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서로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즉흥적인 대처 능력에서 승부가 갈릴 것 같습니다."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에서 열리는 GSL 2015 시즌1 코드S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과 KT 롤스터 이승현은 결승전을 앞두고 위와 같이 인터뷰했다. 서로의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다분히 공격적"이라 이야기했고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도 "누가 대처를 더 잘하느냐"라고 입을 맞춘 듯 말했다. 6개월이라는
2015-03-22
원이삭과 이승현의 현 소속팀은 요이 플래시 울브즈와 KT 롤스터다. 그렇지만 이 선수들은 2012년까지만 하더라도 소속이 같았다. 먼저 스타테일에 들어간 건 원이삭이었다. 스타1 시절 이스트로의 연습생이었던 원이삭은 스타2로 전향하고 난 뒤 fOu 소속으로 잠시 활동하다 2011년 5월 스타테일에 입단한다. GSL에 꾸준히 출전한 원이삭은 중국 지역에서 열린 WCS 월드 챔피언십과 WCG 그랜드 파이널 연속 우승을 통해 원이삭이라는 이름과 스타테일을 동시에
2010년 출시된 스타크래프트2는 2015년 3월 기준으로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됐다. 2013년 초까지 자유의 날개로 리그가 진행됐고 이후 지금까지 군단의 심장으로 대회가 열렸다.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자유의 날개로 펼쳐진 GSL에서 우승한 선수는 프로토스 장민철, 안상원, 테란 최성훈, 문성원, 저그 박수호, 이승현 정도다. 군단의 심장으로 리그가 진행되면서 자유의 날개에서 빛을 발한 선수들을 한국 지역에서 보는 일은 어려워
KT 롤스터는 전통적으로 저그가 약한 팀이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시절 '목동 저그' 조용호가 MSL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박찬수 또한 MSL 최고의 자리에 선 적이 있지만 팬들의 기억에 그리 오래 남아 있지 않았다. 조용호는 싸이언 MSL 우승 이후 하락세로 전향했고 박찬수는 불미스런 사건에 연루되면서 불명예 은퇴했다. 이후 KT에는 이렇다 할 저그 선수가 등장하지 않았다. 고강민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만 반짝 활약하는 선수로 굳어졌고 김성대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은 GSL 결승 진출이 확정된 뒤 말을 잇지 못했다. 감격에 북받친 원이삭은 재치 넘치는 언변을 구사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5년 동안 이어진 13번의 도전 끝에 얻어낸 첫 결승전 티켓에 스스로 감동한 듯했다. 원이삭의 GSL 도전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게이머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빛을 보지 못했던 원이삭은 스타2가 출시되면서 도전장을 던졌고 13회 연속 GSL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0회 연속
송경호용으로 준비했으나 이서행이 더 잘해서 역할 전환GE 타이거즈가 미드 사이온이라는 전략을 들고 나와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승리까지 따내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GE 타이거즈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CJ 엔투스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11연승을 이어갔다. 특히 2세트에서는 미드 라이너 '쿠
2015-03-21
GE 타이거즈가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에서 1위를 확정지었다.GE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CJ 엔투스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11연승을 이어갔다. 11연승을 달린 GE는 세트 득실에서 +20을 달렸다. 2위인 SK텔레콤 T1이 세트 득실 +7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GE는 남은 세 경기를 모두 0대2로 패하더라도 SK텔레콤보다 세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네이버 스타리그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최고의 테란 자리에 올랐다.조성주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조중혁에게 4대1 승리를 따내며 최고의 테란은 자신임을 증명했다. 최근 조성주와 SK텔레콤 이신형이 테란 원톱이 누구인지에 대해 팬들의 설왕설래가 오갔다. 이신형이 2014년 GSL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15 시즌 프로리그에서
GE 타이거즈가 사이온이라는 챔피언을 미드 라이너인 '쿠로' 이서행에게 안기는 특이한 챔피언 선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GE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 CJ 엔투스와의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이 사이온을 택하는 독특한 선택을 시도했다. 1세트에서 어렵게 역전승을 가져간 GE는 2세트 챔피언 픽밴 상황에서 사이온을 택했다. 이번 대회에서 사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팀에 큰 선물을 안겼다. 조성주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조중혁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진에어에 후원 후 첫 국내 개인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2013년 5월 8게임단을 후원하기로 결정한 진에어는 프로리그 우승, 해외 대회 우승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지만 유독 국내 개인리그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김유진이 IEM, 월드 챔피언십 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2년 여만에 두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조성주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조중혁을 상대로 4대1 승리를 따내며 또다시' 마루'에 올랐다. 조성주는 2013년 프라임 소속으로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4년 진에어로 이적한 이후 프로리그에서는 맹활약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다
전직 프로게이머인 홍진호가 MBC의 간판 예능인 '무한도전'의 식스맨 후보로 인터뷰했다. 홍진호는 21일 방영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등 멤버들과 차례로 인터뷰를 나눴다. 유재석은 "홍진호에게서는 박명수의 느낌이 난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했다. 프로게이머 시절 임요환이라는 1인자에게 연거푸 패하면서 홍진호는 2인자 생활을 오래도록 해야 했다. 그렇게 해서 '콩라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홍진호는 유재석의 말을 재치있게 맞받아쳤다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의 최하위를 가리는 싸움에서 KT 롤스터가 웃었다. KT 롤스터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3승째를 기록했다. KT는 1세트에서 10분대에 펼쳐진 교전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면서 손쉽게 승리했다. 추가적으로 킬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KT는 5명의 선수들이 삼성 선수들보다 압도적인 성
SK텔레콤 T1 조중혁이 평소와 다른 함성에 긴장이 역력한 표정을 지었다.조중혁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열기와 함성에 저절로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조중혁은 지금까지 큰 무대에 서본 경험이 별로 없다. 해외 대회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적이 있지만 국내 대회에서는 결승전은커녕 4강도 진출한 적이 없다. 조중혁은 국내 대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테란 대 테란전에 대한 우려에 "나와 조중혁의 경기는 기존 테란 대 테란전과 다를 것"이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조성주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와 조중혁 선수 모두 공격적이기 때문에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네이버 스타리그 결승전 대결이 조성주와 조중혁의 대결로 정해지자 많은 사람들은 테란 대 테란전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지긋지긋한 9연패를 끊은 여세를 몰아 탈꼴찌에 도전장을 내걸었다. 삼성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삼성은 지난 7일 열린 2라운드 2주차에서 인크레더블 미라클을 2대1로 제압하면서 9연패를 끊었다. 정규 시즌이 막을 올린 이후 1승도 따내지 못했던 삼성에게는 단비같은 승리였다. IEM 월드
한국e스포츠협회가 한동안 열리지 않았던 스타크래프트2 루키리그를 재개한다. 협회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스타2 아마추어들의 등용문인 루키리그를 다시 열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알렸다. 루키리그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프로무대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해왔지만 2013년 이후 열리지 않았다. 2015년 3월부터 재개되는 루키리가는 월 1회 월본선을 진행한 뒤 상위 입상자들이 모여 펼처지는 상반기 결선까지, 총 8개월간 펼쳐진다.참가 접수는 오는 20일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GE 타이거즈와 CJ 엔투스가 결승에서 맞대결할 것이라 예상했다. 세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가장 잘한다는 한국 지역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던 두 팀이 출전했기 때문. 그러나 결과는 실망의 연속이었다. GE 타이거즈는 8강에서 깔끔하게 2승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CJ는 솔로미드에게 승자전에서 패했고 최종전에서는 WE에게 덜미를 잡혀 떨어졌다. GE 또한 4강에서 WE를 만나
SK텔레콤 T1이 '벵기' 배성웅이 아닌 '톰' 임재현'을 기용했다. 임재현은 아마추어 시절 '앰뷸런스'라는 아이디로 유명했던 정글러로,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우디르로 슈퍼 플레이를 자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2라운드 인크레더블 미라클과의 1세트에 미드 라이너로는 '페이커' 이상혁, 서포터로는 '울프' 이재완을 출전시켰다.
2015-03-20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5 시즌의 4강이 사실상 확정됐다. 4위인 진에어 그린윙스가 5위 나진 e엠파이어를 맞아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격차가 벌어졌기 때문.진에어는 20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라운드 3주차 나진과의 경기 2세트에서 상대 중단을 경기 시작부터 터뜨린 끝에 압승, 최종 스코어 2대0으로 나진을 꺾고 6승 4패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6승4패에 세트 득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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