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것에 날개가 있다'는 말은 공군 에이스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08-09 시즌 9승에 머물며 유일하게 두 자리 승수를 달성하지 못한 공군이 09-10 시즌에는 더 적은 승수에 머물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다.공군은 09-10 시즌 초반 센세이션을 일으킬 주역으로 꼽혔다. 전성기가 지난 선수들을 이름값으로 선발하면서 '퇴물 집합소'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민찬기와 김성기 등 실력파가 합세하면서 새로운 피를 수혈했다. 기존에 활약했던 박정석과 오영종, 박태민 등이 버티고 있고 홍진호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신예들과 함께 분위기를 띄운다면 기업 프로게임단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했
2010-01-20
[[img1 ]]내가 김현도야!!던전앤파이터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 있다. 스트라이커(이하 스커) 김현도다. ‘김현도스커’라는 아이디로 결투 계를 평정한 김현도는 개인리그 4관왕과 함께 대장전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뽐내며 ‘던파’ 유저들에게 널리 알려져 왔다.김현도의 첫 인상은 매우 강렬했다. 어떤 상대와 붙어도 지지 않을 것 같은 자신감과 적당히 상대를 도발하는 입담은 상대를 주눅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7차 리그 개막식과 함께 모습을 나타낸 김현도의 모습은 ‘최강자’ 그 자체였다.◆ 강자의 여유김현도의 주 캐릭터는 격투가(스커)로 다수간의 전투보다는 1대1(PvP) 대결에 특화 되어있다. 김
STX 소울 '코난 저그' 김윤환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 후 "이제동 선수 보다 200승을 먼저 기록하고 싶다"는 독특한 소감을 밝혔다. 김윤환은 19일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T전에서 1세트에 출전해 우정호를 상대로 승리하며 프로리그 통산 7번째로 100승을 달성했다. 저그 가운데는 화승 이제동에 이어 두번째로 100승을 달성한 김윤환은 "이제야 프로게이머로서 무언가를 한 느낌"이라고 말했다.김윤환은 앞으로의 각오를 묻는 질문에 "다른 선수는 몰라도 이제동 선수보다는 빨리 200승을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윤환은 이제동을 뛰어 넘어 최고의 저그 선수가 되고 싶은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KT 이영호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둔 뒤 이어진 프로리그에서 하루 2승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영호는 "아직 부족하다"는 말로 운을 띄우며 "나를 막을 선수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Q 팀 연패를 끊어냈다. A 일단 (이)제동이형에게 전략을 보여주지 않은 것 같아 만족한다. 사실 프로토스가 나오길 바랐다. 겹치는 맵이 있었기 때문에 내 플레이를 보여주기 싫었는데 다행히 초반 전략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다. Q 머리속에 이제동과 경기 생각 뿐인가. A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오늘 프로리그도 무척 중요했지만 아무래도 (이)제동이형보다 준비를 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010-01-19
세미 프로팀 자격으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참가한 아처와 엔엘베스트가 프로팀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는 4월에 개막한 시즌1에 프로게임단 5팀, 세미 프로팀 3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시즌1 막바지에 KT가 리퓨트를 인수하면서 프로게임단이 6개 팀으로 늘어났고 세미 프로팀은 2개로 줄어든 채 시즌2에 돌입했다.2개밖에 없는 세미 프로팀인 아처와 엔엘베스트는 창단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4개월 동안 리그에 참가했지만 결국 벽에 막히고 말았다. 엔엘 베스트는 시즌1에 참가했던 멤버들을 모두 교체하고 저돌적으로 참가했지만 시즌 내내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치며 14전 전패라는 치욕적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가 개막할 당시 최대의 화두는 각 팀별로 선수를 교체하고 영입하는 일이었다. 각 팀들은 선수 영입을 통해 포스트 시즌 진출을 장담했지만 4개월이 지난 뒤 명암이 크게 엇갈렸다.선수단을 대폭 교체한 팀은 하이트 스파키즈와 엔엘베스트였다. 하이트는 여성 멤버 중 서지원만 남겨두고 모두 남성으로 교체했다. 저격수 김상엽, 돌격 정준환, 이창하, 이강민 등을 영입한 하이트는 정규 시즌 4위에 랭크되며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세미 프로팀인 엔엘베스트는 시즌2 개막과 동시에 모든 멤버를 교체했다. 하이트에서 활약하던 김미연이 합류했고 돌격수 라인도 모두 갈아 치웠다
하이트 스파키즈는 지난 시즌1에서 여성 멤버로 팀을 꾸렸다. 남성 선수 한 명 없이 여성으로만 선수단을 구성하면서 '아마조네스'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벽에 부딪쳤다. 시즌1에서 거둔 성적은 1승13패로 최하위였다.하이트는 시즌2에 들어오면서 돌격수 서지원만을 남겨두고 모두 남성으로 선수를 교체했다. IT 뱅크와 뱅크 틴에이저 레이저에서 활약했던 정준환과 이창하. 최원석을 영입했고 지난 시즌 엔엘베스트에서 활약한 이강민, 18살 스나이퍼 김준우를 추가해 전력을 정비했다. 시즌 개막 전 IT뱅크 레이저에서 스나이퍼로 활약했던 김상엽을 데려오며 새로운 팀으로 거듭났다.멤버를 교체한 하이트는 지난 시즌과는 확연히 달라진 면
이동 통신사 라이벌인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가 나란히 2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SK텔레콤과 KT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에서 2위와 3위에 랭크되며 지난 시즌1에 이어 2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탄생한 뒤 2회 연속 4강에 들어간 팀은 이동 통신사 라이벌인 두 팀 뿐이다.SK텔레콤은 돌격수 이성완을 영입하면서 선수 보강에 성공, 지난 시즌보다 안정적인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진과 이성완이 교대로 출전하면서 선호하는 맵에 나서도록 배려해 전문성을 살렸다. 또 스피드가 필요한 맵에서는 저격수 이수철을 제외하고 5명의 돌격수가 출전하는 전략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정규 시즌에서 1위를 차지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불안한 전력을 갖고 있었다. 이스트로와 아처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시즌1과 마찬가지로 중하위권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그러나 MBC게임은 대만에서 열린 월드챔피언십에서 5위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한 뒤 완전히 달라졌다. 당연히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해 참가했던 대회에서 4강에도 들지 못했고 예선전에서 쉽게 이겼던 상대가 우승을 차지하는 것을 눈으로 지켜보면서 MBC게임 선수들의 눈빛이 달라졌다.이후 MBC게임은 파상공세를 펼치며 시즌2 최다인 8연승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SK텔레콤과 STX, 하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7주차 종합1위 KT 롤스터가 2위 STX 소울의 두 자리 수 연승에 제동을 걸었다.KT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2위 STX 소울을 3대2로 제압하고 9연승에 머물게 발목을 잡았다.KT는 1, 2세트를 모두 내주며 영패의 위기를 맞았지만 고강민이 3세트에서 김구현을 꺾었고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영호가 4, 5세트를 모두 쓸어 담으며 리버스 스윕을 달성했다. 이영호는 4세트에서 조일장을 상대로 타이밍 러시로 승리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스타리그 4강에서 3대1로 꺾은 바 있는 김윤환을 벙커링으로 제압하며 S
KT 고강민이 0대2로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고강민은 초반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김구현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이영호에게 기회를 넘겼다. 역전승을 거뒀지만 표정이 밝지 만은 않았던 고강민은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다”며 각오를 다졌다. Q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A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승을 거뒀고 항복을 받아내는 순간 정말 짜릿했다. Q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 출전했다. A 팀이 불리한 상황에서 출전해 초반에는 컨트롤도 잘 안되고 너무 힘들었다. 경기장에 올 때도 ‘제발 내 차례에서 0대2만 오지 말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상황이 그렇게 되고 나니 어떻게든 이겨야겠다는
하이트 김상욱이 새로운 프로토스전 강호로 떠올랐다. 저그를 상대로 프로리그에서 7연승을 기록하고 있던 김택용을 만나 김상욱은 저글링과 럴커의 난입 타이밍을 정확히 계산한 러시로 손쉽게 승리했고 프로토스전 7연승을 기록했다. 김상욱은 "프로토스 뿐만 아니라 저그와 테란을 상대로도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로 인식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Q 김택용을 제압한 소감은.A 최고의 저그 킬러 프로토스인 김택용 선수를 꺾어 기쁘다. 그렇지만 잔실수가 많아 그렇게 마음에 돌지는 않는다.Q 어떤 잔 실수를 범했나.A 럴커가 들어갈 때 질럿에게 두드려 맞은 것이나 병력 공백기에 커세어에 의해 오버로드를 많이 잃은 것 등은 내 실수다.미리
하이트 박명수가 부활의 기지개를 펼치고 있다. 그동안 부진에 빠지면서 하이트에게도 큰 고민을 안겨줬던 박명수는 마음을 다잡고 승리만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도 날카로운 판단을 앞세운 박명수는 어윤수를 저글링만으로 끝내고 7분만에 1승을 추가했다.Q 저글링만으로 승리한 소감은.A 저그전은 저글링으로 승부를 봐야 제맛인 것 같다(웃음).Q 저글링을 적극적으로 쓴 이유는.A 저글링으로 승부를 보려는 생각은 없었다. 뮤탈리스크로 넘어가려 했는데 어윤수 선수가 드론을 턱 없이 많이 확보해서 빈틈이 생겼길래 파고 들었다.Q 상대가 드론 한 번 더 뽑은 것을 알고 있었나.A 나는 적당히 드론을 뽑았는데
하이트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위너스 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지난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해설 위원들이 뽑은 최다 올킬 예상 선수 가운데 한 명이었던 신상문은 부진에 빠지면서 올킬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 09-10 시즌 위너스 리그를 앞두고 신상문은 "화승과의 경기에서 역올킬을 되갚기 위해 반드시 올킬을 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Q 정명훈을 이긴 소감은.A 지난 번 인터뷰에서 '네오문글레이브' 맵에서 테란에게 지지 않겠다는 말을 했는데 강한 상대인 정명훈 선수를 상대로 승리해서 기쁘다. 약속을 지킨 역전승이라 매우 좋다.Q 정명훈에게 0대3으로 지고 있었다.A 그동안 내 실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개인리그라서 긴장감
KT가 하루 2승을 거둔 이영호의 활약으로 STX를 꺾고 역전승을 기록했다. KT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이영호의 2승 활약에 힘입어 9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STX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1세트에 출전한 우정호가 김윤환의 타이밍 공격에 항복을 선언했고 2세트 박찬수 역시 진영수의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링을 막아내지 못하며 패배를 당했다. 3세트에서는 고강민이 실력적인 면에서 한 수 위로 평가 받고 있는 김구현을 상대해야 했기 때문에 이대로 패배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하지만 3세트에 출전한 고강민은 불리한 순간에서도 끝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인 다승 순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STX 2대3 KT1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우정호(프, 3시)2세트 진영수(테, 7시) 승 박찬수(저, 5시)3세트 김구현(프, 1시) 승 고강민(저, 7시)4세트 조일장(저, 8시) 승 이영호(테, 12시)5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이영호(테, 1시)‘이영호를 누가 막을까?’KT 이영호가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링으로 김윤환을 꺾고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이영호는 앞마당에 전진해서 배럭을 건설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영호는 일꾼 정찰을 통해 상대가 가로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마린이 생산되자마자 곧바로 벙커링을 시도했다.이영호가 벙커를 건설하는 것을 확인한 김윤환은 드론 두기
하이트 스파키즈가 2라운드 막판 4연승을 기록하면서 위너스 리그를 향한 널따란 발판을 만들었다.하이트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김상욱과 박명수, 신상문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SK텔레콤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기록했다. 하이트는 4연승을 달렸고 그 가운데 최근 세 경기를 연속해서 3대0으로 승리하면서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을 이어갔다.하이트는 1세트에 출전한 김상욱이 SK텔레콤의 에이스인 김택용을 저글링과 럴커 압박으로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택용이 앞마당 지역에 캐논을 지으려 하자 저글링으로 세 차례나 저지한 김상욱은 럴커를 상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MBC게임▶하이트 3대0 SK텔레콤1세트 김상욱(저, 1시) 승 김택용(프, 9시)2세트 박명수(저, 3시) 승 어윤수(저, 9시)3세트 신상문(테, 1시) 승 정명훈(테, 7시)"6연승과 테란전 9연승!"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천적' 정명훈을 상대로 역전승을 일궈내며 3대0 완승을 확정지었다.신상문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6연승을 이어갔다. 신상문의 승리로 하이트는 4연승을 이어갔고 세 경기 연속 3대0 승리 기록도 세웠다.배럭도 짓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신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STX 2-2 KT1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우정호(프, 3시)2세트 진영수(테, 7시) 승 박찬수(저, 5시)3세트 김구현(프, 1시) 승 고강민(저, 7시)4세트 조일장(저, 8시) 승 이영호(테, 12시)‘역시 이영호’KT 이영호가 완벽한 타이밍 러시로 조일장을 잡아내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이영호는 초반 원배럭 건설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후 이영호는 일꾼으로 꼼꼼히 정찰을 시도하며 바이오닉 병력을 지속적으로 모았다.이영호는 메딕 2기가 추가되자 마자 스캔으로 조일장의 스파이어가 막 완성된 것을 확인한 뒤 곧바로 진출을 시도했다. 이영호는 망
9월 3일 뉴스 브리핑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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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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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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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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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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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 700억 시장…베트남 e스포츠, 소비국 넘어 '동남아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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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간 T1 임재현, "밴픽서 실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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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예상 2대13' 하지만 T1, 한화생명에 2대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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