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오늘도 잘풀리네~'어윤수의 공격이 성공하자 얼굴이 핀 SK텔레콤 코칭스태프.어윤수 '드디어 첫 승!'어윤수가 1세트 승리를 따내며 자신의 6연패를 끊음과 동시에 3라운드 SK텔레콤 저그의 첫 승리를 기록했다.임태규 '2세트는 우리 것!'삼성전자의 두 번째 주자 임태규가 어윤수를 가볍게 제압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동점으로 만들었다.photo@dailyesports.com
2011-01-30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김택용 '한복 맵시 최고!'SK텔레콤 팬들의 팬투표에 의해 한복 맵시가 가장 좋을 것 같은 선수로 뽑힌 김택용이 한복을 입고 경기장에 입장했다. 박용운 감독 '이기고 와라!'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1세트 주자 어윤수에게 작전 지시를 했다.새신랑 최우범 코치 '싱글벙글'지난 22일 결혼식을 올린 최우범 코치가 복귀했다.'오늘은 저그로 시작!'삼성전자도 저그 종족의 차명환을 출전시켰다.가슴에 스타리그 챔피언 배지를 달고 여유있게 경기를 지켜보는 SK텔레콤 정명훈.'복수한다!'29일 정명훈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문 송병구가 출전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4주차@MBC게임▶웅진 0-1 하이트1세트 박상우(테, 1시) < 태양의제국 > 승 장윤철(프, 11시)하이트 장윤철이 자원을 바탕으로 한 병력 회전력에서 박상우를 압도하며 1세트를 선취했다.장윤철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4주차 웅진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완벽한 테란전 운영을 선보이며 박상우를 제압하고 1킬을 기록했다.장윤철의 경기 운영은 완벽에 가까웠다. 박상우가 어떻게든 견제로 피해를 주려 했지만 장윤철은 이를 완벽하게 막아낸 뒤 테란에게 중앙 지역을 빼앗기지 않았다. 테란이 탱크를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4주차@온게임넷▶SK텔레콤 1-1 삼성전자1세트 어윤수(저, 6시) 승 < 이카루스 > 차명환(저, 9시)2세트 어윤수(저, 12시) < 아즈텍 > 승 임태규(프, 8시)삼성전자 임태규가 시원시원한 질럿 러시로 2세트를 따내고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임태규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어윤수의 방심한 틈을 파고드는 강력한 질럿 러시로 경기를 따냈다.초반 어윤수는 빠르게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임태규의 정찰 프로브를 빨리 잡아냈고, 임태규는 무난하게 포지 이후 더블 넥서스를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4주차@온게임넷▶SK텔레콤 1-0 삼성전자1세트 어윤수(저, 6시) 승 < 이카루스 > 차명환(저, 9시)SK텔레콤 어윤수가 뮤탈리스크 역습으로 지긋지긋한 연패를 끊어냈다.어윤수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삼성전자 차명환을 탄탄한 방어 이후 타이밍 좋은 역습으로 경기를 따냈다. 이 경기로 어윤수는 7연패를 탈출했다.초반 두 선수는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가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빌드가 비슷했던 두 선수는 특별한 교전없이 스파이어까지 올렸고, 이후 차명환은 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너스리그서 맞대결 예고차포를 떼고 위너스리그에 임하겠다는 단호한 결의를 밝힌 웅진 스타즈와 하이트 엔투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웅진과 하이트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두 팀은 지난 27일 2월 로스터를 제출하면서 웅진은 윤용태, 하이트는 조병세를 제외하는 결단을 내렸다. 그 이후 처음 치르는 경기여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웅진은 위너스리그 초반 2연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타는 듯했다. 그렇지만 4연패에 빠지면서 전체 순위나 위너스리그 순위에서 하위권에 랭크돼 있다. 하이트도 상황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용태 로스터 빠지면서 유일한 주전 프로토스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했다가 돌아온 '유턴맨' 김승현이 곧바로 위너스리그에 투입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승현은 지난 24일 웅진 스타즈로 복귀했다고 선언했다.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가능성도 확인하지 못한 김승현은 "죽을 각오를 하고 돌아왔다"며 웅진 복귀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난 뒤 2월 로스터에 포함되면서 프로리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현재 웅진은 윤용태를 2월 로스터에서 제외시켰다. 위너스리그에서 제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제외의 이유였다. 실제로 웅진의 로스터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삼성전자전서 3킬 기록시 프로리그 기록 경신"3킬만 하면..."SK텔레콤 T1 김택용이 프로리그 대기록을 경신할 기회를 잡았다. 김택용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을 맞아 위너스리그와 프로리그의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김택용은 위너스리그에서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STX, 폭스, 공군을 상대로 3회 연속 올킬이라는 신기원을 개척한 김택용은 웅진전에서 최종 주자로 출전, 승리하면서 13연승을 달렸다. 위너스리그에서 13연승이라는 기록은 KT 이영호가 08-09 시즌에 달성한 바 있다. 30일 경기에서 김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강서 김윤환 꺾으면 무조건 우승EVER 이영호에 이어 박카스 정명훈도 혜택SK텔레콤 정명훈(사진)이 스타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김윤환 징크스' 덕분이다. 스타리그 4강에서 STX 김윤환을 꺾은 선수는 우승한다는 사실을 정명훈이 우승으로 증명한 셈이다. 김윤환은 2009년 EVER 스타리그 4강전에서 KT 롤스터 이영호를 상대했다. 이영호는 김윤환을 3대1로 제압하면서 결승전에 올랐고 진영화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타리그 4강에서 김윤환을 꺾은 선수는 우승한다는 첫 사례가 만들어졌다. 정명훈은 김윤환 징크스의 두 번째 수혜자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전에서 김윤환을 만난 정명훈은 4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8강서 박재혁과 팀킬전…4강전 2연속 4드론 러시 당해험난한 여정 속에서 재기 넘치는 플레이로 모두 극복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게이머가 된 이후 처음으로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정명훈은 '난적'이자 '숙적'이었고 '천적'이라 불렸던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결승전 스코어는 3대0이었지만 정명훈이 스타리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두 차례 가량 탈락의 고비를 맞았고 현명하게 극복하면서 정명훈은 평생 잊지 못할 개인리그 우승컵을 안았다. ◆1차 위기 16강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서 1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정명훈에게 스타리그서 0대3 완패…30일 SKT와 팀 대결SK텔레콤 정명훈에게 뺨을 세게 맞은 삼성전자 송병구가 하루만에 앙갚음할 기회를 얻었다.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송병구가 속한 삼성전자 칸은 SK텔레콤 T1과 맞대결을 펼친다. 송병구는 29일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에게 0대3으로 완패했다. 스타리그 2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완벽하게 경기를 준비해 온 정명훈에게 힘도 써보지 못하고 무너졌다. 송병구는 하루 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두뇌 회전으로 승부하는 작전파29일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을 찾은 e스포츠 팬들은 새로운 우승자의 탄생을 지켜봤다. '최강 테란의 총본산' SK텔레콤 T1 테란의 세 번째 개인리그 우승자 정명훈이 임요환, 최연성 등 선배들의 영광을 물려 받으며 강력한 테란임을 증명했다. 정명훈은 하루 아침에 태어난 스타는 아니다. 데뷔를 위한 과정도 길었고 SK텔레콤이 새롭게 도입한 2군 시스템 안에서 만들어진 준비된 스타다. ◆중3 때부터 온라인 연습생정명훈은 중학생 때 SK텔레콤의 연습생으로 선발됐다. 프로게임단들이 기업과 손을 잡으며 대형화 추세를 보이던 원년인 2006년 정명훈 또한 연습생으로 선발됐다
2011-01-29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샴페인 샤워가 제 맛!'SK텔레콤 최연성 코치가 우승을 차지한 정명훈의 머리에 샴페인을 부었다. 정명훈 '날라갈 것 같아!'SK텔레콤 선수단이 정명훈의 우승을 축하하는 헹가레를 쳤다.정명훈 '드디어 내 품에 왔구나!'우승컵을 안아든 정명훈이 감격에 겨운 듯 스타리그 우승 트로피를 봤다.정명훈 '스타리그의 중심에 서다!''정명훈 우승 트로피 키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우승이야!'SK텔레콤 정명훈이 3세트마저 따내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자가 되는 순간.'이젠 내꺼야!'우승을 차지한 정명훈이 경기장 가운데 위치한 스타리그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아버지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정명훈.'아차! 내 트로피'부모님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다가 트로피를 깜빡한 정명훈. 무대에 올르기 전 동생에게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송병구 '침울'0대3으로 준우승에 머문 송병구가 입을 꾹 다물고 무대에 올랐다."송병구는 여전히 강하다!"침통해하는 송병구에게 팬들이 응원을 보냈다.준우승의 송병구와 우승을 차지한 정명훈의 시상식이 거행됐다.photo@da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27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박용운 감독이 “송병구의 테란전은 아직도 멀었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다. 그저 말뿐인 자신감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박용운 감독의 말은 허황된 자신감도 자만심도 아니었다. 말 그대로였다. 송병구의 테란전은 아직 부족했고 그 부분을 잘 파고든 정명훈이 결국 송병구를 0대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많은 사람들이 저를 비난하는 것을 보고 사실 속으로 잘됐다는 생각도 했어요. 정말 자신 있었거든요. 송병구 선수가 최근 테란전을 많이 하지 않아 패턴이 정해져 있더라고요. 지금까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전역병 사이에서는 제대한 부대 쪽으로는 소변도 보지 않는다는 말이 유행처럼 회자된다. 삼성전자 송병구에게 이 말을 적용하면 아마 송병구는 광주 쪽을 향해서는 머리를 놓고 잠들지 않을 것이다.삼성전자 송병구가 광주 염주 체육관에서 펼쳐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두 번 연속 0대3 패배를 당하며 분루를 삼켰다.송병구는 29일 광주 광역시 염주 체육관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정명훈에게 0대3으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2008년 3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0대3으로 완패한 뒤 벌써 두 번째다.송병구는 2008년, 2011년 광주 광역시 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K텔레콤 정명훈이 난적 송병구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동안 2연속 준우승을 하면서 ‘콩라인’이라는 꼬리표가 따라가야 했던 정명훈은 자신을 콩라인에 가입시킨 송병구를 제압하며 더욱 의미 있는 우승을 만들어 냈다. SK텔레콤 코칭 스태프와 동료들과 함께 일궈낸 값진 우승을 차지한 정명훈은 “앞으로 더 기세를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택뱅리쌍’을 뛰어 넘는 선수로 기록될 테니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Q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소감이 있다면. A 이렇게 3대0으로 이길 줄은 생각도 못했다. 솔직히 5경기까지 생각하고 왔는데 3대0으로 이겨 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사이언스 베슬, 레이스, 드롭십 3단 콤보로 송병구에 완승SK텔레콤 T1 정명훈이 '천적'이라 불러도 모자라지 않은 삼성전자 칸 프로토스 송병구를 3대0으로 완파하며 데뷔 첫 개인리그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정명훈은 29일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완벽한 타이밍 조이기와 레이스, 드롭십 등 공중 병력을 활용한 전략을 구사하며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정명훈이 송병구를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초반 자원 확보를 위한 전진 벙커와 스타포트 유닛 활용 시점을 앞당긴 전략이라는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정명훈은 1, 2세트에서 배럭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8년 김택용 이후 2년만…2011년 첫 목표 달성 의미"2011시즌 목표가 프로리그 우승과 개인리그에서 우승자를 배출하는 것이었는데 벌써 이뤘네요. 더 많은 개인리그 우승자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프로리그 10-11 시즌에 들어가기 전 미디어데이에서 두 가지 목표를 밝혔다. 09-10 시즌 KT 롤스터에게 내준 프로리그 우승컵을 되찾아 올 것이고 이영호와 이제동으로 양분됐던 개인리그 타이틀 홀더에 SK텔레콤 T1 선수의 이름을 넣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 박용운 감독이 밝힌 목표는 순탄히 이뤄지고 있다. SK텔레콤은 프로리그에서 1라운드 9전 전승을 달성한
[[img1]][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콩라인’ 수장으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 현장을 찾은 홍진호가 정명훈의 우승을 지켜보며 “준비가 놀랍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홍진호는 29일 광주 광역시 염주 체육관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 현장을 찾아 ‘콩라인’ 멤버인 송병구와 정명훈의 경기를 지켜봤다. 홍진호는 정명훈이 3대0으로 우승을 차지하자 “준비가 철저했다”고 칭찬하면서도 “한 번 우승으로 콩라인에서 탈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아직까지 정명훈을 콩라인에서 탈퇴시킬 의사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홍진호는 SK텔레콤의 코칭 스태프와 정명훈의 준비가 철저했기 때문에 우승을 차지할 수
9월 2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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