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세-25세 남성 기준 케이블TV 전체 1위…순간최고시청률 3.018% 지상파포함 1위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MBC게임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광안리 결승전'이 동시간대 전국 13-25세 남성기준과 전국 20대 남성기준에서 모두 시청률 1위를 달성해, MBC게임 역대 최고의 프로리그 결승전으로 기록됐다.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결승전 첫날인 7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은 이벤트방송부터 시작된 16시55분부터 종료시각 21시52분경까지 전국 13-25세 남성기준 평균시청률 1.182%(점유율 15.0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방송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결승 2차전인 8일에도 기록은 이어졌다. 에
2009-08-10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허영무 2대0 김준엽1세트 허영무(프, 3시) 승 김준엽(테, 9시)2세트 허영무(프, 9시) 승 김준엽(테, 1시)▶이영호 1-0 최지훈1세트 이영호(테, 3시) 승 최지훈(저, 9시)'바이오닉만으로 오케이!'KT 이영호가 바이오닉 병력에 자원을 모두 투여하면서 저그 최지훈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이영호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바이오닉 병력을 쏟아내고 낙승을 거뒀디.이영호는 초기 진출한 한 부대의 바이오닉 병력이 최지훈의 7시 해처리를 깨뜨리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이후 진출한 두 번째 병력과 합류하
2009년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 FA에서 최대어로 평가받는 이제동에게 화승이 '최고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화승은 2006년 데뷔 이후 줄곧 팀의 에이스로 리그 전체를 호령하고 있는 이제동에게 '최고 대우'를 해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웅 감독과 화승 프런트 이용찬 대리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미 방침은 세워졌다. 프로게이머 중 최고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이제동은 8월 공인랭킹을 통해 3000포인트를 넘은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으며 지난 시즌 프로리그 54승으로 다승왕과 정규시즌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또 현재 양 방송사의 개인리그에서도 4강에 오르며 당대 최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허영무 2대0 김준엽1세트 허영무(프, 3시) 승 김준엽(테, 9시)2세트 허영무(프, 9시) 승 김준엽(테, 1시)"흔들기 성공!"삼성전자 허영무가 신예 김준엽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낙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허영무는 질럿과 드라군을 소수만 생산한 뒤 다크 템플러 드롭을 준비했다. 시타델 오브 아둔과 로보틱스를 동시에 건설한 뒤 셔틀을 생산한 허영무는 다크 템플러 두 기를 셔틀에 태워 상대 진영으로 날아갔다.허영무는 다크 템플러를 드롭했다가 김준엽이 스캔을 활용하자 다시 태우면서 스캔을 허비하도록 만들었다. 다시 다크 템플러를 내린 허영무는 김준
한국e스포츠협회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년도에 처음 시행되는 FA제도가 적용되는 대상자 총 39명을 발표하고 시행일정도 공시했다.이번에 발표된 대상자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김택용.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두 선수는 이번 시즌에서 공동으로 MVP를 수상하고 다승왕에서도 1, 3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팀별 분포를 봤을 때 KT가 6명으로 FA 대상자가 가장 많다. 박찬수와 박지수 등 박찬호 라인의 두 명을 포함해 안상원, 배병우, 김재춘, 강민이 해당한다. 현 MBC게임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강민이 FA 대상자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허영무 1-0 김준엽1세트 허영무(프, 3시) 승 김준엽(테, 9시)삼성전자 허영무가 장기전 끝에 특유의 힘싸움을 발판 삼아 위메이드 연습생 김준엽을 제압하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허영무는 초반 드라군 푸시를 통해 김준엽을 위축시킨 뒤 앞마당과 1시 확장을 차례로 가져가며 힘을 비축했다. 별 다른 견제 플레이 없이 테란의 벌처 기습을 막아낸 허영무는 아비터를 갖추며 12시와 1시까지 모두 넥서스를 건설했다. 허영무는 김준엽이 나올 생각을 하지 않자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를 본진에 리콜하면서 공격을 시도했다. 첫 리콜은 큰 소득을 얻지 못했으나 하영무는 정면으로
2009.07.30 목제주에서의 마지막 날날씨는 매우 화창했다 약간 먼 거리인 만장굴에 가면서 외곽도로를 타고 해안을 누비면서 ^^ 만장굴에 도착하기 직전에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고!!~만장굴은 세계적 규모의 용암동굴이라던데과연 좀 웅장하긴 했다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동굴안 약 1,000m까지였고마지막엔 웅장한 7m가 넘는 용암석주가 있었다 두둥 !! 밖으로나와서 비자림으로향하는데희안하게두 제주는 보는 학교마다 전부 잔디구장....짱 부러웠다 히힛 비자림에서 온가족이 수박을 까 먹구'_' 사진도 이리저리 찍다가내가 가보고 싶어했던 신비의 도로로!! 첨엔 신기했지만 차에서 내려보니 트릭이 자연스레 풀렸다앞으로 가실분들은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가 중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 업체인 바이나우(Buynow)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6일 WCG는 오는 11월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을 앞두고 중국의 최대의 IT 유통 업체인 바이나우와 체결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8월부터 상해와 청두 매장을 중심으로 WCG의 다른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WCG는 최근 리뉴얼된 바이나우 공식 홈페이지(www.buynow.com/cn)를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 2차에 걸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WCG 그랜드 파이널 소식도 전하게 된다.㈜WCG는 지난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 맞춰 독일 현지의
◇14일 월드바투리그 개막식에 출전하는 미녀 프로기사 박지은.세계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린다.바둑을 현대적으로 변형한 두뇌전략게임 바투의 글로벌 게임대회인 월드바투리그(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1억 5천만 원)가 8월 14일 오후 1시 16강 개막전을 시작으로 2달여 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이번 본선에는 그 동안 온오프라인 예선 관문을 통과한 한국과 중국의 16명 선수가 출전해, 16강 조별 풀리그, 8강~결승 토너먼트를 통해 세계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뽑을 예정이다. 14일 개막전에서는 B조, C조 경기가 각각 1경기씩 벌어질 예정. B조에서는 아마 시드전(비프로기사 대상 본선 진출자 선발전) 우승자 손창호와 프로기사 중 최다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자유계약(Free Agency 이하FA) 제도가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FA 제도는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의 자격을 얻은 뒤 일정 기간이 넘으면 선수 개인이 다른 팀과 이적과 관련한 협상을 할 수 있는 제도다. 현재 프로야구나 프로농구 등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e스포츠계에서 FA 제도가 시행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FA 대상 선수들은 원 소속 프로게임단과 1차 협상을 진행하며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다른 팀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올해 FA에 해당되는 프로게이머는 3~40명 선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선수에 대한 리스트에는 화승 이제동, SK텔레콤 김택용, 삼성전자 송병구 등 걸출한 스타 플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의 전 코치였던 박용욱이 해설위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오는 8월10일부터 전세계 게이머들이 자웅을 겨루는 게임 축제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전용준 캐스터, 김태형 해설위원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은 오는 8월10일부터 8월30일까지 3주 동안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된다. 특히 박용욱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은 스타크래프트 부문은 10일부터 20일까지 24강부터 8강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1시,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6시30분, 4강이 29일 오후 2시30분과 6시30분, 결승전이 30일 오후 2시30분에, 3, 4위전이 오후 6시30분에 각각 방
SK텔레콤이 우승할 수 있어던 원동력은 성학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학승이 있어 SK텔레콤 'T1 저그'가 달라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 광안리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정명훈의 3승 활약으로 끝났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번 시즌 코치로 합류한 성학승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성 코치는 지난 3월 e스포츠 기자단과 함께 한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마친 뒤 회식자리에서 기자에게 "분명 T1 저그는 달라질 수 있다"며 "내가 지금부터 저그를 살려낼테니 지켜봐 달라"며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그때까지 T1 저그가 승률 4할도 되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걸
2009-08-09
SK텔레콤 T1이 우승을 확정한 이후 광안리 해변에 깃발을 세우는 세리머니를 펼치자는 아이디어를 낸 선수는 임요환인 것으로 알려졌다.임요환은 선수단 사이에서 우승할 경우 어떤 세리머니를 펼칠 것인지 의논하는 과정에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했던 세리머니를 따라하자"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선수단 전원이 광안리 결승전 무대 앞에 나가 흙을 모은 뒤 모두가 하나가 되어 SK텔레콤 T1의 깃발을 세우자고 아이디어를 냈다.임요환은 정명훈의 승리로 우승이 확정된 뒤 함께 땅을 파고 직접 깃발을 흔든 뒤 꽂아 놓으면서 아이디어 발의자이자 세리머니의 마무리까지 멋지게 해냈다.임요환은 "야구 대표팀이
SK텔레콤 김성철 단장이 경기를 마친 뒤 열린 우승팀 공식 인터뷰를 통해 "FA 영입을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 단장은 FA 제도 시행과 관련된 질문에 "이번 시즌을 마치면 FA가 시행되는데 감독과 상의를 한 뒤 결정을 내리겠다"며 대답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팀의 전력 중 저그가 약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제동을 포함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FA를 하더라도 원 소속팀과 우선협상을 벌이기 때문에 바로 선수를 영입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답변을 마쳤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 선수단이 3년만에 광안리의 주인임을 증명했다. 1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와신상담한 팀은 주축 선수를 모두 물갈이하면서 새로운 얼굴들을 스타 플레이어로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새로운 팀으로 거듭났지만 SK텔레콤은 2006년 마지막 우승때와 모토가 같았다. T1이라는 이름처럼 팀이 하나가 되는, 단결된 팀워크를 앞세워 우승을 탈환했다. Q 우승 소감은.A 정명훈=팀에 들어온 이후 처음으로 우승해서 기쁘다. 부산이 고향이라 가족들이 많이 오셨는데 그 앞에서 우승해서 더욱 기쁘다. 동료와 코칭스태프가 힘을 모아 우승했다.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A 임요환=오늘 우승까지 프로리그에서 다섯 번 우승했다. 모든 결승전
SK텔레콤 스포츠단의 수장인 김성철 단장은 e스포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팀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결승전을 관전하면서도 VIP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나와 담배로 초조함을 달래기도 했다. 김 단장은 "오랜동안 기다려온 우승인만큼 최고팀에 걸맞는 대우를 약속하겠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2세트에서 (이)제동이를 잡아내면서 우리 팀이 우승을 따낼 것으로 믿었다"며 경기 이야기로 가볍게 인터뷰를 시작했다. 김 단장은 "한 시즌 내내 똘똘 뭉쳐서 열심히 경기를 해 온 선수들과 감독에게 모든 공을 돌리겠다"고 말했다.김 단장은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 e스포츠를 "기존 스포츠와 비교해 e스포츠는 훨씬
SK텔레콤의 광안리 재정복을 위에 뒤에서 묵묵히 자기의 일을 다한 인사가 있다. SK텔레콤의 프런트로 때로는 선수들에게 아버지처럼 대해줬던 오경식 사무국장이다. 이번 결승전에서 돌부처와 같은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 본 오 국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며 운을 뗐다.오 국장은 이번 결승전 우승의 의미로 '두마리 토끼'를 언급했다. 하나는 시즌 초부터 이어온 '스포테인먼트'고 다른 하나는 '신진 기용'이었다.오 국장은 "SK텔레콤이 정규시즌과 결승전에서 강조한 것은 스포테인먼트였다"며 "선수들의 세리머니와 벙키 등의 마스코트를 활용하며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게임단으로 거듭났다"고 평했다. 또 "신진 기용
2009-08-08
SK텔레콤 T1의 우승 속에는 보안 유지 전략이 숨어 있었다.SK텔레콤은 지난 4일 부산에 도착한 이후 철저히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차단했다. 감독과 코치, 선수들은 해운대에 위치한 PC방에 자리를 잡은 이후 어떤 매체와도 접촉할 수 없었다. 취재를 요청하면 사무국 직원들은 정중히 사양하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사무국이 직접 물어본 뒤 다시 알려주겠다"고 답했다.SK텔레콤이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한 이유는 선수단이 결승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 부산에 내려온 이후 나흘 동안 PC방과 숙소만을 오가며 훈련에 집중한 덕에 SK텔레콤은 화승 오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SK텔레콤 관계자는 "그동안
하늘도 광안리 결승전을 보우했다.이번 광안리 결승전은 사상 최초로 이틀에 걸쳐 야외 무대에서 치러졌다. 날씨가 따라줘야만 행사가 성공할 수 있음은 자명한 사실. 6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결승전과 7일과 8일 치러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까지 3일 동안 열린 이번 결승전은 하늘의 도움을 받아 경기 동안 소나기 한 번 내리지 않았다.결승전이 열리기 직전인 5일 기상청은 제8호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남부 해안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올 수 있다고 예상해 e스포츠 관계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2006년 프로리그 결승전에 비가 내려 흥행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 한국e스포츠협회는 긴급 회의를
화승 오즈가 이제동의 활약에 의해 희비가 엇갈렸다.화승은 정규 시즌 동안 이제동에 대한 의존도가 컸다. 이제동이 54승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의 40%를 차지할 만큼 조정웅 감독은 이제동을 중심으로 팀을 꾸려 왔다. 에이스 결정전의 90%를 이제동에 맡길 만큼 신뢰도 컸다.정규 시즌을 2위로 마친 화승은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제동을 중심으로 전략을 구상했다. 1차전 이제동이 CJ의 에이스 김정우를 잡아내며 4대1로 승리하자 2차전에는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고 최종 에이스 매치에 이제동을 준비했다. 이제동은 김정우를 제압하면서 팀을 결승전에 올려 놨다.조정웅 감독은 결승전에서도 이제동을 중심으로 한 엔트리를 구성했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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