는 스네이크, 스네이크를 인수해 새롭게 창단한 리닝 게이밍(LNG)에서 6년 동안 지휘봉을 잡았다. 2021시즌을 앞두고 에드워드 게이밍(EDG)에 합류해 팀을 LPL 서머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으로 이끈 그는 2022년 RNG에 합류해 LPL 스프링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정상을 경험했다. 하지만 MSI서 온라인 참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LPL 서머서는 플레이오프 3라운드서 EDG에게 1대3으로 패했다. 지역 선발전서
프로게이머에서 포커 챔피언으로 돌아온 홍진호가 10일 오후 3시 대전ㄷ스포츠경기장에서 e-토크쇼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홍진호는 대전에서 태어난 1세대 프로게이머로서 다수 리그에서 준우승과 우승을 했다. 숱한 명경기와 얘깃거리를 남겼던 홍진호는 e-토크쇼를 통해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e스포츠경기장 공식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 팬들이 직접 댓글로 참여한 질문도 직접 골라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답변을 한다고도 전했다. 오는 11일 오후 2시에는 락스 출신 선수들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락스 전 카트라이더 팀 김응태, 한승철, 사상훈, 이진건, 락스 카러플 팀 한종문
kt 롤스터를 떠난 '빅라' 이대광이 LCS 플라이퀘스트로 이적했다. 플라이퀘스트는 9일 SNS을 통해 '빅라' 이대광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0년 kt 롤스터 아카데미로 데뷔한 이대광은 LCK CL에서 활동하다가 2022 LCK 서머를 앞두고 콜업됐다. '아리아' 이가을을 밀어내고 주전 미드 라이너가 된 이대광은 암살자 챔피언이 장점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메이지 챔피언도 종종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LCK 서머 성적은 22승 14패(KDA 8.79)이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플라이퀘스트는 kt에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으며 행정적인 처리 때문에 이날 공식 발표하게 됐다. '빅라'가 입단한 플라이퀘스트는 NBA 밀워키 벅스가 클라우드 나인 챌린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가 G2 e스포츠와의 5년 동행을 끝냈다.G2는 9일 SNS을 통해 '얀코스' 마르친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G2는 "5번의 LEC 타이틀, 2번의 MVP 어워드, 한 번의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트로피와 수많은 시간의 고품질 콘텐츠를 만들어낸 '얀코스'와 헤어진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데뷔한 마르친은 H2k, 팀 로캣을 거쳐 2017년 G2에 합류했다. 한국에서 열린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을 8강서 3대2로 제압하는 등 팀을 4강으로 이끈 마르친은 G2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G2가 유럽 LEC 4연패 등 5회 우승, 2019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미드
2022-12-09
한화생명e스포츠서 활동하던 '뷔스타' 오효성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으로 이적했다. 소프트뱅크는 9일 SNS을 통해 '뷔스타' 오효성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7년 데뷔한 오효성은 브리온 블레이드(현 프레딧 브리온)를 거쳐 2019년 한화생명 2군 팀에 입단했다.이후 1군으로 승격된 오효성은 2020년 원거리 딜러로 포지션을 변경했지만 다시 서포터로 돌아와서 활동했다. 2022년 LCK 서머를 끝으로 한화생명과 결별한 오효성은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블랭크' 강선구와의 재계약을 발표한 소프트뱅크는 '뷔스타' 오효성을 마지막으로 2023시즌 리빌딩을 마무리 했다. 탑은 '키나츠' 에노모토 유토, 정글은 '블랭크'
LCK 최고의 원거리 딜러로 평가받던 '룰러' 박재혁이 젠지e스포츠를 떠나 LPL로 향한다.징동 게이밍(JDG)은 9일 '룰러' 박재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헀다. 지난 2016년 챌린저스 리그 스타더스트에서 데뷔한 박재혁은 서머 시즌을 앞두고 삼성 갤럭시(현 젠지e스포츠)로 이적했다. 2017년 중국 베이징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SK텔레콤 T1(현 T1)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박재혁은 2018 아시안게임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LCK 서머서는 T1을 꺾고 첫 우승을 경험한 박재혁은 7년 만에 새로운 팀인 징동에서 활동하게 됐다. 박재혁이 합류한 징동은 2022 LPL 서머 우승팀이며 '옴므' 윤성영이 감독으로
우승자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경기가 진행된다.오는 10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펼쳐진다. 옐로 라이더 이재혁을 필두로 시즌1 우승자이자 로열로더 김다원, 시즌2 우승과 로열로더 타이틀을 획득한 '닐' 리우 창 헝, 11연속 개인전 결승 진출에도 무관의 박인수를 비롯해 유창현, 김응태, 박현수, 황인호 등 쟁쟁한 선수들이 대결을 펼치며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게 만들고 있다.이번 결승전에는 팀전 무소속인 전원 두 명이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고, 3명의 '군필 라이더'의 활약, 다양한 선수들의 연령대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시즌에 옐로 라이더로 출전한 이재혁은 이번에도 옐로 라
'로컨' 이동욱, '타나' 이상욱 형제가 한 리그에서 만나게 됐다. 현재 두 선수는 모두 리그 오브 레전드 재팬 리그(LJL)로 향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동안 많은 형제 프로게이머가 같은 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다. 스타크래프트 시절 장진남-장진수 형제를 비롯해, 카트라이더 리그 이중대-이중선 형제, 최근 피파온라인4의 박기홍-박기영 형제 등 타 종목에서는 형제가 같은 리그에서 뛴 이력을 가지고 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무대에서는 처음이다. 이동욱은 ESC 에버 소속으로 2015년 처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ESC 에버는 그해 연말 케스파컵에 진출해 내로라하는 강팀을 연달아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동욱 역시 좋은
넥슨(대표 이정헌)은 오는 10일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대회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이하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은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1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카트라이더 e스포츠 유튜브, 트위치 및 아프리카TV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개인전 결승에는 지난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2' 우승자 김다원과 '닐' 리우 창 헝을 비롯해 총 8명의 선수가 수퍼컵 우승을 놓고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이번 결승에는 개인전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만 총 4명이 출전하며, 11회 연속 개인전 결승에
'블랭크' 강선구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에서 1년 더 활동하게 됐다. 소프트뱅크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강선구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2022년 시즌을 앞두고 소프트뱅크에 합류했던 강선구는 이번 계약으로 다시 한번 LJL에서의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지난 2015년 에너지 피스메이커 캐리스 소속으로 LPL에서 프로 데뷔를 한 강선구는 그해 5월 로열 클럽으로 팀을 옮긴 후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듬해 SK텔레콤 T1에 합류해 3년 동안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과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함께했다.이후 센고쿠 게이밍으로 이적해 일본 LJL에서 뛰었고, 2021년에는 kt 롤스터에 입단하며 LCK에 복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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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네 번째' 경남 e스포츠 경기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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