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은 프로토스가 단연 돋보였다.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과 CJ 엔투스 김준호가 각각 20승씩을 기록하며 공동 다승왕에도 등극했다.이번 시즌 프로리그 다승 순위 20걸을 보면 프로토스가 무려 10명이나 포진해 있다. 김유진, 김준호를 포함해 정윤종, 장현우, 주성욱, 서성민, 원이삭, 김대엽, 송병구, 김도우 승 각 팀을 대표하는 프로토스들은 모두 이름을 올렸다. 테란과 저그는 각각 5명씩 20걸 안에 포함됐다.중반
2014-08-11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은 다양한 이벤트로 경기 현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시즌 프로리그가 성공적이라고 평가 받는 가장 큰 요인은 현장을 찾은 팬들이 늘었다는 점이다. 전 시즌에는 현장 관객이 두 명 밖에 오지 않을 때도 있을 정도로 팬들이 현장에 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경기가 열릴 때마다 평균 70~80명의 관객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프로리그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줬다.이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게
2014년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는 프로토스와 저그가 강성했다. 프로토스는 한국 지역에서 열린 두 개의 결승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해외 지역에서도 절반 이상의 우승을 따내면서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그는 프로토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우승을 가져갔다. 프로토스와 저그가 우승을 번갈아 차지하고 있지만 테란의 승전보는 거의 들리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프로리그 무대에서는 달랐다. 2014 시즌 다승왕을 프로토스 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이 한강변을 수놓으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세빛둥둥섬 미디어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프로리그 2014 시즌 결승전에서 KT 롤스터가 SK텔레콤 T1을 4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013년 12월29일 막을 올린 프로리그 2014 시즌은 9개월간의 레이스를 모두 마쳤다. 성공적으로 끝난 2014 시즌 프로리그의 원동력은 스포TV 게임즈의 주인 정신에서 찾을 수 있다. 스포TV 게임
콩두컴퍼니의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행사인 '스타즈파티'를 중국에서 개최한다. 콩두컴퍼니(대표 홍진호)가 주최하고 헝그리앱TV(대표 송현두)가 주관하는 '스타즈 파티'가 오는 17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파빌리온(EXPO Pavilion)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은퇴 후에도 최정상의 기량을 자랑하는 한국 전 프로게이머들이 출전해 대한민국 e스포츠의 자존심을 걸고 중국 프로게이머와 스타1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 스타즈파티를
◇스타테일 이승현. 스타테일이 일본 스타크래프트2 선수들과 친선전을 치른다. e스포츠 온라인 방송사인 베스트 플레이(http://bestplay.co.kr)는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스타크래프트2 한일 친선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스트 플레이와 도쿄 아키하바라에 위치한 e스포츠 스퀘어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친선전은 스타테일과 일본 선수들이 온라인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타테일에서는 이승현, 이원표, 김영일 등이 출전하며 CJ 엔투스와의 경기 이후 1년
◇1위를 차지한 박수호(이미지 캡처=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방송)'동래구' 박수호가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글로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수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레드불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글로벌 3일 차 최종전에서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1위를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300달러로 강민수(1,500달러)를 추격 중이던 박수호는 강민수와의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강민수(왼쪽)와 박수호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이미지 캡처=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방송)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와 박수호가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글로벌 대회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레드불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글로벌 대회에서 강민수와 박수호는 각각 1,300달러(한화 약 140만원)를 벌어들이며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신동원과 액시옴 김준혁도 각각 1,100달러(한화 약 120
2014-08-10
◇우승을 차지한 'SEN' 양치아쳉(이미지 캡처=타이완 오픈 방송)홍콩 에티튜드 'Sen' 양치아쳉이 로캇 고석현을 꺾고 타이완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양치아쳉은 9일 오후 대만 타이페이 엑스포돔에서 벌어진 타이완 오픈 결승전에서 고석현에 4대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양치아쳉은 우승 상금으로 1만 달러(한화 1,100만원)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750 포인트를 획득했다. 잊혀진 강호 양치아쳉은 프나틱과 대만 감마 베어스에서 활동했고
KT가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세빛둥둥섬에서 SK텔레콤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통합 결승전을 펼쳐 세트 스코어 4대2로 우승을 따냈다.프로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한 KT 선수들은 강도경 감독을 헹가레 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2014-08-09
2년4개월 만에 맞붙은 통신사 라이벌 매치에서 웃은 팀은 KT 롤스터였다. KT는 이날 벌어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최종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4대2로 제압했다. KT가 우승을 차지하는데는 승리한 김대엽, 이영호, 전태양, 김성대 뿐만 아니라 패한 주성욱, 김성한 그리고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 모두 주인공이었다. 전 선수가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일심단결한 KT 롤스터 선수단은 우승 후 모두 기뻐할 자격이 충분했다. Q 우승을 차지
"에이스결정전까지 갔으면 마지막 주자는 이영호였습니다."통신사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강도경 감독이 에이스결정전까지 갔으면 이영호를 내보내려고 했다고 밝혔다. 강도경 감독은 9일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자회견에서 에이스결정전에서 내정된 선수에 대해 "주성욱, 김대엽, 전태양도 고
전태양이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통합 결승전 6세트에 출전, SK텔레콤 김도우를 상대로 3연속 벙커링 이후 계속된 공격으로 승리를 따내며 KT를 챔피언으로 만들었다.KT 우승을 확정지은 전태양은 무대 가운데서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렸다.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이 열리긴 전까지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SK텔레콤의 우위를 점쳤다. 개개인의 능력이나 커리어로 봤을 때 SK텔레콤의 능력치가 위라고 분석됐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KT 롤스터는 중요한 타이밍에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승부수를 적중시켰고 4대2로 우승했다. KT 롤스터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던 원동력 중 하나는 강도경 감독이다. 2014 시즌 1라운드가 끝난 뒤 KT는 이지훈 감독을 리그 오브 레전드 전담으로 임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세빛둥둥섬에서 SK텔레콤과 KT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통합 결승전을 펼쳤다.6세트에 출전한 KT 전태양이 SK텔레콤 김도우를 상대로 3연속 벙커링에 이어 연결체를 모두 파괴하자 KT 선수단이 두 손 들어 환호했다.
KT 롤스터 강도경 감독의 선수들을 향한 신뢰가 우승컵을 들어 올린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강도경 감독은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라이벌 SK텔레콤 T1과 결승전에서 그동안의 데이터를 모두 무시하고 선수들을 믿는 라인업을 구성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1세트부터 강도경 감독의 ‘믿음 엔트리’는 성공을 거뒀다. 1세트 경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강도경 감독은 이영호
KT 롤스터 고강민 코치는 선수 시절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라 불렸다. 정규 시즌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포스트 시즌에서는 힘을 냈고 8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들어 코치로 전환한 고강민은 또 다시 포스트 시즌에 마법을 부렸다. 누가 봐도 전력이 약하다고 평가됐던 KT는 통합 플레이오프에서는 진에어 그린윙스를, 결승에서는 SK텔레콤 T1을 격파하면서 최종 우승을 달성했다.이 과정에 고강민은 강도경 감독과 힘을 합쳐 팀을 완성체로
"제가 MVP를 받긴 했지만 저 혼자 만든 성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팀 동료들이 모두 잘해줬고 하나가 되어서 만들어낸 성과이기에 우리 팀 모두가 MVP라고 생각합니다."KT 롤스터 이영호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의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원이삭을 제압하면서 MVP를 받아냈다. 원이삭과의 상대 전적에서 4승8패로 뒤처져 있던 이영호는 원이삭과의 대결에서 거신 타이밍 러시를 막아낸 뒤 치즈 러시를 시도해 승리했다. 필패 카드라
KT 롤스터가 이영호가 천적 원이삭을 제압한 공을 인정 받아 결승전 MVP로 선정됐다.이영호는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결승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SK텔레콤 T1 원이삭을 꺾어내며 결승전 MVP를 거머쥐었다. 이영호는 이번 시즌 18승13패를 기록하며 20승 고지를 달성하는데 실패해 정규시즌 다승왕 자리를 진에어 김유진과 CJ 김준호에게 내줘야 했다. 지난 시즌 다승왕을 거머
KT 롤스터가 통합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기까지는 김성대의 역할이 컸다. . KT는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결승전에서 라이벌 SK텔레콤 T1을 상대로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KT 우승의 숨은 공로자는 단연 김성대다. 김성대는 통합 포스트시즌에서 중요한 순간에 승리를 챙겨주며 KT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정규시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김성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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