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송병구-허영무 등 세 번 도전했지만 모두 준우승삼성전자 칸이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MSL에서 첫 우승자를 배출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결승전에 저그 차명환이 진출해 우승에 도전한다. 삼성전자는 창단 이후 한 번도 MBC게임이 개최하는 개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2007년 송병구가 곰TV MSL 시즌2에서 결승에 오르기 전까지는 결승 진출자도 배출하지 못했고 이 대회에서 송병구가 김택용에게 2대3으로 패하면서 첫 MSL 우승자를 내는데 실패했다. 2008년에는 송병구가 아니라 허영무가 MSL 결승전에 올랐다. 클럽데이 온라
2011-02-18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한국e스포츠협회는 2011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앞두고 준프로게이머들의 평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평가전은 스타크래프트 커리지매치를 통해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갖춘 사람만 참가할 수 있으며 상위 45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준다.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상위 18위에 포함된 선수에 한해서는 우선 지명이 가능하다. 또 평가전 최종 1위에게는 20만원, 2위 10만원 3위 5만원의 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2월18일부터 23일까지이고 대진표는 2월24일 발표된다. 드래프트 평가전은 3월5일부터 6일까지 1차 평가가 진행되고 19일부터 20일까지 2차 평가전이 치러진다. 자세한 내용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제동 독주 저지 이후 새 역사 쓴다 지금까지 저그의 대표 선수는 화승 이제동이이었다. 2008년 이후 저그 종족 가운데 가장 많은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했고 프로리그에서도 다승 3위 안에 꼬박꼬박 들면서 저그의 대표로 이름을 날렸다.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최강 선수를 대표하는 이름인 '택뱅리쌍'에도 이제동이 대표로 들어 있기도 하다. 이제동의 뒤를 잇는 저그들은 '3김'으로 대표됐다. 웅진 김명운, CJ 김정우, STX 김윤환의 성이 모두 '김'이라 3김이라 불렸다. 김정우와 김윤환은 개인리그에서 각각 한 차례씩 우승한 경험을 갖고 있고 김명운은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공통적으로 성적이 좋았고 '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과연 하이브까지 갈 수 있을까. 진행된다면 몇 번이나 나올까.1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결승전 삼성전자 칸 차명환과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의 매치업에서 하이브 체제 대결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대회 4강 멤버가 모두 저그로 채워지면서 저그와 저그의 대결로 확정된 순간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차명환과 신동원은 저그의 시대를 열어왔던 김명운과 이제동을 각각 제압하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저그의 세대 교체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두 선수의 대결은 '하이브 체제'라는 특이한 화두를 불러오면서 저그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맵 순서로 본 결승전"후반으로 갈수록 신동원에게 유리하다."1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결승전에 사용되는 맵 순서가 뒤로 갈수록 하이트 신동원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것으로 분석됐다.신동원과 차명환의 결승전 맵 순서는 1, 5세트 '단테스피크', 2세트 '서킷브레이커', 3세트 '벤젠', 4세트 '트라이애슬론'으로 확정됐다. 전체적인 성적으로 보면 1, 2세트는 차명환에게 유리하고, 3, 4세트는 신동원에게 이점이 있다.'단테스피크'와 '서킷브레이커'에서 신동원은 이제동과의 4강전에서 모두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이제동의 저글링 운영에 해법을 찾지 못했고 특히 '서킷브레이커'에서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하이트 엔투스 저그 김상욱이 은퇴를 선언했다. 하이트 엔투스는 18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은퇴 공시를 보내 김상욱의 은퇴를 확정지었다. 김상욱이 은퇴한 까닭은 군 입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프로리그를 통해 데뷔한 김상욱은 하이트 스파키즈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박명수, 박찬수의 뒤를 이을 저그로 각광을 받았고 개인리그에서도 8강까지 진출하는 등 가능성을 엿보였다. 그렇지만 하이트 엔투스로 통합된 뒤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었고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병역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판단, 은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한국e스포츠협회에 게재된 하이트 김상욱의 은퇴 공시.t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 STX, CJ 등 메이저 게임단 운영 기업 거론 외부 기업 중에서는 e스포츠 후원사 대한항공에 기대 2기와 3기 회장사를 맡았던 SK텔레콤이 4기 회장사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후보군은 없을까.현재 상황은 없다는 것이 정답이다. 2, 3기를 거치면서 회장사는 당연히 SK텔레콤이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진 것이 그 이유로 꼽히고 있다. 또 SK텔레콤이 회장사를 맡고 있는 동안 e스포츠 업계가 매년 시끄러운 일들이 발생하면서 기업들이 회장사를 맡기를 꺼려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업이 사라진 이유다.2기 회장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SK텔레콤과 경쟁을 펼쳤던 KT(당시 KT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 3기 진행하면서 부정적 여론 많아SK텔레콤이 한국e스포츠협회의 4기 회장사를 맡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SK텔레콤은 2005년 제2기 협회를 꾸릴 때만 하더라도 KT(당시 KTF)와 경쟁을 펼쳐 협회장사를 맡을 정도로 e스포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김신배 사장의 의지도 매우 컸고 e스포츠를 통해 신규 고객의 확대 뿐만 아니라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세계 시장 진출까지도 노렸다. 실제로 2기 협회에서 SK텔레콤은 미래지향적인 목표를 세우고 추진했다. 우선 국내 e스포츠의 안정화를 위한 내실 추구에 힘썼다. SK텔레콤, KT, 삼성전자, 팬택, 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연임 불투명…나서는 이사사 없어한국e스포츠협회를 3년 동안 맡을 4기 회장사 선임이 난맥을 겪고 있다. 2010년을 끝으로 3기 협회 회장사인 SK텔레콤의 임기가 마무리되면서 2011년 4월 선임될 4기 협회장사를 누가 맡을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2기와 3기 협회장을 맡았던 SK텔레콤이 또 다시 나설 것인지 내부 검토가 진행되고 있지만 불확실한 상황이고 다른 이사사들의 경우 4기 회장사에 대한 의지가 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약 SK텔레콤이 연임을 포기한다면 당분간 회장사 없이 표류해야 하는 상태다.2005년 2기 회장사를 선임할 때만 하더라도 e스포츠 협회 회장사에 대해 관심을
*2편에 이어[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누구보다 MSL을 아끼고 e스포츠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가득한 MBC게임 안동원, 김영진 작가. 그들의 머리 속에는 현재 어떻게 하면 리그 방식을 더 재미있고 완벽하게 만들지에 대한 생각으로 꽉 차있다.MSL 리그 방식은 계속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예전에는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라는 특이한 방식을 사용한 MSL은 현재의 리그 방식으로 정착할 때까지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쳤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계속 변화를 시도했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많은 고통이 따를 수 밖에 없는 모험이었다.DES=MSL이 처음에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시작했죠. 리그 방식을 바꾼 결정적인 요인은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실제 축구와 같이 11명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축구게임이 등장해 화제다. 신생 개발사 빅썬소프트(대표 강보선)이 개발한 ‘빅썬싸커’(가칭)가 그 주인공으로 이용자들은 골키퍼를 포함한 모든 포지션 플레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빅썬싸커’는 복잡한 8방향 키보드 조작이 아닌 마우스 조작만으로 다양한 패스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축구 게임의 포지션 플레이를 마우스만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강점. 대결 인원수도 최소 3대3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해 빠른 경기 진행도 가능하다. 각 포지션 선수들은 RPG처럼 성장 육성시킬 수 있으며 추후에는 커스터마이징
2011-02-17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K텔레콤과 STX의 플레이오프 대결은 STX 조규백 코치와 SK텔레콤 최병훈 코치의 신경전도 팽팽할 것으로 보인다. STX와 SK텔레콤은 스페셜포스 전담 코치제를 운영하고 있다. STX는 스타크래프트팀에 있던 조규백 코치를 스페셜포스 전담 코치로 임명해 전권을 맡겼으며 SK텔레콤 역시 최병훈 코치에게 스페셜포스팀을 지도하게끔 했다. 두 팀 모두 스페셜포스에도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단적인 예다. 조규백 코치와 최병훈 코치는 스페셜포스 팀을 운영하는데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스페셜포스를 전문으로 했던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스타크래프트에서 선수들을 관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
[데일리e스포츠]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의 리얼리티 야구게임 '와인드업'이 진행중인 '제1회 히어로 리그 페스티벌' 본선전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제1회 히어로 리그 페스티벌은 와인드업이 최초로 실시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야구 비수기에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기획된 게임 내 최강 연맹을 선발하는 리그전이다. 온라인에서 열렸던 예선전과 달리 본선전은 오프라인으로 실시, 2월20일부터 3월6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열린다. 900여 연맹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상위 4개 연맹이 이번 본선전에 참여하며, 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MBC게임이 자랑하는 '해설 본좌' 이승원 해설 위원이 피디팝 MSL 결승전을 통해 복귀한다. 이승원 해설 위원은 오는 1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결승전 하이트 신동원과 삼성전자 차명환의 결승전에서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이 해설 위원은 지난 1월 성대가 좋지 않아 당분간 휴식을 취하라는 병원의 진단을 받은 뒤 1개월 가량 쉬었다. 프로리그와 MSL 등 맡은 리그가 많았지만 무리할 경우 치명적인 상태까지 악화될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았고 MBC게임의 배려 덕에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 19일 결승전이 매우 중요한 대회임을 알고 있는 이승원 해설 위원은 MBC게임측과의 조율을 통해 결승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2010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평정했던 두 팀이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STX와 SK텔레콤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010년 두 번의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두 팀은 2010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최강팀을 가리자며 정면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2010년 가장 먼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것은 SK텔레콤. 2010년 2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렸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은 정규시즌 1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K텔레콤이 정규시즌 내내 복수의 칼날을 갈았던 STX에게 칼을 휘두를 기회를 잡았다. SK텔레콤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상대가 STX로 정해지자 환영하는 분위기다. 정규시즌 SK텔레콤의 연승을 끊어낸 장본인인 STX에게 복수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SK텔레콤은 이번 시즌 MBC게임 저격수로 활동하던 심영훈과 세미 프로 리레퀴엠 소속 조경훈을 영입해 멤버를 보강하고 강력한 전력을 과시했다. 최고의 저격수인 심영훈 영입 효과를 톡톡히 누린 SK텔레콤은 1라운드 전승을 기록하며 8연승을 이어갔다. 지난
◇STX 저격수 김지훈(왼쪽)과 SK텔레콤 저격수 심영훈(오른쪽)[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낳은 최고의 저격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STX 김지훈과 SK텔레콤 심영훈이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의 활약 여부에 따라 팀의 결승 진출이 달려있는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김지훈과 심영훈은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두 선수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단연 돋보이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우선 심영훈의 경우 MBC게임 히어로 시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칠 STX(아래)와 SK텔레콤(위)[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티켓이 걸린 SK텔레콤과 STX 경기를 앞두고 맵 데이터나 맵 순서 측면에서 팽팽한 양상을 띠고 있다. STX와 SK텔레콤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전장을 분석한 결과 맵 순서나 데이터면에서 두 팀 중 누가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너브가스, 위성, 뉴클리어, 플라즈마, 네오미사일로 이어지는 이번 대결에서 위성과 네오미사일에서는 SK텔레콤이 앞서고 있고 나머지 3개 맵에서는 STX가 근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플레이오프를 앞둔 STX에 커다란 고민이 생겼다.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상대하는 STX가 맵 순서를 받고 한숨을 쉬었다. 자신 없는 위성이 2세트로 결성됐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STX는 위성에서 그다지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STX는 위성에서 승률 52%를 기록하며 세미 프로팀을 제외한 프로게임단 가운데 가장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4승 13패로 대부분 프로팀들에게 패하며 ‘위성의 악몽’을 겪고 있는 것이다.이에 비해 STX가 상대할 SK텔레콤은 위성에서 펄펄 날아다닌다. 15승6패 승률
[데일리e스포츠]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2011 한∙일 친선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FPS게임으로 성장한 '크로스파이어'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한국과 일본의 FPS게임 최고수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자격은 '크로스파이어' 하사 이상의 계급을 가진 게이머이며, 5명이 한 팀이 되어 홈페이지를 통해 2월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6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은 오는 3월12일 온게임넷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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