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진영화가 뒤늦은 첫승을 신고했다. 시즌 40승이라는 큰 목표를 설정했다는 진영화의 첫승 소감을 들어봤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프로리그 인터뷰는 오랜만인데 프로리그에서 연패하고 있었는데 연패를 끊어 기쁘다. 또 상대의 연승도 저지해 기쁘다.Q 연패 중이었는데.A 개인리그에서는 분위기가 좋지만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하고 있어서 이번에 패하면 프로리그를 망칠 것 같았다. 승리해 다행이었다.Q 올인성 러시였다.A 끝내면 좋지만 막히더라도 후반을 갈 수도 있기는 하다. 올인성이 다분한 준비였다. 연습할 때부터 작정하고 준비한 빌드였다. 배터리를 소환해도 실드를 채우는 동안에는 공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고
2009-10-25
임요환이 공군 전역 후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두며 e스포츠에 의미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임요환은 박준오를 상대로 아직 녹슬지 않은 저그전 실력을 뽐내며 메카닉과 바이오닉을 적절히 섞는 플레이로 팬들을 열광시켰다.Q 전역 후 프로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A SK텔레콤에 복귀한 뒤 3번 째 출전만에 승리를 거뒀다. 앞서 두 경기를 패한 것이 큰 경험이 됐다. Q 30대 프로게이머로서 첫 승을 거뒀다. A 개인리그 결승전 연습하듯 몸을 축내며 연습을 했다. 그 결과가 이렇게 행복한 승리로 돌아와 너무 기분이 좋다. 30대 프로게이머로서 첫 승을 거뒀다는 것에 더욱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초조했을 것 같은데. A 공군에
SK텔레콤 박재혁이 이제동의 천적으로 입지를 굳힐 테세다. 박재혁은 광안리 결승전에서 이제동에게 승리를 거둔 이후 첫 재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팀의 3대0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박재혁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상대가 이제동이기 때문에 평소 이긴 것 보다 더욱 기분이 좋다. Q 이제동을 이긴 것이 왜 더 기쁜가. A 광안리 때는 빌드 차이 때문에 이겨서 아주 기분이 좋은 상황은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같은 빌드를 사용해 운영 싸움으로 승리를 거뒀다는 것이 더욱 기뻤다. Q 최근 경기력이 좋아진 모습이다. A 요즘은 잠자는 시간마저도 아까워 자는 시간을 줄이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
김택용을 상대하는 선수들은 운영 싸움으로 가면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해 3게이트 웨이 올인 전략을 많이 사용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김택용이 매번 자신이 당하던 전략을 역으로 이용해 신예를 상대로 3게이트웨이 올인 전략을 사용했다. 김택용은 심리전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3승째를 거뒀다.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이긴 것 같다. 오랜만에 나왔기 때문에 운영으로 경기를 펼칠까 생각도 했지만 전략으로 이기면 기세가 더 좋아질 것 같아 전략을 사용했고 그래서 승리할 수 있었다. Q 초반에 매너 파일런을 당했는데. A 원래는 견제를 당하지 않게 프로브를 배치하거나 파일런을 미리 지었어야 하는데 방송 경기 때 긴장을 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2일차@온게임넷▶KT 1대3 CJ1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조병세(테, 7시)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진영화(프, 7시)3세트 이영호(테, 1시) 승 마재윤(저, 7시)4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정우(저, 1시)CJ 김정우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이점을 살려 스포어 콜로니로 방어한 뒤 저글링으로 드론을 괴롭히고 뮤탈리스크로 추가 공격을 하며 압승을 거뒀다. 김정우는 최근 자주 선보인 12드론 앞마당-스포어 방어 전략을 그대로 전개했다. 박찬수가 저글링으로 압박을 했으나 김저우는 드론 3기를 충원해 여유있게 막아냈다.김정우는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압박을 한 뒤 상대 뮤탈리스크가 공격을 오자 저글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MBC게임 ▶Sk텔레콤 3-0 화승1세트 박재혁(저, 9시) 승 이제동(저, 3시)2세트 임요환(테, 1시) 승 박준오(저, 11시)3세트 김택용(프, 1시) 승 김태균(프, 7시)SK텔레콤 T1이 화승 오즈에게 또다시 아픔을 선물했다. SK텔레콤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천적관계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세트에 출전한 박재혁은 저그전 최강자로 불리던 이제동을 상대로 시종일관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손쉽게 1승을 따냈다. 지난 광안리 결승전에서도 이제동에게 패배를 안겼던 박재혁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2일차@온게임넷▶KT 1-2 CJ1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조병세(테, 7시)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진영화(프, 7시)3세트 이영호(테, 1시) 승 마재윤(저, 7시)KT 이영호가 마재윤의 시선을 피한 바이오닉 러시 한 방으로 큰 피해를 입힌 뒤 5배럭에서 생산한 바이오닉으로 완승을 거뒀다.이영호는 정찰을 하지도 않은 채 노배럭 더블 커맨드센터를 택했다. 부유함 속에서 이영호는 배럭과 아카데미 등을 올렸고 앞마당에는 벙커로 방비했다. 이때 첫 바이오닉을 마재윤의 저글링을 피해 전진시켰다.이영호는 상대 앞마당까지 진격했고 성큰 콜로니 2개와 저글링 다수를 잡아냈다. 마재윤은 뮤탈리스크 대신 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MBC게임 ▶Sk텔레콤 3-0 화승1세트 박재혁(저, 9시) 승 이제동(저, 3시)2세트 임요환(테, 1시) 승 박준오(저, 11시)3세트 김택용(프, 1시) 승 김태균(프, 7시)SK텔레콤 김택용이 몰래 게이트웨이에서 생산된 드라군 병력으로 화승 김태균을 물리치고 팀의 3대0 완승을 결정지었다. 김택용은 경기초반 김태균에게 매너 파일런 견제를 받으며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두 번이나 매너 파일런 견제를 당해 자원 채취가 원활하지 못했던 김택용은 상대 정찰 프로브를 잡아내자마자 몰래 게이트웨이를 두개나 더 늘리며 빠르게 승부수를 띄웠다. 김택용은 몰래 게이트웨이에서 병력이 생산되자 지체없이 김태
SK텔레콤 임요환의 프로리그 1승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임요환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화승 전에서 박준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임요환은 의미있는 두가지 기록을 달성했다.우선 임요환은 공군 전역병 중 첫 프로리그 승리를 거뒀다. 2006년에 창단된 공군 에이스에서 전역한 선수는 대부분 코치직에 있거나 학업에 몰두하고 있다. 프로리그 로스터에 올라있는 선수는 임요환을 비롯해 웅진 박대만, CJ 이재훈이 전부다.임요환은 공군 전역병 중 첫 승을 기록하면서 군대에 다녀와서도 프로게이머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임요환의 승리는 공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MBC게임 ▶Sk텔레콤 2-0 화승1세트 박재혁(저, 9시) 승 이제동(저, 3시)2세트 임요환(테, 1시) 승 박준오(저, 11시)'황제 공군 전역 이후 첫 승'SK텔레콤 임요환이 특공대 병력을 적극 활용한 뒤 핵폭탄까지 작렬시키며 화승 박준오를 물리치고 09-10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임요환은 배럭스 이후 빠르게 개스를 채취한 뒤 팩토리를 건설하고 앞마당 확장기지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벙커와 탱크로 앞마당 확장기지를 지킨 임요환은 스타포트를 선택해 레이스를 준비했다. 첫번째 레이스가 아무런 피해도 주지못하고 파괴됐지만 임요환은 클로킹까지 개발한 뒤 박준오의 오버로드와 드론을 줄여줬다. 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2일차@온게임넷▶KT 0-2 CJ1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조병세(테, 7시)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진영화(프, 7시)CJ 진영화가 3게이트 드라군 러시로 김대엽을 꺾고 팀에 1승을 보탰다.진영화는 김대엽의 프로브가 정찰을 왔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자원을 모았다. 이어서 질럿을 생산해 프로브를 쫓아냈고 바로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늘렸다. 진영화는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사이 드라군을 모았고 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미처 방어병력이 없었던 김대엽은 실드 배터리까지 준비했지만 중과부적이었다.진영화는 드라군을 지속적으로 충원시켰고 실드 배터리를 깨고 본진까지 난입해 파일런을 깨뜨리며 게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2일차@온게임넷▶KT 0-1 CJ1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조병세(테, 7시)CJ 조병세가 발키리로 뮤탈리스크를 막아낸 뒤 배럭을 다수 올리며 바이오닉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조병세는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배럭과 팩토리를 올렸다. 이어서 아모리까지 준비해 발키리를 생산했다. 아니나 다를까 앞마당까지 확보한 김재춘이 뮤탈리스크로 공격을 왔고 조병세는 발키리로 손쉽게 막아냈다.조병세는 마인으로 저글링의 진출을 막아낸 뒤 소수 벌처로 12시의 확장을 괴롭혔다. 그 사이 배럭을 다수 올린 조병세는 발키리의 호위병력까지 생산해 중앙을 장악했다.조병세는 탱크까지 합류한 대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MBC게임 ▶Sk텔레콤 1-0 화승1세트 박재혁(저, 9시) 승 이제동(저, 3시)SK텔레콤 박재혁이 화승 이제동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박재혁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전하고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이제동 역시 해처리를 늘리는 타이밍이 약간 빨랐을뿐 뮤탈리스크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공중전을 준비했다. 박재혁은 뮤탈리스크가 생산되자마자 스컬지와 함께 이제동의 병력에 달려들었다. 첫 공중전부터 과감하게 공격을 시도해 이득을 얻은 박재혁은 꾸준히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모으며 경기를 풀어갔다.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하고 개스를 모은 박재혁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스
KT 박찬수가 ‘WCG 4위 저주’를 극복하고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박찬수는 지난 WCG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4강에 진출했지만 김택용에게 패한 뒤 3~4위 전에서 이제동에게도 패해 4위에 머물렀다. 지난 해 WCG 우승자인 박찬수는 2연속 WCG 우승의 꿈을 아쉽게 접을 수 밖에 없었다.박찬수가 WCG에서 4위에 머물자 전문가들은 박찬수의 부진을 예상했다. e스포츠에 여러 저주가 있지만 ‘WCG 4위 저주’는 매우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일례로 2007년 WCG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4위를 차지한 웅진 윤용태는 이후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하며 지독한 슬럼프를 겪었다. 또한 지난 해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4위에
화승 이제동이 지난 시즌 광안리 결승의 한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제동은 25일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3주차 SK텔레콤전 1세트에 출전한다. 상대는 광안리 결승전에서 이제동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박재혁. 광안리 3연패로 자존심을 구겼던 이제동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이제동은 지난 광안리 결승전에서 충격의 3연패를 당했다. 1차전 정명훈에게 패한 뒤 2차전에서 박재혁에게 졌고 2차전 에이스 결정전에서 또다시 정명훈에게 패했다. 특히 가장 자신 있어하는 저그전에서 그것도 페이스가 좋지 않은 박재혁에게 패한 것은 이제동에게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이후 이제동은 박카
2009-10-24
-결승 진출 소감부터 말해달라.▶저우전위 선수와의 경기에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 결승에서 누구와 만나더라도 재미있을 것 같다.-8강에 비해 여유로운 모습이었는데.▶이창호 사범님과 둘 때 부담이 많이 됐는데 오늘은 편한 마음이었다. 베이스 빌드에서 밀리지 않아서 더 편했다. 베이스에서 밀리지만 않으면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3세트는 막판 상대 실수 덕분에 이겼다.▶그 전에 내 실수로 인해 한집 지는 상황이었는데 저우전위 선수가 마지막에 실수해주는 덕분에 운 좋게 이겼다.-연습은 어떻게 했나.▶바투 사이트에서 34, 35레벨 분들과 자주 뒀다. 그 분들이 모두 스파링 상대가 됐다. 고맙다. 하루에 평균 5판에
◆월드바투리그 4강 1경기▶이재웅 3-0 저우전위1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6)2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4)3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8)'행운의 승리!'바투 최고수 이재웅에게 행운도 따랐다. 이재웅은 불리한 상황에서 막판 상대 실수에 편승해 3세트를 따냈다. 이재웅은 저우전위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기분 좋게 결승전에 올랐다.이재웅은 우하귀에 치중하는 베이스 빌드를 사용한 뒤 상대에게 선을 내줬다. 이재웅은 좌상귀에 착수를 이어간 뒤 저우전위와 하변에서 공방전을 벌였다.이재웅은 좌변 플러스 포인트에 착수한 뒤 우상귀 마이너스 강요 전략으로 점수를 벌었다. 이재웅은 먼저 히든을 감
CJ 엔투스는 KT 롤스터와 관련된 징크스를 갖고 있다. KT 이영호를 막으면 무조건 승리하고 그렇지 못하면 진다는 당연해 보이는 징크스다. CJ는 이영호가 프로리그에 출전하기 시작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부터 지금까지 KT 롤스터와 9번 경기를 치렀다. 상대 전적은 7대2로 KT가 크게 앞서 있고 그 중심에는 이영호의 활약이 자리하고 있다. 이영호는 프로리그에서 CJ를 만나 10승2패라는 빼어난 성적을 냈다. 흥미로운 점은 이영호가 CJ에게 1패라도 당한 경기는 모두 KT가 졌다. 지난 3월9일 열린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이영호는 2세트에서 손재범을 꺾었지만 3세트에서 박영민에게 지면서 더 이상 승수를 쌓지 못했다. 승자연전
◆월드바투리그 4강 1경기▶이재웅 2-0 저우전위1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6)2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4)이재웅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이은 막판 히든으로 2세트도 가져갔다. 이재웅은 남은 3세트 중 한 세트만 가져가면 대망의 결승에 오르게 된다.이재웅은 사선 베이스를 우상귀에 사용했다. 이재웅은 저우전위의 베이스 돌과 근접한 상황에서 선을 상대에게 내준 뒤 우변에서 공방전을 벌였다.이재웅은 좌변과 상변에서 수를 주고 받은 뒤 상대의 히든 공격을 받았으나 스캔 사용 없이 착수를 이어갔다. 저우전위는 중앙 히든을 활용해 백돌 1점을 따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이재웅은 우하귀에 넓은
SK텔레콤 임요환이 의미 있는 또 하나의 승리를 위해 프로리그에 출격한다. 바로 공군 에이스 전역병 사상 처음으로 프로리그에서 승리하는 선수라는 기록이다.2006년 강도경과 조형근, 최인규 등이 입대하면서 프로게임단을 꾸리기 시작한 공군 에이스는 10여 명의 전역병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코치직을 맡고 있으며 프로리그 로스터에 들어 있는 사람은 임요환과 웅진 박대만, CJ 플레잉 코치 이재훈 등 세 명이 전부다. 세 명 중에 아직까지 공군 제대 이후 프로리그 본선에서 승리한 경우는 없다. 지난 10월15일 박대만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오영종을 꺾으면서 공식전에서 승리한 것이 전부다.임요환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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