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정준 해설 위원안녕하세요. 온게임넷 카트라이더(이하 카트) 리그 해설위원 정준입니다.지난 주 경기에서 두 명의 '빅3'인 문호준-전대웅이 평소보다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S2 채널 변경이 만들어 내는 변수가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였죠. 빅3가 주춤하는 틈을 타 문명주는 문호준의 2차 예선 1위를 위협했고, 8위였던 박현호는 특유의 '뚝심'으로 누적 3위까지 올라오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지난 주 경기를 보면서 '이제부터가 본 게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빅3'와 '쌍둥이 형제', '오존 게이밍'의 세력다툼이 어떻게 이어질 지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이번 주 소개해 드릴 선수는 바로 '악동' 박
2012-03-08
PC방에서 누릴 수 있는 카스 온라인만의 다양한 혜택 제공 ㈜넥슨(대표 서민)은 8일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이하 카스 온라인)'의 PC방 프리미엄 혜택을 한 달 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추가된 혜택들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일정 시간 이상 플레이시 제공한 'AWP RED', 'AWP CAMO', 'M249-RED' 등의 유니크 무기와 '특수 좀비' 아이템을 PC방에서 접속시 바로 지급한다. 게임 접속 후 일정 시간 이상 즐긴 사용자를 추첨해 총 100명에게 넥슨 캐시 1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중복 후보 김택용 포함 5명 가운데 4명이 프로토스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프로토스의 활약이 전반적으로 눈에 띄었다고는 하지만 주간 MVP 후보 5명 가운데 4명이 프로토스로 올라오는 특이한 현상을 보였다. 3월3일부터 7일까지 열린 6개의 경기에서 선정된 MVP 후보들을 보면 대부분 프로토스다. 3월3일에는 삼성전자 칸을 꺾는데 일조한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선정됐고 공군을 상대로 승리를 챙긴 STX 백동준도 후보에 올랐다. 4일에는 웅진의 포스트 시즌 희망을 이어간 '5세트의 사나이' 신재욱이 후보로 뽑혔고 CJ 가 KT를 꺾는데 결정적인 승리를 올린 이경민도 이름을 올렸다. 6일 공군과 SK텔레콤의 경기에서는 셔틀
◇포스트 시즌 진출 경쟁을 펼치는 팀들의 잔여 경기 결과에 따른 승패와 세트 득실을 계산한 표. 두 경기를 남겨둔 팀은 각 경기를 치렀을 때 얻을 수 있는 최다 승패와 세트 득실을 계산했다.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정규 시즌이 한 주 뒤면 마무리된다. SK텔레콤 T1만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삼성전자 칸, 웅진 스타즈, KT 롤스터, CJ 엔투스가 각각 1~2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포스트 시즌 진출 여부는 물론, 포스트 시즌에서 겪어야 할 여정이 결정되기 때문에 매 경기 결과, 세트 스코어에 따라 희비가 결정된다. 데일리e스포츠는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각 팀별로 겪을 수 있는 가능
승률-세트득실-승자승으로 순위 산정삼성전자 칸이 8게임단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프로리그 순위 산정 방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에서 8게임단에게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일단 유보됐다.삼성전자는 이 경기에서 한 세트만 따내더라도 웅진과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8게임단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최종전으로 미뤄야 하는 처지가 됐다. 8게임단에게 패하면서 삼성전자는 12승9패, 세트 득실 +3을 기록하고 있다
2012-03-07
◇삼성전자 칸 선수단이 경기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선두를 달리던 삼성전자 칸이 8게임단에게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포스트 시즌 구도가 흥미로워졌다.삼성전자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에서 8게임단에게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일단 유보됐다.삼성전자는 이 경기에서 한 세트만 따내더라도 웅진과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8게임단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최종전으로 미뤄야 하는 처지가 됐다. 삼성전자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는 웅진 스타즈로, 11
8게임단 이병렬이 데뷔전에서 삼성전자 유병준을 꺾고 댄스 세리머니로 화려한 신고식을 했다. 올해로 프로게이머 2년차인 이병렬은 신예답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병렬은 "오늘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며 "다음 경기에는 훨씬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Q 오늘 데뷔전 승리 소감은.A 정말 기분이 좋다. 너무나 떨렸는데 이기니까 모든 긴장이 확 날아간 것 같은 기분이다.Q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어땠나. A 감독님과 코치님이 경기 전 마인드 컨트롤을 해주셔서 경기석에서 편안하게 게임에 임할 수 있었다.Q 오늘 상대가 누군지 알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 A 배틀넷에서 한
◇온게임넷 김대겸 해설 위원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대겸입니다.지난 주에는 '빅3' 문호준, 전대웅과 쌍둥이 형제 이중선-이중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A, B조 2차 예선 경기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네 선수의 플레이를 기대하면서 경기를 지켜봤는데요. 우리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A조에서는 관심 밖이었던 선수가 맹활약하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지난 주 팀 후원을 받게 된 오존게이밍 박현호였습니다.스타크래프트에서는 창단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팀이 창단되는 경우에는 그 기세와 힘으로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 때문에 붙은 이름인데요. 카트라이더도 예외는 아니었나 봅니다.
◆팀별 잔여 경기 일정▶KT-2경기3월13일 VS 8게임단3월10일 VS 공군▶삼성전자-1경기3월11일 VS 웅진▶SK텔레콤-1경기3월10일 VS 8게임단▶CJ-2경기3월14일 VS 공군3월11일 VS STX▶웅진-1경기3월11일 VS 삼성전자▶8게임단-2경기3월13일 VS KT3월10일 VS SK텔레콤▶STX-1경기3월11일 VS CJ▶공군-2경기3월14일 VS CJ3월10일 VS KT[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그날 제가 왜 그랬을까요. 웅진전을 이겼다면 지금 더 크게 웃을 수 있는데...... 경기를 마친 이후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8게임단 주장 김재훈은 3월4일 펼쳐진 웅진 스타즈전을 떠올리면 아직도 웃을 수가 없다. 네 경기를 남겨 놓은 상태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8게임단이 아슬아슬하게 포스트 시즌 진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김재훈이 5세트에서 패하며 팀의 희망을 날려 버렸기 때문이다.7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서 나간 상황에 출전한 김재훈은 허영무를 상대로 분풀이라도 하는 듯 맹공을 퍼부었고 완승을 거뒀다. 이병렬, 염보성 등과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김재훈은 크게 웃지 못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
포스트 시즌 탈락이 확정된 8게임단이 1위 삼성전자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면서 고춧가루를 투척했다.8게임단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신예 이병렬이 기선을 제압하고 염보성과 김재훈이 후속타를 날리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8게임단은 내부 평가전에서 1위를 차지한 이병렬을 선봉으로 내세웠다. 이제동, 전태양 등 선배를 제치고 출전한 이병렬은 매서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유병준을 상대한 이병렬은 히드라리스크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펼치면서도 상대의 움직임을 오버로드로 꼼꼼히 체크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삼성전자 0대3 8게임단1세트 유병준(프, 7시) < 저격능선 > 승 이병렬(저, 11시)2세트 신노열(저, 5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허영무(프, 1시) < 제이드 > 승 김재훈(프, 7시)"3대0 확정!"8게임단 김재훈이 시원한 백병전을 통해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하고 3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김재훈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허영무를 맞아 압도적인 병력 차이를 앞세워 낙승을 거뒀다.김재훈은 2개의 게이트웨이를 지으면서 공격적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삼성전자 0-2 8게임단1세트 유병준(프, 7시) < 저격능선 > 승 이병렬(저, 11시)2세트 신노열(저, 5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염보성(테, 11시)"저그전은 내게 맡겨라!"8게임단 염보성이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링 전략을 구사하며 삼성전자 신노열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염보성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전진 배럭 전략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따냈다.염보성은 중앙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뒤 본진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머린으로 막으면
8게임단 이병렬이 내부 평가전 1위다운 실력을 공식전에서 선보이며 데뷔전 첫 승을 따냈다.이병렬은 주훈 감독이 사재를 털어 개최한 8게임단 내부 평가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명의 선수들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편성해 진행한 내부 평가전에서 이병렬은 이제동, 전태양 등과 함께 4강에 올랐고 결승전에서 전태양을 3대2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병렬은 주 감독으로부터 10만원을 받았고 프로리그 첫 출전의 영광을 얻었다.프로리그 데뷔전에서 이병렬은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첫 승도 신고했다. 삼성전자 유병준을 맞이한 이병렬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조이기를 시도했고 상대방의 셔틀 견제를 침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삼성전자 0-1 8게임단1세트 유병준(프, 7시) < 저격능선 > 승 이병렬(저, 11시)"대박 신인의 탄생!"8게임단 저그 이병렬이 삼성전자 유병준을 상대로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이병렬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유병준을 상대로 숨 막히는 압박과 럴커 드롭을 통해 피해를 주면서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다.이병렬은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간 뒤 히드라리스크로 압박을 택했다.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히드라리스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6일 SK텔레콤이 공군을 3대0으로 꺾고 가장 먼저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2위인 팀이 1위를 지키고 있는 팀보다 포스트 시즌 1위를 먼저 확정짓는 일은 이례적인데요.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 칸이 두 번째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 출격합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12승7패, 세트 득실 +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을 제외한 4개 팀이 3개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한 세트만 더 따내면 최소 4위를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로서는 마음 편히 8게임단과 웅진전을 치를 수 있을텐데요. 1위를 노리자면 두 경기 모두 이겨야 하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 www.e-sports.or.kr)가 개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며 드래곤플라이의 개발작 '스페셜포스2'를 기반으로 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이 정규시즌 마지막 주인 7주차 경기에서 결승전 직행 티켓을 거머쥘 우승팀이 확정된다.SK텔레콤 T1(1위), CJ 엔투스(2위), STX 소울(3위), KT 롤스터(4위)는 지난 5주차 경기 후 티빙(5위)과의 승수를 크게 벌리며 잔여경기에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지만, 결승전 직행의 경우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의 이번 주 경기결과에 따라 확정된다.지난 3일 열린 SK텔레콤과 IT뱅크의 대결에서 SK텔레콤이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
◇네이트 스포츠Pub 웹툰인 '직구와 조크볼'서 마재윤의 개인 방송에 대해 비판한 부분.(네이트 캡처)네이트 스포츠 웹툰서 마재윤 개인 방송 우회적 비판누리꾼 "e스포츠 명예 실추시키고 게임으로 돈벌이" 비난올초 스포츠계는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이 연쇄적으로 적발되면서 뒤숭숭하다. 지난 해 프로축구에 이어 올해에는 남녀 프로배구에서 승부 조작이 제기됐고 야구까지 파장이 미치면서 승부조작과의 전쟁이 선포된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 프로야구를 소재로 한 한 웹툰에서 마재윤에 관한 내용이 언급돼 2년전의 상처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네이트에서 서비스하는 웹툰인 '직구와 조크볼'은 1회 볼넷 허용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고 힘이 빠지면 우리를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8게임단이 갖고 있는 저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지난 4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의 희망이 사라진 8게임단 주훈 감독이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주 감독이 이끄는 8게임단은 10-11 시즌이 끝난 뒤 해체를 선언한 화승 오즈, MBC게임 히어로, 위메이드 폭스 소속의 에이스들로만 꾸려진 팀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이제동, 염보성, 전태양, 김재훈, 박준오, 박수범 등 지난 시즌 각 종족별 톱 클래스에 올랐던 선수들이 팀을 꾸렸기에 포스트 시즌 진출을 낙관하기
카트라이더 리그 내 유일한 프로게임단인 오존게이밍 소속 선수들이 오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넥슨 15차 카트리그'에 출전해 결승전 진출을 위한 포석을 마련한다.꾸준한 실력과 함께 익살스런 무대매너를 겸비해 다수의 팬을 보유한 오존게이밍의 주장 박인재는 C조에서 장진형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박인재는 이번 리그에서 기복 없는 안정적인 주행으로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고, 군 제대 후 오존게이밍에 입단하며 복귀를 알린 '돌아온 장병장' 장진형 역시 예년과 같은 날카로운 코너링과 몸싸움으로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빅3' 유영혁은 오존게이밍을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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