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가 CJ 엔투스라는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을 만난다.위메이드 폭스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에서 ‘천적’ CJ 엔투스를 상대한다.위메이드는 CJ에게 약세를 면치 못했다. 팬택 EX 시절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1대3으로 패한 뒤 2년이 넘도록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팀 이름이 위메이드 폭스로 바뀌고 김양중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07년 후기리그 이후에도 5연패나 당했다. 약세가 아니라 징크스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무력했다.위메이드가 CJ에게 약했던 이유는 변형태와 마재윤 등 ‘형님 라인’
2008-12-21
역시 변형태는 광전사 모드가 발동돼야 진짜 변형태다. 승자전에서 민찬기와의 지리한 공방전으로 힘이 빠졌지만 결국 최종전에서 신노열을 꺾고 MSL에 진출했다.Q MSL 진출 소감을 말해달라.A 최근 페이스가 정말 좋지 않았는데 올라가서 다행이다. 테란전에서 초반에 유리했던 점을 끝까지 이끌어가지 못하는 것 같다. 패턴을 바꿔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예전에는 몰아치면 이길 수 있었는데 요즘은 다 막힌다. Q 비잔티움2에서는 메카닉, 아테나에서는 바이오닉을 썼다.A 주현준이 먼저 썼는데 연습할 때는 '뭐 하는거지?' 하고 생각했다. 실제 방송 경기를 보니 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현준이의 조언을 받으며 연습했다. 메카닉이 운용하기
2008-12-20
◆차기 MSL 진출자 현황시드(8명) : 김택용(프), 허영무(프), 김구현(프), 윤용태(프), 이성은(테), 박명수(저), 이윤열(테), 송병구(프)서바이버 통과자(16명) : 박지수(테), 권오혁(프), 이경민(프), 이영호(테), 박문기(저), 진영수(테), 박영민(프), 김창희(테), 염보성(테), 신희승(테), 박찬수(저), 김명운(저), 김동건(테), 마재윤(저), 민찬기(테), 변형태(테)◆종족별 현황테란(11명) : 이성은, 이윤열, 박지수, 이영호, 김창희, 진영수, 염보성, 신희승, 민찬기, 변형태, 김동건프로토스(8명) : 김택용, 허영무, 김구현, 윤용태, 송병구, 권오혁, 이경민, 박영민저그(5명) : 박명수, 박문기, 박찬수, 김명운, 마재윤◆팀별 현황삼성전자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8조1경기 변형태(테, 11시) 승 김현우(저, 5시)2경기 민찬기(테, 10시) 승 신노열(저, 7시)승자전 민찬기(테, 11시) 승 변형태(테, 5시)패자전 신노열(저, 5시)승 김현우(저, 11시) 최종전 변형태(테, 6시) 승 신노열(저, 9시)‘MSL 본선 3회 진출!’CJ 변형태가 강력한 병력 조합으로 위메이드 신노열을 격파하고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변형태는 MSL 본선 2회 연속 진출에 성공했고 통산 3번째 진출을 기록했다.변형태는 배럭을 건설한 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벙커를 지으며 저글링의 공격에서 벗어났고 배럭을 늘려가며 바이오닉을 준비했다. 신노열은 3해처리 전략을 선택했고 뮤탈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8조1경기 변형태(테, 11시) 승 김현우(저, 5시)2경기 민찬기(테, 10시) 승 신노열(저, 7시)승자전 민찬기(테, 11시) 승 변형태(테, 5시)패자전 신노열(저, 5시)승 김현우(저, 11시) ‘공중을 장악하라!’위메이드 신노열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김현우를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신노열과 김현우는 같은 전략으로 앞마당 해처리를 펼치며 스파이어 체제를 선택했다. 신노열은 저글링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김현우의 빈틈을 노려 본진으로 저글링 3기를 난입시켰다. 피해를 주는데 성공하진 못했지만 시선을 분산시키는 역할로는 충분했다.신노열은 뮤탈리스크를 다수 확보하며 공
최근 부진했던 민찬기가 신노열과 변형태 등 쟁쟁한 상대를 만나 2연승으로 차기 MSL에 진출했다. 민찬기는 실력보다는 잘생긴 외모로 먼저 평가받고 있지만 이제 MSL에서는 제실력을 보여주겠다고 한다.Q 두 시즌 연속 MSL 진출이다.A 서바이버 리그 준비를 생각보다 많이 못했다. 프로리그 맵이 아니기 때문에 연습을 도와달라고 하기가 미안한 것도 있었다.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했고, (이)성운이형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다. 그것이 큰 도움이 됐다.Q 5연패 끝에 승리를 거뒀다.A 5연패를 당한 뒤 이제 이길 선수가 없는 것인가 생각하고 자신감을 잃었었다. 하지만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 이길 수 있었다.Q 앞으로 뛰어야 하는 리그가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8조1경기 변형태(테, 11시) 승 김현우(저, 5시)2경기 민찬기(테, 10시) 승 신노열(저, 7시)승자전 민찬기(테, 11시) 승 변형태(테, 5시)MBC게임 민찬기가 끊임없는 접전 끝에 CJ 변형태를 제압하고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민찬기는 2팩토리 체제로 공격적인 체제를 택했고 변형태는 1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갔다.민찬기는 변형태가 확장기지를 가져가는 타이밍을 노려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변형태는 탱크와 벌처, SCV를 대동해 피해 없이 막아내고 스파이더마인을 매설하며 수비적인 모습을 보였다.이후 두 선수는 병력이 모이자 밀고 밀리는 전투를 거듭했다. 누구도 이득을 보지 못하고 병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8조1경기 변형태(테, 11시) 승 김현우(저, 5시)2경기 민찬기(테, 10시) 승 신노열(저, 7시)MBC게임 민찬기가 노련미를 앞세워 위메이드 신노열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민찬기는 공식전 5연패의 부진을 털고 승자전에서 CJ 변형태와 맞붙는다.민찬기는 머린을 한 기도 생산하지 않고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자원을 확보했다. 이에 신노열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며 레어 체제로 전환했다. 민찬기는 머린 한 기로 신노열의 본진까지 무사 입성해 모든 체제를 확인하는 의외의 성과를 얻었다. 뮤탈리스크 체제임을 알아낸 민찬기는 바이오닉을 수비적으로 운영했고 요소마다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8조1경기 변형태(테, 11시) 승 김현우(저, 5시)CJ 변형태가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8조 경기에서 신예 저그 STX 김현우를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활용, 압승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변형태는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고 커맨드센터를 건설하며 앞마장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김현우는 앞마당 해처리 건설후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변형태는 벌처 3기가 생산되자 저그의 본진으로 난입해 체제를 파악하고 드론을 다수 잡아냈다. 김현우도 변형태가 본진을 잠시 비운 사이 히드라리스크로 앞마당 확장기지 SCV를 잡아주며 맞
정명훈은 단단했다. 허영무가 갖은 방법으로 공격을 펼쳐도 정명훈은 미동도 없이 모두 막아냈다. 그리고 힘이 빠진 상대를 어린아이 손목 비틀듯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선발 역할을 톡톡히 해낸 당찬 10대 정명훈을 만나봤다.Q 선봉역할을 톡톡히 했다.A 이번 주 2경기 모두 강한 상대들과 맞붙는다. 그래서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그래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결과대로 나와 기분이 좋다. Q 단단한 수비를 선보였다.A 연습할 때보다 일꾼이 적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가난했기 때문에 공격을 갈 수없는 상황이었다. 상대가 자원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하는 전략이었다. 연습때 아비터나 병력 이동 등
김택용과 송병구의 맞대결. 당대 최고의 두 프로토스가 혈전을 벌였고 결국 김택용이 최후의 승자로 남았다. 일진일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던 김택용에게 숨막혔던 경기 내용을 들었다. Q 송병구와의 일전을 치렀다.A 이기고 나니까 특별한 감흥은 없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기쁨이 덜했다. 단지 프로리그에서 거둘 수 있는 1승이라고 생각한다. Q 송병구와의 전적을 많이 따라 잡았다.A 2패를 더 당했는데 예전에 0대3으로 패한 것이 아직까지도 타격을 주는 것 같다. 아무리 이겨도 공식전에서의 전적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앞으로 더 분발해야할 듯 하다.Q 리버에 일꾼을 많이 잃었다.A 프로브를 잃은 것에 대해서 별로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
차기 MSL 진출자를 가름하는 관문인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저그가 연이어 통과하며 ‘저그 우울론’을 잠식시키고 있는 가운데 신예 저그인 STX 김현우와 위메이드 신노열이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김현우와 신노열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8조에서 CJ 변형태와 MBC게임 민찬기를 상대로 본선 첫 진출에 도전장을 던졌다.위메이드 신노열은 프로리그를 통해 얼굴이 알려졌지만 데뷔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팀플레이를 전담하다 08~09 시즌 팀플레이가 폐지되자 개인리그로 전환, 위메이드의 주력 저그로 활동하고 있다. 7승10패로 승률이 5할
'괴수' 도재욱의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는 한 판이었다. 초반 견제에 이은 확장력, 그리고 끊임 없이 쏟아지는 질럿과 드라군까지 완벽했다. 이성은을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게 만든 원동력에 대해 들어봤다. Q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A 이성은을 꺾고 15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라 기쁘다. 다음 르까프전에서도 또 승리해 다승 순위에 항상 가장 위에 자리를 잡겠다.Q 경기를 뒤돌아본다면.A 이상하게 이번 시즌의 경우 4세트에서는 승률이 낮았다. 초반에 생각보다 큰 피해를 줘서 이익을 많이 얻었다. 이후 격차를 더 벌려가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상대가 이성은이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했다. Q 드라군이 건물을 때려 피해를 입
르까프 이제동이 프로리그 100전 경기를 가볍게 승리하더니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하루 2승으로 팀을 1위에 올려놓았다.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이제동의 노력과 성실함이 만들어 낸 기분 좋은 승리였다. Q 프로리그 100전을 승리로 장식했다.A 벌써 100전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최단기간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런데다가 승리까지 거뒀고 하루 2승까지 거둬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웃음). Q 두 경기 모두 압도적이었다.A 초반 빌드에서 유리하게 시작했다. 유리한 측면을 살려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것이 도움이 됐다.Q 슬럼프라는 이야기가 있었다.A 한 경기만 져도 슬럼프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 원
역시 정재용이다.SK텔레콤 T1이 자랑하는 개인전 트리오 정명훈, 도재욱, 김택용이 1위 삼성전자를 2위로 끌어내리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SK텔레콤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정재용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1위 삼성전자를 꺾었다. 9승8패를 기록한 SK텔레콤은 웅진 스타즈를 제치고 6위까지 치고 올랐다.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엔트리를 보면 알 수 있듯 최근 개인리그에서 4강에 진출한 정명훈, 김택용, 도재욱을 모두 내세웠다. 박용운 감독의 의도는 적중했다. 1세트에 출전한 정명훈이 특유의 안정감을 바탕으
이제동 최단기 100전-1위 등극 겹경사르까프 오즈가 겹경사를 맞았다. 에이스인 이제동이 프로리그 최단기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고 하루에 2승을 쓸어 담으면서 팀도 1위 자리를 되찾았다.르까프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맞아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르까프는 10승5패를 기록했고 같은 시간에 펼쳐진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경기에서 삼성전자가 패하면서 단독 선수에 올랐다.르까프는 1세트에 출전한 이제동이 프로리그 최단기 100전 출전을 승리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손찬웅과 박지수가 2연패를 당하면서 패배 직전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1대3 SK텔레콤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차명환(저, 3시) 승 박재혁(저, 11시)3세트 송병구(프, 6시) 승 김택용(프, 3시)4세트 이성은(테, 5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온게임넷▶르까프 3대2 온게임넷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준영(저, 11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승훈(프, 6시)3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신상문(테, 3시)4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명수(저, 1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상원(저, 11시)‘르까프의 혼은 이제동이다!’‘파괴의 신’ 이제동이 하루 2승을 달성하며 르까프 오즈가 1위를 탈환하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1세트에 출전, 안준영을 잡아내며 프로리그 100전을 자축한 이제동은 5세트에서도 안상원을 꺾으며 101전 또한 승리했다.이제동은 안상원이 앞마당을 가져간 뒤 벙커를 건설하고 방어적으로 나가자 저글링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1-2 SK텔레콤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차명환(저, 3시) 승 박재혁(저, 11시)3세트 송병구(프, 6시) 승 김택용(프, 3시)‘최강의 라이벌전!’SK텔레콤 김택용이 빈틈없는 운영으로 삼성전자 송병구를 제압하고 시즌 5연승을 달성했다. 김택용은 송병구와의 공식전 전적에서 6대5로 한 세트 따라 붙었다.김택용은 송병구는 2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모으며 리버 테크를 올렸다. 드라군과 질럿 등 기본 병력에서 앞선 김택용은 송병구의 본진 입구를 막아 놓았다.로보틱스를 먼저 건설했던 송병구는 리버가 생산되자 김택용의 본진으로 공격을 감행. 본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온게임넷▶르까프 2-2 온게임넷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준영(저, 11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승훈(프, 6시)3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신상문(테, 3시)4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명수(저, 1시)“최종전 가자!”르까프 구성훈이 1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온게임넷 저그 에이스 박명수를 완파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구성훈은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16대8로 크게 앞서 있는 안드로메다이기에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배럭에서 머린을 생산하며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고 벙커 하나로 박명수의 저글링을 막아내며 원하는 대로 플레이했다.구성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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