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추석을 맞아 스타걸 안방마님 최은애와 SK텔레콤 도재욱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e스포츠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하기 위해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것이다. 이런 촬영에 익숙한 최은애에 비해 한복 촬영도, 여자와 촬영도 처음이었던 도재욱. 좌충우돌 추석 특집 촬영 현장으로 지금부터 함께 들어가 보자.◆추석 하면 떠오르는 것은? 맛있는 음식!추석 특별 촬영이라는 말에 도재욱은 “그럼 한복 입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한복을 입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걱정하는 눈치였다. 도재욱은 계속 “한복이 안 어울릴 것 같다”며 걱정하는 눈치였다. 처음 입어보는
2010-09-21
잘하던 선수가 성적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여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선수들이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성적이 곤두박질 치곤 했죠. 코칭 스태프는 대부분 어떤 선수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십중팔구 여자친구 문제라고 생각하고 접근한다 하네요. A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던 A가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자 코칭 스태프는 골머리를 앓기 시작했죠. 여자친구 문제라고 생각한 코칭 스태프는 A를 불러다 진지하게 물어봤지만 여자친구가 없다는 말에 힘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코칭 스태프는 다시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다는 말을 믿을 수 없었
2010-09-2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CJ 엔투스 김동우 감독 대행이 김정우의 은퇴로 인한 공백을 메울 방안을 발표했다.김동우 감독 대행은 20일 김정우와의 재계약이 불발됐다는 내용으로 보도자료가 배포되자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다른 팀에서 선수를 영입할 계획은 없으며 현재 주어진 자원 안에서 김정우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감독 대행은 김정우와의 심층 면담을 통해 프로게이머를 계속할 생각이 크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었다. 외부적으로 드러난 은퇴의 이유는 연봉 협상이 결렬됐기 때문이지만 김정우가 08-09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동하면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여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메이드 폭스 김양중 감독이 오는 10월3일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한다.김양중 감독은 10월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신부 이진희씨와 화촉을 밝힌다. 김 감독은 20대 중반 이 씨를 만나 10년 동안 연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요환을 발굴, 육성하며 e스포츠계 초창기를 꾸려왔던 김 감독은 IS 프로게임단의 해체 이후 직장 생활을 하다 2007년 위메이드가 팬택을 인수해 창단하자 감독으로 재임용됐다. 위메이드 프로게임단은 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점차 성장했고 지난 09-10 시즌에는 전체 5위로 포스트 시즌에 오르는 등 소기의 성과를 냈다. 김양중 감독은 "오랜 시간 기다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사슬처럼 엮일 뻔했던 비시즌 이적 시장스타크래프트계에 연쇄적인 이적 사실이 발표될 뻔해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한상봉이 웅진에서 SK텔레콤으로 이적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번 시즌 이적 시장에서 큰 변화는 일지 않았다.그렇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대형 트레이드가 몇 건이나 일어날 여지가 있었다. 각 팀의 에이스급 선수들이 도미노처럼 다른 팀의 유니폼으로 갈아 입을 가능성이 있었다. 지난 17일 각 팀들은 한국e스포츠협회에 보유 선수 현황을 발표하면서 비시즌 동안의 이적 논의는 일단락됐다. 정규 시즌이 시작되더라도 이적과 트레이드, 영입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수 있지만 여느 때보다도 대어들의 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기업 창단 추진…고용 승계도 준비IEG가 운영하던 프로게임단 이스트로가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한 이후 한국e스포츠협회가 연착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트로를 운영하는 IEG는 지난 8월 이사회에서 e스포츠를 활용한 수익 사업을 위해 게임단을 운영했지만 경제 불황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더이상 끌고 가기가 어렵다고 판단, 게임단 운영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한국e스포츠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이스트로 팀이 대기업과 연결되어 제2의 창단을 할 수 있도록 힘썼고 국내 유력 기업과 창단 직전까지 진행됐지만 막판에 불발됐다. 이후 IEG는 공식적으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CJ 사무국 "스타2 전향은 아니다"…큰 꿈 위해 은퇴CJ 엔투스의 에이스 김정우가 프로리그 10-11시즌을 앞두고 돌연 은퇴를 선언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CJ 엔투스 게임단에 따르면 김정우가 은퇴를 결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연봉 협상 과정에서 회사와 차이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정우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우승과 09-10 시즌 프로리그에서 팀에 큰 공헌을 한 점을 들어 원하는 금액을 제시했지만 회사와의 격차가 다소 벌어졌고 결국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CJ는 지난 13일 제주도로 워크숍을 떠났을 때도 김정우와 연봉 협상을 완벽하게 마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
[데일리e스포츠]CJ 엔투스 에이스 김정우가 프로리그 10-11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CJ는 20일 오전 보도 자료를 통해 김정우 선수의 은퇴 사실을 발표하였으며 "김정우와의 연봉 협상 과정에서 다소의 의견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고, 김정우는 앞으로 게임이 아닌 다른 진로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고 전했다.김정우는 CJ의 독보적인 에이스 선수로, 지난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우승은 물론, 프로리그에서의 두드러진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CJ 소속으로 큰 활약을 펼쳤다.김정우는 “갑작스러운 결정은 아니며 그 동안 새로운 길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왔다”며 당분간 개인 휴식을
[청평=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먹고 합시다!웅진 선수단이 막간을 이용해 라면과 새우 구이를 먹고 있다.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16일에 펼쳐진 워크숍 저녁 식사 시간에 대하를 떠내는 것을 깜빡했기에 가능한 조합이었다.웅진 테란들의 깜찍쇼.180cm이 넘는 키의 소유자인 김우영(왼쪽)과 김영진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다행히 앉고 누워서 포즈를 취했기에 깜찍하게 찍을 수 있었다.]손시름의 승자는?웅진의 꽃미남 프로토스 윤지용이 4대4 손씨름 팀배틀에서 3킬을 기록하며 선배들을 바나나보트에 태워 보냈다. thenam@dailyesports.com
2010-09-18
[청평=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바나나보트를 탄 웅진의 신인 선수들.바나나보트를 탄 사람들은 무조건 한 번쯤 입수한다. 이유는? 모터보트를 모는 사람의 임무니까!지상 교육을 한참 받고 동료들이 물에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원인을 2시간이나 분석한 윤용태가 마침내 웨이크보드를 신었다.이렇게 시작하면 되죠?윤용태의 첫 도전을 위한 긴장되는 순간.물찬 제비!윤용태가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임진묵에 이어 두 번째로 웨이크보드 타는 데 성공한 윤용태.thenam@dailyesports.com
[청평=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웨이크보드를 타기 위해 지상 교육을 받고 있는 선수들.가장 먼저 임진묵이 나섰다. 임진묵은 웨이크보드를 한 번 타 본 적이 있다.물살을 가르는 임진묵의 모습. 제비같다.웅진의 꽃미남 김우영이 185cm이 넘는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그러나 웨이크 보드 실력은... 꽝. 김우영은 10m 이상을 서서 나아간 적이 없다.일일 기자로 변신한 김명운이 찍은 사진을 윤용태와 함께 감상하고 있다. 말이 감상이지 내용은 사전 검열이었다.thenam@dailyesports.com
[청평=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웅진 김명운이 절대로 물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단호한 표정을 짓고 있다.웨이크 보드 강습에 앞서 물과 친해지기 위해 플라잉 피시를 타보고 있는 선수들.이 놀이 기구의 이름은 바이퍼라고 한다.보트에 매달려 물 위를 질주하는 선수들. 짜릿하단다(기자도 김명운처럼 물을 싫어해 플라잉 피시밖에 못 타봤다.)구명 조끼를 입는 김명운. 이유는? 동료들이 혹시 빠뜨리면 살아 남기 위해서? No! 바이퍼를 타기 위해서!용기를 낸 김명운이 바이퍼에 탄 뒤에도 계속 두려워하고 있다. 마침 안경을 벗은 김명운을 만날 수 있다!thenam@dailyesports.com
◇웅진 김명운이 물에 들어가지 못하겠다며 정색하고 있다.[청평=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승차하면 '가수왕'…물놀이 땐 '겁쟁이'웅진 스타즈 김명운만큼 별명이 많은 프로게이머도 없다. 한 때 전성기를 구가했던 마재윤이 1000여 개가 넘는 별명을 갖기도 했지만 김명운도 그에 필적할 만하다. 외모로는 리틀 이승환, 어린 왕자라고 불리고 경기 안에서 보여주는 플레이를 보면 퀸을 자주 사용하면서 퀸의 아들로 불린다. 또 외부에 잘못 알려진 사실로 밝혀졌지만 '색'을 밝힌다고 해서 '색뱅리쌍'의 구성원으로 꼽히는 등 김명운이 팬들의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16일과 17일 가평과 청평 일대에서 진행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양대 개인리그 동시 제패 기념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가 서비스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최종병기' 이영호의 개인리그 통합 우승 및 골든마우스 획득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17일부터 실시했다. 지난 9월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한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이영호는 라이벌인 이제동을 3대1로 이기고 30번째 스타리그 우승컵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이영호는 스타리그 사상 2번째로 세 시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에 이어 4번째로 골든마우스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이영호는 7년만에 이윤열에
◇워크숍에서 빼어난 웨이크 보드 실력을 선보인 웅진 임진묵.[청평=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수상 활동서 빼어난 활약웅진 스타즈에서 가장 물놀이를 잘하는 선수는 임진묵과 윤용태로 결정됐다.임진묵과 윤용태는 17일 청평의 한 수상활동 전문점에서 진행된 웨이크보드 체험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스타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특히 임진묵은 짧은 교육 기간에도 불구하고 중수 이상의 기량을 갖고 있다고 인정받았다.임진묵과 윤용태는 다른 선수들과 함께 지상 교육을 먼저 받았다. 지난해 캄보디아 워크숍에서 웨이크 보드를 체험한 바 있는 임진묵은 지상 교육부터 눈에 띄었다. 팔을 쭉 펴고 다리로 버티면서 엉덩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패배의 아쉬움!'경기를 내주고 아쉬워하는 선수들.'프리스트가 일냈다!'연전 연승을 하고 두 손을 번쩍 치켜든 프리스트!"넉넉히 준비했어요!"마지막으로 패자들을 위한 벌칙이 시작됐다!'굴욕의 순간'패배한 선수들의 최후! "또 만나요!"승자와 패자 모두 밝은 얼굴로 다음을 기약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프리스트가 '던전앤파이터'(던파) 최강 캐릭터로 우뚝 섰다. 18일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서포트 프로그램 '싸움났다 던파'에서 프리스트를 선택한 선수들이 타 캐릭터 연합 선수들을 물리치고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대결은 '던파' 최고의 캐릭터를 찾기 위해 이벤트로 마련됐다. 강화 배틀과 핸디캡 매치, 최종 배틀 등 3번의 대결로 이뤄졌다. 강화 배틀에서 승리한 캐릭터에게 핸디캡 매치에 응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핸디캡 매치 승리자와 2위가 최종 대결을 벌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1경기 강화 배틀은 유일하게 성공을 기록한 '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7대 '던파'걸 후보, 민주희양과 김기린아양이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 깜짝 등장했다. 18일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서포트 프로그램 '싸움났다 던파' 녹화 현장을 찾은 그녀들은 뛰어난 미모로 남성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던파 리그의 열기를 느끼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고 말한 예비 던파걸들은 녹화 중간에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숨겨둔 끼를 자랑하기도 했다. 김기린아양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발라드를 불렀으며, 민주희양은 가수 현아의 '체인지'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특히 민주희양은 요청한 것과 다른 음악이 나왔음에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승리는 내 차지!'해설진의 소개에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선수들.'춤하면 바로 나!'막간을 이용해 7대 던파걸 후보 민주희가 춤솜씨를 뽐냈다. 노래로 관중들을 사로잡은 7대 던파걸 후보 김기린아.'넋을 놓은 던파인들'7대 던파걸 후보들의 개인기에 혼을 빼앗긴 관중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운도 실력이다.''던전앤파이터'(던파) 캐릭터별 운(luck)을 시험해 보는 이색 대결이 18일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서 열렸다. 던파 9차 리그를 앞두고 열린 서포트 프로그램 '싸움났다 던파'에서 아이템 강화 대결을 펼친 것.온게임넷은 자신의 아이템을 걸고 운을 시험할 '던파' 이용자를 모아 18일 '강화 배틀'을 벌였다. '던파'에서는 10단계 이상 아이템 강화를 시도하다 실패하면 아이템이 완전히 사라진다. 성공하면 희열을, 실패하면 절망을 맛보는 강화 배틀에는 30대 직장인부터 10대 학생까지 다양한 '던파' 이용자들이 참가했다. 대결의 결과는 캐릭터를 대표해 참가한 선수들 뿐만 아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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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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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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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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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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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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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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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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