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입대 이후 첫 승에 도전한다. 홍진호는 2009년 2월21일 공군 입대 이후 처음으로 공식전을 치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웅진 김남기를 상대한 홍진호는 패배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4번 더 승리에 도전한 홍진호는 아직까지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5전 전패에 머물렀다.홍진호가 공군에 입대한 이후 여섯번째 공식전 상대는 SK텔레콤 T1 김택용이다. 홍진호는 공식전에서 5번 출전하는 동안 공교롭게도 프로토스를 네 번 만났다. CJ 박영민과 두 경기를 치렀고 삼성전자 송병구, 웅진 김승현 등 프로토스와 자주 경기를 치렀다. 6번째 경기도 프로토스인 김택용이다.객관적인 전력상 홍진호는 김택
2009-06-20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MVP 선정 방식이 6월20일부터 변경된다. 아프리카 게임TV에서 진행하였던 프로리그 MVP투표 방식을 변경해 프로리그 현장 및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진행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협회와 T셔츠 전문 제작업체 'T09(www.t09.co.kr)'가 제작하여 6월21일부터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프로리그 T셔츠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데일리 MVP는 e스포츠 기자단이 선정하여 현장에서 공개되며 경기장을 찾은 프로리그 팬들은 프로리그 부스에서 당일 예상 MVP 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개인 다승 순위프로리그 다승왕에 도전하는 세 명의 주자의 행보가 더욱 바빠졌다. 앞으로 6경기씩 남은 상황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다승왕을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을 정도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현재 다승왕에 도전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선수는 세 명이다. 화승 오즈 이제동이 가장 먼저 단일 시즌 50승에 성공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고 SK텔레콤 T1 김택용이 2위, KTF 이영호가 48승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세 선수는 각 팀의 에이스로 군림하고 있어 남아 있는 6 경기에서 모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화승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지만 2위인 SK텔레콤이 끈질기게 추격하고 있어 방심할 수
연승은 계속된다?CJ 엔투스 김정우가 GO 시절 박태민이 기록한 공식전 15연승을 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김정우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신예 프로토스 장민철을 상대한다.김정우는 지난 6월15일 KT 배병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공식전 15연승을 기록했다. 5월13일 김택용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패한 이후 한 번도 지지 않으면서 박태민이 갖고 있는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스타리그 36강 4전 전승, MSL 32강 2전 전승, 프로리그 9연승을 이어가고 있고 4월 이후 공식전 성적이 21승2패에 달할 만큼 최고조의 기량을 뽐내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포스트 시즌을 향한 격전이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5라운드에 들어선 이후 1주일이 지나갈 때마다 한 팀씩 탈락이 확정되고 있습니다. 상위 팀들도 광안리 직행이라는 타이틀을 위해 매 경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SK텔레콤과 공군의 경기도 긴장감이 맴돕니다. 만약 공군이 승리할 경우 SK텔레콤은 2위 자리를 유지하기에도 불안한 처지가 되기 때문이죠그래도 SK텔레콤은 공군에게 지금까지 한 번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2007년 이후 10연승을 기록하면서 공군전만은 절대 방심하지 않았죠. 약한 팀에게 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MBC게임 히어로가 연패를 거듭하며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MBC게임 히어로에게는 다른 나라 이야기다. 사실상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MBC게임의 연습실 풍경은 적막이 흘렀다. 선수들은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입을 꾹 담은 채 비장한 표정으로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키보드를 두드렸다. 그러나 꿈을 포기하지 않은 남자가 있다. 이번 시즌 MBC게임 히어로의 에이스로 부상한 이재호다.◆스타크래프트와의 만남이재호가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선택한 계기는 임요환의 경기를 보고 난 후였다. 이재호는 당시 ‘황제’라는 호칭으로 스타크래프트 팬들을 매료시킨
2009-06-19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대진 및 일정▶6월24일이제동(저) 김정우(저)문성진(저) 송병구(프)김택용(프) 김창희(테)한상봉(저) 고인규(테)▶6월26일이영호(테) 박명수(저)정명훈(테) 손찬웅(프)진영수(테) 김명운(저)조일장(저) 신상문(테)▶7월1일이제동(저) 이영호(테)손찬웅(프) 송병구(프)김택용(프) 진영수(테)신상문(테) 고인규(테)▶7월3일김정우(저) 박명수(저)정명훈(테) 문성진(저)김창희(테) 김명운(저)조일장(저) 한상봉(저)▶7월8일박명수(저) 이제동(저)손찬웅(프) 문성진(저)김명운(저) 김택용(프)신상문(테) 한상봉(저)▶7월10일김정우(저) 이영호(테)송병구(프) 정명훈(테)김창희(테) 진영수(테)고인
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가 조지명식 MVP로 선정됐다.김창희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에서 현란한 말투와 도발적인 멘트로 제작진이 뽑은 MVP로 선정됐다.SK텔레콤 김택용의 지명으로 C조에 포함된 김창희는 지명권이 주어지자 가차 없이 STX 진영수를 선택하면서 김택용과 진영수의 ‘보험 관계’를 재차 형성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이 과정에서 김창희는 “김택용이 진영수 보험 덕분에 높은 곳에 올라간 것을 보니 나도 편승해야 겠다”며 ‘신보험관계’를 형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MVP로 선정된 김창희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해피머니 상품권이 주어진다.남윤성 기자
용두사미(龍頭蛇尾)였다. 시작은 창대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운 조지명식이었다.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이 긴장감 있게 시작됐으나 마지막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면서 팬들이 기다렸던 죽음의 조는 형성되지 않았다.지난 바투 스타리그 우승자인 화승 이제동이 최대의 기대주로 꼽힌 CJ 김정우를 뽑으면서 A조가 죽음의 조가 될 것으로 보였다. 김정우 또한 이영호를 지명하면서 스타리그 우승자가 한 조에 세 명이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영호가 삼성전자 송병구가 아닌 하이트 박명수를 선택하면서 역대 최악의 죽음의 조는 탄생하지 않았
김택용-진영수-김창희 '신보험록' 탄생SK텔레콤 T1 김택용과 STX 소울 진영수의 ‘보험록’이 간접적으로 이뤄졌다.김택용과 진영수는 과거 조지명식 ‘보험 논란’ 이후 끈질긴 관계가 이어져 왔다. 김택용이 공식전10승3패로 크게 앞서 있다가 지난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진영수가 승리하면서 ‘보험 관계’를 ‘해약’하는 듯했다.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조지명식에서 3번 시드를 받은 김택용은 “진영수와의 보험 관계를 이어갈 것이냐”는 해설자들의 ‘추궁’이 있었지만 하이트 김창희를 택하면서 보험록을 피했다.그러나 지명권을 이어받은 김창
화승 오즈 이제동이 공식전 15연승을 달리고 있는 신예 저그 김정우를 선택했다.지난 바투 스타리그에서 SK텔레콤 T1 정명훈은 3대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에서 CJ 김정우를 선택했다. 이제동이 뽑은 김정우는 최근 공식전에서 15연승을 달리면서 스타크래프트 리그 최다 연승 타이를 이루면서 순항하고 있다.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 최근 김정우에게 패하기도 했다.이제동의 선택은 실리보다 명분에 가깝다고 풀이할 수 있다. 저그전에 강한 이제동이지만 프로리그에서 김정우에게 패하면서 저그전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놓치기도 했다. 분위기가 좋은 후배를 택해 이기면서 최강임을 증명하겠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부심으로 활약할 인재를 모집한다.부심 자격으로 프로리그에서 활약한 인재의 조건은 만 19세 이상 남녀이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된다. 스타크래프트 준프로게이머 이상 자격을 갖춘 사람은 우대된다.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3일까지 이며 e메일(snupe96@e-sports.or.kr)로 접수하면 된다. 면접은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을 참고하면 된다.
SK텔레콤 T1 고인규가 베스트 드레서에 뽑혔다.고인규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에 앞서 펼쳐진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다.학생복 컨셉트를 채택한 고인규는 스타리그 16강에 출전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만 23세임에도 불구하고 초중생을 연상시키는 헤어 스타일과 교복 색깔을 택해 나이를 뛰어 넘은 스타일을 소화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장 관계자들 사이에서 고인규는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과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베스트 드레서 고인규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해피머니 상품권이 주어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tesport
박카스 스타리그 입장식의 패션 코드는 복고와 스키니였다. 이번 스타리그는 ‘첫 데이트’라는 컨셉트로 진행되면서 선수들이 개성을 한껏 드러냈다.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이 ‘쿨해서 좋다’는 하이트의 모델인 아이돌 그룹 빅뱅의 컨셉트를 차용하면서 스키니 바지를 단체로 입고 등장하면서 파격적인 변신을 선언했다. 하이트 선수들은 빅뱅의 ‘마지막 인사’ 노래에 맞춰 단체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SK텔레콤 선수들도 교복을 차려 입었지만 바지는 달라붙는 스키니 스타일을 선보였다. 세미 정장을 입고 등장한 CJ 한상봉과 김정우, 웅진 김명운의 바지도 달라붙는 옷을 택했다.선수들이 최신 유행인 스키니를 선택했다면 해설자와 중
“하이트=빅뱅!”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이 빅뱅으로 분장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하이트 스파키즈는 테란 신상문과 김창희, 저그 박명수, 문성진 등 4명이나 16강 조지명식에 참가했다. 인원이 많은 하이트는 선수들의 이미지를 빅뱅의 멤버와 연결시켰다. 신상문이 G드래곤, 김창희가 승리, 문성진이 탑, 박명수가 대성을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조지명식에 임했다. SK텔레콤 선수들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바투 스타리그에서 ‘꽃보다 남자’ 컨셉트로 조지명식에 나와 박수갈채를 받은 SK텔레콤 선수들은 이번 조지명식에서는 학생으로 변신을 꾀했다. 김택용과 정명훈, 고인규는 학
19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크 모하임)은 기대작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의 3번째 전투보고서(플레이 영상)를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스타2 개발자들이 직접 게임을 조작해 대결을 펼치는 보고서를 올해부터 공개해 왔다. 이번 3차 보고서는 스타2 밸런스 디자이너인 김태연과 시네마틱팀의 이연호의 대결을 담았다. 김태연은 프로토스로 플레이했고 이연호는 저그로 나섰다. 경기해설은 '스타2' 수석 디자이너인 더스틴 브라우더와 e스포츠팀의 로버트 심슨이 맡았다. 배틀리포트는 지난해 12월25일 테란과 프로토스의 경기로 작성됐고 2월에는 저그와 테란의 경기가 공개된 바 았다.'폐기물 처리장'이라는 맵에서 열린 배틀리포트 3탄
2009 1차 스타크래프트 2군평가전 종합 결산…SK텔레콤 T1 우승지난 4월16일부터 6월18일ㄲ지 10주 동안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치러진 2009 2군 평가전이 SK텔레콤 T1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1군 엔트리에 들어 있지만 기량 회복을 위해 2군 평가전에 나선 선수들도 많았고 드래프트된 뒤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갖지 못한 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의미있는 행사였다.◆SK텔레콤 T1 "2군도 강하다"8주차부터 1위 자리에 올라선 SK텔레콤 T1이 마지막 9, 10주차에서 CJ 엔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 등과 1위를 놓고 각축전을 벌인 끝에 막판까지 집중력을 살리며 우승했다. 2군평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의 팬사인회가 오는 20일 목동에서 열릴 예정이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위를 지키고 있는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은 또 한 번의 우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6월20일 오후 2시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되며 이제동과 구성훈, 손주흥, 손찬웅, 노영훈이 사인회에 참가한다. 화승 오즈 홈페이지는 이번 팬 사인회와 발맞춰 체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19일부터 23일까지 이제동이 광고 모델로 나오는 운동화인 웨이브 체험기를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이제동이 직접 베스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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