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이 결승전을 앞두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토로했다. 이 감독은 결승전이 열리는 3일 오전 페이스북에 "원형 탈모가 생겼다"는 글을 남겼다.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해 일어나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하다가 깜짝 놀랐다는 이 감독은 정수리에 500원 동전 크기만큼 머리카락이 빠진 것을 확인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면서 이 감독은 "스트레스 엄청 받긴 했나보다. 오늘 종지부를 찍는 날이니 빨리 나았으면 좋겠
2013-08-03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이 어느새 정규 시즌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승전을 치릅니다. 지난 9개월 동안의 농사를 지었고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 가운데 한 팀이 최후의 승자로 기록되는 날입니다. 웅진은 정규 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1라운드에서 5승2패를 거둔 이후 2라운드 중반부터 1위를 내달렸고 6라운드까지
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이 인수 5년만에 프로리그 결승전에 나선다.웅진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STX 소울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웅진은 2008년 한빛 스타즈를 인수하면서 e스포츠계에 발을 디뎠다. 한빛 스타즈는 2003년과 2004년 매 시즌 프로리그 결승 무대에 올랐고 2004 시즌에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저력 있는 팀이다. 그렇지만 모기업인 한빛소프트의
2013-08-02
9년 전 결승전 무대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소울 원년 멤버들이 팀의 첫 우승을 기원하고 나섰다.STX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질 SK틀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웅진을 상대로 팀 결성 후 첫 우승을 노린다. 소울 시절부터 함께 했던 선수들은 후배들의 첫 우승을 기원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STX로 창단되기 전 소울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 프로리그 결승전 무대에 섰던 원년 멤버들은 당시 팬택앤큐리텔
STX 소울이 웅진 스타즈와의 결승전 엔트리 기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STX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질 SK틀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웅진을 상대로 모든 세트에서 전적이나 종족 등에서 우위를 점하며 심리전에서 압도한 모습을 보였다. STX는 웅진이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지켜보면서 엔트리를 꼬아 낼 것이라고 미리 예상했다. STX 코칭 스태프는 그동안 웅진 엔트리를 분석한 뒤 김민철을 제외한 선
"신재욱이 없었다면 웅진이 정규 시즌 1위를 확정하는 데에는 시간이 꽤 걸렸을지도 모릅니다."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신재욱이 이번 결승전의 변수로 생각하고 있다. 웅진이 이기기 위해서는 정규 시즌에 맹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세트를 가져와야 하고 신재욱이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6세트에 배치했다. 신재욱은 이번 시즌 풍파를 겪었다. 스타크래프트2가 처음 도입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 모두 3세트를 변수로 꼽았다.웅진과 STX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질 SK틀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두 팀은 이번 맞대결에서 백동준과 김유진이 맞붙는 3세트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질적인 팀 에이스 김유진과 프로토스 1인자이자 이신형의 뒤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 최고의 2인자인 백동준의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4전 전패를 기록한 STX 소울 신대근이 결승전을 앞두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신대근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질 SK틀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웅진을 상대로 4세트에 출전해 윤용태를 상대한다.최근 신대근의 기세는 좋지 않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 신대근은 4전 전패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SK텔레콤전에서는 어윤수에게 2연패 당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이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지난달 31일 열린 프로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우리 팀의 객관적인 전력이나 결승전에 낸 엔트리에서 STX보다 밀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누구라고 꼭 짚어 질문하지 않고 있지만 누구를 놓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감이 온다"고 했다. 이 말을 할 때 이 감독의 머리 속에는 노준규가 떠올랐을 가능성이 높다. 기자들의 질문에서 유추한 인물일 것이다. 웅진 스타즈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STX 소울 이신형이 "어떤 대비로도 날 막아내긴 어려울 것"이라며 에이스 결정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신형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쳐질 SK틀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웅진을 상대한다.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된다면 최강 이신형을 보유한 STX가 더 유리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이신형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지난 7월 30일 펼쳐진 WCS 코리아 시즌2 4강에서 조성주에게 0대4로 패하
웅진 스타즈 김민철에게 STX 소울은 감사의 대상이다. 김민철이 무명 시절 세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존재가 바로 STX이기 때문이다. 만년 후보, 김명운의 백업 요원으로 존재감이 없었던 김민철은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됐다. 2010년 3월20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너스리그 STX 소울과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김민철은 올킬을 기록했다. STX 김구현이 1세트에 출전해 승리를 가져가자 웅진 이재균 감독은 신인이었던 김민철을 투입했고
넥슨(대표 서민)은 2일(금) 밸브 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 이하 밸브)이 개발하고 자사가 시범 서비스 중인 정통 AOS게임 '도타2(Dota 2)'에서 한국 시범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도타2 한국 베타키(Beta Key)를 추가 증정한다. 8월 5일(월) 자정까지 '한국 베타키'로 게임 등록을 완료한 이용자들에 한해 다음 날인 8월 6일(화)부터 도타2 홈페이지를 통해 1인 당 2개씩 제공할 계획이다. 도타2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김인준 실장은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없는 시
스페셜포스 국내 최강팀을 가린다.'스페셜포스'가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SF 하이파이브 마스터즈'의 7차 시즌 개막을 알리며 오는 8월 8일까지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5명으로 이루어진 팀을 구성해 '스페셜포스 공식 리그 사이트(www.sfworldcup.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오프라인 예선은 8월 10일(토) 오전 11시에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은 8월 13일(화)부터 우승을 위한 5주간의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에서 개발한 인기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2'와 '프리스타일 풋볼'이 여름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는 주사위를 굴려 말판에 걸린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하와이안 마블을 9월 5일까지 선보인다. 정규 경기 한 경기 완료하면 주사위를 굴릴 수 있는 찬스가 주어지며 보상이 걸린 칸에 도착하면 포인트, 특별훈련권, 더블 스폰서 등을 받을
넥슨(대표 서민)은 2일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 '넥슨플레이(NEXON PLAY)'를 통해 신작 타이틀 '도타2(Dota 2)'의 '한국 베타키(Beta key)' 지급을 포함한 여름방학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타2 한국 서버 접속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베타키를 선착순 1만 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는 2일부터 진행되며 지난 달 많은 이용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2차로 실시한다. 구글플레이 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넥슨플레이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상단에 위치한 친구메뉴 중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아시지요? 이스라엘 군대를 무너뜨리기 위해 온 골리앗을 맞이한 다윗은 군인 신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왕족이긴 했지만 왕과 형들이 대치전을 펼치고 있을 때 도시락을 전달하러온 다윗은 골리앗이 신의 군대를 무시하는 말을 들었고 전장에 나섰습니다. 주위에서는 모두 말렸고 어쩔 수 없이 군장을 내줬지만 다윗은 몸에 맞지 않는 갑옷을 반납하고 돌팔매를 들고 전투에 나섰습니다. 다윗의 몸집을 보고 무시했던 골리앗
◆WCS 코리아 시즌2 5위 결정전1경기 강현우(프)-강동현(저)2경기 김영진(테)-김민철(저)승자전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8월6일 오후 6시 *1, 2경기 3전 2선승제*승자전 5전 3선승제
2013-08-01
SK텔레콤 T1 정윤종이 2연속 스타리그 결승에 올랐다. 불리하다가 예상했지만 정석이 아닌 변칙적인 플레이로 스타테일 최지성을 4대1로 제압했다. 정윤종은 결승전에서 프라임 조성주와 대결한다. 정윤종은 경기 후 "작년 같은 포스가 아니라서 결승전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승리해서 힘들고 힘든 승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Q 2연속 스타리그 결승이다. A 사실 작년만큼 포스는 아니라서 힘들 것으로 생각했다. 재경기도 하고 마음을 가
SK텔레콤 T1 정윤종이 '사령탑' 임요환 감독의 기록을 지켜냈다.정윤종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2 4강전에서 스타테일 최지성과의 대결에서 4대1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2012년 스타크래프트2로 처음 치러진 옥션 올킬 스타리그에서 우승했던 정윤종은 옥션이 후원하는 WCS 코리아 시즌2에서도 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정윤종이 감
◆WCS 코리아 시즌2 결승▶정윤종(프) - 조성주(테)*7전4선승제*8월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오후 5시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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