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8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8강▶장재호 0–1 주오젱1세트 장재호(나, 10시) 승 주오젱(언, 5시)한국 대표 장재호(아이디 : MYM]Moon)가 중국 대표 언데드 주오젱(아이디 : EDzengzhuo)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첫 세트를 내줬다. 장재호는 8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8강 1차전에서 중국 주오젱에게 패했다.비스트 마스터를 첫 영웅으로 선택한 장재호는 데스나이트와 구울로 밀어부치는 주오젱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했다. 사냥을 하던 중 꼬리를 잡힌 장재호는 주오젱의 M신공에 포털을 사용해야만 했다. 두 번째 영웅이 생산되는 타이밍에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장재호는 확장을 포기하고 리치와
2008-11-08
한국의 대표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 이스트로가 벨기에 팀을 꺾고 8강에 올랐다.이스트로는 8일 독일 쾰른에서 펼쳐진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 16강에서 벨기에의 텍-9(tek-9) 팀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이스트로는 1세트를 16대2로 크게 앞서며 기세를 탔고 2세트에서는 박빙의 승부 끝에 16대13으로 승리, 8강행을 확정지었다.이스트로의 8강 상대는 카자흐스탄 대표 케이-23(K-23)으로 확정됐다. 케이-23은 2005년 싱가포르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깜짝 준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는 팀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8-11-07
붉은 보석 부문에 진출한 컴온베이비가 한국에 첫 금메달 소식을 전해왔다.독일 퀠른에서 펼쳐진 WCG 2008 그랜드파이널에서 컴온베이비는 강적 해피스위트B(일본)에게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붉은 보석이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 우승 탈환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원래 붉은 보석은 국산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더 인기가 있어 일본 대표의 우승이 점쳐졌다. 붉은 보석을 개발한 엘엔케이로직코리아측에서도 조심스럽게 일본의 우승을 점쳤다. 그러나 한국 컴온베이비는 예선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었다.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동갑내기 김승율, 강기표는 결승전에서도
엄효섭, 장두섭은 예선 탈락'안드로장' 장재호가 5전 전승으로 16강에 안착해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독일 퀠른에서 펼쳐진 WCG 2008 그랜드파이널 워크래프트3 예선전에서 장재호가 한국 워크래프트3 선수 중 유일하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5전 전승으로 G조 1위를 차지한 장재호는 16강에서 헤인리치 렌너트(독일)과 8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장재호는 예선 첫 상대인 조나단 에데(영국)에게 한 수 앞선 실력을 과시하며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유독 나이트엘프 동족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장재호는 예선전 최대 고비인 나이트엘프 노보파신 미카일로(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도 탄탄한 방어로 승기를 잡으며 2연승
송병구 8강에서 이제동과 맞대결박찬수와 송병구가 전승으로 16강에 안착했다.박찬수는 중국 랭킹 1위 리우인과 첫 경기를 치렀다. 리우인은 우리나라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샤진춘과 루오시안을 꺾고 중국 1위로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한 선수였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던 상황. 하지만 박찬수의 운영능력은 한 수 위였다. 뮤탈리스크로 리우인의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든 뒤 히드라 리스크로 앞마당을 초토화 시키며 첫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로 장식한 박찬수는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박찬수는 4전 전승으로 E조 1위를 차지해 손쉽게 16강에 진출했다. 박찬수는 결승에 진출할 때 까지 한국 선수와 만나지 않기 떄문에 금메
◆ WCG 2008 그랜드파이널 H조 예선송병구(프, 7시) 승 크리스토프날리에프카(프, 5시)'셔틀따위, 필요 없어!'대한민국 송병구가 상대 올인 공격을 잘 막아낸 뒤 리버 4기를 앞세운 지상군 힘으로 크리스토프날리에프카를 꺾고 1승을 거뒀다.송병구는 초반 원게이트 이후 테크트리를 올리며 무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정찰 프로브를 꾸준히 살피며 상대의 움직임을 확인한 송병구는 로보틱스를 건설하며 리버 생산체제를 갖췄다.송병구는 옵저버를 먼저 생산한 뒤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송병구는 셔틀을 생산하지 않고 리버를 앞마당 수비용도로 사용했다. 상대의 두기 리버를 동원한 드라군 올인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낸 송병구는 자원에
◆ WCG 2008 그랜드파이널 E조 예선박찬수(저, 7시) 승 리우인(프, 1시)대한민국 박찬수가 뮤탈리스크로 상대 본진을 초토화 시킨 뒤 히드라로 앞마당을 정리하며 리우인에게 압승을 거뒀다.박찬수는 초반 9드론 스포닝풀을 선택하며 혹시 모를 상대의 초반 전략에 대비했다. 하지만 초반 박찬수는 리우인의 프로브 방해로 앞마당 해처리를 건설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는 이미 더블넥서스를 완성시킨 모습.하지만 역시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선수의 운영은 상대를 압도했다. 9시 확장기지를 가져간 박찬수는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리우인의 공격력 1단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발업 질럿 공격을 제 때 건설
컴온베이비가 붉은 보석 부문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컴온베이비는 독일 퀠른시에서 펼쳐진 WCG 2008 그랜드파이널 붉은 보석 부문 결승전에서 일본 대표 해피스위트B팀을 가볍게 누르고 한국에 첫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컴온베이비는 예선부터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고했다. 컴온베이비는 4강에서 약체로 분류된 미국의 유에스에이를 만나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전에서는 강적 해피스위트B(일본)을 만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2대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당초 붉은 보석은 국산 게임이지만 한국보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이었기 때문에 일본의 우승이 점쳐졌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한국이
13일 제1회 총회 통해 회장 선출 및 사무국 구성 예정세계 최초의 e스포츠 국제기구인 국제 e스포츠 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IeSF)이 오는 13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1회 창설 총회를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8월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독일, 벨기에, 베트남 등 9개국 e스포츠 협/단체 대표들의 MOU서명을 통해 발족을 천명한 바 있는 국제e스포츠연맹은 이번 창설 총회를 통해 연맹의 조직구조 등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총회에서는 먼저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등 주요 임원을 선임하며, MOU서명에 참여했던 국가들에 대한 정식 회원 인증 그리고 정관 승인 등이
삼성전자 이성은이 또 다시 프로토스에 발목을 잡히며 스타크래프트 정복에 실패했다. 6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김택용에게 0대3으로 패하고 말았다.이성은은 그 동안 ‘17팩토리 탱크 러시’, ‘패스트 핵’ 등 숱한 화제의 게임을 연출하며 리그 정상권 선수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진정한 정상에 오르기 직전에 번번이 프로토스에게 패하며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이성은이 프로토스에게 당한 수난사는 아직 신인의 티를 벗기 전부터 시작했다. 2006년 9월18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6에서 MBC게임 박지호에게 대역전패를 당한 것. 롱기누스에서 벌어진 이 경기에서 이성은은 중앙을 장악한 뒤에 ‘박지호 스
MSL이 메이저 개인리그 사상 초유의 단일 종족으로 4강 멤버를 구성하는 기록을 눈 앞에 뒀다.6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전 세 번째 경기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이 삼성전자 이성은을 상대로 3대0으로 완승하면서 4강에 프로토스만 3명이나 진출했다. 남아 있는 8강 매치업에 웅진 윤용태가 들어 있기 때문에 8일 경기 결과에 따라 프로토스가 4강을 모두 채우는 진풍경이 연출될 확률이 높다.1999년 PKO 시절부터 기록된 메이저 개인리그의 역사를 보면 한 종족이 4강을 모두 구성한 적은 없었다. 한 종족이 3명 진출한 경우도 스타리그에서 6번, MSL에서 4번 있었을 뿐이다. 저그, 프로토스, 테란 세 종족 가운데 한 종족이 4강에 3명 진출한 횟
SK텔레콤 김택용이 1년여 만에 공식 경기에서 스카우트를 선보이며 슬럼프에서 벗어났음을 온 천하에 알렸다. 김택용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 삼성전자 이성은을 3대0 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김택용은 3세트에 ‘관광 전용 유닛’인 스카우트를 선보여 이성은에게 굴욕을 안겨줬다.김택용의 스카우트 사랑은 남다르다. 한창 전성기를 달리던 2007년 상반기 김택용은 굵직한 경기에서 스카우트를 생산하며 팬들에게 기쁨을 줬다. 2007년 4월18일 2007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전상욱전에서 공식전 첫 스카우트를 선보인 데 이어 6월8일 다음 스타리그 2008에서 STX 진영수에게
저그 라인이 극도의 부진에 빠진 SK텔레콤이 프로리그 휴식기 동안 특훈에 돌입한다.SK텔레콤은 WCG 2008 그랜드 파이널로 인해 프로리그가 1주일 동안 쉬는 타이밍을 활용해 저그 라인 강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SK텔레콤 저그 라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개막 이후 1승도 거두지 못하며 11연패의 수렁에 빠진 상태.‘파워 트레이닝2’로 이름 붙은 이번 특훈은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SK텔레콤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저그 라인을 강화하기 위한 것. SK텔레콤 코칭 스태프는 저그 선수들을 다른 팀과 트레이닝시키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SK텔레콤은 6일부터 다른 팀과 교류전을 시작했다. 르까프 오즈
아시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자존심 이스트로가 WCG 2008 그랜드파이널 예선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C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이스트로는 세계 랭킹 1위 미트유어메이커즈(폴란드)와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스트로는 전반 라운드에서 박진희의 올킬로 기선을 제압한 뒤 강근철의 환상적인 사이트 장악 능력에 힘입어 6대0으로 여유있게 앞서 나갔다. 전반 라운드를 13대2로 앞서나간 이스트로는 후반 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네 라운드를 연속 따내며 일방적으로 앞서 나갔다. 미트유어메이커즈가 여섯 라운드를 연속해 승리하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초반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 부족이었다. 마지막 30라운드에서 정
2008-11-06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종족 최강전 2회차@플레이플▶나이트엘프 2-1 휴먼1세트 윤덕만(나, 8시) 승 김성연(휴, 11시)2세트 김성식(나, 3시) 승 김성연(휴, 12시)3세트 김성식(나, 7시) 승 노진욱(휴, 1시)‘타워를 태우는 불쇼!’‘왼손 나엘’ 김성식(아이디 : SK.ReMinD)이 휴먼 중견 노진욱(아이디 : iamMichaeL)을 상대로 핏로드의 레인 오브 파이어와 팬더랜 블루 마스터의 브레스 오브 파이어 등 불 계열 마법을 연사하며 2연승을 따냈다.김성식은 2세트와 마찬가지로 특이한 영웅을 선택했다. 레인 오브 파이어를 사용하는 핏로드를 택한 뒤 일꾼 견제에 나섰다. 레인 오프 파이어를 3번이나 사용하면서 노진욱이 자원을 채취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종족 최강전 2회차@플레이플▶나이트엘프 1-1 휴먼1세트 윤덕만(나, 8시) 승 김성연(휴, 11시)2세트 김성식(나, 3시) 승 김성연(휴, 12시) ‘나이트 엘프의 로망!’‘왼손 나엘’ 김성식(아이디 : SK.ReMinD)이 키퍼 오브 더 루브와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이라는 ‘버림받은’ 영웅으로 김성연(아이디 : Lof.Myth)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김성식은 첫 영웅으로 키퍼 오브 더 그루브를 택했다. 나이트 엘프가 하향 패치되면서 거의 선택되지 않은 영웅을 뽑았기 때문에 어떻게 운영할 지 궁금했던 상황. 김성식은 보조 유닛으로 아웃 러너라는 용병을 구입했다.김성식의 키퍼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종족 최강전 2회차@플레이플▶휴먼-나이트엘프1세트 김성연(휴, 11시) 승 윤덕만(나, 8시)‘타워 마스터!’‘타워 휴먼’ 김성연(아이디 : Lof.Myth)이 맵 전체를 뒤덮는 타워링을 선보이며 나이트엘프 선봉 윤덕만(아이디 : mym]SocceR)을 꺾고 1승을 선취했다.김성연은 윤덕만의 초반 실수 덕분에 여유롭게 스타트를 끊었다. 윤덕만이 용병을 구입하기 위해 위습을 3기나 동원했지만 NPC에게 공격을 받으며 타이밍이 늦어졌기 때문. 김성연은 윤덕만의 병력이 없는 상황을 파고 들어 사냥을 두 번이나 방해했다.김성연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타워로 방어를 탄탄히 했다. 이후 소서리스와 스킬 브레이커 등 매지
컴온베이비는 독일 퀠른에서 펼쳐지는 WCG 2008 그랜드파이널 이틀째인 7일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상대는 예선전에서 3승1패로 2위에 오른 일본 해피스위트B. 붉은 보석은 국내 개발사가 만들과 서비스하는 종목이기에 익숙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컴온베이비가 예선에서 한차례 맞붙어 승리를 거둔 팀이기 때문에 금메달 전망은 매우 밝다. 또 하나의 유력한 금메달 종목인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박찬수와 송병구가 나란히 출격한다. 지난 대회 금메달 리스트 송병구는 한국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선수들과 연전을 펼친다. 송병구의 첫 상대인 루오시안(중국)은 SK텔레콤에서 선수생활을 경험했고 크리스토프날리에프카(폴란드)는 온게임넷에서
WCG 2008 그랜드파이널 첫날 한국이 종합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금메달이 유력한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이제동이 16강에 진출했고 붉은 보석 부문 컴온베이비가 결승에 오르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또한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캐놈3D에서 예상 외의 선전을 거두며 한국의 종합 우승 탈환 가능성을 높였다.WCG에서 한번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는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이제동이 4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D조 예선에 출전한 이제동은 . 이고르 우트킨(러시아)에게 3분만에 항복을 받아낸 뒤 조세 데 크룬(네덜란드)에게 뮤탈리스크로 손쉽게 승리했다. 이어 펼쳐진 후안S.알바레즈(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한 수 위 기량으로 승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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