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혼 로얄클럽은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팀이다. 풀리그 단계에서는 재경기 없이 5승1패로 8강에 올랐지만 에드워드 게이밍과의 경기에서 승승패패승으로 4강에 올라왔고 OMG와의 4강전에서는 패승승패승으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무려 16세트를 소화하면서 가장 많은 경기를 치렀지만 로얄클럽은 경기를 치를수록 강해졌고 팀워크가 나날이 강해졌다.로얄클럽 선수들은 "힘들고 지치기도
2014-10-12
"기쁘다, 너무나 기쁘다."스타혼 로얄클럽의 원거리 딜러 'Uzi' 지안지하오는 4강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활짝 웃었고 "동료들에게 정말로 고맙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스타혼 로얄클럽은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전에서 OMG를 상대로 3대2로 신승을 거두고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안지하오는 2년 연속 롤드컵 결승전에 진출하는 위업을
"로얄클럽이 4강전에서 이길 것 같고 결승전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삼성 갤럭시 화이트의 서포터 '마타' 조세형이 결승전의 상대로 최인석과 윤경섭이 속한 스타혼 로얄클럽을 꼽았다. 조세형은 "OMG와 로얄클럽이 4강을 치르고 있는데 하단 듀오가 강력한 로얄클럽이 올라오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엄청난 승률을 보여주면서 결승까지 올라간 점에 대한 질문에 조세형은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삼성 블루가 1세트에 들고 나온 바루
"로얄클럽의 원거리 딜러 'Uzi' 지안지하오가 돋보이려는 스타일을 버려야만 결승전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삼성 갤럭시 화이트의 원거리 딜러 '임프' 구승빈이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가 확정되면서부터 결승전 무대를 기다려왔고 머리 속으로 그려왔다고 밝혔다. 11일 삼성 블루를 제압한 이후 심정을 묻는 질문에 구승빈은 "경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김혁규를 울리고 싶을 정도로 이기고 싶었고 경기가 끝나고 김혁규가 우는 것을
삼성 갤럭시 화이트가 지난해 롤드컵에서의 한을 올해 제대로 풀었다. 작년 롤드컵에서 조별 예선 탈락의 쓴잔을 마신 삼성 화이트는 올해 180도 달라진 경기력으로 단숨에 결승에 진출했다. 삼성 블루와의 4강에서 삼성 화이트는 5명 모두 유기적인 움직임을 펼치며 3대0 완승을 거뒀다.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 장형석(Looper)=롤드컵에서 위협적인 팀이 삼성 블루 밖에 없었다. 이번에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A 최인규(Dandy)=프로게이머 인생에서 가
2014-10-11
"코스프레를 한 가장 큰 동기는 젊은 e스포츠 팬들과 소통하면서 친구같은 협회장이 되고자 한 것이다. 더이상 팬들과 거리가 없고, 격식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이 11일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4강 현장에서 한 말이다. 전병헌 협회장은 '신바람 탈 샤코' 코스프레를 선보여 현장 관객들의 열띈 호응을 얻었다.'신바람 탈 샤코' 분장을 한 전병헌 협회장은 "권이슬 아나운서는 한국의 미를 잘 전달
프로게이머를 은퇴하고 해설자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던 이성은 감독은 올해 초 새롭게 창단한 빅파일 미라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선수에서 해설자, 그리고 프로게임단 감독으로 이어지는 그의 인생은 순탄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후원사였던 빅파일이 회사 내부 사정을 이유로 후원을 중단하면서 이성은 감독에게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주위에서는 그만 두라고 반대하는 의견이 많아고 이성은 감독도 팀을 해산할 생각
2014-10-08
KT 롤스터 전태양이 옛 동료 프라임 김명식을 두 번 잡고 WECG 한국대표 선발전 8강에 진출했다. 전태양은 이날 벌어진 16강 D조 승자전에서 CJ 엔투스 김준호에게 패했지만 최종전에서 김명식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Q 8강에 오른 소감을 말해달라. A 최근 이영호, 주성욱, 김대엽 등 동료들이 개인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냈고 나는 뒤처진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스트레스가 심했다. 8강에 진출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다른 팀원들에 비해 뒤쳐
2014-10-07
CJ 엔투스 김준호가 KT 롤스터 전태양의 견제를 무력화시키고 가장 먼저 WECG 한국대표 선발전 8강에 진출했다. 김준호는 이날 벌어진 16강 D조에서 김민철과 전태양에게 승리를 거두고 조1위를 차지했다. 승리한 김준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저그전에 부담감이 심했는데 승리한 덕분에 조1위를 차지한 것 같다"고 말했다. Q 조1위로 8강에 올랐다. A 김민철과 전태양 모두 친분이 있어서 부담됐지만 올라가서 기쁘다. 패한 두 명도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프로토스전 최강자 자리에 위협이 가해졌지만 결국 그 자리를 지켜냈다. 자신에게 다전제 첫 패배를 안긴 조성호를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주성욱은 기가 막힌 프로토스전을 선보이며 승리, 결국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8강에서도 또다시 프로토스전을 치르는 주성욱은 "운이 좋은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프로토스전은 이제 피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 Q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경기장에 오기 전에 2위로 올라가길 바라긴 했지만
2014-10-06
OMG가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뽐내며 나진 실드를 3대0으로 대파했다. OMG는 밴픽 단계부터 나진 실드에게 한 발 앞섰고, 이를 바탕으로 매 세트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다. 특히 '고고잉' 가오디핑과 '러브링' 인레는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승리 시간을 앞당겼고, 8강을 앞두고 긴급 투입된 '클라우드' 후젠웨이는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과시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가오디핑(Gogoing)=4강에 진출해서 정말 기쁘다.Q 라이즈로 맹활약을 펼쳤다.A 가오디핑(Gogoin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을 통해 세계 최고 상단 담당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OMG '고고잉' 가오디핑이 로얄클럽과의 준결승에서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가오디핑은 10월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전에서 나진 실드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둔 뒤 공식 인터뷰를 통해 "동료들이 잘해준 덕분에 4강 진출에 성공해 너무나 기쁘다"며 "로얄클럽이 강한 상대지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겠다는 각
이번 C조에서 서성민이 1위로 진출할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우승자 프로토스 주성욱, 김도우 그리고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가 속해있었기 때문에 서성민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독을 품은 서성민은 무서웠다. 서성민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한 선수로 거듭나고 싶다며 좋은 경기력으로 조1위를 기록했다. Q 프로토스 네 명 조에서 1위로 8강에 올랐다. A 사실 동족전을 피하고 싶었는데 프로토스 네 명이 속한
"한국에서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중국팀으로 옮긴 뒤 롤드컵에 나왔고 내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중국의 스타혼 로얄클럽에서 서포터로 맹활약하고 있는 '제로' 윤경섭이 롤드컵이 가져다 준 의미를 설명했다. 윤경섭은 지난 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C조 경기에서 로얄클럽이 에드워드 게이밍을 3대2로 제압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한국에서 KT 롤스터에 속했지만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애로우즈의 정글러 '카카오' 이병권과 '루키' 송의진이 중국팀과의 계약을 통해팀을 떠난 데에 대해 안타깝고 속상하다는 뜻을 밝혔다. KT 롤스터는 6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이병권, 송의진이 중국 진출을 위해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음을 알렸다. KT 롤스터는 이병권, 송의진을 비롯한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들과 계약을 진행했으나 이병권과 송의진이 중국 진출을 이유로 협상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일리언 인베이전 조명환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군입대 한다. 조명환은 6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 시즌3 프리미어리그 4강 1경기에서 TCM게이밍 최병현에게 패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군 입대 사실을 밝혔다.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전화 통화를 한 조명환은 "오는 12월9일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한다. 남은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할 생각이다"며 "사실 은퇴를 두 번해서 팬들로부터 신뢰가
스타 혼 로얄클럽이 2년 연속 롤드컵 4강 무대를 밟았다. EDG를 맞아 5시간 혈투를 펼친 로얄클럽. EDG의 넥서스가 파괴되자 김선묵 코치는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로얄클럽은 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EDG와의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힘겹게 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김선묵 코치는 지난 6월 KT 롤스터를 떠나 중국 로얄클럽에 둥지를 틀었다. '인섹' 최인석, '제로' 윤경섭 등 세 명의 한국인을 영입한 로얄클럽은
2014-10-05
누적 판매량 1200만 장? 아크 레이더스 '흥행 질주'
LCK에서 티모를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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