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위메이드 이영한이 신년벽두부터 휴가와 휴일을 모두 반납한 채 스타리그 4강전에 몰입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5일 EVER 스타리그 8강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2대1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4강에 오른 이영한은 프로리그 준비를 병행하면서 8일 열리는 스타리그 4강전 진영화와의 경기를 차분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은 "이영호와 김윤환의 4강전이 먼저 열렸기 때문에 이영한이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상당히 길었다"며 "맵별 전략부터 다전제 시나리오 구성까지 모두 준비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영한은 스타리그 4강 진출이 확정된 이후 각 맵별로 소속 팀 프로토스 선
2010-01-08
CJ 엔투스 진영화가 팀 동료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진 로열로더' 개척에 나선다. 진영화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4강전 위메이드 이영한과의 경기를 위해 동료 저그들의 도움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CJ의 2군으로 선발되어 1군에 자리잡을 때까지 3년 가량 함께 해온 김정우는 물론, 권수현, 신동원 등과 트레이닝을 함께하며 이영한을 꺾을 방법을 고민했다. CJ의 저그 가운데 프로토스전을 가장 잘하는 김정우와 트레이닝을 하면서 저그전을 다듬은 진영화는 11일 하이트와의 프로리그 경기도 준비로 인해 김정우가 자리를 비우면 권수현, 신동원에게 전략, 전술을 시험하며
CJ 진영화와 위메이드 이영한의 스타리그 4강전은 1, 5세트에 사용되는 '엘니뇨'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데뷔 후 첫 개인리그 결승전을 노리는 진영화와 이영한은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번 4강전에서 승부처는 '엘니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엘니뇨'는 이번 4강전에서 1, 5세트에 배치되며 두 번이나 사용될 뿐만 아니라 저그와 프로토스의 상대 전적이 가장 크게 벌어져 있어 한 쪽에 유리한 결과를 낳게 할 수 있는 맵이기도 하다.'엘니뇨'에서 펼쳐진 저그와 프로토스의 경기는 11번. 이 가운데 프로토스의 승리는 단 2번 뿐이다. 저그가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이 5년만에 프로토스 플레이어를 결승전에 올릴 기회를 맞았다.조규남 감독이 발굴, 육성한 프로토스 진영화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위메이드 이영한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이 경기에서 진영화가 승리할 경우 조규남 감독은 강민 이후 5년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개인리그 결승전에 소속팀 프로토스 플레이어를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룬다.조 감독은 테란과 저그를 키워내는 데 있어 특출한 능력을 발휘했지만 프로토스에 있어서는 그다지 인정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성적으로만 봐도 강민 이후 눈에 띄는 인재가 많지 않다.조 감독은 지난 20
◆네이트 MSL 4강▶이영호(테)-한상봉(저) 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1월 14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2010-01-07
KT 이영호가 아레나 MSL 이후 오랜만에 4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상대 전적이 뒤지고 있는 도재욱을 상대로 깔끔하게 3대0 승리를 거뒀다. 이영호는 4강에서 이재호를 꺾고 올라온 한상봉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Q 오랜만에 4강에 진출했다. A MSL도 스타리그처럼 정말 오랜만에 상위권에 올라와 기분이 좋다. 다음 상대가 한상봉인 만큼 준비를 잘 해서 꼭 결승에 진출하고 싶다. Q 1세트에서 승리해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A 1세트는 생각하지 않고 0대0 상황이라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준비했던 시나리오가 3대0이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해 만족한다. Q 2세트에서 역전패를 당할 뻔했다. A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도재욱 선수의 물량
◆네이트 MSL 8강 D조▶이영호(테) 3대0 도재욱(프)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도재욱(프, 5시)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도재욱(프, 7시)3세트 이영호(테, 7시) 승 도재욱(프, 6시)KT 이영호가 강력한 조이기 라인을 지켜내며 도재욱을 꺾고 MSL 4강에 진출했다.이영호는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며 자원적으로 완벽하게 도재욱을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영호는 벙커를 안전하게 건설한 뒤 도재욱의 4드라군 공격을 막아내며 투팩토리를 한꺼번에 건설했다.이영호는 탱크를 꾸준히 생산하며 스캔을 빠르게 확보했다. 상대가 리버 체제라는 것을 확인한 이영호는 터렛과 탱크로 수비모드를 갖췄고 도재욱의 견제 공격을 별
◆네이트 MSL 8강 D조▶이영호(테) 2-0 도재욱(프)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도재욱(프, 5시)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도재욱(프, 7시)KT 이영호가 맵 자원을 모두 가져가는 장기전 끝에 도재욱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영호는 초반 도재욱에게 가스러시를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또한 도재욱의 질럿 3기 공격에 일꾼도 잡히는 등 도재욱의 초반 강력한 압박을 받았다.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이영호는 동요하지 않고 앞마당에 가스를 먼저 가져가며 팩토리를 확보했다. 이영호는 탱크를 꾸준히 모은 뒤 병력을 남쪽으로 우회해 도재욱의 앞마당 언덕 밑까지 조이는데 성공했다.이영호의 병력이 우회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도재욱은
웅진 한상봉이 '승부사' 기질을 마음껏 발휘하며 2연속 4강에 진출했다. 한상봉은 깔끔한 경기 운영으로 이재호를 제압하며 상대전적으로 5대0으로 만들어 천적으로 자리매김했다. 한상봉은 "4강에서 누구와 붙어도 상관 없다"며 다전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Q 2연속 4강에 진출했다. A 굉장히 기쁘다. 이번 시즌 팀에서 프로리그까지 빼주시면서 개인리그를 신경 써주셨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맵이 좋지 않았다. A 맵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하기는 힘들었는데 열심히 연습을 해보니 답은 있더라. Q 3세트에서는 가스를 먼저 가져갔다. A 대회를 나갈 때 고민을 많이 한다. 그래서 연구를 한 끝에 만든 빌드다. 저글링 스피드
◆네이트 MSL 8강 C조▶한상봉(저) 3대0 이재호(테)1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이재호(테, 7시) 2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이재호(테, 1시)3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이재호(테, 5시) 웅진 한상봉이 초반 저글링 공격에 이은 뮤탈리스크 콤보로 이재호를 꺾고 2연속 MSL 4강에 진출했다. 한상봉은 이재호와 상대 전적을 5대0으로 벌리며 이재호 천적으로 자리매김했다. 한상봉은 초반 이재호의 정찰 일꾼을 빨리 잡아내려는 모습이었다. 이재호의 일꾼을 잡아낸 한상봉은 저글링을 다수 추가하며 초반에 끝내려는 움직임을 보였다.한상봉은 저글링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되자 곧바로 이재호의 앞마당으로 달려들었다. 하지만 이재호의 완벽한
◆네이트 MSL 8강 C조▶이재호(테) 0-2 한상봉(저)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한상봉(저, 11시)웅진 한상봉이 뮤탈리스크 견제에 이은 럴커 체제 전환으로 이재호를 격파하고 세트 스토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한상봉은 초반 3해처리 이후 가스를 건설하며 부유한 출발을 보였다. 또한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만 완료한 뒤 드론을 계속 충원했다. 충분한 자원을 보유한 한상봉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이재호의 앞마당 일꾼을 다수 줄여주는 데 성공했다.한상봉의 뮤탈리스크 움직임은 훌륭했다. 한상봉은 이재호의 충원 병력을 적절하게 끊어내며 7시 확장 지역까지 지켜냈다. 또한 소수 럴커와 뮤탈리스크로 디파일러를 생산할 시간을 효율적으로
◆KeSPA 드림리그 09-10 1R 7주차▶삼성전자 3대2 MBC게임1세트 최은창(테) 승 정재우(프) 2세트 임태규(프) 승 정우서(저) 3세트 박대호(테) 승 장민철(프) 4세트 장지수(저) 승 임성진(테) 5세트 임태규(프) 승 정우서(저)▶SK텔레콤 3대2 CJ1세트 백승재(프) 승 한두열(저) 2세트 박재혁(저) 승 김민우(프) 3세트 정영철(저) 승 장윤철(프) 4세트 최호선(테) 승 정우용(테) 5세트 이승석(저) 승 한두열(저)▶SK텔레콤 3대0 MBC게임1세트 최호선(테) 승 임성진(테) 2세트 박재혁(저) 승 김태훈(저) 3세트 정경두(프) 승 이성로(저) ▶삼성전자 2대3 CJ1세트 이인수(저) 승 장윤철(프) 2세트 김기현(테) 승 정우용(테) 3세트 김준
EVER 스타리그 2009 4강을 보러 현장에 오면 결승전 VIP 티켓을 받을 수 있다.온게임넷은 오는 7일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진영화와 이영한의 4강 대결을 보러 현장에 오는 관람객들에게 오는 17일에 펼쳐지는 결승전 VIP티켓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최종병기' 이영호가 이미 결승전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이영호의 상대를 가리는 이번 매치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이에 온게임넷은 현장 관람객들에게 깜짝 선물로 결승전 VIP 티켓을 준비했다고.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은 오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후 5시에 열린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13일 웅진전서 이영호 제외…이번 시즌 첫 제외 등 09-10 시즌 2R 6주차 예고KT 롤스터가 에이스 중의 에이스인 이영호를 제외하는 엔트리를 내놓아 눈길을 끈다.9일부터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는 13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 에이스 이영호를 출전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KT는 이영호 대신 테란 신인 황병영을 내놓는 파격적인 엔트리를 구사했다.KT는 이번 시즌 이영호를 엔트리에서 빼놓은 적이 한 번도 없다. 또 이영호는 매번 출전할 때마다 1승씩 거두며 KT가 16승3패로 당당히 1위를 지키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개인적으로도 다승 1위에 오르면서 프로리그 출전에 대한 애정을 보
◇1월9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MBC게임-공군1세트 박수범 (프) 오영종 (프) 2세트 이재호 (테) 민찬기 (테) 3세트 고석현 (저) 박태민 (저) 4세트 김재훈 (프) 김성기 (테) 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삼성전자-위메이드1세트 허영무 (프) 이영한 (저) 2세트 송병구 (프) 박세정 (프) 3세트 이성은 (테) 신노열 (저) 4세트 주영달 (저) 박성균 (테) 5세트 ◇1월10일 일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KT1세트 김성대 (저) 우정호 (프) 2세트 신재욱 (프) 고강민 (저)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화승 이제동이 지난 시즌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걷고 있다.이영호는 지난 1일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STX 소울 김윤환을 3대1로 꺾고 스타리그 결승전에 안착했다. 이영호에게는 다섯 시즌만에 스타리그 결승전 복귀였기에 큰 의미를 갖는 성과였다.이영호는 7일 또 하나의 목표를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 MSL에서도 스타리그만큼의 성과를 얻기 위한 도전이다.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에서 이영호는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한다. 이영호는 지난 31일 치러진 8강 1세트에서 도재욱의 몰래 확장 기지 전략을 타이밍 러시를 통해 날카롭게 파고 들어 승리한
최종병기와 괴수의 싸움의 변수는 맵에 대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KT 이영호와 SK텔레콤 도재욱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31일 이영호가 1세트를 따내면서 세트 스코어는 1대0. 7일 남은 네 세트를 진행한다.이영호와 도재욱은 이번 8강전에서 절대로 질 생각이 없다. 이영호는 생애 한 번 올까말까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태세다.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한 이영호는 MSL까지 동반 우승을 노리고 있다. 도재욱 또한 MSL에서 로열로드를 개척하기 위한 절호의 찬스를 잡았기 때문에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두 선수의 대결은 맵에 대한 경험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맵 배치의 불리함을 딛고 우승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상봉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 2회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를 상대한다.지난해 12월31일 8강 1차전에서 저글링만으로 이재호를 손쉽게 격파한 한상봉은 남아 있는 맵이 테란에게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아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2세트에 쓰이는 '투혼'은 테란이 저그에게 8대5로 앞서 있고 3세트 '오드아이'는 5대1로 테란이 크게 앞선다. 4세트에 배치된 '얼티메이텀'이 그나마 4대3으로 테란이 한 경기 앞서 있을 뿐이지만 중후반전으로 치달을 경우 테란의 생산력이
네이트 MSL에서 사용되고 있는 공식맵인 '얼티메이텀'이 저그의 무덤이라는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네이트 MSL부터 사용되고 있는 '얼티메이텀'은 섬 확장 기지와 더불어 본진 미네랄이 풍부해 프로토스를 위한 맵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지만 경기를 치르면 치를 수록 다른 종족이 테란을 상대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평가로 바뀌고 있다.특히 테란과 저그의 경기에서는 저그 선수들이 어떻게 플레이를 하더라도 테란을 꺾을 방도가 없다는 한탄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테란과 저그의 공식 전적이 4대3이기 때문에 저그도 테란과 맞대결을 펼칠만 하지 않는냐고 볼 수 있지만 저그들은 "괴상한 빌드를 만들어 나가 겨우 이기는 수
MBC게임 이재호가 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일전에 돌입한다.이재호는 MBC게임 히어로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리그에 살아남았다. MBC게임이 단체전인 프로리그에서는 상위권에 랭크되며 하태기 감독 복귀 이후 달리진 면모를 과시하고 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부진하면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유일하게 개인리그에 남아 있는 이재호는 7일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에서 웅진 한상봉을 꺾고 개인리그 4강에 오르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MBC게임은 개인리그와 인연을 맺지 못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2004년 박성준이 질레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했고 2005년 박지호가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한 뒤 김택용이 자연스레 바통을
9월 3일 뉴스 브리핑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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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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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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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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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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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 700억 시장…베트남 e스포츠, 소비국 넘어 '동남아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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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간 T1 임재현, "밴픽서 실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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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LGD '크리스프', "T1, 수 많은 전설적인 이야기 만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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