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박성준이 염보성을 상대로 테란전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박성준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MBC게임과 맞대결에서 4세트에 출전해 염보성을 상대한다. 박성준은 프로리그에서 테란전 4연승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자신감이 충만한 상황이다.박성준은 극강인 프로토스전에 비해 테란전이 항상 약점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STX로 이적 후 박성준은 테란을 상대로 특별훈련을 하며 테란전 극복을 위해 온 힘을 쏟아 부었다. 그 결과 박성준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테란을 상대로 6승2패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9-04-21
공군에 입대한 박태민이 선수 자격으로 첫 선을 보인다.박태민은 4월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공군 에이스와 KTF 매직엔스의 경기에 처음으로 벤치에 앉는다. 공개된 엔트리상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로스터에 포함됐기 때문에 에이스결정전 출전은 가능하다.박태민은 지난 2월16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해 7주간의 기초군사교육훈련을 마쳤다. 이후 자대에 배속받을 때까지 계룡대에서 보충 교육을 받은 박태민은 서울에 위치한 공군 에이스 숙소에 합류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공군 에이스가 팀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룰 위기에 봉착했다.공군은 현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11연패에 빠져 있다. 3라운드에서 삼성전자 칸을 제압하면서 시즌 3승째를 달성했지만 이후 계속 패하면서 어느새 패수를 11까지 늘렸다.공군은 08~09 시즌 3라운드 2월2일 KTF 매직엔스전부터 4월18일 STX 소울과의 경기까지 11연패를 당했다. 21일 KTF와의 경기에서 또 다시 패한다면 역대 공군 통산 최다 연패를 당할 위기를 맞았다.공군은 2007년 이미 12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 2패를 당한 뒤 후기리그로 넘어와 10연패를 더 쌓으면서 12연패까지 이어갔다. 2007년 7월8일 팬택(현 위메이드)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사업을 유관 기관 의견을 무시한 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독자적으로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 계획을 수립,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건립 계획이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현재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상설 경기장과 비슷한 규모의 경기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은 규모나 접근성 측면에서 e스포츠계 바람과 동떨어진 것으로 밝혀져 반발이 예상된다. e스포츠계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나 주무부처 문
공군 에이스 ‘영웅’ 박정석이 또다시 아홉수에 발목을 잡히며 난관에 봉착했다.박정석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온게임넷(현 하이트)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조재걸을 누르고 프로리그 통산 99승을 기록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박정석이 1승만 더 거뒀다면 프로리그 사상 최초 통산 1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박정석은 박명수에게 패하며 99승에 머물렀다.박정석은 '아홉수'와 악연이 깊다. 프로리그 통산 80승 달성을 눈앞에 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9연패에 빠지면서 아홉수에 발목이 잡혔다. 79승을 가장 먼저 달성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을 관람하는 가족 및 학교 단체 관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월 첫 주차(5월2일~5월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프로리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 경기 2가족을 초청, 가족 전원에게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프로리그 티셔츠’와 선수들과의 ‘사진촬영 액자’를 선물한다. 또한 어린이 관객은 팀 벤치에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으며, 게임단이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도 받게 된다. 5월 3주차(5월16일~5월17일)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이영호-이제동 주춤…김택용-신상문 맹추격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개인전 타이틀을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2/3가량 소화된 4라운드 현재 개인 다승 타이틀을 손에 넣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모두 5명으로 압축됐다. KTF 테란 이영호, SK텔레콤 프로토스 김택용, 화승 저그 이제동, 하이트 테란 신상문, 웅진 프로토스 윤용태가 타이틀에 근접한 선수로 꼽힌다.1위를 지키고 있는 이영호와 2위 김택용, 이제동의 승차는 불과 1밖에 되지 않는다. 이영호가 38승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좌불안석인 셈이다. 이영호는 4라운드 들어 아직 1승밖에 추가하지 못했다. 12일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4세
ABC토크는 선수들 사이에서도 화제의 대상인데요. 얼마전 ‘남자끼리 살다 보면’이라는 ABC토크 때문에 벌어진 A팀 이야기 입니다.원래 ‘남자끼리 살다 보면’은 A팀 이야기 인데요. 타이밍 좋게 ABC토크가 올라간 당일 한 게임 채널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과 손주흥의 ‘침대 사건(?)’이 방송되며 이제동과 손주흥이 의심을 받아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죠. 이 사건으로 이제동은 손주흥에게 ‘1m 접근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답니다.실제 주인공인 A팀의 B, C선수는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기사가 나오자마자 화제를 모았고 때맞춰 화승 이제동과 손주흥으로 시선이 옮겨 갔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사태(?)를 지켜봤죠. A팀 선수들 역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배틀로얄에서 저그전 해법을 찾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신희승은 2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2주 3일차 하이트 스파키즈과 대결에서 배틀로얄에 출전했지만 박명수의 뮤탈리스크를 막아내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신희승은 “포기하기엔 이르다”며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배틀로얄'은 1라운드에서 저그전 양산으로 퇴출된 '레이드어설트2'와 유사하게 공중거리가 가까워 저그에게 유리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실제로 4라운드 1주차 배틀로얄 경기는 대부분 저그간의 경기로 치러졌고 2주차에서는 테란이 저그를 꺾기 위해 출전했지만 모두 패하면서 저그의 초강세가 이어지
저그 상대한 테란 전멸…이영호-이주영전 결과 관심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부터 사용한 ‘배틀로얄’이 저그 전용맵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배틀로얄’은 1주차부터 각 팀이 저그만을 주로 기용하면서 저그 전용맵임을 간접적으로 증명했다. 1주차에서 KTF가 프로토스 박재영을 내세워 전진 캐논 러시라는 신선한 전략을 내놓았지만 위메이드 신노열의 히드라리스크 러시에 밀리면서 한계를 드러냈다.2주차에는 저그가 나올 것을 예상한 몇몇 팀들이 개인 기량이 뛰어난 테란을 기용하면서 해법을 찾으려 했지만 지금까지는 모두 패하면서 저그맵으로 굳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이성은이 19일 CJ 마재윤을 상대로 골리앗 러시를
◆2009 2군 평가전 2주차 엔트리▶하이트-MBC게임1세트 안준영 (저) 배한진 (테)2세트 김학수 (프) 공민창 (테)3세트 원종서 (테) 장기훈 (프)4세트 유현근 (저) 최도식 (저)5세트 ▶웅진-SK텔레콤1세트 김민철 (저) 박대경 (프)2세트 이동준 (테) 최호선 (테)3세트 임정현 (저) 이승석 (저)4세트 강민구 (프) 최재원 (프)5세트 ▶이스트로-CJ1세트 신재욱 (프) 장윤철 (프)2세트 김도우 (테) 신동원 (저)3세트 정명호 (저) 한두열 (저)4세트 김성대 (저) 유영진 (테)5세트 ▶위메이드-화승1세트 박준용 (프) 김민혁 (테)2세트 김성진 (테) 강동현 (저)3세트 최지성1 (프) 김태균
감독들의 100승 달성을 위한 경쟁이 불꽃처럼 타오르고 있다.현재 100승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감독은 삼성전자 김가을, 하이트 이명근, 웅진 이재균, 화승 조정웅이다. 김가을, 이명근 감독은 99승, 이재균 감독은 98승, 조정웅 감독은 97승으로 100승에 근접해 있다.상황은 비슷해도 양상은 다르다. 김가을 감독과 조정웅 감독이 이끄는 삼성전자와 화승은 2연패로 주춤한 반면 이명근 감독과 이재균 감독은 승승장구하며 분위기를 타고 있다.조규남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100승에 오를 것이라 예상된 김가을 감독은 주전 선수들이 갑자기 부진에 빠지면서 2연패를 당했다. 하이트에게 14일 0대3으로 패했고 19일에는 CJ에게 완패하면서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프로리그 해설자가 된지 2주가 지났네요. 그동안 제 예상도 점점 적중률이 좋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저주를 벗어나 무당 해설자로 탈바꿈 할 발판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 예측은 정말 어렵네요. KTF 엔트리가 정석을 벗어난데다 공군이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예측은 해야겠죠?승부의 분수령은 2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세트의 경기 결과에 따라 3대1 KTF 승리인지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가 이어질 것인지 결정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우선 1세트의 경우 과감하게 이주영의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맵이 배틀로얄이
3라운드의 신상문이 맞나 싶다. 3라운드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던 신상문이 4라운드 들어서 최고의 플레이로 벌써 4승째를 거두며 무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상문은 프로리그 테란전 18승4패의 무시무시한 승률을 기록하며 하루 2승으로 하이트 스파키즈 공식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Q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A 오랜만에 하루 2승을 거뒀다. 위너스리그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의기소침했었는데 4라운드에 들어서 분위기가 좋다. 1, 2라운드처럼 하루 2승을 자주 거두고 싶다.Q 3세트는 깔끔하게 전략으로 승리했다.A (박)상우형이 배럭 없이 더블커맨드 전략을 할 것 같았다. 초반 압박 이후의
2009-04-20
윤용태는 단단했다. 박성균이 특유의 탄탄한 운영으로 장기전을 펼쳤으나 윤용태의 힘에는 이겨낼 수가 없었다. Q 최근 연승을 달리고 있다.A 최근 4연승이다. 연습할 때 승률은 좋지만 확실히 이긴 경기는 적어 박성균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그렇지만 승리를 거둬 기분은 좋다.Q 경기 스타일이 달라진 것 같다.A 내가 그동안 해왔던 방법과 달리 스타팅 지역을 먼저 확장 기지로 가져간다면 더 수월하게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힘으로 윽박지르기보다는 운영을 중심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Q 박성균을 상대하며 중점을 둔 것이라면.A 업그레이드를 하고 진출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무리
박명수 승리가 없었다면 신상문의 2승은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하이트 스파키즈의 원 투 펀치로 자리잡은 박명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상대가 다른 테란이었다면 별로 긴장하지 않고 경기를 했을텐데 신희승이기 때문에 경기 전 긴장을 많이 했다. 다행이 신희승이 내가 예상한 전략을 사용했기 때문에 쉽게 경기를 잡을 수 있었다.Q 배틀로얄에서는 저그가 할만한가. A 테란이 어떤 전략을 해도 할만하다. 사실 연습 때 승률이 무척 좋았지만 상대가 신희승이다 보니 만족하지 않고 계속 연습하고 연구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Q 배틀로얄에서 테란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A 팀 내에서는 테란이 괜찮기 때
김명운이 2연승을 내달렸다. 2연승이 뭐 대단할 것이 있겠냐마는 2연승 이전에 기록한 7연패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2연승이 여간 반갑지 않을 수 없다. Q 승리 소감을 말해달라.A 맵이 저그가 유리하기 때문에 지면 손해라고 생각을 했다. 준비한 경기대로 잘 풀렸다.Q 저그에게 유리하다면.A 연습을 하면 할수록 저그가 좋은 전장이라고 느꼈다. 하지만 저그의 플레이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테란 역시 맞춤빌드식으로 들고 나오면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다.Q 전태양을 상대했다.A 저그전을 예상하고 준비했는데 엔트리가 전태양, 테란이어서 당황하긴 했다. 하지만 연습과정에서는 저그가 좋다고 결론을 내렸다. Q 전략적인 플레이가 많은 전장인
정종현의 긴 겨울잠이 끝났다. 2라운드까지 감독의 믿음을 바탕으로 출전하던 정종현이 그 동안 출전조차 하지 않고 키웠던 실력을 드디어 선보이게 된 것. 성장세가 남다르다는 정종현의 앞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Q 긴 시간 침묵을 깨고 첫 승을 거뒀다.A 3라운드에서 한 번도 출전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출전해 승리를 거둬 기쁘다. 앞으로도 열심히 경기를 준비해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Q 장기전을 펼쳤다. A 연습 때 준비한 경기가 장기전이었다. 마음껏 운영을 하려고 했다. 뜻대로 경기가 풀려 승리할 수 있었다.Q 초반에 흔들렸다.A 오랜만에 출전을 해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래서 상대 플레이에 많이 흔들렸다. 첫번째 리콜을 막아내
이재균 감독이 이끄는 웅진 스타즈가 위메이드 폭스를 꺾고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눈앞에 뒀다.웅진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를 상대로 스코어 3대1을 기록하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써 웅진은 프로리그 통산 98승100패, 49.5%의 승률을 기록하며 100승 고지를 눈앞에 뒀다. 또한 08~09시즌 20승16패, 득실 4점을 기록하며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혔다.웅진은 첫 세트 출전한 김승현이 준비된 전략을 간파당하며 승기를 내주고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바통을 이어받은 정종현이 빈틈없는 탄탄한 수비로 박세정을 꺾고 승부를 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MBC게임▶웅진 3-1 위메이드1세트 김승현(프, 3시) 승 신노열(저, 5시)2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박세정(프, 5시)3세트 김명운(저, 4시) 승 전태양(테, 9시)4세트 윤용태(프, 5시) 승 박성균(테, 7시)웅진 윤용태가 싸움의 정석을 명확하게 증명하는 경기 운영으로 위메이드 박성균을 꺾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윤용태는 1게이트웨이 더블 넥서스 체제로 드라군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자원을 수급했다. 윤용태는 초반 질럿 한 기와 드라군 3기로 강하게 압박을 가하며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박성균의 탱크에 가로막히며 병력을 회군시켰고 윤용태와 박성균은 소강상태를 유지하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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