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13전 전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KT 롤스터 이영호의 전승 행진을 막을 웅진 선수로 '철벽' 수비를 자랑하는 김민철이 주목 받고 있다.김민철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3주차 KT전에서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저그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승수를 기록하고 있는 '철벽 수비' 김민철은 웅진 선수 가운데 이영호의 전승 행진을 끊어낼 선수로 꼽히고 있다.이영호는 현재 전승 행진에 제동을 걸 것으로 기대를 모은 선수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전승 다승왕이라는 대기록에 하 발자국 다가서 있다. 특히 얼마 전 정규시즌 마다 자
2012-02-25
10-11 시즌 4라운드부터 5연패중8게임단 승리 위해서는 연패 끊어야8게임단의 에이스는 누가 뭐라해도 저그 이제동이다. 팀 안에서 유일하게 두 자리 승수를 올리고 있는 이제동은 승률에 있어서도 전태양과 함께 66.7%로 1위를 지키고 있다. 8게임단의 포스트 시즌 진출의 키도 당연히 이제동이 들고 있다.8게임단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3주차에서 CJ 엔투스를 상대한다. 7승9패를 기록하고 있는 8게임단은 1패를 더 당할 경우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반드시 잡아내야 한다. CJ를 상대하는 8게임단의 고민은 에이스 이제동이 CJ에게 약했
8승8패 CJ-7승9패 8게임단 1패 추가시 PS '빨간불'포스트 시즌 진출이 간절한 CJ 엔투스와 8게임단이 티켓을 걸고 일전을 치른다. CJ 엔투스와 8게임단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3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CJ와 8게임단 모두 1승이 절실하다. 포스트 시즌 진출에 있어 안정권에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8승8패를 기록하고 있는 CJ나 7승9패의 8게임단이나 5, 6위에 랭크되면서 4강 체제에 편입되지 못했다. CJ는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06년 GO를 인수한 이후 결승전에는 수 차례 진출했고 08-09 시즌 위너스리그 우승도 해봤지만 대미를 장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헌터스의 원준호(왼쪽)와 김태희.그야말로 압도적인 경기였다. 헌터스는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6경기를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본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헌터스는 롤롤들을 상대로 시원한 공격력과 상대의 움직임을 꿰뚫는 운영으로 1차 예선의 마지막 경기를 시원하게 마무리 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원준호(멀록)=우리는 이미 호흡을 맞춰온 팀이고 상대는 급조된 팀이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경기한 것 같다.김태희(피딩틸리)=원래 대전 상대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나오게 됐다. 다른 대전상대를 급하게 찾다보니까 롤롤들
2012-02-24
스타크래프트 인기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감독으로 변신한 첫 대회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홍진호가 이끄는 제닉스 스톰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1회차에서 더 파이팅을 상대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감독으로 데뷔전을 치른 홍진호는 후배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력 덕에 감독 변신이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홍진호가 이끄는 제닉스 스톰은 1세트에서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펼친 첫 전투에서 챔피언이 잡히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 계속적으로 승리하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기세를 탄 제닉스 스톰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예선 6경기▶ 헌터스(Hunters) 2-0 롤롤들1세트 헌터스(Hunters) 승 < 소환사의협곡 > 롤롤들 2세트 헌터스(Hunters) 승 < 소환사의협곡 > 롤롤들 "예선 탈출!"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6경기 2세트서 헌터스가 시종일관 몰아치는 공격적 운영으로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헌터스의 공격적인 운영은 첫 미니언이 등장하기도 전에 시작됐다. 헌터스는 전원이 상대 정글러 수풀에 숨어 기회를 노렸고 중앙 라인에서 하단 라인으로 복귀하던 케이틀린을 잡아 냈다. 게다가 중립 몬스터인 작은 골렘과 레드
◇전용준 캐스터, 엄재경 해설 위원과 호흡을 맞춘 MiG 프로스트 팀의 이현우(왼쪽).MiG 프로스트의 정글러 이현우(아이디 CloudTempler)가 매서운 입담을 과시하며 온게임넷 해설 위원들을 위협했다.이현우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2012 스프링 오프라인 예선에서 해설 위원으로 초빙돼 날카로운 전황 분석과 맛깔스런 입담을 자랑했다.MiG 프로스트 소속의 이현우는 지난 2월에 열린 LOL 인비테이셔널에서 팀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자동 진출권을 획득했다. 예선을 치르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특별 해설 위원으로 초청된 이현우는 매서운 입담을 펼쳐 기존 해설 위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예선 6경기▶ 헌터스(Hunters) 1-0 롤롤들1세트 헌터스(Hunters) 승 < 소환사의협곡 > 롤롤들 헌터스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6경기서 압도적인 초반 운영으로 롤롤들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선취했다. 헌터스는 한때 정글러인 스카너가 레드 리자드 버프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범해 힘든 운영이 예상됐었다. 게다가 롤롤들의 정글러인 워윅은 스카너의 움직임이 없자 상단과 중단 라인에 활발하게 기습을 시도해 헌터스는 경기 운영이 위축될 수 밖에 없었던 것. 하지만 헌터스는 상대 워윅의 잦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엠아이지 스타테일(StarTale)의 이형준(왼쪽)과 고동빈.스타테일이 달라졌다. 지난 달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인비테이셔널 때의 경기력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세미콜론을 압도, 당당히 본선에 진출했다. 그동안 스타테일은 대규모 전투에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세미콜론과의 경기에서 완벽한 호흡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타테일 고동빈과 이형준의 포지션 체인지도 먹혀 들었다. 고동빈과 이형준은 세미콜론과의 경기에서 각각 솔로 톱, 원거리 딜러로 활약을 펼치며 팀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Q 승리한 소감은.A 고동빈(Joker)=저번 인비테이셔널 때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예선 5경기▶ 스타테일 2-0 세미콜론1세트 스타테일 승 < 소환사의협곡 > 세미콜론 2세트 스타테일 승 < 소환사의협곡 > 세미콜론 스타테일이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5경기서 세미콜론을 상대로 깔끔하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스타테일은 상대가 경기 초반에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정글러 리신과 판테온을 선택하자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선택했다. 스타테일의 정글러인 우디르가 초반 라인전에 참여하지 않고 레벨업에 집중하면서 후반을 노린 것. 스타테일의 전략은 적중했다.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예선 5경기▶ 스타테일(StarTale) 1-0 세미콜론(SemicolonS)1세트 스타테일 승 < 소환사의협곡 > 세미콜론 "대규모 전투는 우리가 최고!"스타테일이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5경기서 세미콜론의 비책을 모두 파해하고 1승을 거뒀다.세미콜론 일반적으로 EU(유럽)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상단 1명, 하단 2명의 스타일을 뒤바꿔 상단 라인의 베인과 소나 조합, 하단 라인에 요릭을 배치하는 비책을 선보였다. 또한 세미콜론은 드래곤이 생성되는 시간이 다가오자 아이템 구입과 함께 상하단을 다시 뒤바꾸는 모
'4차원' 김태민뿐만 아니라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 선수들은 각각 독특한 개성을 지닌 선수들이 많습니다. 배주진, 김동호, 정수익, 심영훈 모두 평범하지는 않은 성격들을 지니고 있는데요. 선수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입니다.우선 배주진의 경우 전형적인 '얄미운 성격'이라고 합니다. 최병훈 코치의 말에 따르면 배주진은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다는데요. 선수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또한 배주진은 '온라인 초딩 파이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이다가도 오프라인으로 나가면 약한 모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주진은 당당하게 "이런 모습이
◇'4차원 소년' SK텔레콤 김태민역시 각 팀에는 좀처럼 예측할 수도 종잡을 수도 없는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선수가 한 명은 있게 마련입니다. 선수들은 그들을 두고 4차원, 돌아이, 사이코 등 다양한 표현을 쓰곤 하는데요. IT뱅크에서는 이동승, STX에서는 류제홍이 선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숙소 내 최고의 돌아이로 꼽혔습니다.SK텔레콤은 어떨까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선수들은 입을 모아 한 선수의 이름을 외쳤습니다. 바로 충격적인 생얼을 보여준 김태민이었는데요. 팀 내 최고의 돌아이로 꼽히는 선수들은 자고 일어난 뒤 머리가 까치집이 되는 공통점이 있나 봅니다. IT뱅크 이동승은 막 깨어난 모습을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엠아이지 블레이즈(MiG Blaze)의 복한규(왼쪽)와 강현우.MiG 블레이즈는 MiG 프로스트와 한 식구다. 그런데도 프로스트에 비해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선수들의 실력이 떨어지거나 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블레이즈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블레이즈의 복한규와 강현우는 자신감이 넘쳤다. Q 승리한 소감은.A 복한규(판타지스타)=우리가 지금껏 출전한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본 적이 없다.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본선 진출이 기쁘고 더 열심히 해서 우승까지 노려볼 생각이다.강형우(잭스팰우)=우리가 별다른
◇충격적인 모습으로 기자를 반겼던 SK텔레콤의 김 모 선수숙소습격 세 번째 주인공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 입니다. 얼마 전까지 23세트 연속 승리, 15연승 등 정규시즌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는 SK텔레콤 선수들은 이번 시즌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서고 있는데요. 비록 최하위팀인 큐센에게 충격의 0대2 패배를 당하며 연승 기록이 끊기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SK텔레콤을 최고의 팀으로 꼽는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SK텔레콤 숙소습격은 그 어느 때보다 적나라(?)했습니다. 먼저 숙소습격을 당했던 IT뱅크와 STX 기사를 봤던 최 코치는 선수들의 모습이 적나라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예선 4경기▶MiG 블레이즈(MiG Blaze) 2-0 (거품게임단)1세트 엠아이지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거품게임단2세트 엠아이지 블레이즈 < 소환사의협곡 > 거품게임단"우승까지 한 걸음에!"MiG 블레이즈(이하 MiG 블레이즈)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4경기서 거품게임단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1세트 초반 에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줬던 MiG 블레이즈의 2세트는 완벽했다. MiG 블레이즈는 하단 라인에서 타릭의 구속(CC)과 시비르의 콤비 플레이로 경기 시작 3분만에 선취점을 따냈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예선 4경기▶MiG 블레이즈(MiG Blaze) 1-0 (거품게임단)1세트 엠아이지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거품게임단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4경기 1세트서 MiG 블레이즈(이하 MiG 블레이즈)가 거품게임단을 상대로 역전승해 세트 스코어 1점을 따냈다.MiG 블레이즈의 초반은 좋지 않았다. MiG 블레이즈는 상대 거품게임단의 초반 정글 견제로 인해 케넨이 점멸을 사용해야 했다. MiG 블레이지의 케넨은 미니언이 생성되고 상단 라인을 담당하며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고 이런 플레이가 화를 불렀다. 상대 정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엑스디(XD)의 박광기(왼쪽)과 이형석.경기에서 교전 때마다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준 엑스디는 구성원 중 4명이 초등학교 때 부터 죽마고우 사이다. 특히 '몬스터볼'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이형석은 마스터 이 장인이라고 불린다. 장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의 마스터 이는 전장에서 칼춤을 추며 활약, 팀 승리를 이끌었다.엑스디는 "이미 본선에 올라간 이상 강팀을 만나고 싶다"는 이형석과 "최대한 약한 팀만 만나고 싶다"는 박광기의 상반된 의견으로 웃음을 줬다.Q 승리한 소감은.A 박광기(cannot)=1회전에서 그나마 쉬운 팀을 만나 쉽게 올라간 것 같다.Q 상대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예선 3경기▶크림 0-2 엑스디(XD)1세트 크림 < 소환사의협곡 > 승 엑스디2세트 크림 < 소환사의협곡 > 승 엑스디엑스디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3경기서 세트 스코어를 연이어 따내며 본선행을 결정지었다.엑스디는 상대 정글러 올라프에게 선취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엑스디는 뒤이어 상단 라인의 쉔까지 위기에 몰리며 초반 운영에서 밀리는 듯 했다.하지만 엑스디는 쉔의 궁극기와 소환사 스킬 순간이동을 이용한 빠른 라인 복귀로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때 엑스디의 정글러 문도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예선 3경기▶크림 0-1 엑스디(XD)1세트 엑스디 승 < 소환사의협곡 > 크림엑스디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3경기 1세트서 마스터리의 활발한 움직임을 앞세워 손쉽게 세트 스코어를 따냈다. 엑스디는 이미 여러 경기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아마추어 강팀이다.엑스디의 전략은 안정적이고 확실한 기습이었다. 엑스디는 상대의 공격을 유연하게 받아 넘기며 라인전에서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엑스디는 상대 정글러(중립 몬스터를 사냥해서 렙업을 하는 스타일의 영웅)인 샤코의 기습에도 반격을 서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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