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이영호가 2패로 피디팝 MSL 36강에서 탈락하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스타리그에서는 이제동이 16강 탈락 위기에 몰려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제동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경기에서 김윤환을 상대한다. 지난 ‘북 매치’에서 같은 팀 구성훈에게 패한 뒤 1패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동은 김윤환에게마저 패한다면 16강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추첨식이 완료된 뒤 이제동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같은 조에 저그가 두 명이나 있고 비공식전에서 완승을 거둔 같은 팀 구성훈과 한 조에 속했기 때문이다. 저그
2010-12-17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데뷔 이후 최고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폭스 이영한이 김정우가 가지고 있는 공식전 연승 기록마저 갈아치울 태세다.이영한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경기에서 같은 팀 박성균과 맞붙는다. 이미 지난 10일 스타리그에서 염보성을 제압하고 1승을 거두고 있는 이영한은 만약 박성균마저 제압할 경우 8강 진출이 유력해지는 데다 공식전 연승 기록인 15연승을 달성한다.이영한의 공식전 연승 기록은 지난 달 13일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박수범을 제압하며 시작됐다. 이영한은 이날 정우용마저 제압하고 MSL에 진출한 뒤 박카스 스타리그
[데일리e스포츠] 한국e스포츠협회 브랜드팟 오픈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 12월 17일 제5회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 중계 미디어인 다음 TV팟과 제휴하여 '한국e스포츠협회 브랜드팟(이하 협회 브랜드팟)'을 공식 오픈한다. 협회는 제5회 대한민국e스포츠대상 개최에 앞서 '협회 브랜드 팟'을 통해 지난 제4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수상자들의 수상소감 발표영상을 모두 공개한다. 더불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e스포츠 팬들을 위해 22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Christmas Private Party with e-Sports Family' 행사가 끝난 19시부터 협회 브랜드 팟을 통해 제5회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 시상식 현장(http:
◇SK텔레콤 정경두. 박재혁이 17일 김구현을 제압한다면 정경두에게도 8강 진출을 위한 희망을 살릴 수 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구현전에서 박재혁이 이길 경우 정경두에게도 기회SK텔레콤 T1 주장 박재혁이 스타리그 8강에 한 발 다가가면서 후배까지 살려내야 한다는 어려운 과제를 떠안았다.박재혁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4주차 경기에서 STX 김구현을 상대한다. 지난 1주차 경기에서 후배인 정경두를 제압한 박재혁은 김구현을 잡아낼 경우 2승을 차지하면서 최소한 3자 재경기를 유도할 수 있다. 16강 3주차에 배정된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또 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7일 결과 따라 재경기 없이 8강 절반 확정 가능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전에서 4회차만 치르고도 8강 진출자의 절반 가량이 확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17일 열리는 16강 4회차 경기 결과에 따라 재경기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은 물론 8강 진출자도 대부분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일단 A조에서는 김구현과 박재혁 등 1승자끼리의 대결이 성사됐다. 만약 이 경기에서 박재혁이 승리한다면 A조는 1승2패의 재경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김구현이 이긴다면 정경두의 탈락이 확정되고 다음 주에 열리는 박재혁과 이영호의 경기에 따라 8강 진출자가 결정된다.B조에서는 이제동과 김윤환의 17일 경기에 따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e스포츠 업계 누비는 여성들과의 만남(2)편에서 계속최근 e스포츠 업계는 몇 가지 이슈로 인해 시끌벅적하다. 불법 베팅 사이트에 연루된 선수들이 법적 조치를 받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지적재산권 요구로 인해 법정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국산 e스포츠 종목의 육성과 성장, 다양한 게임의 e스포츠화 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하다. e스포츠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작금의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현안에 대한 여성들의 시선김가을=e스포츠, 좁게 말하면 스타크래프트 종목은 매년 위기라고 불렸어요. 시즌만 마치면 문제가 튀어 나왔죠. 그만큼 아직은 완성된 분야가 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 이미 탈락…정명훈에게 패할 경우 스타리그도 탈락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윤용태는 지난 16일에 열린 피디팝 MSL 32강 B조 경기에서 하이트 엔투스 장윤철에게 2패를 당하면서 최종전에서 탈락했다. 이제동, 김대엽, 장윤철과 한 조에 속했지만 이제동은 만나지도 못했고 1차전과 최종전에서 장윤철에게 패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하루 뒤인 17일 윤용태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전에서도 탈락의 운명이 걸린 한 판 승부를 펼친다. SK텔레콤 정명훈과 '글라디에이터' 맵에서 경기하는 윤용태는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탈락이 확정된다. 윤용태가 속한 D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한과 스타리그 앞두고 웅진으로 자리 옮겨위메이드 폭스 김양중 감독이 이영한과 박성균의 팀킬 매치를 앞두고 박성균을 웅진 스타즈로 옮겨 연습시키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이영한과 박성균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4회차 경기에서 팀킬 매치를 치러야 한다. 이영한이 1승, 박성균이 1패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 선수 모두 스타리그 8강 진출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는 만큼 위메이드 폭스 입장에서도 연습 환경을 달리 하기로 결정했다. 김양중 감독은 평소 친분이 두텁고 저그 라인이 강력한 웅진 스타즈로 박성균을 보내 특훈하라고 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한 현재 공식전 14연승중위메이드 폭스 이영한의 공식전 연승 행진을 팀 동료 박성균이 저지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영한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4회차 경기에서 팀 동료인 박성균을 만난다.최근 이영한은 공식전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1월13일 피디팝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MBC게임 박수범과 하이트 정우용을 연파한 이영한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전에서 KT 남승현과 SK텔레콤 김택용을 2대0으로 각각 연파하며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프로리그에서도 7연승을 이어갔고 지난 10일 스타리그 16강 경기에서도 MBC게임 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여성이라 잘한다는 고정관념 부담*(1)편에서 계속1편의 주제는 '남성이고 싶을 때가 없느냐'는 것이었다. 여성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기 보다는 여성이라는 성별이 사회 생활의 짐, 또는 장애물이 되는 한국 사회의 모순에 대해 패널들은 백배, 천배 공감했다. 그렇다면 여성이어서 도움이 된 점도 있지 않을까. 그녀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보자.◆여자라서 행복해요이소라=여성이어서 참 다행이다, 또는 여성이어서 득을 본 사례는 없을까요.◇온게임넷 던전앤파이터 리그 임나혜 PD임나혜=저는 특이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3년전인가 인터를 했는데 나이를 뻥튀기했어요. PD직을 하다 보면 외부
◇e스포츠 업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들. 왼쪽부터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온게임넷 임나혜 PD, STX 서지수 선수, 온게임넷 정소림 캐스터, MBC게임 히어로 임수라 코치[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e스포츠 업계 누비는 여성들과의 만남한국에서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는 어느 정도일까.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 고시 등 그 어렵다는 고시 합격자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여성이고 육군 사관학교의 1등 졸업자도 여성이 차지할 만큰 한국은 '우먼 파워'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고 각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남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사회 전반적으로 여성들이 차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하이트 엔투스 장윤철이 오랜만에 웃었다. 최근 들어 공식전에서 부진한 면모를 보이면서 09-10 시즌과는 다르다는 평을 듣고 있는 장윤철은 16일 경기에서 윤용태만 두 번 꺾으면서 16강에 올랐다. MSL에서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한 장윤철은 "높은 단계로 올라가고 싶고 공포증을 갖고 있던 윤용태 선수를 이기게 되어 자신감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Q 처음으로 16강에 오른 소감은.A 너무나 좋다. 더 높은 곳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Q 3명의 프로토스가 속한 조였다. 16강에 가기 위한 전략을 어떻게 세웠나.A 저그전은 거의 못하고 프로토스전 위주로 연습했다. 최종전까지 생각하고 경기장에 왔다. 하지만 최종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피디팝 MSL 16강 진출자 팀별 현황SK텔레콤=최호선(테)화승=이제동(저)하이트=장윤철(프)STX=김도우(테)◆피디팝 MSL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테란=최호선, 김도우저그=이제동프로토스=장윤철
◇피디팝 MSL 32강에서 탈락한 이영호(왼쪽)가 고뇌하고 있고 16강에 오른 이제동이 환하게 웃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탈락하고 이제동 16강4회 연속 MSL 결승전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됐던 '리쌍'의 운명이 엇갈렸다.2010년 네이트 MSL을 시작으로 하나대투증권 MSL, 빅파일 MSL에서 세 번이나 내리 결승전을 치르면서 e스포츠 역사상 한 대회 최다 결승전 대결의 기록을 세웠던 KT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은 이번 피디팝 MSL에서는 결승전에서 만나지 못하게 됐다.개막전 첫 주자로 나선 이영호가 테란에게만 2패를 당하면서 32강전에서 탈락했기 때문. 이영호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피디팝 MSL 32강 B조1경기 이제동(저, 11시) 승 < 단테스피크 > 김대엽(프, 2시)2경기 장윤철(프, 4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윤용태(프, 8시)승자전 이제동(저, 1시) 승 < 벤젠 > 장윤철(프, 7시)패자전 윤용태(프, 1시) 승 < 벤젠 > 김대엽(프, 7시)최종전 장윤철(프,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윤용태(프, 1시)"윤용태만 2킬!"하이트 엔투스 장윤철이 웅진 윤용태만 두 번 제압하면서 MSL 16강에 처음으로 올라섰다.장윤철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B조 승자전에서 윤용태를 상대로 완벽한 컨트롤을 통해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장윤철은 윤용태에게 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피디팝 MSL 32강 B조1경기 이제동(저, 11시) 승 < 단테스피크 > 김대엽(프, 2시)2경기 장윤철(프, 4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윤용태(프, 8시)승자전 이제동(저, 1시) 승 < 벤젠 > 장윤철(프, 7시)패자전 윤용태(프, 1시) 승 < 벤젠 > 김대엽(프, 7시)"이대로 떨어질 수는 없다!"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리버를 활용한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KT 김대엽을 제치고 최종전에 올라갔다.윤용태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B조 패자전에서 김대엽의 다크 템플러 러시를 막아낸 뒤 리버와 드라군으로 조이기를 성공하면서 승리했다.윤용태는 로보틱스 테크트리를 올렸다. 김대엽
2010-12-16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반면교사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한 점을 통해 배운다는 뜻이다. 피디팝 MSL 32강 A조에서 먼저 경기를 치른 이영호가 2패로 떨어지는 모습을 본 이제동은 B조 경기에 들어가기 전 긴장감이 생겼고 침착하게 해야 겠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 그 덕에 쟁쟁한 프로토스 3명이 포함된 B조에서 2전 전승으로 살아 남았다. 4회 연속 이영호와의 MSL 결승전은 성사되기 어렵겠지만 이제동의 우승 확률은 더욱 높아졌다.Q 5시즌 연속 16강 진출 소감은.A 16강은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무덤덤하다. 아직 올라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Q 이영호의 탈락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A 앞 조의 경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대엽, 장윤철 등 프로토스 연파 ◆피디팝 MSL 32강 B조1경기 이제동(저, 11시) 승 < 단테스피크 > 김대엽(프, 2시)2경기 장윤철(프, 4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윤용태(프, 8시)승자전 이제동(저, 1시) 승 < 벤젠 > 장윤철(프, 7시)"프로토스 킬러!"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토스만 두 명 제압하면서 MSL 16강에 또 다시 진출했다. 로스트사가 MSL에서 32강 탈락의 아픔을 맛본 뒤 아발론, 네이트, 하나대투증권, 빅파일 MSL에 이어 5회 연속 16강 진출이다.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B조 승자전에서 하이트 엔투스 장윤철의 하이템플러를 동반한 러시를 사전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피디팝 MSL 32강 B조1경기 이제동(저, 11시) 승 < 단테스피크 > 김대엽(프, 2시)2경기 장윤철(프, 4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윤용태(프, 8시)하이트 엔투스 장윤철이 웅진 윤용태를 난전 끝에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장윤철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B조 2경기에서 견제와 크로스카운터를 서로 나누는 난전 끝에 승리하고 이제동과의 승자전을 치른다.장윤철은 질럿 2기를 생산, 윤용태의 앞마당 지역을 계속 두드렸다. 질럿와 프로브를 동반해서 공격을 시도하면서 앞마당에 확장을 가져간 장윤철은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늘렸다. 윤용태가 프로브 정찰을 통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피디팝 MSL 32강 B조1경기 이제동(저, 11시) 승 < 단테스피크 > 김대엽(프, 2시)"김대엽은 상대가 안돼!"화승 이제동이 KT 김대엽과의 상대 전적에서 7전 전승을 이어갔다.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32강 B조 1경기에서 KT 김대엽을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맞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이제동은 김대엽이 확장 기지를 가져갈 의도가 있음을 확인하자 7시 지역에 곧바로 해처리를 더 펼쳤다. 저글링 4기를 뽑아 김대엽의 본진에 한 차례 밀어 넣은 이제동은 개스를 채취하는 프로브를 잡아내며 귀찮게 만들었다. 이어 한 부대의 저글링을 다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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